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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인문 고전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오승주 지음
글라이더

2018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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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8MB)
ISBN 979118651060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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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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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의 싸움이라고 말하면서 왜 부모는 아이와 싸울까? 수없이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면서 부모가 되었으면서 왜 아이 앞에서는 철옹성처럼 완강히 버틸까? 그것은 부모가 아이가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도 인간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애써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던가? 사람의 공부는 끝이 없고 부모가 되어도 공부는 멈추지 않아야 하지만, 아이 앞에서 부모의 공부는 마치 정지한 듯 보인다. 부모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하면서 만들어진 자기만의 문제는 아이를 낳고 나서도 없어지지 않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전가한다. 문제의 원인은 부모 자신이건대 아이가 문제의 원인으로 갑자기 바뀌는 것이다.『인문 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는 부모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공부는 멈추지 않았으며, 아이는 공부를 위한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문 고전은 아이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부모의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인문 고전은 로켓이 분리되듯 없어지고 순수하게 아이의 말이 별처럼 빛난다.
추천의 글: 아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읽은 책! _주진우 〈시사in〉기자
머리말: 인문 고전에서 ‘아이’라는 존재를 찾다

1장: 아빠가 된다는 것
01: 좋은 아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02: 아빠의 무관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_『도덕경』
03: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울 수는 없을까요?_『안자춘추』
04: 가족에게 자꾸 화를 내게 돼요_『정본 백석 시집』
05: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게 있지 않을까요?_『로버트 오언』
06: 아이와 좀처럼 친해지지 않네요_『한비자』
07: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통제가 되었어요_『생각에 관한 생각』

2장: 아이에게 다가가기
01_아이와 의견이 맞지 않아 걱정이에요_『리어 왕』
02_아이의 감정적 고통을 어떻게 줄여줘야 하나요?_『에티카』
03_아이를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존재의 심리학』
04_아이들의 질문 세례에 일일이 답해야 하나요?_『어린 왕자』
05_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를 허용해야 할까요?_『나는 왜 쓰는가』

3장: 우리 아이 낯설게 보기
01: 어떤 게 아이의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어요_『서유기』
02: 아이가 너무 어둡고 부정적인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_『암흑의 핵심』
03: 아이가 사랑에 빠졌나봐요_『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4: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아이, 괜찮은가요?_『나의 라임오렌지나무』
05: 우리 아이가 나쁜 아이는 아닐까요?_『파리대왕』
06: 어떻게 하면 아이의 고통을 달래줄 수 있나요?_『레 미제라블』

4장: 아이 행동 변화시키기
01: 우리 아이도 도덕적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_『맹자』
02: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_『논어』
03: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가 걱정이에요_『증여론』
04: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_『미디어의 이해』
05: 아이와의 다툼은 피해야 하나요?_『손자병법』
06: 아이의 뜻을 꺾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_『팡세』
07: 아이의 지나친 행동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_『주역 계사전』

5장: 우리 아이 사회에 내보내기
01: 남에게 함부로 상처 주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_『앵무새 죽이기』
02: 돈 안 드는 놀이 어디 없나요?_『니코마코스 윤리학』
03: 아이에게 예의를 가르친다는 것_『춘추좌전』
04: 우리 아이가 존재감이 없대요_『사기열전』
05: 사교육 때문에 아내와 다투는 일이 잦아요_『파우스트』
06: 아이가 절도를 했어요_『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참고문헌

우리 부모들은 아이를 키울 때 책을 많이 읽어 ‘책 육아’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어떤 책을 읽는가가 중요합니다. 육아서를 처음 읽을 때는 매우 설득력 있고, 책에 적혀 있는 대로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육아서가 아이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까닭은 ‘아이’라는 존재가 육아서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만큼 깊고 넓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인문학의 눈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곱씹으며 들으면, 사소하지만 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문 고전을 읽듯이 아이를 읽는다면 자녀 교육의 새로운 지평이 열립니다. 아이가 곧 인문학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 육아서를 열 권 읽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인문 고전을 한 권 들고 다니면서 여러 번 읽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9쪽

아이를 직접 낳은 엄마와 달리 아빠와 아이 사이에는 ‘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 틈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습니다. 막연히 엄마보다는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만 생각했죠.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요. 아이와의 ‘애착’이라는 건 그렇게 작동하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엄마는 그만큼 아이에 대한 집착도 강할 수 있습니다. 거리를 두고 아이를 바라보는 데에는 아빠가 엄마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빠가 엄마와 자녀 사이에서 ‘분쟁조정위원장’처럼 활약하는 가정이 꽤 많습니다. 이 역시 틈을 활용한 지혜죠.
- 33쪽

장미의 반복되는 질문에 어린 왕자는 짜증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귀찮을 정도로 질문 세례를 퍼붓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이런 식으로 질문하는 건 곤란합니다. 많은 아이들은 질문을 힘들어합니다. 아이들은 사소한 대목을 그냥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누가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려고 낑낑대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갑자기 짜증을 내는 일도 있습니다. 특히 자기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질문은 자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에게 놀림을 받거나 매를 맞았을 때 걱정이 돼 매일같이 아이에게 괴롭히거나 놀리는 친구는 없는지 물어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는 앞으로 부모님께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 107쪽

아이들이 부모에게 보이는 다양한 모습은 때로는 매우 모순되고 뒤죽박죽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죠. 하지만 이것은 부모에게 편협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말라는 신호일지 모릅니다. 삼장법사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그들이 겪는 실로 다양한 사람들과 재난들도 ‘커다란 어울림’입니다. 우리는 그걸 ‘카오스’라고 부르죠. 아무 의미 없이 뒤섞여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질서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만약 모든 아이가 부모 속을 썩이지 않으면서 성장한다면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죠. 변화도 성장도 없이 정체되겠죠.
- 121쪽

