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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 분야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저자 : 조신영  지음 | 옮김
  • 출판사 :베프북스
  • 2018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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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억만 잘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업.알.못에서 업무천재로 거듭나기

“그래서 어쩌라고?!” 책을 덮으며 한숨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올 때가 있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이나 구구절절한 지시로만 가득한 책이 아닌, 제대로 삶의 질을 높여줄 기억법 책은 없을까? 대한민국 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오프라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기억력스포츠센터를 설립한 저자가 다양하고 수많은 기억법들을 통합, 재구성하여 어떤 것이든 기억할 수 있는 기억 훈련법을 제시한다. 특히 일상생활, 학습, 직장생활 등 단계별로 챕터를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상황에 맞는 기억법을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들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을 다량 수록했으며, 저자의 강의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취준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자꾸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두뇌 트레이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매일 5분씩만 투자한다면 책을 덮을 때쯤엔 확실히 달라진 당신의 두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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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중증 건망증을 벗어나 기억력 챔피언이 되기까지

Part1. 기억의 정석 | 원리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기억에도 원리가 있다
기억은 내가 아닌, 뇌가 한다?
'기억의 거미줄'과 같은 우리의 뇌
기억의 최소단위, 관찰
이해 없는 기억은 없다, 연상 기억법
순서까지 기억하는 약어법
기억의 연결고리, 스토리 기억법
스토리의 업그레이드, 영상화 기법
기억저장소, 기억의 궁전에 대한 모든 것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5분 이미지 기억 훈련

Part2. 초급 | "가만 있자, 내가 뭐 하려고 그랬지?"
방금 생각했던 단어 내 머릿속에 붙잡아두기
5분 단어연습
자주 사용하는 계좌번호와 카드번호, 쉽게 기억할 수 있을까?
숫자는 발음을 이용해 이미지로
오늘 할 일을 까먹지 않는 방법
기억의 매개체를 정하는, 트리거 기억법
이것저것 다 귀찮다면, 테이블 기억법
기억할 일이 많다면, 기억저장소 활용
5분 할 일 기억 훈련

Part3. 중급 | 남들 10시간 공부할 때 놀면서 3시간 공부하자
공부의 시작은 계획이다
1회독은 수박 겉핥기로
누구보다 깊고 넓게, 이해 전략
5분 이해 전략 훈련
암기사항은 머리 깊숙이, 기억 전략
5분 기억 전략 훈련
복습에도 방법과 전략이 있다

Part4. 고급 | 대표님, 그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업무매뉴얼 숙지법
5분 매뉴얼 기억 훈련
얼굴&이름과 직급 기억법
5분 얼굴&이름과 직급 기억 훈련
상사가 말한 내용 기억법
5분 청각 기억 훈련

부록
기억술의 탄생비화
마테오리치, 기억의 궁전을 중국에 전파하다
기억술의 몰락과 재도약
기억력 대회, 기억력스포츠의 시작

기억술사 클럽,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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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신영
저자 : 조신영
기억술, 학습법 강사, 기억력스포츠 선수. 제24회 세계기억력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제1회 한국 국제 기억력 대회 National 준우승, 제2회 조아바이톤 전국기억력대회에서 우승하여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이 되었으며, 협회공인 기억력 5단을 달성하고 기억력마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공중파 방송 3사에 출연해 놀라운 기억력을 선보였으며, 여러 지역의 대학교 강의,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톡식스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며 기억술에 대해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오프라인 기억력스포츠센터<조신영의 기억저장소>를 대전에 설립했으며 <기억술사 클럽>을 창단했다. 한국 기억력스포츠협회의 교재인 《니모닉스》 편찬에 참여했으며, 《하루1분 숫자게임》 《하루1분 그림게임》 등을 감수했다.

유튜브 youtube.com/c/조신영의기억저장소
블로그 blog.naver.com/ovpower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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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h5****
    • 2018.10.04

    요즘 취업준비하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았다.

    전문용어가 한 두개도 아니고 많아서 암기하기 힘들었는데..이 책 덕분에 기억력을 강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일을 할 때마다 기억력이 약해서 일을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

    요즘 취업준비하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았다.

    전문용어가 한 두개도 아니고 많아서 암기하기 힘들었는데..이 책 덕분에 기억력을 강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일을 할 때마다 기억력이 약해서 일을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훈련을 한 덕에 기억력이 예전보다 한 층 더 향상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과학적 논리를 더해 초중고로 구성이 되어 캐릭터가 강화하듯 레벨 테스트가 많이 제시되어 있다.

    실제상황에서 기억력이 오래갈 수 있도록 직접 글로 쓰면서 머리를 자꾸 쓸 수 있게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조언과 피드백이 설명되어 있어서 계속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자기계발을 하는데..힘을 낼 수 있었다.

