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돈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풍요로워지는 비결 | 마흔에는 돈 그릇을 바꿔라
박성만 지음
유노북스

2018년 03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7MB)
ISBN 9791186665909
쪽수 2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흔에는 ‘돈 그릇’을 바꿔라!
‘돈’만 담는 그릇에서 ‘삶’까지 담는 그릇으로

심리 상담사가 들려주는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의 모든 것

심리 상담사인 저자 자신이 사람들을 직접 만나 ‘돈 이야기’를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비결을 알려 주는 책.
마흔 이전에는 돈만 담긴 ‘돈 그릇’을 가지고 있었다면 마흔 이후에는 삶까지 담을 수 있는 ‘돈 그릇’으로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하며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돈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덧붙인다.

우리는 숨 쉬듯 돈을 쓴다. 그러니 ‘돈, 돈, 돈’을 입에 달고 살며 돈 걱정이 끊임없다. 심리 상담사인 저자의 경험에 비추면 사람은 돈이 많아도 걱정하고 없어도 걱정한다. 남편 사업이 성공해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사람이나 돈 버는 데 소질이 없는 남편을 둔 사람이나 돈 걱정하기는 매한가지다. 저자는 그 이유를 우리가 돈을 삶 위에 두기 때문이라며 돈을 굴복시켜 삶 아래 두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삶 아래 둘 수 있을까? 간단하다. 당신의 ‘돈 그릇’을 바꾸면 된다. 돈을 대하는 관점과 생각을 점검해 보는 것이다. ‘돈’만 담는 그릇에서 당신의 ‘삶’까지 담을 수 있는, 더 넓고 크고 깊은 그릇으로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돈 그릇’을 바꾸는 방법은 뭘까? 바로 ‘돈 반성문’을 쓰는 일이다. 특히 인생의 전환기에 다다른 마흔이라면, 돈과 돈을 대하던 생각을 한번 되돌아볼 때다. 이 책에서는 갑자기 큰돈이 생겨 단란한 가정을 잃게 된 사람의 돈 반성문을 비롯해 돈과 인생을 되돌아볼 방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을 돌이켜 보며 돈 반성문을 쓰고 나면 당신은 돈에 다스려지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사람이 된다. 게다가 삶에서 만족감과 의미를 얻을 소재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벌고 쓰고 좇고 생각하던 당신의 돈과 인생을 반성할 마중물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돈 걱정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남은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져 있을 것이다. 인생의 전환기, 마흔에는 반드시 돈을 반성하라.
프롤로그 ┃왜 마흔에 ‘돈 반성문’이 필요한가

1. 마흔의 ‘돈’은 ‘돈’만이 아니다 _마흔의 돈 생각
한 번쯤 돈에 미치는 경험을 해 보라
돈으로 꾸민 겉모습은 결코 개성적이지 않다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생각이 중요하다
서로 주고받아야 성숙한 금전 관계를 이룬다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지 말라
소유물에 역으로 소유되지 말라
돈이 중요한 것들을 집어삼키도록 놔두지 말라
돈은 서로 주고받는 선물이다
돈으로 맺는 부부 관계, 돈으로 남남이 된다
돈으로 얻은 영광은 돈과 함께 사라진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2. 돈 아래 있는 사람, 돈 위에 있는 사람 _마흔의 돈 습관
돈을 다스릴 것인가, 돈에 다스려질 것인가
애정 결핍은 돈 중독으로도 나타난다
분리 불안이 돈 걱정을 만든다
에듀푸어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랑을 돈으로 보상받으려 하지 말라
돈 걱정하는 사람은 돈을 신주로 모신다
피보다 돈이 진할 때
돈으로 대체한 사랑은 양념 정도면 충분하다
가족 정치에도 돈이 필요하다
돈도 시간도 많은 사람들이 공허한 까닭
돈으로 불린 몸을 어떻게 다이어트할 것인가


3.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_마흔의 돈 관리
돈에 품은 환상은 스스로 이뤄야 한다
가족의 돈 요구에 온도 차이를 두라
돈 버는 능력은 타고난 것과 성장 환경의 합산이다
돈은 친구다
뜻이 있는 곳에 돈도 있다
돈도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한다
세상의 손실과 이득을 모두 더하면 제로다
돈 버는 인생이 있으면 돈 쓰는 인생도 있다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 잘 쓰는 사람이 부자다
따뜻한 인간상은 돈보다 진하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맞이하라
돈보다 더 귀한 돈은 내면에 있다


4. 일생에 한 번은 돈 반성문을 써라 _마흔의 돈 반성문
돈 반성문 ① 부채도 친구다
돈 반성문 ② 의지와 노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돈 반성문 ③ 비지떡도 이해하고 먹으면 구수하다
돈 반성문 ④ 금전적 손해도 자선으로 생각하라
돈 반성문 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포기하라
돈 반성문 ⑥ 사람이 아니라 돈이 문제일 뿐이다
돈 반성문 ⑦ 위대한 예술가는 돈보다 예술성을 먼저 선택한다
돈 반성문 ⑧ 돈은 최악의 불행을 차선의 행복으로 바꾸어 준다
돈 반성문 ⑨ 마법사는 돈을 가지고 찾아온다
돈 반성문 ⑩ 돈 욕망을 신에게 투사하지 말라

