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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라진 대기업

한국전자도서출판

2016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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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79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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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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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라진 대기업』은 좋은 것만 보고 약한 면은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도산한 대기업들의 사례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시는 기업이 망하여 도산하지 않도록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려 기획한 책이다. 책에서 저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휘청거리는 시기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어 디딤돌 삼아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도약하느냐가 기업 수장의 역량이고 책임인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교훈삼아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세계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이 발돋움하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1장 | 팬택 26 - 벤처의 신화, 팬택. 과연 재기는 가능할 것인가?

2장 | STX 40 - 샐러리맨의 신화, 강덕수 회장 때문에 무너지다

3장 | 웅진 68 - ‘승자의 저주’ 극동건설 법정관리에 웅진그룹은 휘청휘청

4장 | 동양 84 - 이북 출신 이양구 회장의 성공신화 ‘동양그룹’
경영진 오판으로 ‘동양사태’ 발발

5장 | 대우 106 - 대우그룹은 정말 억울하게 해체됐나?

6장 | 쌍용 130 - 총수의 외도와 함께 무너진 쌍용그룹

7장 | 한보 158 - IMF의 신호탄 쏜 한보그룹

8장 | 국제 176 - ‘고무신’에서 시작된 재계 1위 고속성장 ‘신화’
계열사 21곳의 거대기업이 5공화국 시절 해체되다

마치며 | 사라진 대기업의 ‘무소불위 기업오너’ 201

참고문헌 204

재계 관계자는 “해체된 그룹들 대부분은 과도한 차입을 통해 무리하게 덩치를 불리는 등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 상황에서 외환위기를 맞아 패망을 초래했다”며 “결국 오너의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부른 꼴”이라고 말했다. -17쪽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최근 내놓은 분석에 따르면 30대그룹 총수 직계 3·4세들이 입사 후 임원으로 승진하는 기간은 3.5년에 불과했다.
‘땅콩회항’으로 문제가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6.5년,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문자로 구설에 오른 조현민 전무는 3.9년 만에 임원이 됐다. 이재용 부회장이나 정의선 부회장 등도 각각 9.4년, 5.8년 등으로 평균보다 길었다. 입사 후 바로 임원이 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처럼 대부분 오너 일가들이 입사 후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다는 점은 충분한 경영능력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23쪽

기술 혁신이 주도하는 시대는 벤처가 산업을 이끄나, 시장 규모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대기업이 산업을 이끈다. 이제 전세계 스마트폰 산업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기술 혁신이 아니라 시장지배력이 승부를 좌우하는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36쪽

재계의 한 관계자는 “강 회장은 세대가 달랐지만 대그룹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김우중의 대우나 신선호의 율산과 똑같은 방식을 답습했다고 할 수 있다”며 “성공의 10년이 STX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화 속에 강 회장을 가둬놓고 말았다”고 말했다. -66쪽

비주력 분야 무리한 투자가 위기 불러 백과사전 외판사원에서 출발해 창업 32년 만에 재계 순위 31위(자산 기준) 그룹을 일궈낸 '샐러리맨 신화'의 몰락은 윤 회장 스스로 인정하듯 자만심에서 비롯됐다. 방문판매·렌탈 사업 등 그룹의 핵심 역량에서 거둔 눈부신 성공과 윤 회장 특유의 '긍정의 철학'은 과도한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이는 잘 모르는 분야인 건설과 태양광·금융에 대해 무리한 투자 결정을 낳았다.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다시 웅진이 제대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2쪽

사실상 동양그룹 경영진의 사기성 CP발행이야말로 그룹 몰락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영진의 실책과 도덕적 해이의 전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93쪽

그룹의 몰락은 우리들로 하여금 ‘대마불사(大馬不死, 큰 바둑말은 어찌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의 격언이 결코 적용되지 않으며, 적용되어서도 안 된다는 경각심을 준다. 위기가 오기 전 108번의 징후가 보인다는 말처럼, 징후를 놓치지 말고 구조조정과 재무건전성 확보 등의 방법을 통해 기업 전체를 위해 일부를 희생하는 과감한 결단도 의사결정자에게 필요하다. -103쪽

대우는 ‘세계경영(글로벌다각화)’을 주창한 재벌이었다. 세계경영이 대우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지만, 세계경영 자체를 몰락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재계의 지배적 견해다. 화근은 ‘추진 방식’이었다. 한 경제 전문가는 “한국 기업들은 세계경영을 해야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대우식의 세계경영은 파멸의 지름길일 뿐이다. 자기 실력이 아니고 빚으로 쌓아 올린 대우식 세계경영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지적한 바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우그룹의 무리한 국내외 확장경영과 김우중 회장의 독단적인 기업경영으로 엄청난 금액의 부채가 증가하게 되어 기업을 망하게 하였다. -126쪽

