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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 말하는 책

유노북스

2018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4MB)
ISBN 9791186665886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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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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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는 비법!
읽고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 흐리멍덩하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에서, 요점을 갖추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점만 말하는 책』. 미국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토론 챔피언이 요점과 말하기의 9가지 비법을 들려주는 책이다. 막연한 생각으로 말끝을 흐리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 자꾸 다른 얘기를 한다고 핀잔을 듣는 사람들에게 횡설수설하지 않고 요점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생각의 요점을 찾는 법, 요점을 정리하는 법,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을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는 물론 바로 실습해 보기 쉽게 설명한다. 안 좋은 말 습관, 낮은 자신감 등이 요점을 흐릿하게 만들어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말기술까지 담았다. 실제 상황에 대비한 7가지 시나리오까지 준비했고, 요점을 정리해 공고하게 만드는 법, 조리 있게 말하는 법, 이메일과 파워포인트에서도 쓰이는 요점 활용법 등을 통해 맥락과 상관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나의 생각과 상대방이 알아야 할 정보를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어떤 주제에서든 3단계를 거치면 앞뒤가 정확한 생각이 완성된다고 말한다. 3단계를 거친 요점을 파악해 원하는 대로 상황을 끌어가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핵심만 콕 짚어 강력하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면 자신은 물론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통해 한마디도 조리 있게 말해 신뢰를 얻고 무게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
들어가는 말

1. 내 말을 못 알아 듣겠다고요?

2. 요점 제대로 아는 법

3. 요점 전달하는 법

4. 팔리는 요점 만드는 법

5. 내 생각을 지키는 법

6. 요점 강화법

7. 요점 완성하는 법

8. 요점의 원수 다섯 가지

9. 실전 시나리오

나가는 말

내가 누구든,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소통하든 요점을 갖추면 어마어마하게 유리해진다는 점을 말이다. 어쨌든 요점이 없으면 내가 하는 모든 말이 횡설수설일 뿐이니까.
-9쪽, ‘들어가는 말’에서

진정한 요점을 갖추는 일은 당신이 그 상호 작용에서 가장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18쪽, ‘내 말을 못 알아듣겠다고요?’에서

한 초등학생이 미국 혁명에 관한 역사 보고서를 썼다고 해 보자. 요점이 뭐냐고 물으면 아이는 ‘미국혁명에 관한 글’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것은 소재다.
아이는 ‘조지 워싱턴과 미국의 건국자들에 관한 글’이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제목이다.
어쩌면 ‘미국 역사 속에 드러난 투지의 역할’에 관해 썼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주제다.

요점은 고유한 것이다.
요점은 당신만이 제기하고 주장하고 옹호하고 실례를 들어 증명할 수 있는 견해다
-25쪽, ‘요점 제대로 아는 법’에서

처음 15초가 매우 중요하다. 15초 안에 청중은 당신의 발표가 흥미로울지, 지루할지 판단할 것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당신이 하는 말은 그 인상을 확정하거나 뒤집을 수 있다.
친구와 동료들은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경쟁자와 방해꾼들은 당신이 펼치는 논리의 허점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양쪽 모두 바람은 같다.
‘나를 졸리게 하지 말아 줘.’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중요한 요점만 말해.’
-65쪽, ‘요점 전달하는 법’에서

나는 보통 두 부류로 구별한다.
‘공유하는 발표자’와 ‘판매하는 발표자’.
공유하는 발표자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오늘 저는 X에 관해 조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나는 반드시 대단해져야 한다.
이제 판매하는 사람과 비교해 보자.
“오늘 저는 X를 하면 왜 Y로 이어질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76쪽, ‘팔리는 요점 만드는 법’에서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고 상대방도 모른다면
요점만 간단히 말하라!

조리 없이 말하는 탓에 의사소통이 힘든 사람,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때 내용이 산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미국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토론 챔피언이 ‘요점과 말하기’의 9가지 비법을 담은 《요점만 말하는 책》이다. 혹시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
‘그러니까, 요점이 뭐야?’, ‘할 말만 딱 해.’
한 번이라도 들어 봤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보자. 대화 도중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면, 말은 많이 하는데 알맹이는 없다면, 주제와 동떨어지는 내용을 계속 늘어놓는다면, 우선 멈춰라. 요점부터 찾고 말하자. 상대방이 무슨 말이냐고 되묻지 않고, 했던 말을 또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서로가 편해진다. 이제 횡설수설하지 말고 요점만 말하자.