에필로그 ┃ 돈보다 값진 인생

이제부터는 당신의 ‘돈 그릇’을 바꿔라. 나이 사십 대 이전의 돈 그릇에는 주로 돈만 담겨 있었다. 그것은 당신의 사회적 능력을 말해 줬다. 마흔 이후의 돈 그릇은 돈과 관련된 당신의 생각까지 담을 수 있도록 새로운 돈 그릇으로 바꿔야 한다.
-6쪽, ‘프롤로그’에서

돈으로 가 있는 정신의 축을 조금만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도 당신의 돈 그릇은 넓어지고 인생도 가벼워진다. 육신의 삶을 살고 있는 한 각자의 돈 지게를 내려놓을 수는 없지만, 불필요한 짐은 선별해 내려놓는 일을 얼마든지 가능하다.
-10쪽, ‘프롤로그’에서

옷차림은 자아의 표현이지 자존감의 표현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 값비싼 옷도 필요할 수 있겠지만, 옷이 값비쌀수록 자아를 집어삼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29쪽, ‘돈으로 꾸민 겉모습은 결코 개성적이지 않다’에서

안전과 만족의 욕구를 꼭 돈에서만 얻으려는 것은 미성숙한 유아가 엄마를 옆에 붙어 있게 하려는 것과 같다. 유아는 성인이 되면서 관계 안에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안전함과 만족감을 얻는다. 성숙한 사람은 돈에 집착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안전함과 만족감을 얻는다.
-35쪽,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생각이 중요하다’에서

돈의 세계에도 가뭄이 있고 풍년이 있다. 돈이 풍년인 이유는 아래로 흘려보내라는 건데, 쌓아 두면 반드시 도둑이 가져가거나 곰팡이가 나기 때문이다. 돈이 가뭄일 때는 흘러들어 온 것을 쓰며 겸손과 세상의 이치를 배우라는 거다.
-64쪽, ‘돈은 서로 주고받는 선물이다’에서

눈에 보이는 것에 기대하고 요구하면 결국 모두 돈으로 귀결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기대하고 요구하면 최소한의 돈이면 충분하다. 오히려 돈이 많으면 방해된다.
-81쪽,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에서

돈 욕망의 맞은편에는 그동안 부인하고 살았던 정신적 가치가 있다. 자식을 교육시키려는 집착의 맞은편에는 자기 성장의 욕망도 있다.
-107쪽, ‘에듀푸어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서

사람들이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것은 마음을 채우고 있는 물질을 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질은 비우지 못하면서 마음을 비워 공으로 만들어 자유롭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118쪽, ‘돈 걱정하는 사람은 돈을 신주로 모신다’에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경쟁이 시작되는 곳에서는 정치가 불가피하다. 정치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 가족 관계 안에서도 돈이 개입되면 작은 정치판이 만들어진다. ‘돈 정치판’은 돈이 목적이 된 정치를 말한다.
-132쪽, ‘가족 정치에도 돈이 필요하다’에서

지금 여기서 하는 일에 집중하니, 돈이 행복에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적었다. 돈이 많으면 어떻게 써야 하느냐로, 돈이 적으면 어떻게 하느냐로, 사람들은 지금 여기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때에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이 돈 걱정이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일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
-142쪽, ‘돈도 시간도 많은 사람들이 공허한 까닭’에서

돈 버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처럼, 그 밖에 다른 인생의 의미가 가치를 벌어들이는 능력도 타고난다. 당신이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을 벌어들여라. 당신의 행복은 당신이 벌어들일 수 없는 것을 포기하는 용기에서 나온다.
-167쪽, ‘돈 버는 능력은 타고난 것과 성장 환경의 합산이다’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돈을 벌게 해 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돈은 주인뿐만 아니라, 벌게 해 준 사람의 돈이기도 하다.
-184쪽, ‘돈도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한다’에서

생의 전환기에 오는 우울과 무력감도 통과해야 할 의례다. 사랑했던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만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중요한 것들과 분리할 때도 애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210쪽,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맞이하라’에서

우리는 단 하루도 머릿속에 돈을 지우고는 살 수 없다. 돈은 행복과 불행, 모두의 원인이다. 나는 사람들의 돈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어렵지 않음을 발견했다. 돈을 생각 아래 종속시켜 버리면 된다. 그렇게 하면 돈

“당신의 ‘돈 그릇’은 안녕합니까?”

돈 버는 것보다 중요한 ‘돈 반성문’, 마흔에 써라!


