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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3단어로

  • 분야 : 국어/외국어 > 영어회화/청취
  • 저자 : 나카야마 유키코  지음 | 최려진옮김
  • 출판사 :인플루엔셜
  • 2017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7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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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5점 만점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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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려운 영어와 이제 작별하라!

어려운 영어와 이제 작별하라!

어려운 문법, 복잡한 구문,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대신, 누구나 아는 단어를 활용해 '누가(주어), 하다(동사), 무엇을(목적어)' 3단어 패턴에 따라 말하는 3단어 영어를 담은 『영어는 3단어로』. 일상적인 대화를 영어로 하고 싶은 사람, 영어로 메일을 쓰고 싶은 사람, 영어를 못해서 고민인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업무상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하고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 문어식 영어에 집착하느라 실제로는 한 마디도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없었던 영어 왕초보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는 짧고 쉬워야 하며, 쉬워야 더 직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통한다는 것이다. 원어민 같은 영어, 각종 문법과 구문에 따라 짜깁기해서 말하는 영어가 잘하는 영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3단어 영어는 속 시원한 영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주어, 동사, 목적어 단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3단어로 만들 수 있는 주어를 선택하고 3단어 영어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인 기본 동사와 응용 동사를 소개하고 나아가 기본형 문장과 동사 리스트를 활용하여 영문을 만드는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3단어로 통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표현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각 장에는 ‘브레이크 & 스킬업’ 코너를 구성하여 3단어 영어뿐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을 담아 활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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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 여러분께
이 책의 4가지 특징
시작하며 쉬운 영어가 통한다

1장 나의 영어가 통하지 않는 이유
1 내 영어의 3가지 약점
2 학교에서 배운 숙어는 버려라
3 be동사를 많이 쓰지 마라
4 한자 표현을 곧이곧대로 옮기지 마라
5 주어를 빼먹지 마라
6 단어+단어+단어로 말하지 마라

2장 3단어 영어는 동사에 달렸다
1 한 단어 동사로 스피디하게
2 타동사를 사용하여 명쾌하게
3 능동태로 짧고 강하게
4 부정문 대신 긍정 표현으로
5 얼버무리지 않고 구체적으로
6 when이나 if 문장도 3단어 안에

3장 3단어 영어를 만드는 마법의 패턴
1 주어와 동사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
2 주어는 4가지 중에서 골라라
3 기본 동사를 잡아라
만능 동사 have, use, include
편리 동사 find
긍정 동사 like, enjoy
~하게 만드는 동사 surprise, interest 등
반대말 동사 dislike, disable, unveil, unlock, uncover
명쾌 동사 benefit, replace, relocate
특징과 강조를 표현하는 동사 feature, highlight
4 편리한 동사를 활용하라
필요 동사 need, require
최대ㆍ최소 동사 maximize와 minimize
목표 달성에는 achieve
주어와 목적어를 가리지 않는 편리 동사 allow, permit, enable, cause
올리다와 내리다 increase와 decrease(reduce), raise와 lower
설명하다와 요약하다 explain, describe, discuss, summarize, outline
짧게 전하는 동사 outnumber, outweigh, outperform, double, triple
5 5가지 패턴으로 3단어 영어를 만든다

4장 3단어 영어에 정보를 더한다
1 현재형으로 느낌 싣기
2 현재완료형으로 느낌 싣기
3 조동사로 느낌 싣기
4 조동사의 과거형으로 느낌 싣기
5 부사로 정보 싣기
6 전치사로 정보 싣기
7 분사와 관계대명사로 정보 싣기
8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정보 더하기

5장 3단어로 통하려면, 과감하게 버려라
1 There is/are 버려라
2 it을 버려라
3 S+V+O+O와 S+V+O+C를 버려라
4 수동형을 버려라
5 숙어를 버려라
6 not 문장을 버려라
7 난해한 영단어를 버려라
8 어려운 시제를 버려라

마치며 영어 강사로서 보고 느낀 것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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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영어책, 드디어 한국 상륙
“3단어로 바꾸면 영어가 술술 풀린다!”

초ㆍ중ㆍ고, 수능영어부터 토익까지, 영어 공부라면 여태 지겹도록 했다.
그런데도 아직 “ I don’t speak English.” 밖에 못한다면?
그 영어, 이제 바꾸자. 3단어 영어로!

