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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 어디쯤

안시내 지음 | 안시내 사진
상상출판

2016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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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28MB)
ISBN 9791186517468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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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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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안시내가 낯선 땅 '아프리카‘에서 받은 위로와 상처.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00여 명의 후원자들과 손을 잡고, 그들의 얼굴과 좌우명을 그린 티셔츠를 입은 채 아프리카 구석구석을 여행한 저자 안시내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남아공의 친구네 집에서 머물며 가족의 품을 느끼고, 푸르른 자연이 펼쳐진 스와질란드에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헤어지는 아쉬움에 눈물짓는다. 그녀에게 여행은 달쿰한 꿈 같은 것이나 만병통치약이 아닌 고단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이리저리 데이기도 하는 ‘체험 삶의 현장’이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사람을 찾아 떠난다. 낯선 이로부터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기도 하는, 여행은 그야말로 인생의 한 모습이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탄자니아에서 치킨 집을 열고자 하는 여행자, 4년째 여행 중인 자전거 여행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보며 그들을 이해한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아프리카 곳곳에 퍼져 있는 진득한 사람 냄새를 맡게 될 것이다.
Photo Album
Prologue

[다시, 여행]
01_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빛나는 레베카

또, 비
아이들
뱃살
토익 400점, 나는야 언어의 마술사

02_스와질란드
낯선 친절
언덕 위의 이발소
파리에서 온 그녀
그리고 두 아이

03_모잠비크
인연, 두 가지
바지락 칼국수 파티
토포, 권태로움
인도는 사랑인 걸까
베이라로 가는 길, 휴대폰을 도둑맞다
검은 대륙, 새 가족이 생기다
여행자의 발길이 멈추는 곳, 모잠비크 아일랜드
여행하다, 멈추다
향기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04_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향하여
물 한 바가지
Last day of Kilimanjaro
모시라는 마을
배부른 사람
4년간의 방랑, 엿보다

05_케냐
첫 동행자, 타카를 만나다
악몽의 모얄레 스타
여행, 바보
모얄레 스타 그리고 모얄레의 스타
국경으로 향하다
바보 둘, 나이로비로 돌아오다

06_에티오피아
랭보로 향하는 버스 안
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오모로족, 초승달 아래의 하바리
여행이 끝나다


[다시, 쉼표]
스튜 아버지 | 예술가 | 간이 시장 | 뭐하는 곳일까 | 사실은 | 카메라만 들면 | 멜로디 | 2천 원의 행복 | 네일아트 | 소녀가 왈칵 눈물을 흘렸다 | 신윤우, 시뉴뉴 | 뒷모습 | 에티오피아는 커피다 | 웃음값 | 하라르에 가면 하이에나가 돌아다녀!
Travel Tip


[다시, 시작]
Epilogue
Special thanks to

“네 가이드가 되어 줄게. 남아공에서 뭘 하고 싶어?”
“음, 나는 여기 있는 동안 네 삶을 살아 보고 싶어!”
동화 같은 집, 초등학교 선생님인 엄마, 소설가 아빠, 홍콩에 사는 여동생, 학교를 다니지 않고 요리를 하는 열여덟 살 막내 여동생 그리고 세계 여기저기를 떠도는 스튜까지. 어떻게 궁금하지 않겠어.
- 35쪽 01_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중에서

미용사와 눈이 마주치니 머리를 깎다 말고 “안녕! 너도 머리 잘라. 예쁘게 해줄게!”라고 말한다. 줄을 서 있던 사람들도 자르라며 나를 부추긴다. 어떻게 잘라 줄 거냐고 물으니 삭발 중이던 아저씨 손님 머리를 가리키며 이렇게 해준다고 한다. 참 짓궂다.
때로는 이런 짓궂음이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의 마음을 살살 간지럽히곤 한다.
그래서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 68쪽 02_스와질란드 ‘언덕 위의 이발소’ 중에서

밥을 먹고는 양치도 하지 않은 채 거실로 가서 귀찮다는 엄마를 붙잡아 귀를 파주고는 나도 파달라고 졸라야지. 그리고 켜진 텔레비전 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며 슬그머니 잠에 빠져드는 거야.
아,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은 금세 다 타들어갔다.
눈을 떠보니 나는 아프리카 한복판, 초원도 인도양도 아닌 쓰레기가 즐비한 회색빛의 낯선 작은 도시.
- 115쪽 03_모잠비크 ‘베이라로 가는 길, 휴대폰을 도둑맞다’ 중에서

