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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에세이 한 편

루이앤휴잇

2016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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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2MB)
ISBN 9791186273265
쪽수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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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퇴근 후 에세이 한 편》는 글쓴이의 경험에서 오롯이 시작되었다. 책을 읽고는 싶었지만 시간을 낼 수 없었고, 긴 문장과 어려운 글로 인해 도저히 책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짧지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고,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으며,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이에 평소 즐겨 읽던 글 중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손수 엮었다.

책속에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 행복이 그득하다. 기획에서 편집에 이르기까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도록 몇몇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글이 네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옛 구어체 문장을 현대에 사용하는 말로 바꿨으며, 한자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일일이 주석을 달았다. 따라서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을뿐더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잠시 읽어도 좋고, 퇴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시 읽어도 좋다. 기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혼자이고 싶을 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읽다 보면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시시각각 담고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이에 작가들이 차려놓은 언어의 성찬을 즐기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단, 빨리빨리가 아닌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만 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깊은 감동과 오랜 여운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 하루도 수고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한다.
프롤로그 _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Part1 꽃이 피면 그대가 그립다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 강경애
화원에 꽃이 핀다 - 윤동주
봄을 맞는다 - 최서해
서망율도(西望栗島) - 이 상
단지(斷指)한 처녀 - 이상
실낙원 - 이 상
성(城) - 이태준
벽(壁) - 이태준
독서 - 이효석
노인과 꽃 - 정지용
청공의 서(書) - 노자영
고독한 산책 - 노자영
얼마나 자랐을까, 내 고향의 라일락 - 김남천
5월의 산골짜기 - 김유정
뻐꾸기와 그애 - 이광수
길 - 김기림

Part2 푸른 바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여름과 맨발 - 현진건
청춘예찬 - 민태원
냉면 - 김남천
신록과 나 - 최서해
여름 풍경 - 채만식
돌베개 - 이광수
백로 - 이광수
여름밤 - 노천명
해변단상 - 노천명
모색(暮色) - 이상
산촌여정 - 이상
무하록 - 김상용
실직기 - 계용묵
화초1 - 이효석
처녀 해변의 결혼 - 이효석
뭉게구름의 비밀 - 방정환

Part3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나와 귀뚜라미 - 김유정
귀로 ─ 내 마음의 가을 - 김남천
연애시집 한 권쯤 - 김남천
별똥 떨어진 데 - 윤동주
달을 쏘다 - 윤동주
낙엽 - 노천명
낙엽을 태우면서 - 이효석
사랑의 판도 - 이효석
생활인의 철학 - 김진섭
고독 - 계용묵
한 걸음 비켜서면 - 박용철
산채(山菜) - 채만식
손가락 - 이광수
꾀꼬리와 국화 - 정지용
슬픈 이야기 - 이상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 김유정

Part4 눈이 오는 날엔 누구에게나 천사가 되어주고 싶다

꽃송이 같은 첫 눈 - 강경애
동창(冬窓) 앞에서 - 계용묵
방서한(放書恨) - 계용묵
눈 오는 거리 - 방정환
없는 이의 행복 - 방정환
겨울밤 - 노천명
겨울밤의 이야기 - 노천명
눈 오는 밤 - 노천명
설야산책 - 노천명
세모단상(歲暮斷想) - 노천명
그믐달 - 나도향
눈 내리는 황혼 - 채만식
동면(冬眠) - 채만식
명태 - 채만식
마음에 남는 풍경 - 이효석
세월 - 이효석

나의 소년 시절은 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상여(喪輿)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빛에 호젓(혼자) 때 없이 그 길을 넘어 강가로 내려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자줏빛으로 젖어서 돌아오곤 했다.
- 김기림, <길> 중에서

밀려들었다 밀려 나가는 물결은 물가의 모래를 말없이 씻어낸다. 그 누구의 발자국인고? 저 물결에 씻겨 없어지네. 인생이란 결국 물가의 모래 위에 써 놓고 가는 허무한 기록인가. 하지만 그것은 바닷물에 씻기고 또 씻기는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런 것을 우리는 좀 더 크게, 좀 더 길게 써 놓고 가려고 애쓰며 허덕이고 있지 않는가.
- 노천명, <해변단상> 중에서

가을이 오면 밝은 낮보다 캄캄한 명상의 밤이 귀엽다. 귀뚜라미 노래를 들을 때 창밖의 낙엽은 은은히 지고, 그 밤은 나에게 극히 엄숙한 그리고 극히 고적한 순간을 가져온다. 신묘한 이 음률을 나는 잘 안다. 낯익은 처녀와 같이 들을 수 있다면 이것이 분명 행복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분수에 넘는 허영이려니, 이번 가을에는 귀뚜라미가 부르는 노래나 홀로 근청(謹請, 삼가 청함)하며, 나는 건강한 밤을 맞아보리다.
- 김유정, <나와 귀뚜라미> 중에서

