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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팬덤북스

2017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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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3MB)
ISBN 9791161690018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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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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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
일하다가 잠시 멍 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 먹고 자는 시간을 줄여서 일에 몰두하는 것.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전자의 중요성을 다루려고 한다. 우리 사회는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풍조가 사회 전반에 깔려있어 ‘멍 때리기’를 금기시해 왔다. 이런 사회적 통념 속에서 멍 때리기의 재발견, 효용을 증명하는 ‘멍 때리기 대회’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휴식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깨달음을 얻는 방법이 존재할까? 이 책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는 뇌의 재활을 전문 분야로 다루는 작업치료사인 저자 스가와라 요헤이가 의료 현장에서 체득한 방법을 소개한다.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는 임상 현장의 지식과 경험은 뇌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게 도와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멍 때리기 정리법’은 ‘내’가 아니라 ‘뇌’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깨달음을 뇌의 작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뇌는 경험한 것을 알고는 있지만,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도 ‘뇌 속에 이미 답이 있으나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뇌 속에 있는 답 알아채기, 멍 때리기, 자신을 외부의 관점에서 보기’라는 세 가지 법칙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깨달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이 법칙을 잘 실행할 수 있다면 쉬지 않고 일해야 하는 사람도 아이디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스스로 일정을 조율하며 일해도 되는 사람은 물론이고,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회사원, 다른 사람의 일정에 맞춰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금 바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간혹 아이디어를 만드는 법칙과는 정반대의 행동으로 잘못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정신만 피폐해진다.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지 말아야 할 NG 행동을 점검해 봐야 한다. 그런 다음 3가지 법칙을 하나씩 이해하고 실천으로 옮겨 보자. 그런 뒤 후반부에 소개된 직장 동료나 팀원의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 팀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법도 함께 익혀 보자. 재능이나 우연이 아닌 과학적 법칙에 따라 당신의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 이처럼 역사적 인물이나 발명가들은 일에 한창 집중하는 순간뿐 아니라 멍하니 있을 때, 혹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큰 깨달음을 얻곤 한다. 이것을 통해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일을 하면서 깨달음(아이디어)을 얻거나 눈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과 상관없는 행위를 해야 한다. 그런데 바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이 책은 ‘멍 때리기 정리법’이라는 것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때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든 막힘없이 해결할 수 있는 법이다.
Prologue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의 힘

PART 1.아이디어는 ‘기억의 정리’로 탄생한다
아이디어 탄생을 방해하는 5가지 NG 행동
NG 행동 1. 인터넷상의 글을 골똘히 읽는다
NG 행동 2. 입문부터 공부한다
NG 행동 3. 차분할 때 생각하자며 숙제로 남겨 둔다
NG 행동 4. 장소를 바꿔 카페에서 작업한다
NG 행동 5.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한다

PART 2. 깨달음은 재능이나 우연이 아닌 ‘기술’
생각은 뇌의 어느 부위에서 이루어질까?
뇌는 경쟁을 통해 유연하게 작용한다
뇌는 마음 혹은 나와는 별개의 것
① 실행 네트워크 : 뇌 외부에 주의를 기울인다
②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뇌 내부에 주의를 기울인다
③ 현출성 네트워크 : 두 가지 네트워크를 전환한다

PART 3.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깨달음’이 필요하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란 ‘머릿속에 있는 답’을 깨닫는 것
오류배제학습이 ‘깨달음’을 만든다
자신에게 주는 과제는 ‘스몰 스텝’으로!
뇌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기 조직화’에 맡겨 보자
‘○○ 완료’라는 말을 습관화하자
‘이해한 줄 알았던 것’을 다시 배움으로써 ‘깨닫기’
‘보지 않고’, ‘듣지 않을’ 정보를 결정한다
정보 접하는 횟수를 하루 2번으로 제한하기
중요한 일은 ‘이중 기억’으로 보관한다
생각할 때 ‘말해야 하는’ 2가지 이유
‘틀’을 습득해서 정보의 압축력을 높이기