『팡세』를 ‘아이’의 입장에 맞춰서 읽다 보면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은 혼자서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행동이든 받아주고 이끌어주는 부모가 있기에 맘껏 자신을 펼칠 수 있습니다. 가슴속에 신이 없어서 갈팡질팡하며 비참에 빠진 인간과 부모가 없어서 비참함에 빠진 아이가 묘하게 교차됩니다. 여기서 부모가 없다는 것은 부모의 실질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부모, 사사건건 아이가 하려는 일을 못하게 하는 부모,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를 둔 아이가 신 없는 인간과 다를 게 무엇이겠어요.
- 204쪽

사마천은 자신이 기록하지 않았더라면 잊혔을 사람들의 존재감을 찾아주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존재감을 인류에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존재감은 누가 나를 알아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의 존재감을 발견해줄 때 같이 빛나는 촛불 같은 거죠.
- 245쪽

인문 고전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을 인문 고전이라는 거울로 성찰한 아빠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

인문 고전 속에서 아이를 읽다!
일도 가족도 모두 잃을 뻔했던 위기의 가장이었던 저자는 “아빠랑 놀고 싶은데, 아빠는 나가 버려!”라는 네 살배기 첫째 아들의 한마디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을 내린다. 직업을 바꾸고, 고향 제주로 이주하고, 집안일에 열정을 다하면서 가족은 서서히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였다. 아빠는 아이의 말을 곰곰이 되새기며 동양고전 『대학』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철학과 일맥상통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이와 나누었던 이야기와 경험했던 일의 의미가 인문 고전과 매우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빠가 읽었던 모든 인문 고전을 아이와 가족을 생각하면서 다시 새롭게 읽으며 31권의 동서양 인문 고전에서 자녀 교육에 관한 고민들을 엮어냈다. 수년간 공부방을 하면서 만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도서관과 학교 강의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부모님들의 고민들은 인문 고전을 읽는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아빠와 아이 사이에는 틈이 있다!
맞벌이부부가 많아졌고, 쉬는 날은 아빠도 육아를 돕는 경우가 많아졌다지만, 사회에서 외면당하면 답이 없는 아빠들은 회사 일에 중심을 더 두게 된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이 오면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할 사람은 “엄마”라는 인식이 아직도 사회 전반에는 팽배하다. 남녀평등 문제 밖에서 답을 찾자면, 아이를 직접 낳고 우유를 먹이며 아이와 가장 먼저 유대관계를 쌓는 사람은 엄마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아빠의 역할은 무엇일까? 아이와 직접 연결된 엄마는 아이에게 그만큼 집착이 강할 수도 있지만,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이를 중재하고, 아이의 문제에 관해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아빠’이다. 그렇다면 아빠는 좀 더 폭 넓은 방식으로 아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이의 마음이 단단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인간적인 거리를 두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아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거나, 일반적인 아이의 심리를 다루는 책보다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인문 고전이 아빠의 육아에 훨씬 도움이 된다.

부모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곳에서 아이가 숨 쉰다!
이 책에는 고전 속 많은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석의 시에도 등장하는 좋은 아버지, 방탕한 삶을 살다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아버지, 아이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아버지, 감언이설을 하는 아이를 곁에 두고 진실을 고하는 현명한 아이를 내쫓는 아버지 등. 모든 아버지가 아이를 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작품의 수만큼 다양하다. 또한 아버지의 다양한 모습뿐 아니라,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다. 『어린 왕자』를 통해 아이와의 대화법을 고민하고, 『서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역할과 순기능에 대해 정의한다. 『암흑의 세계』에서는 아이 내면의 어둠을 어루만지는 법을 읽고, 『사기열전』에서는 존재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찾는다. 뿐만 아니다. 각 꼭지 말미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만난 부모들의 질문을 담고, 그에 대한 답을 해당 고전에서 찾아 정리했다.

아빠 육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책!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말하면서 왜 부모는 아이와 싸울까? 수없이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면서 부모가 되었으면서 왜 아이 앞에서는 철옹성처럼 완강히 버틸까? 그것은 부모가 아이가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도 인간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애써 부정하려고 하지 않았던가? 사람의 공부는 끝이 없고 부모가 되어도 공부는 멈추지 않아야 하지만, 아이 앞에서 부모의 공부는 마치 정지한 듯 보인다. 부모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하면서 만들어진 자기만의 문제는 아이를 낳고 나서도 없어지지 않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전가한다. 문제의 원인은 부모 자신이건대 아이가 문제의 원인으로 갑자기 바뀌는 것이다. <인문 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는 부모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공부는 멈추지 않았으며, 아이는 공부를 위한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문 고전은 아이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부모의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인문 고전은 로켓이 분리되듯 없어지고 순수하게 아이의 말이 별처럼 빛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승주

저자 오승주는 1978년 제주도 성산포에서 태어났다. 두 누나와는 달리 부모님 속을 썩이는 일에 매우 성실했고, 오락실에 부지런히 다니며 시골 꼬마로서 놀 건 다 놀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책벌레였지만, 그후 10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 대학 입학 후 학과 선택을 잘못했다는 걸 깨닫고 가족과 크게 싸운 끝에 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할 수 있었고, 그때 인문 고전의 상당 수를 읽었다. 대학 졸업 후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언론시민운동에 뛰어들었지만 너무 오래 있었다. 세상이 그렇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어린이와 아이 엄마들을 집중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13년의 타향 생활을 끝내고 제주도로 귀향해 아주머니들과 그림책과 『논어』를 읽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줌마 작가 만들기’ 숙원 사업을 시작했다. 엄마들은 ‘아줌마 전문가’라는 영광스런 별명을 붙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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