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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

사로잡는 글쓰기. 슬슬 풀리는 책쓰기 필살기
남이영 지음
와이즈북

2018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6MB)
ISBN 9791186993057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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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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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다』는 초보 저자들이 알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특별한 글쓰기, 책쓰기 비법을 담았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법, 얼개 짜는 법, 글쓰기 환경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 실제로 쓰기 위해 필요한 준비, 책쓰기에 필요한 시간 관리, 글 만지는 법 등 글씨기, 책쓰기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2천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책쓰기에 성공한 저자의 리얼 체험담이 함께 담겨 있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탄생시키는 비장의 피살기가 숨어 있다.
별건가, 써보자 내 책!
당신은 스토리텔러, 이대로만 하면 나도 작가다!

알고 가자! 준비 단계
경험한 길과 경험하지 못한 길
작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마음 준비와 계획 세우기

part 1
당신의 이야기가 탄생하는 순간
기획, 어떻게 할까?
사람마다 겪은 인생이 있다
쓸 수 있는 책과 쓰고 싶은 책
책이 탄생하는 순간
책이 탄생하는 확실한 이유
내가 첫 독자다
얼개를 짜는 방법

part 2
쓰는 방법만 알면 술술 풀린다
원고, 어떻게 쓸까?
처음부터 제목에 연연하지 말라
얼마나 써야 책이 될까?
다른 책을 참고하는 방법
원고 한 꼭지 완성하는 방법
글 쓸 때 참고하면 좋은 책
교정할 때 주의할 점

part 3
강력하고 명쾌하고 간결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한 장의 기획서
출간기획서 쓰는 방법
지은이 소개 쓰기
기획서, 적재적소에 보내기
출판사가 원하는 저자

part 4
질긴 놈이 이긴다
미련함과 끈기 사이
연락이 돼야지 말입니다
요기로 가면 시원하게 해결!
출판사 홈페이지 파악하는 방법
출판사마다 요구하는 기획서가 다르다

part 5
2천 번의 거절과 한 번의 응답
자신의 가능성을 어필하라
내 아이디어는 내가 지킨다
눈을 확 사로잡는 이메일 쓰기
답장이 없는 이유가 있다
거절 메일도 성실히 임하라

part 6
좋은 출판사, 나쁜 출판사
작가로 키워줄 출판사를 만나라
어떤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일까?
계약 전에 반드시 준비할 것들
저작권은 중요하다
저작권과 편집권 사이
저작권 침해 사례 1
저작권 침해 사례 2

part 7
계약은 살 떨려
장기적으로 유리한 계약을 따내라
내가 만난 출판사
출판사 장단점 가리기
계약할 때 반드시 확인할 것
자신이 세운 원칙을 지키라
일정을 미리 상의하라

part 8
잘나가는 베스트 작가가 되자
PR 실전 기법
홍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
보도자료 작성하고 배포하기
인터뷰 기사 만들기

-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내면 몇 권은 될 거다.
- 내가 살아온 이야기는 대하드라마가 되고도 남지.
어머니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다. 그런데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경우는 보지 못했다. 수많은 어머니들이 대하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속마음을 담은 책이 나왔으면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확신한다. 아쉽게도 ‘책으로 나오면 몇 권이나 될 거’라는 어머니들이 입을 다물고 세상을 떠나신다.

사람마다 가슴속에 몇 권의 책이 될 만한 이야기를 품고 있고, 자신이 겪은 인생도 책이 될 수 있다. 나만 해도 시골집을 구하느라 고생한 경험담이 책으로 나왔다. 시골집을 구하는 데 너무할 정도로 고생해서 왜 이런 책이 없을까, 하는 의문을 품은 게 책으로 탄생했다. 내 경험만 알려줘도 사람들이 생고생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출간기획서를 쓰고 출판사에 이메일을 보냈다. 반응이 커서 놀랐다. 계약하기까지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시골집 구하기’를 쓰면서 이런 내용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고 망설였다. 특히 경매를 하느라 고생한 내용이 그렇다. 경매를 좋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인한테 경매를 알아보고 있다고 했을 때 왜 하필이면 남이 우는 걸 사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그러다 경매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실패한 일이 어떤 이에게는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고 잘 풀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어? 정말 이렇게 했다가는 시간 낭비만 하겠네! 하고 피해갈 수도 있다.

나는 글이 막히면 쓰려는 내용을 혼자 이야기한다. 내 앞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말하면 의외로 막힌 부분이 풀린다. ‘말하듯이’ 쓴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고 상상하면서 쓰라는 말이다.
입말체는 글과 달리 독특한 매력이 있다. 똑같은 내용도 글말체로 쓰면 어딘지 거리감을 느끼지만 입말체로 쓰면 생동감이 넘친다. 그러면 읽는 사람은 상상하게 되고, 그 상황이 그림처럼 떠올라 확실히 머릿속에 들어온다.

