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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부동산 경매

서현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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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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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5MB)
ISBN 9791185584393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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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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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초보자도 실속 있는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
경매에 대해 막연히 눈길만 보내던 사람들, 경매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매일매일 영혼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경매가 가진 매력을 비롯해 경매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과정을 통해 경매의 시작과 끝을 알기 쉽게 전하는 『난생처음 부동산 경매』. 본격적으로 경매에 뛰어들기 전 경매가 무엇인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입찰에서 내 집 마련까지 경매를 6단계로 나누어 한눈에 경매 과정을 일별할 수 있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저자 자신이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을 토대로 경매 과정을 상세하고 솔직하게, 소설처럼 술술 읽히게 풀어놓아 자연스레 경매가 뭔지, 어떻게 하는 건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윤곽을 잡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어려운 법률용어들은 꼭 알아야 하는 것들만 추려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한 줄 팩트체크’로 다시 한 번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을 재확인시켜준다. 경매에서 가장 어렵고 난감하다는 명도에 대해서는 실전 에피소드로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다

1장 월급쟁이 아빠, 경매에 도전하다
나는 월급쟁이다
니즈냐? 원츠냐?
운명처럼 경매에 빠져들다
인연을 만나 운명이 바뀌다
경매는 가슴 뛰는 삶이다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1 그들의 무용담은 진실일까?

2장 소설 읽듯이 경매를 배우다
0단계 알고 보면 가장 확실한 투자법
1단계 꼼꼼하게 물건 검색
2단계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3단계 가슴 떨리는 입찰
4단계 드디어 낙찰이다
5단계 두려움 없이 명도
6단계 내 집을 마련하다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2 알고 가자! 공매

3장 이것만 알면 절반은 성공
경매의 필요조건,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를 찾아라
등기부등본을 씹어 먹자
알면 요긴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초보자를 위한 이야기 3 경매의 목적은 수익이다!

4장 생생한 실전 에피소드
바람난 아내 그리고 체납 관리비
이 집 유리창 몽땅 깨버릴까?
기회는 위기의 탈을 쓰고 온다
그녀의 마스카라

에필로그 경매로 가슴 뛰는 삶을 산다

부동산 경매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희망과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투자 방법이다. 돈이 많아야 부동산 경매를 할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적은 금액으로 작은 물건부터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수없이 반복된 패찰 끝에 드디어 낙찰이라는 짜릿한 순간을 내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물건 검색, 현장조사, 입찰 방법, 낙찰 이후 절차, 명도, 그리고 내 집으로의 입성까지 부동산 경매의 6단계를 나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경매 입문기와 권리분석에 관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 썼다. -8쪽

경매 관련 카페나 교육기관 등에서 쪽지나 메일을 많이 받는 편이다. 거의 90%가 광고성 글이며 SNS나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심심찮게 광고들이 들어온다. 대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넘기지만 가끔 이게 무슨 소리야 싶은 내용들도 있다. 다소 황당하지만 경매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나 인터넷 카페에 보면 가끔 이런 글이 뜬다.
“저는 한 달에 다섯 채를 낙찰 받았어요.”
“또 낙찰 받았습니다. 요번 달만 세 번째 낙찰이네요.”
이런 글들을 볼 때면 마음이 씁쓸해진다. 왜냐고? 거짓말이라서? 아니다. 참말인지 거짓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면 인터넷카페라면 동호회 회원들이 뻔히 알 것이고 더구나 교육기관이라면 가르치는 강사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공적인 공간에 거짓을 올리기야 했겠는가. 그런데 댓글 들을 보면 참 재미있다. 대부분이 칭찬과 부러움 일색이다. -43쪽

부동산 경매는 언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 엄청난 학습이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학습보다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 얻는 현장 감각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브로커나 전문가 집단 등 일부 특수한 사람만 하는 것도 아니다. 소위 ‘깍두기’라 불리는 무서운 사람들이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경매 법정은 친근한 동네아저씨, 아기를 업은 젊은 엄마들,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는 초보 학생들이 편하게 찾는 곳이 되었다. 누구든 기초지식과 학습을 통해 좋은 물건을 시세보다 싼 가격에 취득할 수 있는 합법적이고 공정한 방법이다. 또한 정년이나 은퇴가 없다. 대한민국에 법원이 존재하는 한 부동산 경매는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다. -61쪽

경제는 심리전이라고 했다. 가격상승의 기대심리가 작용하면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이 대중의 심리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격상승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찾아내어 그들의 심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용도로 물건을 검색했든 경매는 무조건 시세보다 싸게 받는 것이 대원칙이다. 경매의 목적은 수익이지 절대 낙찰이 아니다. 몇 번의 패찰을 거듭 하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높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경매는 수익이지 절대 낙찰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입찰보증금 보관증을 받아 경매 법정을 나서는 순간 손해로 이어진다.
1년에 10건의 물건을 낙찰 받아 진퇴양난의 시간을 보내기보단 9번의 패찰 뒤 단 한 건의 낙찰로 야무지게 수익을 올리는 편이 훨씬 훌륭한 투자다. -73쪽

