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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읽다니!

한자 한 글자로 삶이 바뀌는 기적
나인수 지음
유노북스

2017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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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85MB)
ISBN 9791186665732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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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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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포기자에서 한자의 달인으로 거듭나기까지!
『내가 이걸 읽다니!』는 한자를 인생의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치부했던 저자가 천자문을 통달하고 한자 고수가 되기까지 한자 공부라는 작은 습관으로 인생의 큰 변화를 일으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개발한 한자 학습의 방법에 따라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181자를 선별하여 쉬운 한자부터 어려운 한자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한자 암기법은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발명한 최초의 기억법(기억의 궁전)을 근거로 한다. 한자의 음과 훈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자의 기본 요소, 즉 음과 훈, 부수와 보조 글자들을 기억하기 쉽도록 하나의 문장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더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곁들였다. 글자의 모양, 획의 위치와 방향, 발음의 묘미 등을 최대한 일상생활 경험과 연계하여 기억에 잘 남도록 한 것이다.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구성된 문장과 이미지들을 한두 번 읽고 보기만 해도 암기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은 노력이 쌓여 거대한 성취를 이루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프롤로그 인생의 장벽을 하나씩 넘는 심정으로

1부 한자를 알면 인생이 쉬워진다: 한자 공부의 힘
한자는 한국인의 숙명이다
한자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한자 공부에도 지름길이 있다

2부 내가 이걸 읽다니! 술술 읽히는 한자 181자
이 책을 읽는 법
찾아보기

이 책은 제가 개발한 한자 학습의 방법에 따라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181자를 선별하여 쉬운 한자부터 어려운 한자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모르는 분이라도 약간의 끈기를 갖고 읽다 보면 어느새 ‘한자가 만만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10쪽 ‘인생의 장벽을 하나씩 넘는 심정으로’에서)

우리말은 한자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지금도 그 영향 아래 있다. 따라서 한자를 알아야 우리말을 잘 쓸 수 있다. 한자를 익히면 우리말 어휘력이 단단해지고, 더 바르고 멋지게 말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한자를 익히는 것은 우리말을 더 깊고 정밀하게 익히는 것과 같다.
(16쪽 ‘한자는 한국인의 숙명이다’에서)

무엇보다 성취감이 중요하다. 한 글자 한 글자 익혀가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낀다. 목표로 삼은 한자의 수량이 있다. 한자시험을 보겠다고 목표를 세워도 좋겠다.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 차근차근 천천히 나아간다.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결국 목표를 극복하게 하는 큰 힘이 된다. 한자 한 글자 공부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는 경험은 이런 과정에서 나온다.
(17쪽 ‘한자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자 기억법은 기원전 5세기에 발명된 최초의 기억법을 근거로 한다. 그리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붕괴사고가 난 연회장에 앉아 있던 사람들을 차례차례 떠올린 방법이 기억술의 시초가 되었다. 나중에 ‘기억의 궁전’ 기법으로 불리는 이 기억술의 핵심은, 우리 뇌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기억하기 쉬운 것으로 바꾸어 재배열하는 것이다.
(24쪽 ‘한자 공부에도 지름길이 있다’에서)

* 一 (한 일)
한 번 긋고(一 한 번 그음) 일이라 읽는다.
(38쪽 ‘술술 읽히는 한자 181자’에서)

* 待 (기다릴 대, 9) / ? (조금 걸을 척, 두인변, 2)
탑돌이를 하느라 조금씩 걸으며(? 조금 걸을 척) 이 절에서(寺 절 사)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도련님을 기다릴수록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 → 寺)
◇내가 이걸 읽네!
待接(대접), 虐待(학대), 待避(대피), 招待(초대), 鶴首苦待(학수고대), 優待(우대)
(116쪽 ‘술술 읽히는 한자 181자’에서)

* 親 (친할 친, 16) / 見 (볼 견, 7)
동네 어귀에 서 있던(立 설 립) 나무도(木 나무 목) 자꾸자꾸 보다보니(見 볼 견) 어느새 친한 친구처럼 느껴졌다.
(立 → 木 →見)
◇내가 이걸 읽네!
親戚(친척), 親切(친절), 親日派(친일파), 親睦會(친목회), 親熟(친숙), 親愛(친애)
(223쪽 ‘술술 읽히는 한자 181자’에서)

“그저 한자 몇 글자 외웠을 뿐인데!”
어떻게 ‘한포자’ 아빠는 ‘천자문’ 고수가 되었을까?
평범한 인생을 비범한 인생으로 바꾸는 한자 공부의 기적!

그저 한자 몇 글자 외웠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었다!”
‘한포자’가 5년간 독학하며 개발한 새로운 한자 공부법

누구에게나 벽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넘을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대상이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 벽이 ‘공부’인 경우가 많다. 공부에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한자’를 쉽게 공부한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에게도 한자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그렇게 ‘한포자’가 되었지만, 어른이 되어 한자를 공부해야 할 계기를 만나자 이번에는 피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도전했다. 5년 동안 독학한 끝에 한자를 정복하고 ‘천자문 고수’가 되었다. 그런데 한자 공부는 뜻밖의 선물도 안겨주었다.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 것이다. 그는 “천천히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습관이 결국 큰 벽을 넘고 삶의 태도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사실 실용 한자만 해도 3,000자가 넘는다. 초등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도 다양하다. 한자를 공부할 때는 한 번에 한 글자씩 익히게 되는데, 그것은 3,000단계를 하나씩 정복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평범한 사람이 차근차근 노력해서 거대한 벽을 넘을 수 있는 대상으로는 한자가 가장 적합하다.
한자를 한 글자씩 공부해 가는 꾸준함은 필시 습관으로 이어진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공부하는 반복적인 행동이 몸에 배는 것이다. 한자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매일 공부를 하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이 작은 습관이 일으키는 기적이다. 무엇보다 성취감이 생긴다. 한 글자 한 글자 익혀 가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커다란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저자는 한자를 공부하면서 삶을 한 단계 높이는 원리를 깨우쳤다. 그 과정에서 한자를 암기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법도 개발했다. 이 책은 저자가 개발한 한자를 쉽게 익히는 법을 전수하는 한편, 작은 노력이 쌓여 거대한 성취를 이루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해 준다.

