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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토 아키라 지음 | 이정환 옮김
나무생각

2017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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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5MB)
ISBN 9791186688915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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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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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 하고도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
하고 싶은 말을 꾹 눌러 참을수록 불행지수는 수직상승한다. 누군가는 그냥 참으라고 하지만 참아봤자 일만 꼬이고, 스트레스는 배가 되며 관계에서도 불협화음이 생겨버린다. 일본의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토 아키라는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를 통해 할 말 다 하고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비결로 ‘한마디의 위대함’과 ‘한마디의 무서움’을 강조하고 있다. 말 한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 한마디로 인생에 커다란 선물을 받고, 한마디로 인생을 망칠 수 있음을 심리학에 기반하여 상황별로 섬세하게 안내한다.

책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하며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는 균형감을 갖춘 대화법을 제시한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분명한 메시지로 동의와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미움 받을까 봐 할 말 못하거나 문제의 핵심을 놓치고 헛발질만 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말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화법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비즈니스 심리학 및 남녀 심리학을 기반으로 기업 연수, 기업 컨설팅, 심리 상담을 해온 덕분에 각각의 상황과 화법에 대한 심리적 분석이 더해져 결코 가볍지 않다.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객관적인 분석, 재치 있고 유쾌한 해석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말’은 중요하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화법을 구사하는 것만으로도 일은 물론, 사생활까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호감을 얻고 상대방에게 의욕을 심어주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매력 있는 사람, 진정한 의미에서 아름다운 사람은 ‘말투가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책을 통해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아름다운 화법을 구사해보자.
머리말

PART 1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말,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
01 “나쁜 뜻은 없어.”라고 말하는데 상처를 준다
02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변해서.”라고 변명하는 사람
03 “저는 ○○한 사람이라서.”라는 파괴적인 말
04 단 한 마디가 파국을 낳는다
05 왜 그 사람은 내 말에 상처를 입을까
06 ‘말은 거칠지만 좋은 사람’은 될 필요가 없다
07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인지 필터가 있다
08 지적하는 말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성격을 비난하지 말자
09 “당신은 늘 그런 식이야.”의 ‘늘’은 정말 그럴까
10 ‘쓸데없는 한마디’에 의해 얻는 것과 잃는 것
11 “틀림없이 이해해줄 거야.”는 달콤한 착각
12 상처받을 각오가 발언 능력을 낳는다

PART 2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말, 사람을 다가오게 하는 말
01 상대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불평을 늘어놓는다
02 ‘들어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린다
03 칭찬을 한 상대의 마음도 헤아린다
04 자신이 질문을 던져놓고 반론을 하는 어리석음
05 이성 앞에서 태도가 바뀌지 않도록 신경 쓴다
06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배우자
07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태도는 위험하다
08 미래가 두려울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해!”라고 말한다
09 “당신은 거짓말쟁이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10 ‘하지만’이라는 입버릇은 지금 당장 버리자
11 세대를 이해하는 말을 하면 호감을 얻는다
12 야단을 들었을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
13 ‘어차피’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 자신에게 유리할 때만 ‘모두’라고 하는 사람
15 압력의 고수와 하수
16 필요할 때에만 ‘친구’라고 하는 사람
17 말끝을 확실하게 맺어 지적인 느낌을 더한다
18 ‘당신과 말하면 즐겁다’는 뜻을 확실하게 전달한다
19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것은 사람을 믿지 않아서다

PART 3 괜히 손해 보는 말,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
01 서비스 정신이 화법의 고수와 하수를 결정한다
02 80%의 긍정, 20%의 부정이 신뢰감을 향상시킨다
03 “기대하고 있어요!”라는 말에는 반드시 근거를 댄다
04 감정 표현을 10% 정도 더 보탠다
05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증명하는 세 가지 포인트
06 시합에 지고 승부에서 이겨라
07 “대단해!”라는 말의 효용 범위
08 “정말 괜찮아요”로 호감도를 높인다
09 긴장을 잘 하는 사람은 사실대로 말하면 된다
10 발음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는다
11 부탁을 잘 못하는 사람에서 빨리 벗어나자
12 ‘듣는 방법’이 갖추어져야 ‘말하는 방법’이 갖추어진다
13 성격을 바꿔야 꼭 말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14 캐릭터 설정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15 이 사람과의 만남이 마지막이라고 여긴다

인생을 편안하게 살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을 재료로 삼아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어차피 무슨 말을 어떻게 하건 공격을 해오는 사람’은 반드시 있으니까 마음 편하게 이야기하면 된다. 당신이 기본적인 매너나 요점을 갖추고 이야기하는데 상대방이 공격을 해온다면 그것은 상대방의 문제이지 당신의 문제는 아니다. 그런 데에 신경이 쓰여 의견이나 주장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본문 69쪽> 중에서

