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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 무너뜨리기

세상을 지배하는 가부장제의 교묘한 작동 원리를 파악하고 해체하는 법
심플라이프

2019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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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62MB)
ISBN 979118675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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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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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은 높아지고 페미니즘은 확산되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혐오, 차별,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을까?
왜 가부장의 화신들이 권력의 정점에 앉아 진보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걸까?
가부장제와 싸워온 수많은 여남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안겨줄 단 한 권의 책.
가부장제 내면화 과정을 분석한 가장 생생한 기록!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 왜 가부장제는 무너지지 않는가

PART 1 - 가부장제는 이렇게 작동한다

여성다움, 남성다움 배우기
감옥과도 같은 안식처
저항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과정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피해자이며 수호자이기도 한
우리가 잃어버린 것

PART 2 -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을 찾다
공명 찾기와 끊어진 관계 잇기
가부장제와 결별하는 사람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 우리는 이런 질문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부장제가 심리적으로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이득이 있는 것 아닐까? 가부장제가 지속되는 이유는 권력을 손에 쥔 이들이 자신이 가진 특권을 내려놓는 걸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기서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가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심리적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닐까?

- 사랑의 희생, 사랑의 포기는 가부장제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특징입니다. 그것은 위계질서를 세우고 유지하도록 길을 닦습니다. 가부장제는 다른 남성보다 일부 남성(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 흑인보다 백인, 아들보다 아버지, 저 종교보다 이 종교,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이 신분제도)이 더 큰 특혜를 받으며 사는 질서이자 모든 남성이 여성보다 더 큰 혜택을 받는 구조입니다.

- 여성은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너무 요구가 많고 공격적이라고, 한마디로 이기적이라고 욕을 먹는 동시에 충분히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받기도 합니다. 여성은 왜 물러서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고 동시에 왜 맞서 싸우지 않았느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이 두 현상은 세상이 공정하며 가부장제는 과거의 유산일 뿐 문제는 오직 개인에게 있다는 환상을 강화합니다.

- 이상적 모성은 어머니가 되지 않는 여성에게도 제약을 가합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 아이콘은 모든 여성이 타인을 자애롭게 도울 것이라는 기대를 낳지요. 가족, 동료, 고객, 고용주 등 누구에게든 말입니다.

- 내가 이런 가부장제 각본을 되풀이하다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나를 비롯해 많은 전문직 여성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어느 정도 페미니즘이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여성의 솔직한 목소리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너무 시끄럽고 너무 말이 많다는 이유로 수치스러움의 표적이 됩니다.

- 젠더는 단순히 행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부장제에서 젠더 역할은 진정한 친밀성을 경험한 후 찾아오는 상실과 거절의 아픔에서 우리를 보호해줍니다. 우리가 사랑스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우리를 구해줍니다. 사랑 또는 부드러운 배려에 대한 욕망을 끊어냄으로써 ‘진짜 사나이’는 친밀성이 빚어내는 배반과 고통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나오미.’ 노트 한쪽에 아버지가 휘갈겨 쓴 내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한 어리숙한 행동을 적어두었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건강함에서 나오는 소소한 취향’을 선사했던 겁니다. 아버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 듯했고 우리 사이의 연대가 이 대목에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 민주주의는 일상적인 저항의 영역에 존재했습니다. 내 의견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내 욕구가 충족되기를, 내 소망이 고려되기를 주장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부당함은 철학적이거나 추상적인 이슈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 상실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은 항의입니다. 이런 항의의 목소리에 공명함으로써 분노한 희망의 목소리가 건강한 저항의 목소리임을 알아듣습니다. 또한 그 목소리가 인간적인 목소리라는 것, 분노가 섞여 있다 하여 여성답지 않은 것도 아니고 취약함과 배려를 표현한다고 하여 남성답지 않은 것도 아님을 알아들음으로써 끊어진 관계를 다시 이을 힘이 생깁니다.

- 우리는 여성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어머니입니다. 맞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수긍하지 않을 수 없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민주주의가, 약자의 생존이 위협받는 지금, 현재진행형 가부장제를 파헤치다
2016년, 가부장의 화신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충격에 휩싸였다. 젠더 불평등에 반대하고 남녀동등권을 지향하는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음에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도대체 왜 가부장제는 그토록 공고하고 조금씩 스러지는 듯하다가도 끈질기게 다시 일어서는가? 기득권을 장악한 세력에게 부, 명예, 권력을 제공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이 제도의 고집스런 지속성을 설명할 수 있을까? 무언가 다른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가부장 무너뜨리기]는 바로 이 사건에서,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가부장제의 조력자이자 피해자로 살아왔는가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가부장제를 분석한 책
공고한 가부장제를 지탱하는 구조, 가부장제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장악하는지 그 과정을 파헤치고 나아가 가부장제를 무너뜨릴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 [가부장 무너뜨리기]가 출간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이자 심리학계의 거장 캐럴 길리건과 인권 변호사이자 뉴욕대학교 연구원인 나오미 스나이더가 함께 쓴 이 책은 가부장제에 관한 기존의 논의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최신작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인간으로 태어나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는 사랑, 이별, 상실, 배신의 순간 우리가 어떻게 가부장제 안으로 편입되는지, 견디기 힘든 고통에 시달릴 때 가부장제가 우리의 심리를 어떻게 통제, 보호하는지 파헤친다. 기존의 논의가 가부장제가 가져다주는 사회적, 경제적 이득 같은 외적인 동인에 주목했다면 [가부장 무너뜨리기]는 불안의 감소, 고통의 경감 같은 내적인 동인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애착 이론의 창시자 존 볼비가 주장한 ‘상실에 대한 병리학적 반응 과정’과 남성 중심의 심리학계에 혁명을 일으킨 캐럴 길리건의 ‘소녀들의 성장 연구’, ‘건강한 저항의 변화 과정’을 비교한다. 그럼으로써 가부장제가 언제, 어떻게 우리 삶에 침투하는지, 그리하여 인간성을 파괴하는 가부장제에 건강하게 저항할 능력을 어떻게 마비시키는지, 별다른 의심 없이 내면화한 가부장제 지배 체제를 의식의 차원으로 끌어내 그것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낼 방법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준다.
가부장제는 ‘사랑’을 상실과 배반이 뒤따르는 고통스런 감정으로 정의하고, 사랑에서 멀어져야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의식화한다. 몸에 상처가 나면 딱지가 생겨 또 다른 통증이나 부상을 막는 것처럼 사랑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밖으로는 자신과 타인 사이에, 안으로는 자신의 가장 약한 감정 사이 어디쯤에 벽을 세우고 진실한 관계를 끊어내야 한다고 조종한다. 이는 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늘 약자의 입장에 설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연대를 가로막고 분열을 조장해온 가부장제의 작동 원리 및 지속 이유를 보여준다.
성장 연구에 참여한 다양한 소년ㆍ소녀의 인터뷰, 전문적인 심리 이론, 신화와 문학, 종교를 넘나들며 ‘권위’와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책은 젠더 논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도 가부장제와 맞서 싸울 탄탄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준다.