PART 4. 그저 ‘멍 때리는’ 것만으로는 떠오르지 않는다
‘뇌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멍 때리는 것’
‘멍 때리기’의 힘은 충분한 수면에 있다
‘좋은 멍 때리기’와 ‘나쁜 멍 때리기’
좋은 멍 때리기를 만드는 열쇠는 ‘타이밍’
‘나’와 ‘사고’ 사이에 거리를 두자
‘멍 때리기 사고’에는 최종 목표가 없다
90분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멍 때리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1. 초점 맞추지 않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2. 예측 가능한 소리만 듣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3. 엉덩이에 힘주고 걷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4. 꼭꼭 씹어 먹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5. 화장실에 시간 들이기
좋은 멍 때리기를 위한 방법 6. 잠들기 시작할 때 가볍게 졸기

PART 5.‘메타 인지’ : 깨달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깨달음의 순간, 뇌는 ‘나’에게서 멀어진다
찾아오는 깨달음, 찾아가는 깨달음
메타 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
깨달음을 얻었을 때는 한 가지에 집중하자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을 재현하기

PART 6. 일을 성공시키려면 상대의 깨달음이 필요하다
조직은 개인의 깨달음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완료’라고 상대에게 언어화시킨다
상대의 뇌가 내향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다는 신호
상대의 뇌에 메타 인지를 만드는 5가지 질문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원래부터 머릿속에 있었지만 접근할 수 없었던 기억을 끄집어내는 순간,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된다. 아이디어는 이미 우리 머릿속에 들어 있다. 단지 그 위치에 도달할 만한 단어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p.19

‘나’의 노력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다. ‘나’의 역할은 ‘뇌’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쉬운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이 마음가짐이 자리 잡으면 깨달음을 방해하는 ‘감정’을 멀리할 수 있다.-----p.55

깨달음을 위해서는 해야 할 과제를 스몰 스텝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우리 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아이디어 역시 이미 머릿속에 답이 나와 있는 것들 중에서 탄생한다.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을 때의 우리 뇌는 인지는 하고 있으나 확실히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먼저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p.76

우리 뇌에 작은 성공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알고 있는 셈 치지만 잘 설명할 수 없는 단어는 다시 배우고,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 보자. ------p.97

고민 중의 멍 때리기는 결코 뇌의 휴식 시간이 아니다. 내향 네트워크로 전환해서 필요한 정리 작업을 하는 상태이다. 그러니 일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필요 행위로 여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p.144

과학적으로 증명된 깨달음의 새로운 패러다임, 멍 때리기 정리법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든 막힘없이 해결할 수 있다!

깨달음은 재능이나 우연이 아닌 ‘기술’이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의 힘, ‘멍 때리기 정리법’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별것 아닌 듯싶은데, 막상 내가 만들려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것. 바로 ‘아이디어’다. 흔히 아이디어를 ‘새로운’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디어는 지금도 우리 머릿속을 떠다니고 있다. 이름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책상 앞에 앉아 ‘쥐어 짜낼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것을 ‘알아채기’만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분리한 ‘멍 때리기 정리법’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뇌’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책에는 스스로 일정을 조율하며 일해도 되는 프리랜서,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회사원, 다른 사람의 일정에 맞춰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금 바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든 막힘없이 해결할 수 있다!

2014년 10월,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린 ‘멍 때리기 대회’가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휴대전화 확인’, ‘졸거나 잠자기’, ‘시간 확인’. ‘잡담 나누기’ 등이 금지된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두 눈 뜨고 가만히 앉아 먼 산만 바라보아야 하는 이색적인 대회다.
통념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멍 때리기’를 금기시해 왔다. 수업 중에 창문 너머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딴짓으로 간주되기 일쑤였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바삐 움직이지 않고 멍하니 있다가는 뒤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것이며, 회의 중에 그랬다가는 직장 상사로부터 더 큰 화를 입게 될 것이다. 이런 사회적 통념 속에서 멍 때리기의 재발견, 효용을 증명하는 대회가 명맥을 이어 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멍 때리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넋이 나간’ 상태이다. 그 탓에 멍하게 있는 것은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는 것으로 여겨져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하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멍 때리기를 통해 막힌 문제를 해결하고 이전에 없던 놀라운 발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 일화가 적지 않다. 물리학자 뉴턴은 사과나무 밑에서 멍하니 있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고, 고대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의 욕조에서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으며, 유명한 철학자 칸트는 가만히 걷는 산책을 즐겼다.

