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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자존감을 위한

엄마의 감정공부

이지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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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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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4MB)
ISBN 9791185584485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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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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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 아이를 대하는 감정의 온도가 중요하다!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감정 정리가 필요하다는 『이기적 감정 정리법』과 이 책 『엄마의 감정 공부』를 쓴 저자는 감정 코칭 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다. 모든 씨앗은 독특한 개성을 품고 있고, 어떤 씨앗도 다른 씨앗이 될 수 없듯이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이다. 모든 아이가 다른 씨앗이긴 하지만 저자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아이를 키우며 녹록치 않은 육아를 경험했다. 첫째는 수능 상위 1% 성적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둘째는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했다. 막내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성격도 기질도 서로 다른 아이 셋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많이 울기도 하고 많이 웃기도 했다. 그렇게 아이들과 좌충우돌한 세월은 저자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줄 때 자존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고 자기답게 인생을 헤쳐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첫째, 자신만의 길을 찾아 제도권을 벗어나 학교 밖에서 길을 찾고 있는 둘째, 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음악인이 되기 위해 예고 입학을 앞둔 셋째. 모두 자존감 충만한 마음 근육을 가진 아이로 성장했다.
세상의 모든 씨앗이 자기만의 개성을 발현하듯이 우리 아이들도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색깔로 스스로 성장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고 그를 통해 자존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는 걸로 충분하다. 그래서 부모의 감정 공부가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공감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의 감정 이해와 감정 조절이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감정 공부는 마음먹는다고 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 수학을 공부하듯이 올바른 방법으로 반복연습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육아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전문가로서 아이의 감정 이해, 감정 조절 방법, 감정 존중 대화법, 자존감을 키우는 말 등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든 어른이든 몸은 열심히 챙기면서도 마음을 챙기는 데는 소홀하다. 마음을 챙기는 그 첫걸음이 감정 공부다.
프롤로그 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

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행복을 미루지 마라
마음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 존중 육아
행복관계를 위한 선택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부모의 감정 조절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

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육아의 핵심은 부모의 감정 조절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모든 표현에는 감정의 온도가 있다
감정을 알아차리면 공감과 소통이 이뤄진다
감정 표현하기 연습
부모의 감정 조절과 아이의 자존감은 비례한다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감정 존중 대화법 5단계

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
나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가
욕심 많은 부모는 아이를 아프게 한다
부지런하고 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욱하고 올라올 때 손쉬운 감정 조절법

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스스로 선택할수록 독립심이 자란다
자신을 당당히 여기는 마음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
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말과 행동에 책임지게 한다
[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
말하기 - 감정 표현을 잘해야 건강하다
놀기 -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
사귀기 - 관계의 첫걸음은 '나 자신'부터
배우기 -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기술
지키기 -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아이

아이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아이 내면의 재잘거림에 귀 기울여 보자. 아이 존재의 의미를 고요히 느껴 보고 통찰해 보자. 부모의 바람이나 욕망을 투사하지 말고 그냥 오롯이 아이의 존재를 느껴 보자. 좀 오랜 시간 지켜봐야 하는 아이도 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된다.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아이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보면 알아차릴 수 있는 때가 온다. 모든 씨앗은 때가 되면 저절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재촉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색깔과 자신만의 향기를 드러내는 순간이 온다. 부모의 욕심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들여다보자. 어느 순간 ‘아…. 이 아이는 이러한 삶을 살고 싶어 태어났구나.’ 하는 어떤 앎과 깨달음이 올 것이다. ‘아…. 그래서 저 아이가 그렇게 행동했구나.’ 하고 아이의 사고와 행동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 「프롤로그」 7쪽

육아에는 때가 있다. 아이의 마음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그 시기에 받아야 할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결핍이 생긴다. 그 결핍은 아주 오랫동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서 자신을 힘들게 하고, 부모를 힘들게 한다. 부모가 힘든 건 감당할 수 있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감당해야만 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는 건 참 안쓰럽고 안타깝다.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아이가 마음을 열기까지 부모의 노력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 「마음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38~39쪽

아이를 키울 때 부모의 감정 조절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부모는 더 부드럽고 평화롭게 아이를 대할 수 있다. 부모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평온하기 힘들다. 아이는 모든 면에서 미성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른다. 부모의 감정 표현 방식과 행동 양식을 보면서 서서히 배우고 익혀 나간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해 성숙한 자세로 평온하게 아이를 대하면 아이는 평온한 느낌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불안정한 감정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 역시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경험하고 형성하며 성장하게 된다. 부모의 감정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 「육아의 핵심은 부모의 감정 조절」 70~71쪽