2009년에 출간 문의를 할 때다. 기존에 수집한 이메일과, 새로 수집한 이메일, 그리고 세 단체에서 찾아낸 이메일로 출간 의뢰를 했다. 이름을 들어봄직한 출판사는 물론이고, 출판사 직원 이메일도 알아내 보내다 보니 엄청났다. 결국 2천 통이 넘었다. 하도 고생해서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하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어이없게도 종교 출판사에도 보냈다. 거절 답장에 ‘제대로’ 보내라는, 따끔한 충고를 받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이렇게 코드가 잘 맞는데 중간에 담당자가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슬금거렸다. 혹시 계약서에 도장 찍고 난 후에 그만두는 일은 없는 거죠?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물었다. 걱정 말라던 불안이 현실이 되었다. 담당자가 출판사를 관둔다는 거다. 왜 이렇게 힘드나, 맥이 빠졌다. 이 경험으로 배운 점이 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출간기획서를 다른 출판사에 계속 보내야 한다는 점이다. 단 한 번 경험이 상처가 돼서 계약을 포기했다.

작가 되고 싶은 책이 아닌, 작가 되는 책

글을 쓰는 이유는 뭘까? 왜 책을 낼까?
남에게 읽히려고? 책을 팔려고?
책을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단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이 순수한 목적 외에 다른 이유는 사족에 불과하며 수사만 남발할 뿐이다.
이 책은 쓰기 기술이나 방법론에 대해 많이 할애하지 않는다. 그래서 테크닉이나 수법을 강조하지 않는다. 쓰고자 하는 이의 입장에서 그저 쓸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
우리는 보통 글쓰기에 대한 강박을 갖고 있다. 그래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어려운 숙제가 된다.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글쓰기 책을 보면 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어려운 글쓰기를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결해준다고 말한다. 쓰는 이의 현실과 동떨어진 방법들이 무수하다. 글쓰기에 너무 거창한 의미부여를 한 나머지 지레 겁먹게 한다. 지식과 교양이 많아야 책을 쓸 수 있다고 한다. 가방끈이 길어야 저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면 먼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쓰기에 굉장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누구나 이야기 하나쯤은 갖고 있다. 그 이야기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쓰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내면과 마주하는 진정성 있는 자기 목소리만 있다면 좋은 글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이야기를 쓰는 데는 오직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했다. 글쓰기 기술은 그다음 문제다. 남의 이야기, 남의 생각을 베끼지 말고, 남의 판단에 구속되지도 말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보자. 삶의 경험을 자기 내면이라는 거울로 비춰보고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보자.
이 책에는 초보 저자들이 알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특별한 글쓰기, 책쓰기 비법을 담았다. 누구나 글쓰기 재능을 갖고 있지만 그 재능을 스스로 알아보지 못하거나 사장시키거나 자신을 내면에서부터 구속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어렵다. 남의 문장에 현혹되지 말고, 자기 내면과 개성을 유지하며 쓰기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글쓰기를 계속 훈련하다 보면 어느새 작가에 성큼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쓰는 방법만 알면 술술 풀린다. 이대로만 하면 나도 작가다!

이 책에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법, 얼개 짜는 법, 글쓰기 환경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 실제로 쓰기 위해 필요한 준비, 책쓰기에 필요한 시간 관리, 글 만지는 법, 제목 만들기 등 글쓰기, 책쓰기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저자의 성공담과 책 만들기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2천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부단히 출판사 문을 두드려 책쓰기에 성공한 저자의 재기발랄 도전기를 들을 수 있다. 오랫동안 저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프로 작가의 생생 리얼 체험담이다. 출판계에서 빚어진 웃지 못할 수많은 해프닝과 함께 책쓰기 일급 정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탄생시키는 비장의 필살기가 숨어 있다. 강력하게 사로잡는 기획서 쓰기, 이메일 제대로 보내기, 출판사 미팅, 책 제작과 홍보에 이르기까지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수많은 고생담과 노하우를 거울삼아 나만의 책쓰기, 책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남이영

저자 남이영은 긴 세월 글 쓰며 책을 내고 이와 관련한 일과 여러 직업을 거쳤다. 이제야 출간하는 일에 안목이 생겨 주변에 책을 내라고 책 전도사로 나섰다. 30여 년 동안 글을 발표하고, 책을 내며 살았지만 갈수록 먹고살기에는 세상이 벅찼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시골살이에 성공, 2014년부터 이천의 한 시골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자연의 시간에 맞춘 일상을 살아가며 내 길을 찾았다고 스스로 장하게 여긴다. 현재는 시골에서 ‘새로운 귀촌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다. 책쓰기도 하나의 방안이다. 책쓰기는 위안과 평안을 넘어 다른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이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을 쓸 수 있다는 증거다.
시골집을 구하기 위해 9개월간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은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를 출간하고 이어서 『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을 출간했다. 다른 이름으로 출간한 폴라로이드 사진시집 『사랑이 다시 올까』, 『폴라로이드 러브포엠』, 『폴라로이드 로드포엠』과 시집 몇 권이 있고, 수필집으로 『용인, 용인사람들』이 있다. 『사랑이 다시 올까』 사진시집으로 초대작가 사진전시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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