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빛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어는 3단어로》가 혁신적인 초간단 영어법으로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어려운 문법, 복잡한 구문,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대신, 누구나 아는 단어를 활용해 “누가(주어), 하다(동사), 무엇을(목적어)” 3단어 패턴에 따라 말하는 3단어 영어를 담았다. 3단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직관적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통하는 영어를 할 수 있다.

■ 누적 판매 20만 부 돌파! 짧고 스마트한 핵사이다 영어법!
2016년 가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2017년 5월 기준 20만 부 판매)에 오르며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영어 책이 있다. 바로 일본의 스타 영어강사 나카야마 유키코의 《영어는 3단어로》다. 언제 어디서나 명쾌하게 통하는 혁신적인 영어법, ‘3단어 영어’를 다룬 이 책은 일본의 TED라 불리는 니혼TV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어렵고 긴 내용도 짧고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게 만들어주는 3단어 영어를 통해, 단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출연자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게 만드는 기적을 보여준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그 화제의 영어책 《영어는 3단어로》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 문어식 영어에 집착하느라 실제로는 한 마디도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없었던 영어 왕초보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는 짧고 쉬워야 하며, 쉬워야 더 직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통한다는 것이다.
원칙은 간단하다.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라도 누가, 무엇을, 하다라는 3단어 패턴으로 만들면 된다. 학교에서 배운 어려운 문법에 단어를 끼워 맞추느라 망설이는 대신, 원어민과 비원어민 모두에게 쉽고 정확하게 통할 수 있는,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초간단 영어법이다.

■ 영어회화부터 비즈니스메일까지, 3단어 영어로 모두 해결!
“What’s your job?”이란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답할까?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가정하고 깊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나의 직업은’으로 My job을, ‘영어강사’는 English teacher를, 그 앞에 어떤 관사(a/an)를 쓸까 한 번 더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be동사를 사용해 이렇게 대답한다. “My job is an English teacher.” 이 문장은 맞는 영어다. 문법적으로도 완벽하다. 하지만 이 영어 한 문장을 위해 관사, 시제 등 너무 많은 것을 따지다 보니 이미 대화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 영어, 더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통하게 만들 수 없을까?
《영어는 3단어로》를 만나면 이 문장은 이렇게 바뀐다. “I teach English!” 직역하면 “나는 영어를 가르칩니다”이지만 의미는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와 다르지 않다. 어떤가? 문장이 짧아진 데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도 쉽다. 복잡한 문장을 구성하느라 애쓸 필요 없이 ‘누가, 하다, 무엇을’ 단 3단어로 문장을 만들었다. 짧고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수할 염려가 없고 완성된 문장으로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원어민 같은 영어, 각종 문법과 구문에 따라 짜깁기해서 말하는 영어가 잘하는 영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3단어 영어는 속 시원한 영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다양한 예문과 속 시원한 해설로 3단어 영어 완벽 마스터!
《영어는 3단어로》는 주어, 동사, 목적어 단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단어로 만들 수 있는 주어를 선택하고 3단어 영어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인 기본 동사와 응용 동사를 소개하고 나아가 기본형 문장과 동사 리스트를 활용하여 영문을 만드는 연습을 해본다. 나아가 3단어로 통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표현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무심코 쓰기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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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나카야마 유키코
저자 : 나카야마 유키코
저자 나카야마 유키코 中山 裕木子는
영어의 본질을 꿰뚫어
사고방식부터 바꿔주는 기적의 스타 강사
특유의 명쾌한 강의로 일본 전역을 순회강연하고 있는 영어 강사. 2017년 2월, 일본의 TED라 불리는 니혼TV〈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에 출연하여 영어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영어는 3단어로?話もメ?ルも 英語は3語で?わります》은 당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신간의 돌풍을 뚫고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금까지도 1위를 고수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나카야마 유키코는 토익 만점, 공인영어검정시험 1급이라는 놀라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회화에서 말 한 마디는커녕 한 문장도 시원하게 쓸 수 없었다. 어렵기로 소문난 전기ㆍ전자ㆍ기계분야 특허기술 문서의 번역자였지만, 스스로는 매일 영어와 씨름하기를 반복하던 중 어떤 복잡한 문장도 짧고 분명한 문장으로 바꿔주는 ‘영어 테크니컬라이팅’ 을 만났다. 이를 계기로 영어 초보자를 위한 ‘쉬운 영어 패턴’을 만드는 데 몰두하기 시작했다. 모든 문장을 주어+동사+목적어 3단어 패턴으로 말하는 3단어 영어는 그렇게 탄생했다. 이 3단어 영어는 특히 영어에 서툰 이공계 출신 수강생과 직장인 들의 영어 실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키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이후 공인사단법인 일본 공인영어협회의 전임강사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며, 2014년에는 전문 영어 번역 및 교육회사인 ㈜유잉글리시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교토대학, 나고야대학, 도시샤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3단어 영어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기술영어 쓰기 교본》,《해외 출원에 대한 특허 번역 영문 작성 교본》이 있다.