사랑과 집착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아이가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실패했을 때, 순수하게 위로와 격려를 보낼 수 있다면 집착 없는 사랑이다. 하지만 그때의 나처럼 몸이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세가 나타나면 집착이다. 이 집착을 부모 스스로 알아차리고 경계해야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내 안에 있는 집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 알아차림 덕분에 집착을 내려놓으려 노력했고 많은 부분 내려놓을 수 있었다
― 「집착 없는 사랑」 134쪽

부모들이 잘못 생각하는 게 있다.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꿈이라는 게 억지로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다. 기다려 줘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허용해야 한다. 때로는 그 꿈이란 게 서른, 마흔이 되어서 찾아질 수도 있다. 또 그 꿈이란 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멋있고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저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을 사는 소박한 것일 수도 있다. 가끔 강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을 만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간혹 아무것도 안 하고 빈둥빈둥 노는 것이라고 답하는 아이가 있다. 그럴 수도 있다. 그것이 진실로 그 아이의 꿈일 수도 있다. 왜 그런 꿈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일까?
― 「내 영역이 아닌 것을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은 욕심이다」 141쪽

의존성도 독립심도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에 대해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계단을 오를 때도 첫 번째 계단부터 차곡차곡 올라가야 한다. 어릴 적 아주 작은 일부터 아이의 영역을 인정해 줘야 하는 이유다.

자신이 가지고 놀 장난감을 직접 고르고,
자신이 입을 옷을 선택하고,
자신이 읽을 책을 선택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독립심은 자라난다.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스스로 다니고 싶은 학원을 선택하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그렇게 아이의 선택들이 모여 아이는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
― 「자기 결정력은 독립심에서 나온다」 184~185쪽

자존감은 마음의 근육,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결정적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부모의 감정 조절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가 해야 할 일, 학원, 공부 등을 챙기다 보면 정작 중요하게 챙겨야 할 아이의 마음을 간과한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지 못할 때 화가 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 마음을 다치게 하고 결국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왜 아이들의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려고 하는가. 지금 이 순간 행복이라는 감정을 선택하고 느끼면 안 되는 건가. 부모의 생각이 달라져야 아이가 느끼는 행복감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소홀히 여겨지는 부분도 있다. 부모가 괜찮으면 당연히 아이도 괜찮을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과연 현재 내 아이의 감정은 어떤 상태일까?
저자는 한 가지를 하면 끝을 보던 첫째와 자신을 아줌마라 부르던 둘째, 시각장애를 가진 셋째를 키우며 겪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존중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 아이가 단단한 자존감으로 자신의 색깔대로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대처해 나가는 에피소드는 잔잔한 감동마저 전해준다.

부모의 감정 조절과 아이의 자존감은 비례한다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대부분 육아에 관해 이야기할 때 당연히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부모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본인의 감정이 잘 정리될 때 아이에게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감정 정리가 안 되면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의 결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자녀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게 된다. 저자는 감정 코칭 전문가로서 감정 정리법에 관한 책을 이미 출간했고 현재도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녀를 키우며 생겨나는 부모의 다양한 감정에 대한 정리법을 소개한다. 감정 인식, 감정 종류 파악, 두려움 내려놓기, 감정 정리의 단계를 세세하게 설명한다.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모두들 이야기한다. 과학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생활환경 또한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하고 있다. 현재 존재하는 직업 중 대부분이 일, 이십년 내에 사라진다고도 한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 의사, 판사 같은 전문직도 AI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중요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 성적에 목매달며 기성세대에게 인정받는 직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아니면 튼튼한 자존감으로 세상의 어떤 변화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의 형성일까? 저자가 10점짜리 성적표를 들고 온 둘째와 유쾌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엄마의 솔직한 감정이 들켜서 뜨끔하기도 하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려줘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오늘부터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그리고 부모로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행복한 육아의 길은 거기서 시작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혜

저자 이지혜는 모든 씨앗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품고 있으며 모든 아이는 다른 씨앗이다. 이 생각을 기본으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아니라 평정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애쓰며 살았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첫째, 자신만의 길을 찾아 제도권을 벗어나 학교 밖에서 길을 찾고 있는 둘째, 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음악인이 되기 위해 예고 입학을 앞둔 셋째. 세 아이 모두 너무나 독특하고 아름답다. 서로 다른 독특함을 지닌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좌충우돌의 경험과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 누구나 그러하듯 결코 녹록치 않은 육아였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육아와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이자 감정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분노 조절, 감정 조절, 인성교육 등 감정 및 인성 관련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강의 외에도 개인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감정 정리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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