상대방에게 간단히 한두 줄, 요점을 전달하는 일이 왜 중요할까?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자기 자신을 보여 준다. 일대일 대화뿐 아니라 학교에서의 발표, 회사에서의 프레젠테이션, 그 밖의 여러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야 할 일이 상당하다. 그런데 했던 말을 또 하거나 자신 없이 말끝을 흐리는 등 사람들이 관심없게 만드는 습관은 사람의 이미지와 영향력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요점만 효과적으로 말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이 책은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할 말하기 비법은 물론 파워포인트, 이메일까지 요점을 깔끔하게 작성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으면 한마디도 조리 있게 말해 신뢰를 얻고 무게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처럼 《요점만 말하는 책》은 맥락과 상관 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 나의 생각과 상대방이 알아야 할 정보를 효과적으로 말하는 법을 알려 준다. 내 생각의 요점을 찾는 법, 요점을 정리하는 법,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을 설명했다.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는 물론 바로 실습해 보기 쉽다. 게다가 안 좋은 말 습관, 낮은 자신감 등이 요점을 흐릿하게 만들어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말 기술’까지 담았다.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말하기 방법과 실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콕콕 짚어 말 습관을 고칠 수 있다. 실제 상황에 대비해 수록한 7가지 시나리오와 읽자마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핵심만 콕 짚어 강력하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말하라. 당신 자신은 물론 미래가 바뀔 것이다.

ㆍ ‘요점’이 생각을 바꾼다!

요점은 생각을 논리적으로 만든다. 대화나 발표 도중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거나 얼버무리면, 원래의 주제가 정상궤도로 돌아오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전달하려고 했던 생각까지 잊고 만다. 이는 생각에 요점이 없기 때문이다. 되는 대로 말하면 상대방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요점을 찾아내는 것은 생각을 정돈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요점이 있는 말과 없는 말은 생김새가 다르다. 요점이 있는 말은 책을 가나다순으로 꽂아 놓은 책장처럼 생각이 정갈하다. 처음과 끝이 분명해서 어떤 내용인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고, 포함된 뜻도 왜곡 없이 전달된다. 반면 요점이 없는 말은 엉켜 버린 실뭉치 같다. 처음과 끝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중간은 도저히 풀 수 없다. 짜증과 혼란만 일으키다 그 상황은 잘리고 나서야 끝이 난다.

그러니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라. 요점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논리도 저절로 갖춰진다. 어떤 주제에서든 요점을 찾아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3단계를 거치면 앞뒤가 정확한 생각이 완성된다.

ㆍ 1단계. ‘나는 생각한다’ 문장에 생각 집어넣기
ㆍ 2단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 걸러 내기
ㆍ 3단계. 의미가 두루뭉술한 형용사 썼는지 살펴보기

3단계를 거친 요점은 이런 식이다.
→ 나는 / 우리 마케팅 전략이 제품 편익에만 지나치게 집중하고 고객의 욕구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고 / 생각한다.

ㆍ ‘요점’이 결과를 바꾼다!

요점을 갖추면 원하는 대로 상황을 끌어가고 긍정적인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도, 수업에서 발표를 할 수도 있다. 하물며 다른 사람과 언쟁을 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듣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성공한다. 그런데 횡설수설하면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어떨까? 원하는 바를 설득하기는커녕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전혀 모를 것이다.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뭉치면 말도 깔끔해진다. 요점을 세웠다면 이제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듯이 말하라. 그럼 사람들이 계속 듣고 싶어 하고, 내 이야기에 공감하게 된다. 판매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요점에 집중해 바로 결론을 말한다. 내 말을 들어줄지, 들어주지 않을지는 15초 안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루해지면 아무리 흥미로운 생각이라도 상대방은 졸릴 뿐이다. 그래서 귀에 들어오는 요점을 큰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나는 … 제안한다.”
“나는 … 추천한다.”
“나는 … 권유한다.”

이 구조를 보통 홈쇼핑에서 많이 사용한다. 이처럼 논리적이면서 혹 하는 문장을 사용하라.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이런 형태로 이야기하면 단순한 결과에서 끝나지 않고 추진력까지 얻을 것이다.

정보만 나열하는 말하기는 이렇다.
→ “저는 오늘 X에 관해 조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반면 판매하듯 말하기는 이렇다.
→ “저는 X를 하면 왜 Y로 이어질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보만 나열하는 말하기는 듣자마자 지루하다. 듣는 사람은 당장 얻어갈 수 있는 결과를 원한다. 때문에 화자는 생각을 팔아야 한다. 초장에 결론부터 큰 목소리로 말하라. 사람들이 들어 주는 말이 살아남는다.