    이제는 일과 공부를 둘 다 일석이조로 다재다능하게 잘할 수 있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책을 받게 되어 정말 좋았다.

    혹시라도 기억력이 약화되면 안되니 이 책을 매일마다 보고 단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시험도 예전과는 다르게 기억력강화덕에 시험준비를 순조롭게 잘 할 수 있게 되어 이 책을 만들어주신 조신영 작가님과 베프북스 제작진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2점
    • hjo**
    • 2018.08.31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이 책은 기억법 연습책이다.
    연상법이라는 것을 이용한다.
    즉, 자신만의 기억 공간에 외울 대상들을 배치시켜 기억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기억 공간이 명확할수록 회상 속도는 매우 빨라…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이 책은 기억법 연습책이다.
    연상법이라는 것을 이용한다.
    즉, 자신만의 기억 공간에 외울 대상들을 배치시켜 기억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기억 공간이 명확할수록 회상 속도는 매우 빨라지고 정확해진다.
    내 경우에는 우리집 실내를 기억 공간으로 두었다.
    아파트 현관, 신발장, 바로 옆 쓰레기통, 현관옆 방문, 현관옆 방안, 옷장, 큰책상, 작은 책상, 세탁기,
    가스레인지, 싱크대선반, 밥솥, 싱크대, 냉장고, 작은방문, 이층침대, 작은베란다, 샤워실,
    세면대, 변기, 큰방 화장대, 작은 화장실, 장롱, 베란다 창고, 베란다, 화분, 거실 순서로 26개 이상의
    공간을 설정한다. 사자, 오징어, 두루마리 휴지를 순서대로 외우려면,
    '사자가 현관문을 씹어 먹고, 오징어가 신발장을 기어오르고, 두루마리 휴지는 쓰레기통에 빠졌다'처럼
    연상을 하는 것이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생생하고 특이하여 기억에 오래가도록 그림을 그려준다.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전부이다.
    누군가는 물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여러번 외우게 되면, 다음 번 내용들이 덮여 버리지 않나요라고,
    그런데, 기억 공간을 여러 층으로 두면 효과적이지만, 때로는 첫 단추만 잘 끼우면,
    여러번 옷을 껴입어도 순서대로 벗으면 되듯이 기억도 그렇게 재생될 수 있다.
    바로 직전의 암기 요소가 명확히 꺼내지면 같은 집안을 몇 바퀴를 돌아도 기억 대상들이 달라도 상관이 없다.
    사람마다 사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집을 가상의 복층으로 설계해도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들을 기억의 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만화의 장면들이 그렇게 사용될 수도 있다. 즉, 원피스의 배 갑판 구석구석이나, 해군기지, 루피의 고향 등을
    가상의 기억 공간들로 만들 수 있다. 그만큼 상상력이 좋은 사람이 유리하게 된다.
    평면의 만화를 입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야 되니 말이다. 해리포터를 좋아한다면 교실, 강당, 식당 등등을
    그렇게 설정할 수도 있다. 아니면, 고향집과 회사 사무실, 헬쓰장 등도 가능하다.


    좀 전에 이야기했던 상상력이 기억력을 보다 좋게 할 수 있다. 강렬한 장면이 보다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게 된다.
    예전 어릴 때 경험 중 있혀지지 않는 추억은 바로 그런 인상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사자가 현관문을 씹어 먹는 것과 얌전히 현관문에 서 있는 것 중 무엇이 기억에 잘 남게 될까?
    사자가 요염한 포즈를 취한다면 또 얼마나 우습고 기억이 오래갈까?
    그저 동화책 속에 나오는 평범한 사자보다 얼굴 한 구석이 털이 없고 까만 점이 있는 사자는 어떨까?


    이 책은 기존에 이론으로 가득한 기억법들 책과는 달리 초반부터 연습에 연습을 강조한다.
    천천히 하라는 대로 본다면 한달은 족히 걸릴 책이다. 그렇게 해야 남는 책이다.
    급하게 이론만 본다면, 기억력은 결코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 기억법으로 기억력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으면
    그제서야 다시 책을 꺼내 들고는 금새 의욕이 사라지고, 이론은 안다며 위로하는 꼴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매일매일 익숙해지도록 스스로의 기억공간(마인드 팰리스)을 생생하게 만들거나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마치 정말 그런 공간이 있고, 내가 그 속에 있듯이 말이다.  주산의 고수가 되면, 주판 없이도 가능한 것과 같은 맥락이 된다.
    충분한 연습이 된다면 암기의 대상이 구체적인 물체나 단어가 아닌 추상적인 개념이어도 적용이 되게 된다.
    개념을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구체적인 물체로 대체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첫사랑이란 추상 명사가 특정 소녀가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lsh****
    • 2018.08.30

