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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 분야 : 자기계발 > 화술/협상
  • 저자 : 김윤나  지음
  • 출판사 :카시오페아
  • 2017년 09월 22일 출간 (종이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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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5점 만점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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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해온 코칭심리학자 김윤나가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가는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릇 자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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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진심이라는 함정
말 그릇이 큰 사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에 대하여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 감정에 서툰 사람들 | 진짜 감정 찾기 | 감정 분석하기 |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에 대하여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에 대하여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말하기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많이 말한다고 듣지 않는다 | 안전해야 말을 한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듣기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오해: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오해: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는 것이다
듣기 실력이 필요한 당신에게
‘듣기’의 재발견 | 사실 듣기 | 감정 듣기 | 핵심 듣기 | 연습하기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이 불편한 이유
왜 우리는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은 마음의 열쇠 | 참여와 책임 높이기 | 주의하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가설 질문 | 목표지향 질문 | 감정 질문 | 중립적 질문 | 연습하기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말 비워내기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
나와 연결되기
관계의 3가지 법칙
씨름의 방식, 왈츠의 방식

에필로그 ‘말’은 마음을 따라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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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 말 속에 내가 산다.”
‘말의 대물림’을 끊고 나답게 말하기


한마디의 말 속에는, 그 말을 던진 사람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른바 ‘말을 통해서 그만의 고유한 향기’ 같은 게 묻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내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에 무심할수록 종종 남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가끔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만난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쌀쌀맞게 말하고, 미안할수록 짜증을 내고, 걱정될수록 화를 내는 사람들. 자신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른 채 ‘습관’이라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면면을 잘 살펴보면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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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윤나
저자 : 김윤나
저자 김윤나는 코칭심리학자이자 기업 전문 강사. 심리학에 기반을 둔 자기이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에 관한 코칭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친 후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전공)을 수료했다. 한국코칭심리학회 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PC이며, 2013년에 한국 HRD 협회가 인증한 ‘BEST 코치’로 선정되었다. 현재 ‘THE연결’ 대표로 그동안 SK, LG, 삼성, 롯데, 두산, 현대, 신세계 등 수많은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심리·관계 코칭을 담당해왔다. 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나공부』와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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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그릇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ck**
    • 2018.11.11

    책을 읽지를 않은지... 아니 손에 들지 않은지 한참이나 된거 같다. 까마득하다. 기억이 안난다.

    책을 들고 있는다는게 무겁다고 느껴질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 지났다.

    그래서 책을 다시 읽는다는 자체가 어색하고 집중이 잘 되…

    책을 읽지를 않은지... 아니 손에 들지 않은지 한참이나 된거 같다. 까마득하다. 기억이 안난다.

    책을 들고 있는다는게 무겁다고 느껴질정도로 책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 지났다.

    그래서 책을 다시 읽는다는 자체가 어색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으로 느껴졌지만

    그건 이내 사라졌다. 책을 다시 들고 있노라니, 스마트폰에 빼앗겼던 사상의 되새김,

    나만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는다는건, 나만의 머리속에서

    나만의 생각을 재구성하여, 글쓴이와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다시 책을 들고, 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가니, 주변의 소음도 안들리고, 스마트폰의 메시지 알림소리도 잠시나마 주의에서 멀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다시 독서 생활을 시작해야 겠다. 그동안 인스턴트처럼 스쳐보냈던 시간들을 다시 잡아야 하겠다.

  • [말그릇]을 읽고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lsw****
    • 2018.06.16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생각을 통해 나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말로 인해 우리는 때로는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익히 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생각을 통해 나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말로 인해 우리는 때로는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익히 들어왔던 것처럼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기도 한다.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그럴듯하게 말을 잘 하고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같이 얘기할 때 편안하고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을 더

    가까이 두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말에서 품격이 느껴질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꼭 필요한 말을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할 때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제대로 듣고 질문하고 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대하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책의 전체적인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색감역시 부드럽고 잔잔한 색깔과

    느낌의 디자인이라 편안하게 어느때나 읽을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우선 받을 수 있다.

     

    내용은 말그릇의 의미와 말그릇이 큰 사람의 특징, 말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 습관 그리고 대화의 기술 등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일상속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겉으로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말이 겉으로만 돌고 상대방의 감정과 배려가 없어 감정이 격해지고 갈등이 오히려

    심화되는 경우가 있다.

     

    살아온 배경과 지식 그리고 가치관이 저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나에게는 당연시 되는 것들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유연성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았다. 충분히 다르게 해석되고 또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기반으로 열린마음으로 경청하고 또 나의 생각을 말로 전달함에

    있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한 번 쯤 고민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 과연 나의 말그릇은 과연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나는 과연 내 생각과

    마음을 반영하여 말을 해 왔는지 혹시 마음과 나르게 다른 말은 내뱉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앞으로 말로 인해 누군가를 상처주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듣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이번 독서를 통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신의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하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을 통해 지금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말그릇 (1).jpg


    말그릇 (2).jpg

  • [서평] 말그릇(2017년) - 김윤나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gon****
    • 2017.12.21

    https://blog.naver.com/dukjun7/221165001812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출판사에서 연락와서 읽게 된 책인데...

    https://blog.naver.com/dukjun7/221165001812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출판사에서 연락와서 읽게 된 책인데...