법정에 들어가면 우선 기일입찰표 양식을 받아 입찰표를 작성한다. 이때 입찰 봉투와 보증금 봉투도 함께 받는다. 혹시 작성하다 잘못 기재할 수도 있으니 미리 양식을 2~3장 받아놓는다. 입찰표를 작성하기 위해 투표소처럼 만들어진 공간이 따로 있는 곳도 있지만 매점이나 본인의 차량 안에서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작성이 완료되면 입찰 봉투를 집행관에게 제출한다. 집행관은 도장을 날인하고 입찰자용 수취증을 준다. 이 입찰자용 수취증은 잘 보관한다. 입찰함에 들어 있는 수많은 입찰 봉투 중 나의 입찰을 증명해주는 유일한 표식이다. 또한 패찰 시 입찰보증금을 찾아가려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므로 보관에 유의한다. 간혹 실수로 입찰이 무효가 되는 경우가 있다. -101쪽

말소기준권리란 말 그대로 부동산 경매에서 물건을 낙찰 받았을 때 인수되는 권리와 말소되는 권리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낙찰을 받고 나서 인수되는 권리를 찾게 되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다. 우리에게 말소기준권리는 낙찰 받은 경우가 아니라 물건 검색 과정에서 당연히 미리 파악해야 하는 권리다. -167쪽

며칠의 시간이 지나고 점유자와 만날 약속을 조율했다. 나는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만나기를 원했지만 점유자는 한사코 아이들이 학교에 있을 시간인 오전에 만나자고 요구했다.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을 말하지 않은 듯했다. 아이들을 배려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나는 오전 반차를 내자고 마음먹었다.
어색한 만남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아버지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찻잔을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첫 만남은 탐색전이다. 상대방의 외모나 성향이 어떤지, 냉정하게 현재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아버지도 여느 점유자와 다름없이 역시나 푸념부터 이어졌다. -214쪽

월급쟁이 아빠, 부동산 경매를 만난 후 인생이 바뀌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 한 채 뚝딱

입찰에서 내 집 마련까지 6단계로 정리한 경매 과정
이 책보다 더 쉬운 안내서는 없다!

‘경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특정한 사람들만 하는 어렵고 복잡한 투자라는 편견이 많이 사라진 만큼 과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경매 물건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느는 반면 공급 자체는 조금씩 줄고 있는 현실에서 섣불리 경매를 권하거나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 예전처럼 고수익을 올리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마치 한탕을 유혹하듯 현혹하는 내용이 많은 가운데 이 책은 오히려 진솔해서 반갑다. 경매 초보자가 조심스럽게 실속 있는 경매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입찰에서 내 집 마련까지 경매를 6단계로 나누어 한눈에 경매 과정을 일별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저자 자신이 내 집 마련을 하는 과정을 토대로 경매 과정을 상세하고 솔직하게, 소설처럼 술술 읽히게 풀어놓았다. 어려운 법률용어가 간혹 나오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들만 추려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 줄 팩트체크’로 다시 한 번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을 재확인시켜 주니 차근차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또한 경매에서 가장 어렵고 난감하다는 명도에 대해서는 실전 에피소드로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준다.

경매는 어떤 투자법보다 정직하다. 낙찰 받는 즉시 수익이 정해진다. 사전조사, 현장조사, 권리분석만 제대로 한다면 내가 낙찰받을 경우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명확한 투자법이다. 6단계별 무엇을 확인하고 조사해야 하는지,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기초를 탄탄하게 공부한다면 누구든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직간접적 경험과 학습이 중요하다. 끊임없는 공부는 필수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경매에 뛰어들기 전 경매가 무엇인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경매로 가슴 뛰는 삶을 만나다
인생을 바꾼 경매 이야기

경기 침체, 고용불안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알 수 없는 무기력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입사-퇴직-치킨집’으로 이어지는 월급쟁이의 일생은 더욱 암울한 미래를 엿보게 한다. 저자 역시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부동산 경매든 다른 무엇이든 가슴 뛰게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시쳇말로 ‘마흔통’을 겪으면서 저자는 우연히 부동산 경매를 만났고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다. 열심히 관련 책을 읽고 멘토를 찾아 다니고 경매 현장을 접하면서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고, 정직하게 수익을 낼 수 있고, 함께 경험을 나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경매를 통해 인생 2막을 열게 된 것이다. 비단 부동산 경매 기술과 지식을 넘어 저자의 경험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이 각자 인생의 돌파구를 찾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서현관

저자 서현관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영혼이 살던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막함에 허우적댈 때 우연히 경매를 접했다. 경매라고 하면 딴 세상 이야기처럼 대했지만 그날은 두 글자가 다르게 다가왔다. 그날 이후 무작정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해서 경매 사이트를 접하고 커뮤니티를 찾아 헤맸다. 2010년 멘토들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경매를 시작했다.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얻었으며 경매로 낙찰받은 115㎡(35평형) 아파트가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한마디로 경매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부동산 경매에 관한 여러 강의를 청강했으며 100권이 넘는 관련 서적을 읽었다. 하지만 학습으로서의 경매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경매에는 괴리감이 있었다. 경매를 접하고 달라진 삶과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들려주고 싶다. 현재 대전 KBS에서 뉴스 영상 편집을 하고 있으며 대전 부동산경매공부방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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