“단, 이것은 뇌의 작업이다. 당신의 역할은 뇌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으며 뇌가 작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뿐이다. 이것이 바로 멍 때리기이다.”

‘멍 때리기 정리법’은 쉽게 말해서 내가 아니라 나의 ‘뇌’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깨달음을 뇌의 작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는 데 효과적인 법칙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뇌와 마음(자신)을 분리해야 한다.
뇌를 우리 몸의 내장 기관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보자. 뇌는 오감을 통해서 정보를 섭취하고 소화할 것이다. 이 작용을 인지라고 했을 때, 이는 ‘내가 아닌 나의 뇌가 하는 작업’이다. 주체가 자신이 아닌 뇌가 되는 것이다. 깨달음이나 아이디어 등의 주체역시 마찬가지다.
뇌는 경험한 모든 것을 알고는 있지만,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도 ‘뇌 속에는 이미 답이 있으나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때, 우리의 역할은 그저 ‘뇌’가 아이디어를 알아채기 쉬운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마음(나)’과는 별개의 것으로 분리하는 멍 때리기로 불필요한 감정과 생각을 멀리하는 것이다. 그렇게 뇌가 알아채기 쉬운 상황을 만들면 객관적으로 뇌 속의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법칙 1. 뇌 속에 있는 답 알아채기
법칙 2. 멍 때리기
법칙 3. 자신을 외부의 관점에서 보기

저자는 뇌의 재활을 전문 분야로 다루는 작업치료사로서, 손상된 뇌를 회복시키는 임상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멍 때리기 정리법’을 위와 같이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법칙 1. 뇌 속에 있는 답 알아채기’는 아이디어 탄생을 방해하는 5가지 NG 행동을 점검하여 깨달음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흔히 아이디어를 ‘새로운’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지금도 우리 머릿속을 떠다니고 있다. 이름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저자는 아이디어란 ‘머릿속에 있는 답’을 깨닫는 것임을 강조하며 깨달음을 방해하는 NG 행동을 열거해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준다. 그러면서 ‘○○ 완료라고 말하기’, ‘틀을 통해 생각을 압축하기’, ‘중요한 일은 이중으로 기억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한다.
‘법칙 2. 멍 때리기’에서는 뇌내 네트워크의 작용을 토대로 설명한다. 뇌내 네트워크의 작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실행 네트워크’, 뇌 내부에 주의를 기울이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두 가지 네트워크의 스위치 역할을 담당하는 ‘현출성 네트워크’가 있다. 여기서 강조하는 멍 때리기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작용이다.
특히 뇌내 네트워크의 균형이 무너진 순간을 예로 들며 ‘좋은 멍 때리기’와 ‘나쁜 멍 때리기’를 설명한다.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정보를 처리하느라 연신 실행 네트워크를 작동시키면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해 나쁜 멍 때리기가 시작된다. 그 결과 집중력 감퇴, 생산성 저하 등 일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된다. 저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수면’, ‘정보 단식’, ‘90분마다 쉬기’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칙 3. 자신을 외부의 관점에서 보기’는 메타 인지와 관련이 있다. 자신의 뇌를 외부에서 보고 조작하는 메타 인지, 즉 ‘생각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이 제대로 가는지 판단하여 필요에 따라 수정함을 뜻한다. 저자는 메타인지 역시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간단한 훈련법도 소개한다

작가정보

저자 스와가라 요헤이는 작업치료사. ㈜유크로니아 대표.
1978년 아오모리 현에서 태어나 국제의료복지대학을 졸업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발달 과정에서 장애를 입은 환자가 스스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돕는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뒤, 민간 병원과 국립 병원에서 뇌 재활을 돕는 전문 치료사로 일했다. 뇌 기능을 활용해서 인재를 개발하는 비즈니스 플랜을 바탕으로 ㈜유크로니아를 설립, 현재 베스리클리닉에서 외래를 담당하며 일본 각지의 기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서도 그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나른함》, 《나는 심플하게 살기로 했다》 외 다수가 있다.

역자 김지은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를 다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타마미술대학교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동시에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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