    어느날 냉장고에서 내 핸드폰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불안함이 조금씩 커져간다. 가끔 아니 종종 할 일이 생각나서 부엌에 갔다가도 그 일이 뭔지 몰라서 속상해할때도 있다. 핸드폰에 메모도 해…

     

    어느날 냉장고에서 내 핸드폰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런 불안함이 조금씩 커져간다. 가끔 아니 종종 할 일이 생각나서 부엌에 갔다가도 그 일이 뭔지 몰라서 속상해할때도 있다. 핸드폰에 메모도 해보고, 수첩도 사용해보지만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을 수는 없지 않은가. 책임져야할 일이 많아 질수록, 챙겨야 하는 일이 많고, 고민거리가 많아지면서 더 기억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작정하고 암기하지 않더라도 정신나간 사람처럼 우왕좌왕하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은 그러고 있는 내모습이 당황스러워지는데, 과연 그런 부분도 노력으로 개선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고민과 함께 궁금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낸 저자는 대학에 진학하고,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군입대 후 외워야할게 너무 많아 힘들어 하던 중 예전에 봤던 미드 속 '기억의 궁전'을 떠올리며 기억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개되어 있는 정보만으로 혼자 훈련을 했다. 어느날 군에서 선임과 카드 한팩 5분 안에 외우기 내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 것을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군을 제대하고, 기억력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면서  학습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뇌는 사용할 수록 발달한다는게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기억력 훈련을 일정기간 한 사람들의 경우 뇌구조가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뉴런과 시냅스 연결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것이다. 정보를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뇌가 좋아하는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 시각 정보, 공간 정보, 다양한 감각이 어우러진 공감각 정보를 뇌는 좋아한다. 단순한 반복 보다는 외워야할 정보를 뇌가 좋아하는 방식의 정보로 변환해서 기억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기억을 잘하기 위한 첫번째는 관찰력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암기보다는 이해하면서 기억하는 방법인 연상 기억법을 활용하면 기억하는데 더 도움된다. 또 다른 방법은 단어들의 글자를 한자씩 모아서 기억하는 약어법, 암기할 글자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외우는 스토리 기억법, 스토리 기억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영상화 기법 등을 소개한다. 미드에 나왔던 '기억의 궁전'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무척이나 흥미가 간다.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으로 관찰력, 창의력, 상상력이며, 기억력이 높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이 많아야 촘촘한 기억의 그물망에 걸려 들 수 있다. 그리고 수면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데, 우리의 뇌는 수면시 경험을 기억으로 정리하는 작업을 한다.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이론외에도 실전 훈련방법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 혼자서 연습할 수도 있다. 몇가지 풀어보면서 연습을 해봤지만 역쉬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누가 옆에서 가이드해주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법 훈련 뒤에는 공부법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뇌과학의 발달로 뇌의 수수께끼가 많이 풀리고 있다.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그 능력으로 좀 더 발전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은 점점 발전할 것이다. 책의 내용 처럼 10시간 공부할 것을 3시간만에 끝낼 수 있다면,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인 업무나 공부를 하고 나머지 시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공부방법론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조신영 저/베프북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quf*******
    • 2018.08.29

      기억력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고, 건망증도 살짝 있는 듯한 나에게 이 책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정말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이 책을 통해 나도 좀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실전 위주라 그런지 제대로 활용만 하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하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단어들을 끌어가기 위해서는 뭔가 연결고리들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계속 연습하면서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하게 한다. 숫자를 글자처럼 해석해서 외우기도 하고 연상기법을 통해 단어를 순서대로 암기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들이 언급되는데 그 때마다 각각 적용하는 여러 예시들을 직접 적어볼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제대로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키워드 기억법, 연설문기억법, 그림이나 사진 을 보고 연습하는 것 등등이 있으니 해보면서 점점 머리를 쓰게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공부할 때 쓸 수 있는 기억법, 회사에서 일처리를 할때 쓸 수 있는 기억법 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해서는 단순반복으로는 힘들다. 반복을 하되 단계적으로 반복을 하고, 여러 기억법들을 사용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서서히 달라질 것이다. 책 내용을 보면 엄청 어려운 훈련법은 아니다. 가족이 다 함께 할 수 있고, 친구들과도 함께 해볼 수 있다. 매번 잘 까먹는다고 머리탓을 할 것이 아니라 잘 기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자존감도 높여준다면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153*****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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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이순 출판사)’이란 책은 기억력에 관한 여느 책과는 달리 내게 굉장히 흥미로웠다.
        책의 저자 ‘조슈아 포어’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기억력에 관한 기사를 쓰던 중 우연한 기회에 기억력 훈련을 받게 되고, 1년에 걸친 꾸준한 연습 끝에 전미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두뇌를 가진 평범했던 기자가 기억력 천재로 변신하기까지의 여정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라는 책으로 재출간되었다.

