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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대제. 3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 얼웨허 역사소설
얼웨허 지음 | 홍순도 옮김
더봄

2015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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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8MB)
ISBN 9791186589168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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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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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강희제’의 일대기!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강희제’.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과 함께 천고대제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조정래에 비견되는 중국의 작가 얼웨허의 소설로 만나본다. 최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등 ‘강희제 따라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은 강희제의 이야기에서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청나라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왕의 시대, 즉 ‘강건성세’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옹정제, 건륭제까지 130여 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강건성세’의 서막을 연 강희제의 용인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이 책 『강희대제』를 포함해 《옹정황제》, 《건륭황제》까지 중국에서 전체 3부작 13권으로 출판된 얼웨허의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모두 합쳐 1억 부 넘게 팔렸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재위기간과 소수민족이 세운 청나라를 대제국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황제 강희제의 이야기를 중국전문가 홍순도의 새 번역으로 만나본다. 1부는 어린 나이에 황제의 자리에 오른 강희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즉위 초기 찬탈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강희제. 고명대신 오배가 반기를 들고 그의 옥좌를 노리지만 그는 이 도전을 절묘한 용인술과 전략으로 극복해내는데…….
강희제의 드라마틱한 일생은 그동안 다양한 책으로 소개된 바 있지만 얼웨허의 『강희대제』는 그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단순한 대하소설이 아닌 역사적인 기록에 충실한 역사소설로 일반적인 소설과 그 길을 달리하지만 소설로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중국 국영 중앙방송(CCTV)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1부 탈궁초정(奪宮初政)-3

31장|오배와의 협상
32장|역신逆臣과의 기싸움
33장|취고의 죽음
34장|오차우, 천하의 대사를 논하다
35장|호랑이 굴로 찾아간 강희
36장|비밀조서秘密詔書
37장|큰 뜻을 펼치는 강희
38장|피의 맹세
39장|오배鰲拜를 제거하다
40장|드디어 황제를 만나는 오차우
41장|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42장|삭발하는 소마라고
43장|엇갈린 운명과 선택
44장|빈천지교貧賤之交
45장|좌도어사 명주와 오차우의 동행

‘중국의 조정래’ 얼웨허 대하역사소설!
한국 최고의 중국전문가 홍순도 새 번역!

청나라 최전성기 ‘강건성세’ 130년 이야기!
오늘의 중국은 강희대제로부터 시작됐다!

《삼국지》를 뛰어넘을 유일한 역사소설! 중국을 알고 싶다면 훔쳐서라도 읽어라!
청나라의 4대 황제 강희제는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이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았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康建盛世 130여 년의 서막을 연 황제이기도 하다.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뒤를 이어 옹정제, 건륭제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따라서 강희제는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秦始皇과 함께 천고대제千古大帝로 불린다. 최근에는 강희제의 리더십과 용인술이 중국 중국 최고지도부 사이에서 ‘강희제 따라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천고일제千古一帝로 격상되고 있다.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강희대제》를 읽으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에서 이런 강희제의 드라마틱한 일생은 책으로 많이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그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소설은 드물었다. 아니 거의 없다. 때문에 얼웨허二月河의 ‘제왕삼부곡’ 시리즈 중 제1편인 《강희대제》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더구나 이 소설은 문학적 가치도 대단하다. 이는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제왕삼부곡’ 전체를 4대 기서奇書인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홍루몽》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라고 극찬한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종종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것은 이 소설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중국은 청나라의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옹정·건륭 세 황제 시대, 즉 ‘강건성세’康建盛世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강희대제》는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슈퍼차이나’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소설 《강희대제》는 단순한 대하소설이 아니다. 역사의 기록에도 충실한 역사소설이다. 소설 곳곳에 역사적인 기록을 가능하면 많이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 점에서 일반 대중소설과는 확실히 구분된다. 그렇다고 소설의 기본인 재미와 담을 쌓은 것은 절대 아니다. 술술 읽히는 것이 소설로서의 재미도 상당하다. 중국 국영 중앙방송CCTV에서 동명의 드라마를 제작, 인기리에 방영한 것은 이런 사실을 무엇보다 잘 증명해 준다.

중국의 최전성기 ‘강건성세’康建盛世의 서막을 연 강희대제의 용인술과 리더십!
강희대제의 통치철학은 국궁진력(鞠躬盡力)이다. ‘국궁진력’이란 말은 제갈량이 전장으로 나가며 쓴 '출사표(出師表)'에 처음 나온 말이다. ‘국궁’이란 말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린다는 말이다. ‘진력’이란 말은 온힘을 다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국궁진력’이란 말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춰 온힘을 다한다’라는 말이다.
중국에서 당 태종보다 더 명군으로 알려진 강희제에게 어떤 신하가 "그 말은 신하가 쓰는 말이기 때문에 황제가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는 말이옵니다" 하고 간했다. 그러자 강희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짐은 하늘의 종이기 때문에 어떤 일 하나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옛날 사람들은 '황제는 큰일에만 신경을 쓰고, 작은 일에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하는 말을 했지만, 짐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일 하나를 잘못하면 세상에 근심을 남기고, 한때를 잘못하면 후세의 걱정을 남긴다. 그대들은 은퇴를 하면 손자를 품고 놀며 유유자적할 수 있지만, 군주라는 것은 죽을 때까지 쉴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 일은 내일 해야 하는 법이니라."
강희대제의 용인술(用人術)은 ‘의인불용(疑人不用)、용인불의(用人不疑)’이다. 즉, ‘의심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일을 맡긴 후에는 의심하지 말라’이다. 이 말은 중국의 사서인 '송사(宋史)'에 나오는 고사성어인데,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용인술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정치인들과 CEO들이 치세(治世)와 경영의 지침서로 삼고 있다.