ㆍ ‘요점’이 당신을 바꾼다!

요점은 결국 사람도 바꾼다. 이 책에는 미국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토론 챔피언이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는 비법을 담았다. 요점의 원론이 아닌 실제 상황도 대비한 시나리오까지 준비했다. 자신 있게 활용하라. 요점을 정리해 공고하게 만드는 법, 조리 있게 말하는 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법과 회의나 발표에서 유능하게 말하는 법, 이메일과 파워포인트에서도 쓰이는 요점 활용법을 전수한다.

막연한 생각으로 말끝을 흐리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 자꾸 다른 얘기를 한다고 핀잔을 듣는 사람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손쉽게 도움을 주기에 좋은 책이다. 학생은 물론 직장인에게 모두 필요하다. 그동안 생각이나 정보를 말하기가 힘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 매번 요점과 자신감을 한꺼번에 찾을 것이다.

《요점만 말하는 책》을 읽고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 흐리멍덩하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에서, 요점을 갖추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당신을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인턴은 팀장처럼, 팀장은 대표처럼 보이게 말하는 방법, 주관 없이 흐리멍덩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해 보라.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요점의 이점은 무엇일까? 비유하면 항공로에서 벗어난 우주선처럼 되지 않는다. 말하다가 장황해지거나 초점을 잃어도 맥락이라는 행성을 벗어나지 않고 언제든 경로를 수정해 자신의 요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 89쪽, ‘내 생각을 지키는 법’에서

단순히 청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아니다. 당신과 청중 사이에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자. 그런 장애물로는 연단, 테이블, 클립보드, 아이패드, 펜, 프레젠테이션 포인터, 클리커, 심지어 당신의 손도 포함된다.
- 107쪽, ‘요점 강화법’에서

내용을 모두 전달한 뒤에는 요점을 마무리 문장으로 말하면 가장 좋다. 곧이곧대로 맨 마지막 문장일 필요는 없고 물론 그래도 상관없다. 어찌됐든 요점은 마무리 단계에서 다시 언급돼야 한다. 발표자 입장에서 자리를 뜬 청중이 계속 고민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요점이기 때문이다.
- 131쪽, ‘요점 완성하는 법’에서

당신은 값진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청중에게 호의를 베푸는 중임을 기억하라. 청중이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게 아니다. 그러니 말을 버벅거리거나 기침을 했어도, 한 페이지를 건너뛰었거나 딸꾹질을 했어도 사과하거나 양해를 받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냥 발표를 계속하라. 필요하다면 사과 없이 정정만 하면 된다.
“우리는 성공률이 35퍼센트였습니다. 아니, 75퍼센트였습니다.”
- 152쪽, ‘요점의 원수 다섯 가지’에서

사소한 차이 같지만 우리는 ‘…를 전하게 돼 자랑스러웠습니다’라거나 ‘…를 발표하게 돼 무척 기뻤습니다’라고는 쓰지 않지 않나? 그러니 ‘싶습니다’도 과거로 쓰지 마라. 항상 말을 전하는 그 순간에 존재하라.
- 200쪽, ‘실전 시나리오’에서

많은 사람이 의사소통에서 요점을 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분명한 요점이 아닌 막연한 발상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생각을 강력하게 팔지 못하고 힘없이 공유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관철시키는 챔피언들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자극하고, 결국 차이를 만든다. 역사는 이 점을 거듭 증명한다.
“요점이 없으면 당신이 하는 모든 말은 횡설수설일 뿐이다.”
-222쪽, ‘나가는 말’에

작가정보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 전략 커뮤니케이션 상무. 2006년부터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과 말하기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뉴스위크], [월간 뉴저지] 등 지면에 글을 기고한다.
1990년 미국 전국 대회 ‘애프터 디너 말하기’ 부문과 메사추세츠 주(州) 대회 ‘설득력 있는 말하기’ 부문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에 전국 대학생 웅변가 10위 안에 들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시턴홀대학교, 세인트조셉대학교,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대중 연설 팀들을 가르치고 2002년 전미 토론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 여자의 남편, 세 자녀의 아버지, 유기 고양이들의 집사다. 유쾌한 에세이집 두 편을 출간해 모두 상을 받은 바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웹 사이트 www.joelschwartzberg.net

잡지사 기자와 대안학교 글쓰기 교사로 일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대학원에서 수학하다가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조글 트래킹》,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감정을 선택하라》, 《불안이라는 자극》, 《13+1의 기적》, 《살며, 배우며, 성장하며》, 《사장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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