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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취침의 기적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김연수 지음
끌리는책

2018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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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33MB)
ISBN 9791187059424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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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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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9시 취침을 실천한 세 아이 엄마 이야기!
10살까지는 무조건 9시 전에 재워라!
을지병원 소아과 안영민 교수팀은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한국의 영유아 1천 36명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3만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했다(2018년 2월). 조사 결과 우리나라 영유아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서구의 또래 아이들보다는 하루 1시간 이상 짧았고, 같은 아시아지역 아이들보다도 훨씬 짧았다. 또한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한국이 서구 영유아들보다 1시간 40분 이상 늦었다. 한국 영유아의 수면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은 이유로는 TV시청, 부모와 함께 자는 수면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미국수면의학회와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아이의 수면시간을 3~5세는 10~13시간, 6~12세는 9~12시간, 13~18세는 8~10시간으로 권장하고 있다. 만 6세나 7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려면 저녁 8시 30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9시 취침의 기적》을 쓴 저자는 아이의 취침시간을 늘려 모든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인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즉 10살까지 무조건 저녁 9시 전에 재우기를 실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습관, 공부 습관 등 육아와 교육 고민을 해결했으며, 엄마 역시 제2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프롤로그 -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선택, 9시 취침

1.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아이에게 절대 짜증내지 말자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9시 취침을 습관으로 만들자
9시 취침을 위한 4가지 방법
밤에 잘 자는 아이가 낮에 잘 논다
부모가 절실해야 아이가 따른다
미국에서 먼저 경험한 9시 취침의 기적
아침 5분 여유가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
한국 아이가 세계에서 수면시간이 가장 짧다
아이가 잠든 시간 엄마는 꿈을 꾼다
저녁 시간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치자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심어주자
우리 아이 건강 비결 3가지
대화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2.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부부싸움이 절반으로 준다
TV를 없애니 이렇게 달라졌다
우리 집 TV 없애기 3단계 프로젝트
우리 아이 스마트폰 사용설명서
스마트폰 중독, 이렇게 예방하자
스마트폰 없다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 집 스마트폰 사용 절제 습관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엄마의 질문 4가지
우리 집 컴퓨터 사용 원칙 4가지

3.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 된, 9시 취침
교육의 적정 온도는 몇 도일까?
사교육보다 더 소중한 가족 모두의 성장
일찍 자는 아이가 몰입을 경험한다
한두 가지라도 제대로 배우면 된다
우리 가족의 선택 기준은 오직 하나
뭐든지 자신 있게 잘하는 아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사교육
스스로 챙기고 관리하는 습관
학군을 포기하고 얻은 가족애
주말에 아이들에게 준 특별한 선물
저절로 터득한 자기주도 학습 태도
자연스럽게 발견한 아이의 재능과 가능성
어디서든 돋보이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다

4.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_ 한의사 아빠의 처방전
일찍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늦게 자는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다
늦게 자면 나쁜 식습관이 생긴다
늦게 자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찍 자면 생각이 밝아진다

특별부록
엄마를 위한 음악 에세이 _ Music Essay for Mothers
1. 너를 위한 기도 Pray for you
2. 따로, 또 같이 Together and Separately
3. 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4. 나에게 하는 말 Monologue

호기심 많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9시에 잠재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정말 열심히 9시 취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 셋을 기르며,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서 9시 취침을 지켜내는 건 독한 마음을 먹지 않고는 못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_4~5p

9시 취침으로 인한 최고의 수혜자는 엄마인 저입니다. 엄마로서의 행복은 물론이고, 일하는 여자로서의 행복, 꿈을 가진 어른으로서의 행복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9시에 규칙적으로 재우면서 제 마음에 여유가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여유는 작은 결심을 하나씩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_8p

시간이 걸렸지만, 수면이 안정되어갈수록 아이들은 낮에도 안정적으로 지냈습니다. 밤에 잘 자는 아이가 낮에도 잘 놀 수 있다는 말이 꼭 맞았습니다. 낮에 잘 놀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초등학생답게 행동합니다. 아이답게 밝고 구김살 없이 자랐습니다. 중학생이 되니 중학생답게 성숙해져갔고,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정서가 안정되면서 학업 성적도 좋아졌습니다._41p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 직장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쏟아붓습니다. 나보다 아이를 먼저 챙깁니다. 내 꿈보다 아이의 꿈을 먼저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잘 가르치려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이때 내 아이 잘 가르칠 생각만 하지 말고, 아이에게만 꿈꾸라고 하지 말고, 엄마가 먼저 자신의 꿈을 꾸는 건 어떨까요?_67p

9시 취침은 아이들에게 시간 개념을 심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시간을 꼼꼼하게 아껴서 사용하고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있어도 아이가 시간 맞춰 학원에 잘 갔는지, 집에 잘 왔는지, 할 일을 잘하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_74p

부부가 각자 자라온 환경과 타고난 성격이 다르듯, 교육관 역시 다들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교육관을 존중하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려면 서로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일관성 있는 태도를 가질 때 부모의 권위도 아이 앞에서 제대로 설 수 있습니다._99p

스마트폰 역시 9시 취침을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일찍 자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낮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느라 마치지 못한 공부를 9가 다 되어서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잠자리에 들어 불을 끄고도 이불 속에서 한참 동안 스마트폰을 끼고 있다는 점입니다._110p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키즈폰도 없습니다. 솔직히 이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겁니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으니 꿋꿋하게 지키는 일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이의 생활은 단순하고, 자유롭고,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엄마에게 수시로 전화해서 허락을 받거나 보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전화를 소유하지 않음으로 해서 소소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_142p

