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김현철 지음
애플북스

2017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3MB)
ISBN 9791157712328
쪽수 3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불안하니까 사람이다》는 날마다 불안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불안 심리를 다스릴지에 대해 속 시원하게 말해 주는 책이다. 살아가면서 불안과 마주하면 힘들고 괴로운 것이 사실이다. 나쁜 걱정과 잡생각이 먼저인지, 불안이 먼저인지 논리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감정적으로 먼저 흔들리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어차피 인간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불안을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온전히 껴안기를 강조한다.

매번 나쁜 감정에 끌려다니지 말고 한 번만이라도 불안이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떠올려본다면, 또 불안이 우리에게 바른말 하는 잔소리꾼 친구임을 항상 생각한다면, 불안이 꼭 나쁜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변화하라고 알려 주는 ‘좋은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안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발달심리에 초점을 두어 정신분석 및 정신의학에서 논의된 내용을 담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 불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내 불안을 온전히 껴안을 때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안이 당신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결국 빛나는 삶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contents
개정판을 내며 : 다시 불안을 생각하다
프롤로그 : 불안 껴안기 연습

chapter 01.
감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감정이 없는 나, 괜찮은 걸까
02. 매번 사랑에 데는 나, 괜찮은 걸까
03. 스펙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04. 오랫동안 애인이 생기지 않는 나, 괜찮은 걸까
05. 진짜 내 모습이 싫은 나, 괜찮은 걸까
06. 나쁜 것에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chapter 02.
감정에 서툰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친구를 경계하는 나, 괜찮은 걸까
02. 질투와 의심에 사로잡힌 나, 괜찮은 걸까
03. 매번 고백이 어려운 나, 괜찮은 걸까
04. 이유도 없이 그 사람이 미운 나, 괜찮은 걸까

chapter 03.
자극적인 감정에만 빠지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섹스에 빠진 나, 괜찮은 걸까
02. 나쁜 사람에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03. 잘 헤어지지 못하는 나, 괜찮은 걸까
04. 엄마에게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 괜찮은 걸까

*불안과 만난 문화 심리 : 첫사랑과 유기 불안

chapter 04.
유난히도 사랑에 약한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연애할 때마다 점집을 찾는 나, 괜찮은 걸까
02. 잘나가는 사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03. 음식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04. 사랑하면 어린아이가 되는 나, 괜찮은 걸까

chapter 05.
힘겨운 관계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이성만 만나면 숨이 막히는 나, 괜찮은 걸까
02. 유부남, 유부녀에게만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03. 이성보다 동성이 더 끌리는 나, 괜찮은 걸까
04. 희생해야만 사랑하는 것 같은 나, 괜찮은 걸까
05. 동생의 결혼식이 편하지 않은 나, 괜찮은 걸까

chapter 06.
나쁜 생각과 걱정만 하는 사람들의 불안의 심리학

01. 섹스가 두려운 나, 괜찮은 걸까
02. 나쁜 생각이 유독 많은 나, 괜찮은 걸까
03. 옛 애인의 안부에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04. 원리원칙에만 집착하는 나, 괜찮은 걸까

chapter 07.
이 모든 불안이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불안의 심리학

01. 불안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껴안아야 하는 이유
02. 불안이 당신에게 주는 선물
03. 불안은 우리의 삶을 장식한다

에필로그 목표에 집착하는 나, 괜찮을 걸까?
*참고한 문화 콘텐츠

외모 콤플렉스에 빠져 있던 혜경 씨가 떠오릅니다. 그녀는 얼마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몇 차례 자살 시도 끝에 주변의 도움으로 진료실을 찾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보잘것없고 초라하다고 여기다보니 남자 친구의 별 뜻 없는 말과 행동들조차도 서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모든 결론을 자신의 못생긴 외모 탓으로 돌렸습니다. 소위 자격지심이 그녀의 취업뿐 아니라 사랑에도 마수를 뻗치고 만 것입니다. 혜경 씨가 자살을 선택한 것도 높은 잣대로 본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 끝에 내린 무가치감이 심어준 결론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녀는 고통스레 느꼈던 무가치감을 달리 받아들이면서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무가치감은 진정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찾아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해 그 녀석은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찾아오는 일종의 각성 신호입니다 . pp. 47~48