     


        마인드 맵의 창시자 토니부잔과 체스 그랜드 마스터 레이먼드 킨에 의해 만들어진 기억력스포츠는 1991년 영국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기억력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기억력스포츠 대회의 우승자는 기억력에 대한 비상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자신들은 그저 평범한 보통 기억력을 가진 사람’이며, ‘누구나 훈련으로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기억력 선수들은 한번 본 얼굴과 이름을 기억함은 물론 수 십자리의 숫자들을 암기하며, 1벌을 카드를 몇 분안에 순서대로 외운다고 하니, 그 능력의 위대함은 정말로 엄청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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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은 기억력 선수들의 암기능력을 보면, 그들은 무엇이든지 한 번만 보면 다 기억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사실 그들도 수많은 누적암기법을 통해 스스로의 암기 기법을 강화시킨 훈련의 결과라고 한다. 다만, 이들은 그냥 암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의 인출을 위해 부호의 암호화나 적극적 회상기법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여기서 부호의 암호화 또는 적극적 회상기업이란 우리가 대상을 관찰하고 연상한 단어 및 이미지를 구체적인 심상으로 다듬고 정교하게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만약 ‘궁수’라는 이미지를 연상했다면 단지 ‘궁수’라는 형태만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궁수’는 어떤 생김새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피부색은 어떻고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지, 들고 있는 활의 색깔과 질감은 무엇인지 등등 현실에서 보듯이 생생하고 자세하게 이미지를 그려내는 것을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숫자 외우기에 대한 짧은 예를 들어 보자.

        ' 785184 "

     

        이 여섯자리 숫자를 외워야 한다면, 숫자를 발음을 이용하여 외울 수 있다.
        78은 칠판, 51은 오일(기름), 84는 발사로 변환해서 말이다.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하여 다음의 3가지 방법으로 문장을 만들어 볼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것일까?

     


    1) 칠판(78)에서 오일(51)이 발사(84)되었다.라는 문장을 만든다.
    2) 칠판(78)에서 오일(51)을 쏟는 판사(84)의 모습을 영상으로 떠올린다.
    3) 아끼던 칠판(78)에 오일(51)을 쏟아서 슬퍼하는 판사(84)의 모습을 영상으로 떠올린다.

     


        3개의 단어를 이용하여 만든 3개의 문장은 큰차이가 있다.
        1)번의 방법은 단어를 스토리로 만든 스토리 기억법이고 2)번과 3)번은 이것을 좀 더 구체화 시킨 영상화 기법이다.  그리고 1)번보다는 2)번이... 2)번 보다는 3)번이 좋은 문장이다.

     

        그 이유는 ‘아끼던 칠판에 오일을 쏟았기 때문에’라는 인과관계를 넣었고 슬프다는 감정까지 부여했기 때문이다. 다채롭고 입체적인 결합을 통해 영상을 만들어서 기억의 효과를 높인 것이다.   기억법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기억하는 이미지에 다양한 정보를 덧씌워라.”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덧입혀진 정보는 기억(recall, 인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을 넣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실력이 늘고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된다. 관찰 연습을 꾸준히 수련한다면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도 비교적 수월할 것이다. 정교한 상상력은 정교한 관찰력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기억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고 싶다면 기억법이 어떤 원칙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운동이 그러하듯 어떤 능력을 익히려면 아주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기억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tip이 기억법을 막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저자가 기억법을 공부하면서 의문을 가졌던 점이나 어렵게 생각했던 점을 초보자를 위해 하나하나 세밀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는 점이 기억력에 관한 다른 책과 확연히 차별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와는 별개로 유튜브에서 강의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억법을 공부 하다가 막히는 점이 있다면 유튜브 강의를 통해 해결할 수 도 있으니 그야말로 Goooood~!!!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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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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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스토리 기억법으로 처리하면, &lsquo;별사탕을 먹는 궁수가 마녀에게 활을 쏘자, 화가 난 마녀가 궁수를 거북이로 변하게 해 공룡에게 밟히게 했다.&rsquo;라는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 이야기를 만들 때는 최대한 인상에 강렬하게 남도록 해야 한다. 일상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재미있고 특이한 이야기로 만들거나, 황…

    • nyj****
    • 2018-11-18 15:30
  • 변연계는 해마, 편도체, 시상앞핵, 둘레엽변연엽 등으로 이루어지며 감정과 행동, 욕망 등의 조절, 그리고 기억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 nyj****
    • 2018-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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