    "미안함" 가득 이다.


    일단 가을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서평을 올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한̼에 그냥 두었다는 점


    이 책은 책제목처럼 "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그 "말그릇"을 키워 좀 더 높은 단계의 대화로 이끌어내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처음 열어 읽었을 때 접한 프롤로그


    "진정 말의 주인이 되기를"

    "일상이 말 때문에 외로워지길 않길"


    좋은 글이라 아래 전부 다 옮기다.

    이 책의 처음인

    우리가 왜 "말"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의 경계가 무너지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하고

    말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통제의 언어를 스스로 배제하고

    공감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소통의 언어€로 변환하자.

    또한 말의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자신이 변화한다는 점€ 잊지말고...

     그럼, 어떻게 말그릇을 키울까?

    저자는 감정과 머릿속 공식, 말습관을 잘 조정해야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

    이번 챕터에서는 말그릇을 키우기 위한 "듣기" 기술
    저자는 "듣기"를 위해서는 관찰력, 이해력, 판단력, 추리력 등을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듣기"

    그냥 들으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지 몰라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게 쉽지 않다.


    불쑥 불쑥 말 끼어들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무관심, 딴짓, 딴생각 등...

    상대에게 집중한다는게

    그리고 이해한다는 게

    경청한다는 게 어렵다.

    이번 챕터에서는 말그릇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말하기" 기술

    여기서 "말하기"란

    그냥 생각나는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말하기라 아니라

    상대의 공감을 일으키는

    상대를 배려하는

    상대를 존중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담긴 "말하기"를 말한다.

    저자의 에필로그

    전문을 아래에 기록하다.

    말한마디로 다른이의 인생이 바뀌게 된 노숙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며

    우리가 무심코 내뱉고 있는 말

    그 말 한마디를

    조금만 잠시만

    생각해서 내뱉고


    €말한마디 한마디를

    좀 더 자라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고

    자신위주가 되어가며


    배려와

    존중

    이런 단어는 점점 오간데없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분들만이라도 

    변화하여

    주변을 조금씩 변화시키길 바란다.

  • 말 그릇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mar****
    • 2017.12.04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한편 나의 말투는 어떨까?’ 싶은 궁금증이 있다면 한 번 무의식으로 녹음을 하고서 타인과 대화를 들어 보면 느껴진다.

    평소에 훅 내뱉는 말이 타인의 느낌을 모르게 기분 상하게 할 수 있기도 좋게 할 수 있기도 한 경험이 더러 있었다.

    반면교사처럼 ~ 저러면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요즘엔 더러 직장에서 동료와 소통이 힘들다며 스피치 학원에 다니고 화술 관련 책을 찾는 회사원들이 늘고 있다.

    아마도 sns 사용하는 이들이 더러 증가하면서 그들의 소통은 늘 글로 하게 되고 집 안에서 있으면서 찾아 가지 않고 톡으로 대화를 하는 사태까지 온다. 솔직히 나 또한 이러한 부류다.

    저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대화란 상호 간에 말과 사고를 주고받는 행위로, 때와 장소 그리고 상대에 따라 적절한 반응과 처리를 달리 해야 한다. 우리가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대화를 유도하고 있는가를 알려주기도 하면서 윽박지르는 말투를 버리고 순환 관계를 하기 위하여 절반의 책임을 안고 대화를 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도, 자신의 의견을 말로 풀어내는 것도 모두 가 처리하는데,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러한 뇌의 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무슨 말을, 누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각각의 대화 자리에 맞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하여 더 이상 다수와의 대화를 두려워하고 싶지 않은 모두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 말 그릇 - 김윤나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chb*****
    • 2017.11.30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우선 이 책은 "말"에 대한 실용서 이자 철학서다.
    자기 계발서로 분류된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철 지난 소리 같기도 하고, 저자들의 공허한 메아리 같기도 해서
    차라리 철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더 많이 찾았다.

    말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말 그릇>은
    기술이 아닌 본질에 가깝게 다가간 기본서를 발견한 느낌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을 잘 하기 위해선 그 말을 담은 그릇
    '나'자신을 먼저 다듬어야 한다.

    말을 하는 사람은 결국 '나'다.
    책에서 하는 핵 심도 말의 그릇인 '나'의 본질을 먼저 알아야만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다고 한다.

    지금 것 살아오면서 '말'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말 주변이 좋아서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과 편안하게 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면 괜히 초라해지는 내 모습이 한심해 보이기도 했고, 그럴수록 부러움은 커져만 갔다.