역자 : 최려진
역자 최려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를 졸업한 이후 뒤늦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새로운 정보, 낯선 문화를 매끄럽고 유려한 우리말로 전하는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베스트셀러 실용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유대인 영어 공부법》,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하루 10분 엄마 습관》, 《단단한 경제학》, 《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 《경제 예측 뇌》, 《1일 2분 스트레칭》, 《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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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어로 영어가 가능할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psw****
    • 2018.01.06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가진지 참 오래되었다.

    그래서 서점에 갈 때마다 영어 관련 책을 늘 살펴보곤 했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열망이 그만큼 컸다.

    그렇게 살펴보다 눈에 띈 이 책!

    제목부터 마…
    영어 공부에 관심을 가진지 참 오래되었다.

    그래서 서점에 갈 때마다 영어 관련 책을 늘 살펴보곤 했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열망이 그만큼 컸다.

    그렇게 살펴보다 눈에 띈 이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영어는 3단어로 라는 심플한 제목에서 뭔지 모를 신뢰감이 들었다.

    또한 일본 아마존 종합 1위를 했다는 표시가 그 신뢰를 더욱 높여주었다.

    책을 대강 살펴보니 내용 역시 내가 원하던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일단 구입했다.

    사실 영어 관련 책들을 너무 많이 샀기 때문에 이번 구입 이후로 자제할 생각이다.

    또한 그러한 점들이 이 책을 열심히 봐야할 이유이다.

    책을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특히 좋은 것 같다.

    어려운 표현 없이도 쉽다고 생각해오던 것들만 사용해도 의사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과 함께 2018년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 영어는 3단어로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uk*****
    • 2017.08.19

    너무나도 유용한 영어공부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다른 영어 관련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영어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동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이 책 역시 3단어로 내가 원하는 표현을 영어로…

    너무나도 유용한 영어공부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다른 영어 관련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영어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동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이 책 역시 3단어로 내가 원하는 표현을 영어로 하기 위해서는, 그 표현에 적절한 동사의 활용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3단어 영어를 위한 마법의 동사 100"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록은 알기 쉬운 동사 100개를 이용하여, 한글로 표현된 문장을 영어로 바꾼 두 개의 문장에 대하여 O/X 의 사례를 들어, 가급적 영어 3단어로 표현하는 문장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응용 방법들을 볼 수 있어 무척 유용합니다.

    앞으로는 단어장 대신에 이 부록을 가지고 다니면서, 3단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틈틈이 익히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영어는 3단어로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sy**
    • 2017.08.07

    영어의 중요성을 알지만 학창시절에 영어를 공부한 이후로 손을 놓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으로 영어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서 외국여행을 할 때 간단한 영어회화라도 막힘없이 잘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3단어로 영…

    영어의 중요성을 알지만 학창시절에 영어를 공부한 이후로 손을 놓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으로 영어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서 외국여행을 할 때 간단한 영어회화라도 막힘없이 잘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3단어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초간단 영어법이라는 부분이었다. 정말 3단어로 영어를 잘 말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이 매우 궁금했다.