요즘은 부모도 저녁이 있는 삶을 요구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쉼표가 있는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교육이 삶의 중심에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를 9시에 재우는 일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꾸지 않아서가 아니라 잠잘 시간이 없어서 꿈조차 꿀 수 없는 것 같습니다._152~153p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작은 습관, 9시 취침 습관은 아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사교육을 많이 받지 않은 덕분에 아이는 좋아하는 일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인 저 역시 세 아이에게 갖가지 사교육을 시키느라 매일 오후 제 인생을 길에서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저녁에 만나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내준 아이가 고마워서 잔소리보다는 고마움을 더 많이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_161p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스스로 움직이는 ‘동기’입니다. 다산 정약용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는 하나를 배워서 열을 아는 파급력이 있어야지, 열을 배워 하나를 건지는 방식은 안 된다.” 좋은 태도와 습관을 가진 아이만이 하나를 배워서 열을 아는 파급력을 발산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9시에 취침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습니다._190p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사교육에 찌든 아이가 아니라, 9시에 취침하는 핵심 습관 하나만 철저하게 잡아주었습니다. 핵심 습관 하나가 아이의 생활에 깊게 자리 잡을수록 사소한 잔소리는 우리 집에서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날아가려고 꽤나 큼지막한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훨훨 날아가는 아이 뒷모습만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_201p

부모의 절실함으로 9시 취침을 시작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저자가 9시 취침을 시작하고 10년 동안이나 지속한 이유는 단순했다. 아침에 아이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위해서였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 셋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려면 부부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곤 했다.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짜증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신의 일상이 버거워지자 남편과 함께 대책을 고민했다. 결론은 아이들을 무조건 9시에는 재우자는 것이었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9시 취침을 시작하고 실천하게 한 것이다.
“정말 그게 가능해?” “우리 집은 하루도 안 될 것 같아.”
많은 부모는 아이가 일찍 자야 건강하다는 것도, 일찍 재우면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이미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된 아이는 불가능하다고까지 한다. 이에 저자는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TV 시청도, 스마트폰 사용도, 과도한 사교육도 함께 절제하는 노력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9시만이 정답은 아니며,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시간과 규칙을 잘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멀티미디어와 사교육을 절제했다!
9시 취침을 위해 부부는 많은 것을 감수하고 포기해야 했다. 수많은 저녁 약속을 포기했고, 양보하고 참아야 하는 일도 많았다. 주말은 주중에 짧게 만난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비워두기도 했다. 무엇보다 9시 취침을 실천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를 절제했다. 바로 멀티미디어와 사교육이다. TV는 시청 프로그램과 시청 시간을 줄였고, 결국에는 영화 보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스마트폰은 첫째는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사주지 않았고, 초등학생인 둘째와 셋째는 일반 휴대전화도 갖고 있지 않다. 컴퓨터는 검색용으로만 사용하게 했다. 사교육은 아이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것과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한두 가지만 배우게 했다. 이 역시 9시 취침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다.
9시 취침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되었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예의 바르게 커가고 있다. 9시 취침을 지킨 후 좋은 습관들이 몸에 배면서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는 일도 생기지 않았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변화의 시작은 아이보다 엄마에게서 먼저 시작됐다. 9시 취침을 하면서 아침에 여유가 생기자 엄마는 아이의 서툴고 느린 행동을 기다릴 줄 알게 되었고, 짜증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설득하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을 9시에 재우고 난 후 남은 시간을 소비적으로 보내는 대신 생산적인 일을 찾아내고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엄마로서의 행복은 물론이고,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만의 새로운 꿈도 꾸게 되었다.
시간이 걸렸지만, 9시 취침이 자리 잡을수록 아이들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 아이들은 낮에도 건강하게 잘 놀았고,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나갔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되었고,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일정을 챙기고 시간을 지켰다.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아서 결정하는 능력이 생겼다. 9시 취침을 지켜야 했기에 아이들은 모든 시간을 꼼꼼하게 아껴서 사용하고 관리하게 되었다.
또한 9시 취침은 아이들에게 돈의 가치를 알게 하고 소비 개념을 갖게 했다. TV 시청을 하지 않게 되면서 과도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았고, 집안일을 돕고 용돈을 받으면서 시간과 돈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9시 전에 잠을 자게 되니 저녁 식사 후 한두 시간은 온 가족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대화하기를 즐겼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기도 했다.
저자는 9시 취침을 실행하면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대부분의 부모가 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두려움, 경쟁심까지도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9시 취침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그 결과는 가히 기적이라 부를 만큼 가족 모두의 생활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연수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호주 시드니대학교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피아노 연주를 전공한 후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다가 결혼하면서 한국으로 왔다. 일하면서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9시 취침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다. 덕분에 아이들은 생활습관과 공부 습관이 달라졌고, 엄마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Piano Susie로 제2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아이뿐 아이라 자신의 인생도 풍요롭게 꾸리고 싶어 하는 엄마들을 위해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음악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독주회 등 다수의 연주 활동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7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2017년에는 음악을 바탕으로 아이의 예술성을 키우고, 아이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색다른 자녀교육서 《악기보다 음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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