낙엽 타는 냄새같이 좋은 것이 있을까. 갓 볶아낸 커피 냄새가 난다. 잘 익은 개암 냄새가 난다. 갈퀴를 손에 들고는 어느 때까지든지 연기 속에 우뚝 서서 타서 흩어지는 낙엽의 산더미를 바라보며 향기로운 냄새를 맡고 있노라면 별안간 맹렬한 생활의 의욕을 느끼게 된다.
- 이효석, <낙엽을 태우면서> 중에서

눈 오는 날은 마음이 고와집니다. 먼 데 있는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아무라도 껴안고 싶게 다정해지는 눈 오는 날, 퍼붓는 눈 속에 저무는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는 재미! 아아, 나는 어릴 때부터 얼마나 눈 쏟아지는 북극의 거리를 그리며 컸는지 모릅니다.
- 방정환, <눈 오는 거리> 중에서

눈이 내리는 밤은 성찬을 받는 밤이다. 눈이 제법 대지를 하얗게 덮었고, 신발 바닥이 땅 위에 잠깐 미끄럽다. 숱한 사람들이 나를 지나치고, 나 또한 그들을 지나치건만, 내 어인 일로 저 시베리아의 눈 오는 벌판을 혼자 걸어가고 있는 것만 같으냐. 가로등이 휘날리는 눈을 찬란하게 반사할 때마다 나는 목도리를 푹 쓴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느끼면서도 내 발길은 좀체 집으로 향하지 않는다.
- 노천명, <설야산책> 중에서

기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혼자이고 싶을 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짧지만, 깊은 감동과 오랜 여운을 남기는 따뜻하고, 행복한 인생 이야기!


누구나 가슴속에 좋아하는 문구, 예를 들면 ‘명언’이나 ‘자신의 이상을 표현하는 문장’ 하나쯤은 갖고 있다. 기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혼자이고 싶을 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그것은 큰 위로와 행복이 되어 아프고 다친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거려준다.
우리의 일상은 녹록지가 않다.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밥벌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루를 마감할 때쯤이면 정신적으로 반 실신 상태다. 그러니, 그런 이들에게 독서는 언감생심 한가한 취미에 지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혼밥’, ‘혼술’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졌다.
《퇴근 후 에세이 한 편》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책에 실린 글까지, 글쓴이의 경험에서 오롯이 시작되었다. 책을 읽고는 싶었지만 시간을 낼 수 없었고, 긴 문장과 어려운 글로 인해 도저히 책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짧지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고,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으며,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이에 평소 즐겨 읽던 글 중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손수 엮었다. 이를 통해 오늘 하루도 수고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한다.

이 책만큼은 빨리빨리가 아닌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읽어라!
작가들이 차려놓은 아름다운 언어의 성찬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빛나게 만들 것이다


《퇴근 후 에세이 한 편》에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 행복이 그득하다. 기획에서 편집에 이르기까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도록 몇몇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글이 네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옛 구어체 문장을 현대에 사용하는 말로 바꿨으며, 한자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일일이 주석을 달았다. 따라서 시간적인 제약을 받지 않을뿐더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잠시 읽어도 좋고, 퇴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시 읽어도 좋다. 기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혼자이고 싶을 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읽다 보면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시시각각 담고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이에 작가들이 차려놓은 언어의 성찬을 즐기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단, 빨리빨리가 아닌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만 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깊은 감동과 오랜 여운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 하루도 수고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물한다.

작가정보

저자 : 김현미 (엮음)
엮은이 김현미는 출근이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다. 7시까지는 사무실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6시에는 집을 나선다. 7년째 이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짜증도 나고 피곤했지만, 그만큼 퇴근 시간이 빨라, 지금은 만족해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해서 일 년에 한 번은 꼭 여행을 떠나는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을 때의 흥분과 행복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하지만 여행은 반드시 혼자 간다. 외로울 때도 있고 힘들기도 하지만, 그것이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함께 가게 되면 먹을 것에서부터 입는 것, 심지어 움직이는 것까지 서로 의논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여행이 아닌 모험이 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한다. 특히 에세이와 시를 즐겨 읽는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나도 글을 써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친구들이 “넌 글 쓰는 재주는 없다”며, “혹시라도 책 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그 얘기를 듣고, 언젠가는 반드시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겠노라고 더욱 오기를 다졌다.
여름보다는 겨울을, 비보다는 눈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삿포로에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다. 올겨울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삿포로행 비행기를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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