    저자는 이 책의 4가지 특징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첫째로 새로운 문법, 단어, 구문을 암기할 필요가 없다. 어떤 문장이든 ‘누가, 무엇을, 하다’로 만드는 요령을 알려준다. 둘째로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패턴을 알게 된다. 주어의 선택에 사용할 4가지 주어와 기본동사, 응용동사를 소개하고 나아가 기본형 문장과 동사 리스트를 활용하여 영문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셋째로 잘 통하지 않는 영어 표현을 더 이상 쓰지 않고 3단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로 브레이크 & 스킬업 코너에서 3단어 영어를 기본으로 한 올바른 문장으로 명료하게 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에 얽힌 뒷이야기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4가지 특성을 먼저 숙지하고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책에는 영어가 잘 되지 않는 이유를 몇 가지 알려주고 있다. 어렵게 학교에서 배운 숙어를 사용하면 단어의 수가 늘어나므로 의사소통의 속도가 느려진다고 한다. 그래서 어려운 숙어를 많이 외우는 것 보다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동사를 제대로 사용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외웠던 숙어들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막상 그 문맥이 나왔을 때 바르게 사용하기 힘들다. 또한 be동사를 많이 사용하면 시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고, ‘~입니다’란 정적인 표현인데, be동사의 사용을 줄이고 ‘~한다’라는 동적인 표현을 사용하면 문장이 짧아지고 영작이 쉬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3단어 영어의 장점은 결론이 빨리 전달되고, 영문을 만들기 쉽고 실수가 줄어들고, 의사소통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이다. 괜히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의사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단어 수가 많은 수록 전달하고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한 문법이나 많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3단어를 사용해서 즉각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잘못 사용한 문장을 3단어 영어 문장으로 다시 만들어 비교를 해주어서 더욱 이해하기가 쉬었다. 책을 읽고 나서 왠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복잡하지 않게 3단어를 사용해서 영어를 잘 말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 [ 서평] 영어는 3단어로 - 나카야마 유키코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ea*****
    • 2017.08.01

    얼마 전이었나. 모 광고에서 영어를 말할 때 길게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꼬집은 적이 있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려고만 하는 상황을 돌려서 지적한 것이었다. 지금의 영어 교육은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전까지의 영어 교육은 말하기보다는 문…

    얼마 전이었나. 모 광고에서 영어를 말할 때 길게 말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꼬집은 적이 있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려고만 하는 상황을 돌려서 지적한 것이었다. 지금의 영어 교육은 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이전까지의 영어 교육은 말하기보다는 문법을 위주로 이루어졌다. 그러다보니 회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영어 문법과 독해 문제 풀이에 능통한 사람들이 대거 속출하였다. 문법과 독해에 능숙한 사람들이 영어로 말할 일이 생기면 그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었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 아는 건 다 꺼냈는데 도저히 말이 안 나오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상대방은 내 말을 알아듣고는 있는지 등에 대한 소위 '멘붕'인 상황에 놓이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법과 독해가 딱딱하고 어려운 문장을 만드는 못된 주범이란 것이 아니다. 영어는 다른 언어와 달리 경어체라는 것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격식있는 말과 비격식인 말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짧고 편하게 말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렵게 말하는 것도 안 되는 상황이니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바로 <영어는 3단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줄 이 책이다.

     

    영어에 대하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중요한 부분을 콕콕 잘 짚어내는 내용을 보면서, 이 저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렇게 표지를 둘러봤을 때 느껴지는 약간의 당황스러움이란. 원어민이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무리 영어로 업을 삼는 일을 한다지만) 이렇게까지 영어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당황스러움이었다. 한 편으로는 이 사람도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쉽게 설명하는 3단어 영어도 못할 지경은 아니겠지란 나름의 용기도 생겼다. <영어는 3단어로>는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영어로 말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어, 동사, 목적어만 나오면 모든 문장이 다 된다는 것은 아니다. 영어의 문장에서 필요한 여러 동사, 꼭 필요한 몇 가지의 주어 등 필수적인 부분은 빠뜨리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영어를 3단어로 쉽게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고, 뒤로 갈수록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그동안 영문법 중에서도 자신만 가지고 있는 어려운 부분이 하나 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쉽게 풀어주고 간단하게 말하는 방법까지 이어지는 책 내용은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영어는 3단어>는 영어라면 질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해외 여행 나가서 짧은 영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해방을, 마지막으로 문법과 독해는 완벽하지만 회화만큼은 입 한 번 떼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 읽고나서 책장에 꼽히지 않고 3단어 영어가 익숙해질 때까지 두고두고 읽을 책이다.

  • 영어는 3단어로 [인플루엔션]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jy9***
    • 2017.08.01

    영어는 3단어로 [인플루엔션]

    언젠가 한 외국인 친구가 나에게 던진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한국인 유학생이 사는데, 그 한국인유학생과의 한 일화라며 소개했다..

    "한국인들은 영…

    영어는 3단어로 [인플루엔션]

     

    언젠가 한 외국인 친구가 나에게 던진 질문 하나가 떠올랐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한국인 유학생이 사는데, 그 한국인유학생과의 한 일화라며 소개했다..

