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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세계사

최성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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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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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8MB)
ISBN 9791186256381
쪽수 3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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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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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던 금기의 세계사!

조선의 영조와 정조, 청나라의 강희제와 옹정제와 건륭제, 프랑스의 루이14세와 루이15세는 모두 각 나라의 번영을 이끈 통치자였으며,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재위했다. 또한 공교롭게도 이 세 나라의 중흥기는 18세기 말에 접어들어 막을 내리기 시작한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동서양 국가 모두에서 같은 시기에 흥망성쇠가 나타난 까닭은 무엇일까?

『말하지 않는 세계사』의 저자는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지구의 온도는 지속적으로 올라 농사짓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18세기 말에 들어 지구의 평균 온도가 떨어졌는데, 전 세계적으로 흉년이 잦았다. 이는 각 나라의 혼란기와 일치한다. 어쩌면 국가의 흥망성쇠는 왕의 덕과 역량보다 기후에 더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처럼 단선적인 역사, 단일한 원인으로 사건을 설명하는 역사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물 사이의 관계, 사회의 변화, 상황의 맥락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역사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이야기, 이전부터 전해오는 이야기, 더욱 재미있게 가공된 이야기가 아닌 일반적으로는 잘 하지 않는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보이는 세계사’를 경험하게 한다.
들어가는 글_알고는 있어도 차마 말하지 않는 역사에 대하여_ 07

1.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1789년 대흉년이 없었다면 프랑스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_15
전쟁은 과학 기술 발달의 원동력이었다 _22
핵전쟁에서 인류를 구한 남자, 페트로프 _29
왜 잘나가던 소련은 갑자기 해체되었을까? _33
근대 민주주의는 왜 서양에서 발전했을까 ?_서양의 군주제와 동양의 군주제 _40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88 서울 올림픽 _46

2. 말하지 않는 동양사
아시아는 러일전쟁을 어떻게 보았는가_ 사회진화론 _57
동양은 과학 기술이 부족해서 서양에게 뒤처진 것일까? _63
여포와 동탁의 억울한 사연 _69
법보다 ‘관시’_중국인의 관시 문화 _76
폭력단의 두목이 국가 지도자가 되는 사회 _82
20세기 최고의 살인자는 누구였을까? _88

3. 말하지 않는 문화사
우리가 모르는 고대문명이 존재했다 _피라미드 그리고 모헨조다로 _97
혼일강리도의 수수께끼 _풀리지 않는 고대 지도의 비밀 _104
인류의 역사에 어긋나는 고고학적 증거들 _110
노아의 방주는 정말 있었을까? _지리상 발견의 의의 _117
배설물의 사회사 _화장실, 퇴비, 그리고 자동차 _124
전쟁에서 적군보다 무서운 것은 … _130
보호인가, 침탈인가? 제국주의 시대와 문화재 _136

4. 말하지 않는 미국사
미국이 세계사에서 차지하는 의의 _145
아메리카 노예는 아프리카 노예였다 _152
청교도와 영국 귀족의 전쟁, 남북전쟁 _157
라이트 형제가 처음 하늘을 날았을까? _163
유대인 차별은 독일에서만 있었을까? _170
맥아더가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_177

5. 말하지 않는 경제사
자유를 위한 혁명? 돈을 위한 혁명? _187
구텐베르크는 성서 때문에 파산을 했다? _194
위대한 예술 후원자 로렌초 데 메디치 _202
정화 대함대는 세계 최강의 함대였을까? _208
야마시타 골드 _215
동양은 산업혁명 이후 서양에 뒤처지게 된 것일까? _221

6. 말하지 않는 제2차 세계대전
독재자 히틀러의 아이러니 _229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_236
독일군을 패망시킨 것은 미군일까? _242
프랑스의 과거 청산이 남긴 빛과 그림자 _248
일본은 원자폭탄 때문에 항복했을까? _254
처칠은 영국을 구한 구국의 영웅일까? _260

7. 콜롬버스가 서쪽으로 항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콜럼버스만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기 때문에 서쪽으로 항해할 수 있었을까? _269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했을까? _276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말 다방면의 천재일까? _282
18세기의 ‘뇌섹남’, 카사노바 _289
다윈보다 먼저 진화론을 발견한 사람이 있었다 _296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생계형 작곡가였다? _304

나가는 글_역사의 가공과 뒤틀림을 아는 것이 주는 재미 _310
참고문헌 _316

1789년 대흉년이 없었다면 프랑스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성군으로 칭해지기 위한 조건은 덕과 능력이 아니라 온화한 기후?