책 소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보며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한 최고의 모델이라고 한다. 한국경제가 어떻게 이렇게 급히 발전했는가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는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의 분야에서 일류라는 이미지로 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몰락한 대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패원인과 교훈을 찾으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사라진 기업, 즉 파산한 기업과 도산직전인 기업에 대한 자료는 외부에 공개되기 꺼려하고 찾기 어려우므로 이것을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는 좋은 것만 보고 약한 면은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도산한 대기업들의 사례와 역사에 대해 살펴보면서, 다시는 기업이 망하여 도산하지 않도록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려 이 책을 집필하였다.
기업이 망한다는 것은 곧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업체, 여러 제품과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말이며, 이것은 경영학을 하는 사람이자 한 사회인으로서 크나큰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기록하였으며, 사라진 대기업/그룹들도 한때는 한국경제를 움직이고 발전시킨 기업이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관련 기업에 종사하였거나 관계되었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부디 이 책이 경제와 사회와 더 나아가 한국 대기업의 발전에 있어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재계를 호령하던 재벌들도 망할 수 있다.”라는 날카로운 주제로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굵직한 대기업의 쇠퇴와 사라짐을 알려주는 이 책은, 대기업이 가진 위압감과 화려한 이면 속 나약함과 부조리를 잘 보여준다. 책에서 저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휘청거리는 시기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어 디딤돌 삼아 글로벌 경쟁시장으로 도약하느냐가 기업 수장의 역량이고 책임인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과거의 실수와 아픔을 교훈삼아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세계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기업이 발돋움하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실업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만큼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노조는 쌍용차 실패의 한 책임자다. 경영진은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또 대주주인 상하이 자동차 역시 경영권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다. 하지만 노조는 회사가 위기이니, 국민세금을 투입해 쌍용자동차의 공기업화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왜 기업의 파산위기의 책임을 국민이 분담해야 하는가? 게다가 쌍용차문제는 공익적 문제도 아니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되어 있지 않다. 뼈를 깎는 아픔이겠지만 책임 있는 노조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153쪽

기업이란 것이 작은 규모를 넘어서게 되면, 크든 작든 간에 지속성장을 위한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기업의 정신이란 곧바로 기업주의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윤리관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장사꾼과 기업가는 엄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장사꾼 수준을 넘어서야 기업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前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은 진정한 기업가가 아닌 장사꾼에 그쳐버린 것이 아닐까? 아직까지 노구를 이끌며 해외 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 사실 자체가 그를 기업가의 정의(正義)에 부합하지 않는 장사꾼이라 말해주고 있다.
결국 영속하는 기업은 장사와 다른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 ‘그 무엇’의 핵심은 기업주가 갖는 기업에 대한 생각이자 믿음, 양심이나. 장사면 장사의 논리가 있다. 하지만 기업이라면 차원이 달라진다. 그저 돈이 된다고 해서 로비를 해서라도 무엇이든 되게 만든다면 이는 언젠가 그 비용을 톡톡히 지불할 수밖에 없다. -174쪽

최근 헌법재판소가 국제그룹의 해체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물론 이같은 판결만을 가지고 국제그룹의 해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단정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위헌 판결을 당시의 소문을 간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1983년 새마을 성금과정에서 양정모 회장이 그룹의 규모에 비하여 지나치게 적은 금액을 냈다던지, 1984년 12월 폭설로 인하여 청와대 오찬 만찬에 늦게 참석하였다던지, 2.12일 총선에서 부산지역의 야당성향과 당시 부산지역 상송인 대표였던 양정모 회장의 협조부속 등이 세상에서 화자되고 있는 소문이다. 이같은 원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당시 권부의 핵심인사가 국제그룹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189쪽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익

저자 박상익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 삼성SDI, KT 강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 석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유통전문가과정 1기 수료,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벤처전문경영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롯데그룹 공채 20기로 롯데그룹 기획부, 홍보부, 롯데백화점 기획실, 롯데유통정보연구소, 최연소 롯데백화점 점장, 롯데마트 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미스터피자 대표이사, 제너시스그룹(치킨브랜드 ‘BBQ치킨’) 이사, 파라다이스그룹 쉐라톤워커힐호텔카지노 마케팅팀장을 역임하였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평가위원, 서울특별시 통상산업진흥원 경영컨설팅위원으로 근무하였다.
저서로는 〈프랜차이즈 실무경영〉, 〈유통경영론〉, 〈전자상거래와 물류관리〉, 〈소상공 창업실무〉, 〈프랜차이즈로 CEO되기〉 외 40여 권이 있다.

저자(글) 서동우

저자 서동우는 출판그룹 한국전자도서출판의 회장, 굿윌스경영컨설팅 대표이다. 기업인, 시인, 경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중국 북경대학교 대외한어과를 수료하였다.
2012년 단편시 “사랑이란 이름의 고생”으로 등단하였고, 대학교 및 기업, 라디오에서 경영학 및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출판그룹 한국전자도서출판 대표이사, 아트브릿지코리아 대표, 명진생활건강 마케팅이사, 도서출판 희망나래 편집장을 역임하였으며, KB국민은행, 굿딜컨설팅에서 근무하였다. 북경대학교 중문과 한국문학 강의보조, 2015-2016 대한민국 청년창업 멘토, 한국경영혁신진흥원 외부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21세기 인터넷 마케팅〉, 〈외식프랜차이즈 성공트렌드〉, 〈한국의 사라진 대기업〉, 〈한국의 슈퍼마켓〉, 〈한국 전통시장론〉, 시집 〈눈물 -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 〈바람 - 흘러가는 바람 속에서〉, 〈세상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이 있다.

저자(글) 하성진

저자 하성진은 하성물산 상무이사, 크리엑티브컨설팅 경영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하였다.
진도모피에서 총괄MD, 하성물산 마케팅부장을 역임하였으며, 끌레베, 엘페, 정글통신에서 근무하였다. 연세대학교 금융연구회 연금회 공동창립자, 바른사회 시민회의 의회 의정감시단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의 사라진 대기업〉, 〈외식프랜차이즈 성공트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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