    "한국인들은 영어를 쓸 때는 문법이나 구조를 잘 이해하고 파악해서 사용을 하는데, 실제로  대화를 해보면, 쓰면서 대화할 때의 영어실력은 온데간데없이 스피킹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그 말을 듣는 순간 뭔가 한국인들의 영어실력을 무시하는 것 같아 울컥하면서 속상해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방식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던 적이 있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영어를 배워왔다.

    요즈음 친구들은 조기교육이라고 해서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도, 아니 우리말을 배우기 전부터도 영어를 먼저 익히기 위해 영어테이프를 듣거나 영어방송을 시청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 학생들의 문법 실력은 전세계의 학생들과도 비교해도 무방 할만큼 우월하다는 기사를 언뜻 읽은 적이 있다. 문법 실력, 쓰기 실력은 월등히 높은 반면, 그에 반해 말하기나 듣기 실력이 부족하다는 부연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다.

     

    대학생 시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전의 내가 한국에서 들어왔던 수업의 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앞에서 설명을 하고 학생들은 책상에 가만히 앉아 일방적으로 설명을 듣고 익히는 과정인 반면, 미국의 수업방식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다함께 둘러앉아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고 또 선생님과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학생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영어로 말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먼저 학문적으로 파고들어 이 문장이 문법적으로 올바른 것인지부터 고민하게 되면서 한 문장이 입 밖으로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그러면서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에서 그러한 상황들을 빠르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새로운 문법, 단어, 구문을 암기할 필요가 없다.

    -복잡한 구문을 생각하지 말고 어떤 문장이든 '누가(무엇이'/'무엇을'/'~하다'로 주어, 목적어, 동사만으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

    2.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패턴을 알게 된다.

    우선 '주어의 선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주어에 기본동사와 응용동사를 소개하면서 기본형 문장과 다양한 동사들을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다.

    3. 그동안 배운 '어려운 영어'와 작별한다.

    -무심코 사용하기 십상인 잘 통하지 않는 영어 표현을 예로 들어 설명하며 그 표현을 쓰지않고도 3단어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4. 브레이크 & 스킬업

    - 3단어 영어를 기본으로 올바른 문장으로 정확하게 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영어와 얽힌 이야기도 담겨있어 좀 더 재미있게 쉽게 영어권의 언어문화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영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거나 영어에만 부딪히면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기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책속의 한문장

8

전체보기

  • 어떤가? 수동태를 사용한 첫 번째 문장은 단어 수가 많고 약한 인상을 준다. 반면 능동태를 사용한 문장은 짧고 쉬우면서 강한 인상을 준다. 계속 비교하면서 수동태에서 능동태로의 변환을 연습해보자. 수동태에서 능동태로의 변환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사실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다.

      

      실제로 영문을 만들 때…

    • par******
    • 2018-11-09 16:17
  •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데는 인터넷 검색엔진 Google의 이미지 검색이 효과적이다. 검색창에 explore라고 쓰고 이미지 검색을 클릭하면 explore에 맞는 다양한 이미지가 나온다. 한 번 훑어보기만 해도 그 단어가 가진 의미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참고로 explore라는 단어는 일상적인 상황…

    • par******
    • 2018-11-09 16:13
  • 단어와 해석을 1대 1 대응으로 외우지 말고 이미지로 파악하라.

        &lsquo;영어 단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rsquo;고 앞에서 말했다. 다만 자주 사용할 만한 단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는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싶을 것이다. 그럴 때는 &lsquo;외우기&rsquo;보다 &lsquo;이미지를 기억하는&rsquo; 편이…

    • par******
    • 2018-11-09 16:13
  • I enter university. 나는 대학에 들어갑니다.

      

      enter (~에 들어가다)는 자동사로 쓰이기도 타동사로 쓰이기도 하는 동사이다. 이 동사는 &ldquo;I enter university. (나는 대학에 들어간다)&rdquo;처럼 동사 바로 뒤에 동작의 대상이 되는 university가 올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자동사란 스스로[自]만으로 동…

    • par******
    • 2018-11-09 16:09
  • to university. (대학에)&rdquo;처럼 내용을 덧붙일 수 있다. 이때 &ldquo;I go university.&rdquo;라고는 하지 않는다. 동사 go에게 university는 동작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 par******
    • 2018-11-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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