스펙 쌓기에 여념 없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형석 씨와, 한없이 예뻐지길 희망하며 성형외과 거리를 배회하는 희선 씨. 얼핏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모습은 비슷합니다. 희선 씨가 성형에 중독되듯 형석 씨 또한 남보다 뛰어난 자신의 스펙, 자신의 이미지를 성형하는 데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관 탓인지는 몰라도 여성은 미를 가꾸는 노력에, 남성은 명예와 출세에 중점을 두어 그럴싸한 겉치레를 만드는 노력에 우린 너무나 관대합니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지배관념, 즉 과도하게 어느 생각이나 행동에 가치를 부여하는 심리적 성향은 정작 이것이 옳은 길인지 틀린 길인지 잘 분간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중엔 알 수 없는 공허감에 빠지게 하지요. 형석 씨와 희선 씨가 이런 혼란에 빠진 이유는 부모와 사회가 원하는 가치관으로 스스로를 다듬는 데만 매진하다보니 어느새 진짜 자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저 남들이 보기에 예쁘고 성실하며 순종적으로 살아가는 이른바 가짜 자기의 모습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런 사실을 깨닫더라도 그들은 쉽사리 고정된 삶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는 가짜 자기의 모습이 보장하는 안전한 삶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p. 59~60

자신에게 결핍된 그 무엇을 찾다가 정작 그것을 발견하면, 우린 너나 할 것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걸 빼앗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린 극도로 예민해지고 파괴적인 분노가 차오릅니다. 이것이 수치심이 낳은 시기심의 본질입니다. 시기심은 결핍을 발견한 뒤에 저절로 고개를 드는 수치심이란 녀석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의 방패인 것입니다. pp. 83~84