“우리는 분명히 친구이기는 하지만 이러이러한 사정 때문에 그렇게까지 할 수는 없어.”라고 의연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그런 태도를 취하면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는 친구로서 당연히 하지만 그 이상은 할 수 없고,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상대방이 이해하게 된다. 이 자세를 관철하면 상대방은 무의식적으로 ‘이 사람은 착취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여 요구 범위를 줄이거나 다른 사람을 찾는다. 만약 그것 때문에 상대방이 멀어진다면 그 사람은 원래 당신에게서 착취를 할 목적이었던 것이니까 멀어지는 쪽이 오히려 행운이라고 기뻐하면 된다. 다른 문제도 그렇지만 역시 ‘균형’이 중요하다. 친구라면 친구끼리의 ‘주고받는’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친구’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자신을 돌아보고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한 뒤에 말하도록 하자. -<본문 143~144쪽> 중에서

이 책은 ‘화법’을 다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모순되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화법의 달인이 되려면 우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알아야 한다’. ‘듣는다’는 토대가 갖추어져야 비로소 ‘말한다’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의 말은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다. 상대방이 유명인사라거나 상담 전문가라면 일방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역할에만 충실할 수도 있다. 그들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직업이니까. 하지만 평범한 대화에서는 그렇지 않다. 반복하지만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도 들어주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말하는 기술’을 연마해도 화법의 달인이 되기는 어렵다. -<본문 208쪽> 중에서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감’이다
나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균형 있는 말하기

할 말 다 하고도 서로가 기분 좋은 대화법
사회가 빠르게 발달하고 다양한 소통 수단들이 생겨나면서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 보이지만 개인과 개인, 개인과 조직 사이의 단절과 불화, 갈등은 사라지기는커녕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나’와 ‘너’가 존중받는 균형 있는 커뮤니케이션 대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은연중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조하고 권리를 박탈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이익과 입장을 너무 앞세워 타인의 권리를 빼앗는 것도 문제이지만, 보여지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자신의 존재를 상실하고 권리를 포기하는 것 또한 결국 심각한 문제가 되어 사회 분열로 돌아온다.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그러했다. 그러나 개인의 권리가 당연시되고, 저마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그것을 억누르기보다는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이 책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는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추구하며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는 균형감을 갖춘 대화법을 제시한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분명한 메시지로 동의와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미움받을까 봐 할 말 못 하거나 문제의 핵심을 놓치고 헛발질만 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말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화법을 구사하는 방법이다. 불협화음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문제 해결보다는 갈등의 골을 더 깊게 할 뿐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자신에게 보다 솔직하기를 강조한다. 자신이 바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한 뒤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 자신의 말투나 말버릇에 오해를 키울 소지가 없는지도 냉철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할 말을 다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상대와의 건강한 관계를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쓰일 때 더 효과를 발휘한다. 할 말을 다 하고도 서로가 더 기분 좋은 대화법으로 우리 사회가 더 긍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을 꾹 눌러 참을수록 나의 불행지수는 수직상승한다. 참아봤자 일은 꼬이고, 스트레스는 배가되고, 관계도 어긋날 뿐이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말은 해야 하고, 에너지를 소모하는 괜한 말은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단 한마디로 상대를 나의 협력자로 만든다
“왜 굳이 그런 말을 덧붙이는 것일까? 아무런 이익도 없는데.”, “왜 저런 쓸데없는 말을 하는 걸까. 본인의 인상만 나빠진다는 것을 왜 모를까.” 주변으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말은 마음의 옷’이라고 하니 옷을 잘못 입는 사람과 잘 입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일본의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토 아키라는 이 책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를 통해 ‘할 말 다 하고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비결’로 ‘한마디의 위대함’과 ‘한마디의 무서움’을 강조하고 있다. 한마디로 인생에 커다란 선물을 받고, 한마디로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인간관계에서 말 한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를 거듭 강조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비즈니스 심리학 및 남녀 심리학을 기반으로 기업 연수, 기업 컨설팅, 심리 상담을 해온 덕분에 각각의 상황과 화법에 대한 심리적 분석이 더해져 결코 가볍지 않고, 본질적인 변화 또한 이끌어낼 수 있다.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객관적인 분석, 재치 있고 유쾌한 해석이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할 말 다 하고도 한마디를 덧붙임으로써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 의욕을 심어주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고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이토 아키라(伊東明)는 심리학자이자 (주)도쿄심리컨설팅 대표이다.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 NTT 근무를 거쳐 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비즈니스 심리학 및 남녀 심리학 연구를 중심으로 기업 연수, 기업 컨설팅을 비롯하여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 매스컴 영역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듣는 기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코칭 대화 기술》 《호감을 주는 말의 힘》 등이 있다.

역자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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