‘유령’ 같은 가부장제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내다
가부장제와 결별하고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가부장제는 어디서부터 그 근원을 찾아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뿌리 깊고 공고하다. 의식 깊이 파고들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방식에 개입하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알아채기 어렵다. 설령 알아챈다 하더라도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의 1부 ‘가부장제는 이렇게 작동한다’에서는 10년 동안 이어온 캐럴 길리건의 ‘소녀들의 성장 연구’ 및 다양한 계층ㆍ인종ㆍ연령에 속한 남녀의 인터뷰, 아버지와 아들/위기에 선 커플 관련 연구 자료 등을 토대로 가부장제가 ‘남성다움’, ‘여성다움’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어떻게 우리를 조종해왔는지 알려준다. 가부장제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인 이 젠더 이분법은 삶의 과정에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인 ‘상실’을 만났을 때 저항하는 건 여자다운 여성이, 남자다운 남성이 할 일이 아니라고 몰아간다. 여성이 저항하며 목소리를 내면 ‘지나치게 시끄럽고 어리석다’ 비난하고, 남성이 항의하면 ‘나약한 감정에 집착한다, 남자라면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한다’며 비난한다. 아무리 항의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고 주변의 비난이 이어지면 건강한 저항은 절망으로 바뀌고, 절망이 지속되면 아예 관계를 멀리하는 거리 두기 단계로 나아간다.
‘거리 두기’ 상태에 다다른 여성은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지운 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는 착한 여성으로 길들여진다. 반면 남성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나약함을 폭력으로 위장하는 남성이 된다. 그야말로 우리가 여자다운 여자, 남자다운 남자라고 부르는 모습을 장착한 채 악순환의 고리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부장제가 은밀하게 내면화되는 기본 작동 원리이다.
이처럼 1부는 젠더 이분법과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한 가부장제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 어떤 피해를 입혀왔는지,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이득을 얻으며 어떻게 가부장제의 조력자로 살아왔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유령’처럼 존재하는 가부장제의 실체를 목도할 수 있게 돕는다.
2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에서는 가부장제와 결별하는 사람들의 행보를 조명한다. 사례로 2017년 갈등, 폭력,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한 여성들이 모여 유대 사막을 행진한 ‘평화로 가는 여정(Journey of Peace)’을 좇아가며 분열을 조장하는 적대를 넘어 우리가 어떻게 연대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증명한다. 또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사건 이후 시작된 ‘미투 운동’을 재조명하며 우리가 서로서로 공명해야 하는 이유, 가부장제의 압력에 의해 숨겨왔던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드러내야 하는 이유, 끊어진 관계를 다시 이으며 가부장제에 맞서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가진 ‘사랑’을 말살하고, 타고난 ‘관계 맺는 능력’을 억누르며 두 손 두 발을 묶은 채 인간을 명령에 따르기만 하는 꼭두각시로 만들어놓는 가부장제의 통제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개개인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본연의 내 모습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Carol Gilliga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이자 페미니스트.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67년부터 2002년까지 34년간 하버드대학교에 재직했다. 1997년 하버드대학교 최초로 여성학 교수직을 맡으며 2001년 학내 여성학 센터를 설립하는 데 공헌했다. 현재 뉴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근본부터 바꿔버린 책 『다른 목소리로』를 비롯해 『기쁨의 탄생』, 『담대한 목소리』 등을 출간했다. 소외된 여성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여성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Naomi Snider)
인권변호사, 뉴욕대학교 법학대학 연구원. 2017년, 사람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위인 ‘듣기’를 통해 타인의 경험을 배우고 그들과 진정으로 연결되어 분열된 사회를 복구하고자 하는 ‘깊이 듣기 프로젝트’를 공동 창시했다. 2014년 뉴욕대학교에서 캐럴 길리건이 진행한 ‘부당함에 맞서기’ 세미나에 참여한 이후 가부장제를 지속시키는 상실의 심리학에 눈뜨면서 관련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2016년 캐럴 길리건과 함께 윌리엄 앨런슨 화이트 연구소가 주재한 토론회에 참가하며 관련 논의를 『가부장 무너뜨리기』로 발전시켰다.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일했다. 이 인연을 바탕으로 여성학 관련서를 번역하며 페미니즘에 합류하고 있다.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아주 특별한 용기』, 『기업과 섹슈얼리티』, 『다시: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셀프 리빌딩』, 『우리 속에 있는 지혜의 여신들』, 『나이듦을 배우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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