당신이 겪은 불안은 사실 삶의 열쇠였다!
불안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르는 진짜 심리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불안’은 다 잊어!
나도 모르는 사이, 불안이 내 삶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매순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불안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불안은 늘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고 우리 곁에 같이 존재한다. 아마도 불안이란 감정과 마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불안은 그 어떤 감정보다 우리의 삶에 밀착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불안은 어떤가. 또 불안하다고 판단한 나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 대부분은 불안과 마주할 때마다 나쁜 걱정부터 한다. 그리고 불안해서 잡생각과 나쁜 걱정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해 불안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한다. 하지만 잡생각과 나쁜 걱정을 하기 때문에 불안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예를 들어 우리는 잠시라도 누군가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스마트폰 위치 확인 어플로 확인하거나, 받지도 않는데 전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를 남긴다. 이는 나쁜 걱정, 부정적인 걱정으로 하는 행동이지 불안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 나쁜 생각과 걱정으로 불안해진 것뿐이다. 사실 상대방은 잠깐 전화가 안 되는 지역에 있을 수도 있고, 배터리가 없어 휴대전화가 꺼져 있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판단해 불안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살아가면서 위험하지 않은 상황을 위험하다고 오판하는 경우가 많다. 이 판단은 실제 진짜 불안한 상황을 만들뿐 아니라 이 판단이 반복되고 옳다고 생각할 경우 삶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한다.
대동병원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불안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불안에 잘못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일침을 가한다. 그는 불안은 부정적인 신호가 아니라 긍정적인 신호일 경우가 더 많으며, 우릴 변화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오로지 맹목적으로 ‘긍정’의 마인드만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불안을 정신분석 및 정신의학을 바탕으로 해 그동안 치료해온 환자들의 여러 임상 사례는 물론이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대중문화에 숨겨진 불안 코드를 분석해 불안과 마주한 현대인들의 증상을 날카롭게 전개한다. 또 인간의 불안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알려 주어 불안의 의미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대표적으로 스펙에 집착하는 사람들, 일과 술에 중독된 사람들, 섹스에 필사적인 사람들, 불만을 폭식으로 해결하는 사람들, 원리원칙대로만 살아서 삶이 버거운 사람들의 불안 증상과 사례를 통해 불안을 제대로 인식하고 불안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지혜를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과 상담가의 시선으로 알려준다. 그중 ‘스펙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불안은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사실 스펙에서만큼 우리는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스펙은 저자가 밝힌 대로 초라한 느낌이나 굴욕감을 견디지 못해 만들어낸 일종의 방패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굴욕감을 당하지 않으려고 했던 마음이 자신의 감정조차 감추게 만들고 결국 경쟁심을 조장해 삐뚤어진 자존감을 형성하기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를 ‘해체 불안’이라는 불안 개념으로 설명하며, 꼭 자신감을 성취감에서만 찾지 말고, 자신이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고통이 아닌 변화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그 예로 미국 LA 라디오 프로그램 ‘사랑 만들기 : Making Love Work’를 비롯해서 수많은 연애와 자기계발 저서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바라 드 엔젤리스Babara DeAngelis 박사의 이야기를 들 수 있다. 대중 앞에서 일과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그녀 또한 한때 견디기 힘든 슬럼프가 있었다. 청중들의 환호를 들을 때 그녀는 항상 자신감에 충만했다. 하지만 자신의 공개 강좌에 청중이 많지 않거나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이 불과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밀려날 때면 그녀의 자신감은 어느새 꼬리를 감추고 말았다. 이런 슬럼프가 지속되던 중 어느 날, 그녀는 깨달았다. 그녀는 오로지 자신이 성취한 일에서만 자신감을 얻으려 했던 자신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달은 뒤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만으로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느꼈다. 우리의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을 늘 자각하고 있을 때 비로소 샘솟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책의 부제에서 볼 수 있듯,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불안에 대해 추상적으로 알고 있거나, 잘 알고 있어도 환자들에게 잘 말하지 못했던 불안의 개념을 발달심리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불안이 심리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증상이자 신호이기 때문에 한 학파의 주장대로 마음을 뜯어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 심리학파의 시선을 통합해 나름의 질서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높이 살 만하며, 불안을 껴안고 살며 내적 불안으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은 물론이고, 환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고 환자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싶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탐독할 만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추천사]

다들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해 아옹다옹하는 이때, 오히려 저자는 불안을 껴안으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추상적으로 갖고 있던 불안의 위계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등 여러 문화 콘텐츠에서 적절히 뽑아낸 저자의 직관에 놀랐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이 책에서 제대로 짚어낼 수만 있다면 당신은 어느새 불안과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_ 김세주(연세대학교 부속 신촌 세브란스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철

저자 김현철은 공감과 성장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
MBC라디오 <색다른 상담소>, ,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써니의 FM 데이트>,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고정패널로 출연, 청취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MBC TV <무한도전 : 노 스트레스>, <세바퀴 : 우울증>, KBS TV <스펀지>, <비타민>, SBS TV <이효리의 매직아이>, EBS TV <가족의 발견>, MBN <황금알>, XTM <남자의 기술>, JTBC <속사정쌀롱> 등 브라운관에도 뜬금없이 출몰하여 저렴한 상담의 한계를 확실히 보여 주고 있다.
저서로는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난 늘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울랄라 심리카페》,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 등이 있다. 《여성동아》, 《코스
모폴리탄》, 《보그》, 《멘즈헬스》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모든 감정은 타당하다”라는 믿음 하나로 온 국민 멘붕 방지에 힘쓰고 있다.
불안은 왜 생기는 것이며, 우린 과연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마주해야 할까? 신경증 및 인격 장애 환자를 주로 치료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과 사랑이란 주제를 정신분석 및 정신의학의 도마 위에 거침없이 올려놓는다. 여기엔 그가 치료해 온 여러 임상 사례는 물론, 영화 드라마와 같은 대중문화에 숨겨진 불안 코드를 낱낱이 분석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사랑과 불안을 예리하면서도 부드러운 필체로 전개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