-줄거리 요약
1부
강희제는 처음부터 탄탄대로의 왕조를 물려받은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는 고작 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올랐다. 즉위 초기 찬탈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로도 그런 아슬아슬한 위험은 있었다. 고명대신인 오배가 반기를 들고 그의 옥좌를 노린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도전을 절묘한 용인술과 전략으로 극복했다.
2부
강희제는 선대로부터 완벽한 왕조를 물려받아 편안하게 지키기만 하는 수성(守城)에 안주했다기보다는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선 군주에 더 가까웠다. 아버지 순치제(順治帝)가 손도 대보지 못한 채 그에게 넘긴 탓에 두고두고 골치를 썩여야 했다. 오삼계를 필두로 하는 이른바 삼번(三藩)의 왕과 대만의 존재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는 준비를 하고 때를 기다려 전격적으로 이 골칫덩어리들을 해결했다. 이어 과거시험인 박학홍유과(博學鴻儒科)를 실시해 천하의 인재를 대거 선발하여 태평성세의 기초를 다졌다.
3부
강희제가 즉위한 이후 청나라의 변경 정세 역시 좋지 않았다. 몽고 준갈이 부족의 갈이단 칸 등이 늘 복속하는 듯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저항을 했다. 그는 이 역시 친정(親征)을 통해 해결했다. 매년 범람하는 황하의 물길을 다스리는 문제나 심심하면 찾아오는 기근을 해결하는 것도 그에게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정권을 뒤흔들 정도로 중차대한 현안들이었다. 그는 이 역시 오랜 동안의 집요한 노력과 탁월한 용인술로 극복했다. 즉위 이후 그에게 주어진 어려움들은 이외에도 적지 않았다. 이를테면 러시아와의 갈등, 대만 수복, 조정 대신들의 무지막지한 부정부패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강희제는 민족 간의 대화합을 지향하며 지난 왕조의 원로들을 과감히 기용하였으며, 서북변경 몽고의 여러 왕들과 동맹을 맺어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4부
강희제 말년에는 집안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 거의 60명에 이르는 아들과 딸을 뒀으니 그럴 만도 했다. 실제로 그는 말년에 차기 황제를 세우는 문제로 엄청난 번민을 했다. 또 아들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자신들끼리 파당을 지어 끊임없이 정쟁을 벌였다. 나중에는 정변의 가능성까지 제기됐을 정도였다. 그가 수신(修身)과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는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제가(齊家)에는 실패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여기에 있다. 하지만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그는 마지막에 절묘한 한 수를 뒀다. 바로 황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넷째 윤진을 차기 황제로 지목하고 편안히 눈을 감은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얼웨허

저자 얼웨허는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로 불리는 중국 최고의 인기작가. 한마디로 ‘중국의 조정래’라고 할 수 있다. 2006년 중국 작가 인세수입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1998년 마오둔矛盾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했다. 현재 정주대학(鄭州大學) 문학원 원장이다. 1945년 출생으로, 본명은 능해방(凌解放).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의 강물이 석양에 빛나는 모습을 보고 창작열의가 솟구쳐 개명을 했다고 한다. 청나라의 황금기인 강건성세(康建盛世)를 다룬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 즉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꼽힌다. 세 작품 모두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옹정황제를 반부패 개혁의 모델로 삼고 있으며, 왕치산(王岐山) 전국기율검사위 서기 역시 2015년 3월에 ‘제왕삼부곡’을 거론하며 경제발전과 부패척결에는 성역이 없다고 할 정도로 중국 최고지도부의 필독서로 각광받고 있다.

역자 홍순도는 1958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쿰대학교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인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 『누르하치』, 『삼국지 강의』, 『진시황 강의』, 『왼손에는 사기, 오른손에는 삼국지를 들어라』,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소설은 엄청난 베스트셀러다. 중국에서 전체 3부작 13권으로 출판된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강희대제》와 《옹정황제》, 《건륭황제》까지 합쳐 1억 부 넘게 팔렸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 만큼 ‘중국’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는 결론 역시 바로 나온다.
바야흐로 21세기 중국은 G2를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전의 얘기인 《삼국지》 《손자병법》 등은 중국이라는 나라와 민족을 이해하기에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반면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300년 동안이나 중국대륙을 지배한 근대 역사는 우리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 중에서도 청나라의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옹정·건륭 세 황제 시대, 즉 ‘강건성세’康建盛世를 다룬 ‘제왕삼부곡’을 읽으면 현재의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인다. 오랜 기간 수많은 책을 번역해 본 역자 입장에서도 이 점은 보증할 수 있다. 먼저 《강희대제》부터 일독을 권한다. - 역자 홍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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