길은 정말로 끝이 없었다. 계속해서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또 올랐다. 그리고 그 후 몇 시간은 어떻게 올라갔는지 기억이 없다.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것밖에는. 어쩌면 이곳에서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인생에서 처음 느껴본 엄청난 공포밖에는.
마사가의 외침에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해가 떠오르고 있었고 저 멀리 손톱만 하게 우후루 피크, 정상의 표지판이 보였다. 마사가의 마지막 말이 생각났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 어찌되었든 끝은 있어.
- 152쪽 04_탄자니아 ‘Last day of Kilimanjaro’ 중에서

달은 그녀처럼 새초롬하게 떠 있었다. 아이샤는 다시 한 번 내 손을 잡았다. 그렇게 한참을 걷자 이내 숙소가 보였다. 갈 때보다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린 듯했다. 문 앞에서 우리는 꽉 끌어안았다. 다시는 보지 못할 그 소녀가 돌아가는 길이 부디 꽃길이길 바라며 나는 돌아섰다.
달빛은 계속해서 그들을 내리쬐고, 아이샤는 나를 향해 크게 소리쳤다.
“하바리(안녕)!”
- 232쪽 06_에티오피아 ‘오모로족, 초승달 아래의 하바리’ 중에서

작은 거인 안시내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만남
스물셋,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여행을 떠나다!
아프리카의 낯선 땅, 낯선 이들로부터 받은 위로와 상처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이후 한 뼘 더 성장한 그녀를 만나보자.

1. 책 소개
◆ 스물셋, 또 한 번의 꿈을 꾸다
PC방, 카페, 베이비시터, 모 제과회사 신제품 평가단, 전시회 도슨트 등의 아르바이트 경력. 단순히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 쉬지 않은 것이 아니다. 편찮으신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 때문이었다. 아침 8시 은행으로 출근해 오후 5시까지 일을 하고, 5시 30분부터 카페로 출근해 밤 11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일상. 그러나 그러한 고단한 삶도 그녀의 ‘꿈’을 꺾어내진 못했다. 어머니의 병원비를 내고 남은 돈 350만 원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돌아와 쓴 한 권의 책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나’만을 위한 여행이었다. 1년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겠다는 나를 위한 여행. 그 후 한 살 더 먹은 나이만큼 한 뼘 더 성장한, 그렇지만 155cm의 작은 키는 여전한 그녀는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된다.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여행을 해야겠다고.

◆ 200여 명의 따뜻한 마음을 품다
세계 곳곳의 가난한 나라를 누볐던 그녀는 초롱초롱하던 아이들의 맑은 눈과 마주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었다. 한 번이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 밖에 무엇이 있는지 깨닫고, 그들 또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하여 그녀가 선택한 다음 여행지는 아프리카였다. 크라우드 펀딩(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 공익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을 통해 200여 명의 후원자들과 손을 잡고, 그들의 얼굴과 좌우명을 그린 티셔츠를 입은 채 아프리카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여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또 다른 삶을 들려주고, 한 권의 책으로 담아 그 인세는 아프리카에 기부하기로 했다. 스스로가 만족하고,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으며, 그녀가 여행한 나라의 사람들 또한 행복할 수 있는 여행. 서툴고 미약하나마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길 바라며 그렇게 또 한 번 아프리카로 향했다.

◆ 아프리카, 진득한 사람 냄새를 좇다
남아공의 친구네 집에서 머물며 가족의 품을 느끼고, 푸르른 자연이 펼쳐진 스와질란드에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헤어지는 아쉬움에 눈물짓는다. 버스비로 환타를 사 마시며 2시간 넘게 걸어 다니는 소년들과 마주하고, 때로는 휴대폰을 도둑맞아 모잠비크의 길 한가운데서 엉엉 울음을 터트렸다. 그녀에게 있어 여행은 달콤한 꿈 같은 것이나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고단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이리저리 데이기도 하는 ‘체험 삶의 현장’이나 다름없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사람을 찾아 떠난다. 낯선 이로부터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기도 하는, 여행은 그야말로 인생의 한 모습이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탄자니아에서 치킨 집을 열고자 하는 여행자, 4년째 여행 중인 자전거 여행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보며 그들을 이해한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시 아프리카 곳곳에 퍼져 있는 진득한 사람 냄새를 맡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안시내

저자 안시내는 1993년 5월생.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조각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가장 예쁜 나이에 1년만큼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자.’라는 꿈을 가졌고, 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싶었다.

어린 시절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휴학을 하고 쓰리잡을 뛰며 모은 돈으로 스물둘에 첫 번째 세계 여행을 떠났고, 141일간의 여행 동안 SNS에 올렸던 이야기를 모아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을 펴냈다.

첫 세계 여행 후, 1년만큼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자는 마음이 ‘평생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로 바뀌어 버려, 가슴이 부르던 아프리카로 떠났다.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 게 꿈인 철부지 스물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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