    책을 읽으면서 학부생 때의 기억이 많이 났다.
    정신없이 수업을 듣던 그때, 자격증 취득을 위해선 필수 이수 과목이었고, 다른 수업에 비해 유독 과제가 많아 힘들었던 기억. 교재로 쓰이는 전공 책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소화하기도 전에 시험을 봐야 했고,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내용들로 발표를 하고 평가를 받아야 했던 그 기억들이 이제 와서 떠오른다.
    말은 당신을 드러낸다.
    필요한 말을 제때 하고,
    후회할 말을 덜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말이 나를 알게 해준다.
    말을 통해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한다.
    내가 다듬어지지 않으면, 내 안에서 나오는 말 역시 거칠다.
    거친말이 관계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어 결국 '나'를 힘들게 한다.

    약간 촌스러울지 몰라도 결코 경박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안정되어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귀를 기울이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끌리는 말의 정의를 읽는데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이 함께 떠올랐다.
    어쩌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태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책을 읽어도, 어떤 방송을 보고, 라디오를 들어도 결국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엔
    "검이불루 화이불치'라는 말로 바꿔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사람은 딱 자신의 경험만큼 조언해준다.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그것은 사실 그들의 말일 때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대답을 함게 찾아보는 대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말을 해주고 싶어 하는 것이다.

    평소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본다.
    가만 생각하면 잘 듣다가도 꼭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더 깊이 생각하면 아마도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다른 대화로 넘어가고 싶었던 마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왜 그럴까 싶은 마음들이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겐 별거 아닌 일이었기에.
    별거 아닌 것은 그냥 넘어가도 더 중요한 것에 힘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 마음이
    말을 조급하게 만들었다.

    말은 몇 초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에는 평생의 경험이 담겨 있다.
    따라서 당신의 말 그릇을 살핀다는 것은
    말속에 숨어 잇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과 같다.

    말 한마디에 아찔했던 순간들.
    별거 아닌 일에 쏟아 냈던 말에 상처를 주고 후회했던 날들.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져야 하는데 실수하는 말들은 늘어만 나고
    늘어나는 말 만큼 후회하는 날들도 많아지게 되는 악순환...

    그래서 알고 싶었다.
    더는 상처 주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편안하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꾸 마음과 다르게 말하게 된다는 것은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내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
    아직 성장하지 못한 내 속에 있는 어린아이를 마주하는 시간.
    여러 날 밤을 보내면서 보듬어 본다.
    내가 나를 위로한다.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아파했고, 상처받았고,
    응원과 용기가 필요했고, 위로를 받고 싶었구나.
    그리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나도...

    나는 내 감정을 어떻게 알아차리는가?
    나는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할 때 나는 어떻게 자기 진정을 하는가?
    나는 감정에 알맞은 말을 사용해서 표현할 줄 아는가?

    돌아보니 감정에 무딘 사람이었다.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알고 있는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을 구분하지 못했던 날도 많다.
    그냥 참는 것에 너무 익숙했었다.
    때론 울고, 때론 웃고, 때론 화도 내고, 때론 우울하기도 하고, 때론 외롭기도 해야 했는데.
    그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고 했어야 했는데.
    아직 난 내 마음도 잘 모르는 사람이었구나.
    이제서야 하나하나 알아간다.

    차이를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같이 풀어야 할 '과제'로 바라볼 때
    당신의 말 그릇은 흔들리지 않는다.

    말 그릇이란 결국 '나'라는 '자아'다.
    존재의 의미. 나를 생각하는 시간.
    나를 이해하면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
    애쓰지 않아도. 그 마음이 보인다.
    그 마음이 보이면 나와 떨어질 수 있고,
    그제서야 흔들리지 않고 바라볼 수 있다.

    서른의 끝.. 이제서야 조금은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우리는 자발적으로 듣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
    필요한 내용만 최소한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말이 적당해야 하는 이유다.
    아무리 긴 말이라도 듣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된다면
    그 말의 요점과 핵심은 놓치게 된다.
    긴~ 말속에서 결국 무슨 말인지 몰랐던 경험들이 생각난다.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
    그래서 결국 내 마음을 털어놓게 만드는 사람이 좋다.

    [카시오페아] 말그릇_김윤나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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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인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위로와 용기를 채우고 싶기 때문이다

    • fig****
    • 2018-11-03 12:01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은 ‘통제의 말’이 아니다.“그래, 힘들었겠다. 고생했어.”“그럴 수도 있구나.”“내가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까?”이처럼 공감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자극하는 말에서 관계가 싹튼다

    • you******
    • 2018-09-23 15:00
  • 말 그릇을 다듬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것과 같다

    • suj******
    • 2018-09-09 10:06
  • &ldquo;아들, 속상하지&middot;&middot;&middot; 지금 아들은 속상한 거야. 그러니까 화내지 않아도 돼. 속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고 엄마에게 위로 받으면 되는 거예요, 알았죠?

    • row*****
    • 2018-09-08 16:03
  • 친구의 고민을 보듬어주기보다는 한 수 가르쳐주려는 도구로 말을 사용하면 결국 사람은 다 떠나고 당신의 말만 초라하게 남는다.

    • gol*****
    • 2018-08-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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