마흔이 되어서도
돈 걱정이 끊임없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자존심은 돈이지.”
“차랑 옷이 내 얼굴이나 마찬가진데 비싼 옷 입고 좋은 차 타야지.”
“집에서 사람의 사회적 신분이랑 자존감이 나타나는 거야.”

이렇듯 사람은 늘 돈을 생각하며 산다.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돈을 얻기 위해 번다. 보통 이십 대부터 벌기 시작해 삼십 대가 되어서도 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덧 마흔이 된다. 인생을 절반 가까이 돈을 좇으며 살았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돈 걱정은 끊임없다. 지금껏 그토록 바라고 좇던 ‘돈’이란 게 과연 말 그대로 ‘돈’만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이 책은 이렇게 항상 돈에 매여 살아온 사람들에게 더 이상 돈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풍요롭게 사는 방향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 후반전을 앞둔 마흔에, 반드시 ‘돈 반성문’을 써야 한다.


마흔, ‘돈’보다 중요한 ‘돈 반성문’
돈을 되돌아보면 돈 문제도 보인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잘못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 그것을 되돌아본다. 그렇기 때문에 ‘돈 반성문’을 쓰는 것은 결국 ‘돈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그럼 돈 문제를 마주하기 마련인데, 보통은 돈이 없어 고민한다.

“어릴 적 돈이 없어 고시 합격하는 꿈을 포기하고 번 돈을 죄다 자식 교육에 투자했습니다.”

자신이 못다 이룬, 신분 상승하는 꿈을 자식에게 바란 이 사람은 돈 버는 대로 자식 교육에 몽땅 투자한 ‘에듀푸어’다. 자식은 부모의 꿈을 대신 이루지 못했다. 이 사람의 인생이 실패한 건 아니다. 돈과 자식의 신분 상승을 시키려는 욕망의 반대편에는 사실 자기 성장의 욕망이 있다. 이제라도 그것을 마주하고 정신적 가치를 살피면 된다.

한편 돈이 많아도 돈 걱정한다. 어릴 적에 생긴 트라우마가 성장한 뒤에 돈으로 나타난 사람의 경우다.

“사업 때문이라지만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줄여서 이사 가려니 불안해요.”

그 이유는 ‘돈 정신 병리’가 있어서다. 돈 정신 병리는 분리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애착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생긴다.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돈이 아니라 다른 애착 대상을 찾으면 된다. 집착할수록 더 불안해지는 게 돈이기 때문이다.


돈 걱정하지 않으려면
당신의 ‘돈 그릇’부터 바꿔라!

이렇듯 사람은 돈이 없어도 걱정하고 많아도 걱정한다. 돈을 대하는 이들의 생각이 별반 다르지 않다. 그 이유를 저자는 돈이 사람보다, 사람의 생각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한다. 대형 마트에서 일만 원짜리 바지를 사 입는 사람이 돈이 생기면 백화점에 가서 십만 원짜리 바지를 사 입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돈을 사람의 삶보다 위에 두었기 때문에 돈에 종속되었다. 돈에서 자유로우려면 돈에 과잉 부여한 의미를 덜어 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돈을 삶 위가 아니라 아래에 두면 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돈을 삶 위가 아니라 아래에 둘 수 있을까? 저자는 ‘돈 그릇’부터 바꾸라고 단언한다. 마흔 이전에는 돈만 담던 ‘돈 그릇’을 마흔 이후부터는 돈과 관련한 생각까지 담을 수 있도록 다른 ‘돈 그릇’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흔 이후, 돈에 다스려지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사람이 돼라

심리 상담사이기도 한 저자는 돈과 영성(spirituality)은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관계가 밀접하므로 둘 모두 다 함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에 관한 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이해와 실천이 있어 돈을 삶 아래 두는 방법도 비단 어느 한 가지만이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자는 돈을 생각 아래 종속시키는 법을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안내하면서 자신의 삶에서 만족감과 의미를 얻을 소재를 찾으라고 제안한다. 이는 바로 돈에 다스려지지 않고 돈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는 비결이기도 하다.
마흔이라면 지금 당장 ‘돈 반성문’을 써라. 당신의 ‘돈 그릇’을 더 넓고 깊고 큰 것으로 바꿔라. 마흔, 인생에 한 번쯤 돈을 되돌아보고 나면 이후의 삶에서 걱정은 줄어들고 풍요는 늘어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만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세상을 비추는 희망이 되리라 믿는 심리 치료 전문가. 정신분석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택대학교 외래교수, 협성대학교 초빙교수, 경기상담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부회장이며,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상담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빛이 있습니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가나심리치료연구소를 창설했으며,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유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을 위한 현대정신분석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심리 치료의 대중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빨래를 해야겠어요》, 《수다 떠는 남자》, 《엄마라는 아이》, 《관계는 마음이다》, 《중년은 아프다》, 《아픔 후의 심리학》, 《나는 정말 믿는 걸까》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돈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풍요로워지는 비결 | 마흔에는 돈 그릇을 바꿔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