조선의 영조와 정조, 청나라의 강희제와 옹정제와 건륭제, 프랑스의 루이14세와 루이15세, 이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각 나라의 번영을 이끈 통치자였다는 것. 그리고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재위했다는 것. 세 나라 모두, 그것도 거의 같은 시기에 전성기를 누린 건 단순한 우연일까? 우연의 일치로 비슷한 시기에 성군이 등장한 것일까?
공교롭게도, 이 세 나라의 중흥기는 18세기 말에 접어들어 막을 내리기 시작한다. 조선은 세도정치와 민란으로 사회가 어지러워지고, 청나라는 백련교도의 난을 기점으로 국운이 기울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에는 1789년 프랑스대혁명을 비롯해 19세기까지 이어지는 전쟁과 혁명으로 혼란이 거듭된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동서양 국가 모두에서 같은 시기에 흥망성쇠가 나타난 까닭은 무엇일까?
과거 국가의 번영과 안정은 농업에 달려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해의 작황에 따라 경제와 민심이 달라졌다. 농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바로 날씨다. 농사가 주산업이었던 시절, 날씨가 좋으면 농사가 잘되어 경제가 성장했고, 날씨가 추워 농사가 잘 안되면 경제가 어려워졌다.
지구의 온도는 16세기 말부터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해 18세기 중반까지 지속적으로 올라갔다. 농사짓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농산물 수확량이 늘어나고 사회 전체의 소득이 증가했다. 이 시기는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정조, 옹정제, 루이14세 등의 재위 기간과 일치한다. 한편 18세기 말에 들어 지구의 평균 온도가 떨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흉년이 잦았다. 이 시기는 각 나라의 혼란기와 일치한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해에는 대흉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난에 허덕였는데, 이는 프랑스혁명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어쩌면 국가의 흥망성쇠는 왕의 덕과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던 영조와 정조에게는 다소 불쾌할지도 모를 이야기다. 국가와 민심을 잘 다스리지 못해 곳곳에서 원망을 샀던 왕이라면 이 이야기를 빌려 당시 국가의 혼란이 자신만의 탓만은 아니었다고 억울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이 책은 단선적인 역사, 단일한 원인으로 사건을 설명하는 역사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인물 사이의 관계, 사회의 변화, 상황의 맥락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의 ‘다시 쓴 세계사’를 통해 독자는 ‘새롭게 보이는 세계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별다른 功도 없던 맥아더가 왜 미국의 대표로 항복문서를 받았을까?


1945년 9월 2일, 도쿄만의 미주리호에서 일본 외무장관 시게미쓰 마모루는 항복 문서에 서명한다. 이때 더글라스 맥아더는 미국을 대표해서 그 자리에 섰다. 이 장면은 미국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고, 그 후 맥아더는 태평양전쟁의 승리의 상징이 돼 인기와 명성을 얻었다. 미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될 정도였다. 그런데 정작 태평양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은 맥아더가 아니라 해군 사령관 체스터 니미츠였다. 니미츠가 구사한 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아일랜드 호핑(Island Hopping)전략의 성공으로 태평양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가 가능했던 것도 미 해군의 전략에 의해 일본이 점령했던 ‘티니안 섬’을 탈환하고, 공습기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맥아더가 미군의 대표 자격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태평양 전쟁 개전 초기 맥아더는 필리핀을 일본군에게 빼앗기고 호주로 도망가기까지 했다. 그 후 필리핀 탈환에만 매달렸다. 필리핀은 태평양전쟁의 주전장이 아닌데도 말이다. 저자에 의하면 정치적 쇼맨십에 능했던 맥아더가 강력히 주장해 항복문서 서명식의 주인공이 됐던 것이라고 한다.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 전세를 뒤집었지만 중공군의 참전가능성을 무시해 다시금 후퇴하게 되자 아예 중국 본토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확전을 불사하고자 했던 것도 맥아더 특유의 오기였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다.
『말하지 않는 세계사』는 이처럼 역사에서 웬만큼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잘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모았다. 역사와 관련해 흔히 통용되는 이야기, 혹은 상식 속에는 사실과 다른 것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나 비주류의 견해는 묻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고대사나 역사기록 이전의 역사, 선사시대를 연구하는 고고학에는 현대의 지식체계에서 설명하기 어렵거나 기존에 상식을 뒤엎는 사례가 다수 있다. 그리스 문명이 고대 이집트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이를 부정하는 서양의

작가정보

저자(글) 최성락

저자 : 최성락
저자 최성락은 1960년대 끝자락에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고, 80년대 끝자락에 대학에 들어갔다. 소위 386세대 중 막내이다. 사학과에 가고 싶었지만, 시험 점수와 장래를 걱정하는 주변의 입김 등으로 인해 결국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에도 대학원에서 행정학과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한번 관심을 둔 분야는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끊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역사 관련 서적은 왠지 모르게 자꾸 보게 되고, 전공 분야에서도 경제사나 경영사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주전공도 아니면서 역사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다.
한 출판사에서 대학 연구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주전공도 아니면서 정말 드물게 조선왕조실록 400권을 다 가지고 계시네요’라는 말을 했다. 비록 학술 서적이나 역사 연구 서적만큼의 전문성을 갖추는 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꽤 오랜 기간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역사에 대한 단상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양미래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우리는 왜 막장드라마에 열광하는가』『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말하지 않는 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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