머리 아픈 한자, 꼭 배워야 할까?

우선 퀴즈 하나. 다음 단어 중 순우리말은 몇 개일까?
‘설탕, 양말, 모자, 포도, 물론, 어차피, 도대체, 급기야, 심지어’
정답은 0개다. 이 단어들은 모두 한자어다(雪糖, 洋襪, 帽子, 葡萄, 勿論, 於此彼, 都大體, 及其也, 甚至於). 알고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 중에 의외로 한자어가 많다. 그만큼 한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
실상이 그런데도 현실에서 한자를 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한글 전용으로 신문, 교과서, 책 등에서 한자를 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영어에 비해 한자는 사람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외국어가 되었다. 그나마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한자를 익혀야 하지만 벽이 높다고 힘들어한다. 굳이 한자를 익히지 않아도 사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한자를 익힘으로써 얻는 이득은 크다. 한국어의 70퍼센트는 한자어다. 따라서 한자를 익힌다는 것은 우리말을 잘 익히는 것과 같다. 글자 속에 뜻이 들어 있는 한자를 풍부하게 익히면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새길 수 있고 말과 글을 폭넓게 구사하게 된다. 한자라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의 깊은 영역을 공부하는 셈이다. 말과 글을 쓰는 수준이 높아지면 생각도 커지고 넓어진다.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한자능력검정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은 “자신의 생각을 풍요롭게 편집하려면 무엇보다도 언어가 자유로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언어는 모든 공부 분야의 기초다. 한자를 공부하는 목적은 우리말을 풍부하게 쓰기 위해서다. 한글로 된 인문 교양 지식을 정확하게 제대로 습득하자는 것이다. 학술어, 개념어, 추상어의 거의 대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잘 알면 당장 학교 공부가 쉬워진다. 역사, 법, 정치, 사회문화, 경제, 윤리 등의 분야를 공부할 때 이해가 빨라진다. 일상생활에서 신문, 화환, 공고문 등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덤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한자 암기법
음과 훈, 부수는 물론 글자 모양, 획, 발음, 그림을 총동원하라

그렇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자를 어떻게 공부하면 보다 쉽게 정복할 수 있을까?
한자 공부에서 외우기, 즉 암기법은 학습자가 가장 신경을 쓰면서도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한자를 공부하는 방법은 많았다. 천자문 활용하기,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목표로 공부하기, 부수 한자 214자로 공부하기, 필사하며 익히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그린 공부법까지 다양한 방식의 공부법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포기하고 만다. 왜 그럴까?
당연한 말이지만, 한자를 익히는 방법은 쉬울수록 좋을 것이다. 한자를 공부할 때는 어느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암기가 반드시 따라붙는다. 그래서 저자는 한자를 외우기 위해 특별한 기억술을 적용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자 암기법은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발명한 최초의 기억법(기억의 궁전)을 근거로 한다. 한자의 음과 훈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자의 기본 요소, 즉 음과 훈, 부수와 보조 글자들을 기억하기 쉽도록 하나의 문장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곁들였다. 글자의 모양, 획의 위치와 방향, 발음의 묘미 등을 최대한 일상생활 경험과 연계하여 기억에 잘 남도록 한 것이다. 독자는 이렇게 구성된 문장과 이미지들을 한두 번 읽고 보기만 해도 암기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자 공부는 생각보다 만만하다!”
가볍게 술술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한자책

책은 저자가 개발한 한자 학습의 방법에 따라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181자를 선별하여 쉬운 한자부터 어려운 한자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조금만 읽어 보면 어느새 ‘한자가 만만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비록 한자 해설이 저명한 학자들의 능수능란한 강의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한자를 거의 등지고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 ‘하늘 천, 땅 지’부터 시작해서 한 글자씩 공부한 흔적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 만큼 오히려 쉽고 친근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 나아가 저자는 “한자에 잔뜩 겁을 먹어 도저히 맞서볼 용기가 안 나는 분들, 예전의 저와 같은 분들에게는 세상 어떤 책보다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청량음료 같은 인생 책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생활 속에서 뽑아낸 문장,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 “어 내가 이걸 읽네!” 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심화 활용까지,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술술 넘겨 가면서 한자 공부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하여, 딱딱한 교과서 들여다보기가 힘겨운 학생,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한자를 선택한 사람, 한자 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외웠다가 잊고 생각났다가 까먹고 해서 자신만의 한자 암기법을 구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인수

저자 나인수는 중학교 한문 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적이 있다. 수업을 아무리 열심히 들어도, 아무리 한자를 외워도 유독 한문은 안 통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한자를 안 해도 된다는 이상한 안도감마저 들었다. 그렇게 한자를 ‘넘을 수 없는’ 하나의 장벽으로 남겨 두고서도 나름 잘 살 수 있었다.
그러다 아들을 낳았고, 동사무소에 아들 이름의 한자가 자신의 실수로 잘못 기입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다시 한자라는 장벽이 눈앞에 모습을 드리운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절대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자 한 자씩 열심히 외웠다. 하지만 기존에 알던 방식으로는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아들이 한자 공부를 시작할 때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한자 암기법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5년간 공을 들인 끝에 독자적인 한자 암기법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땅의 모든 ‘한포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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