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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바다에서 건져 올린 위대한 인류의 역사
현대지성 테마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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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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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19MB)
ISBN 9791187142980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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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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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
여전히 우리에게 미지의 공간인 바다는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역사의 주요 무대였다.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이 광대하고 푸른 물은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켰고, 그들을 길러냈다. 인류가 등장하면서 바다의 역할은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사실상 인류의 모든 시간은 바다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다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건만, 우리가 땅으로 시선을 돌린 사이 바다의 찬란한 역사는 캄캄한 심해 속에 숨어버렸고, 개발의 한계점에 다다른 육지에서 인류 문명은 갈 곳을 잃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는 모두 육지의 관점에서 다루어졌는데,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역사에 새로운 관점을 추가한다. 육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바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다.

이 책은 육지에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다가 흘러온 역사뿐만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을 꽃피우고, 발전시키고, 때로는 삼켜버렸는지를 보여준다. 바다의 자연과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역사, 사회와 문화적 측면까지 모두 다룸으로써 바다와 같이 광대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며 우리에게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육지의 역사가 인간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듯 바다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다. 인간은 바다와 아무런 연관도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실제로 바다는 인간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저자는 지구 전체를 이어주는 단일한 바다의 출현부터 지구 생애사에 맞추어 함께 변화를 겪는 바다의 지질학적 역사를 거쳐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인류 공동체들이 경험한 바다와 연안 해역의 다양한 역사까지 개괄하며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바다에 남긴 인류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프롤로그: 인간과 바다

1장 길고 긴 바다 이야기
2장 상상 속 바다
3장 바다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4장 모든 바다를 헤아리다
5장 산업과 바다
6장 무한한 바닷속 세상을 꿈꾸다
7장 다가가기 쉬운 바다

에필로그: 바다는 기록보관소이자 역사다

39억 년 전까지 지구는 우주 물질의 폭격에 시달리고 있었고, 불과 6500만 년 전에 소행성이 지구로 충돌하면서 공룡의 시대가 끝장났다. 지구 역사 초창기에 등장했던 생명체는 무엇이건 쉽게 파괴되었을 테니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생겨나기 시작한 사건들이 무수히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화학적으로 거의 동일하므로 이들의 뿌리는 동일한 부모의 세포 계통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지구가 변화를 거듭하던 시기의 어느 한 상서로운 순간, 특정 생명체가 출현했고 그 생명체가 지구 전체를 장악하는 세력이 되었을 법하다. -p.24
힌두교 신화는 생명체가 바다 혹은 태곳적 물에서 시작되었지만 비슈누Vishnu가 바다에 있을 때는 혼란이 따른다고 전한다. 문화지리학자 필립 스타인버그는 이러한 믿음이 바다에 대한 공포를 일으켰고, 선원들이 신속하게 무시무시한 바다를 건너고 싶어 했기 때문에 항해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그리스의 지리학자 플리니에 따르면 인도의 일부 선원들은 바다에 새를 데리고 나가 바람이나 해류로 배가 육지에서 멀어지면 새들을 풀었다. 이들을 따라 육지로 되돌아가려는 목적에서였다. 선원들은 이런 식으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를 처음 알게 되었고, 종국에는 먼 바다를 건너는 법을 습득했을 것이다. -p.69

스칸디나비아의 침략자 바이킹 세력은 북대서양 전역에 걸쳐 있던 수도자들과 은둔자들을 해안 거처에서 내쫓았다. 바이킹의 항해 솜씨는 유럽 전역에 겨룰 자가 없을 만큼 뛰어났다. 8세기 무렵 바이킹은 무역과 침략으로 유명했다. 이들에게 무역과 침략은 부와 지위를 축적하기 위한 활동이었다. 바이킹은 진정한 의미의 뱃사람도 아니었다. 이들은 바다에서만 생활한 것이 아니라, 육지와 바다 두 곳에 사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바다 못지않게 육지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농사 주기가 뜸해질 때는 습격으로 생활을 유지했다. -p.82

15세기 중반, 오스만투르크족Turks이 콘스탄티노플Constatinople을 함락하면서 유럽인들은 지중해 동부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고, 극동 지방과의 교역로가 막힌 유럽인들은 다른 경로를 탐색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이 유럽인의 해상탐험의 동기였다. 이 무렵 바다와 강의 물길이 결합되면서 유럽 전 지역이 연결되었고, 이는 교역품과 사상, 그리고 흑사병?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사망에 이르게 한 병?을 유발시킨 선페스트를 비롯한 세균의 수송을 용이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p.113

16세기에서 19세기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사람들은 서아프리카인의 수영 실력에 주목했다.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헤엄칠 줄 몰랐던 시절 이들은 (아메리카와 아시아의 토착민들처럼) 자유형을 다양하게 변형시킨 방식으로 헤엄을 쳤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끌려가 노예가 된 서아프리카인들은 수로 근처에 살면서 오락 삼아 수영을 했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쳤다. 일부 노예주들은 노예들을 인명
구조원으로 쓰거나, 인명구조를 위한 잠수, 진주 잡이 또는 어획이나 항해를 위해 강바닥을 청소할 때 이들의 기술을 활용해 이익을 얻기도 했다. -p.144

19세기의 포경업자들은 기름을 정제할 지방을 찾고자 했고 19세기 말에는 코르셋과 우산 등에 쓸 고래수염을 구하려 했다. 고래수염의 단단하고 강하면서도 유연한 성질이 이러한 제품에 제격이었기 때문이다. 석유가 발견되기 전 포경업은 쇠퇴일로를 걸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목재 선박의 포경업자들을 따돌렸던 재빠른 대왕고래와 참고래를 다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현대 포경업의 중대한 혁신은 고래를 식용화한 것이었다. 특히 마가린 산업에 고래가 사용되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일본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쓰였다. -p.219

이제는 바다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볼 시간이다.
영원한 항해자, 인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바다의 역사

역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는 변한다. 과거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면 과거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대부분 육지에 편향되어 있다. 콜럼버스의 발견을 그저 새로운 대륙의 발견이라 믿고, 중생대는 공룡의 시대라고만 믿어왔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러할까?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역사에 새로운 관점을 추가한다. 육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바다의 눈으로 바라보는 역사다. 이 책은 영원한 항해자, 인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한 바다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역사를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캄캄한 심해에 가려진 찬란한 인류의 역사

예부터 바다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했다.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바다는 역사의 주요 무대였다. 흔히 ‘푸른 행성’이라 불리는 지구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바다에서 온다. 바다가 없었다면 지구도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그저 가스나 암석 덩어리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 광대하고 푸른 물은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켰고, 그들을 길러냈다.

인류가 등장하면서 바다의 역할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사실상 인류의 모든 시간은 바다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유럽 변방의 조그마한 나라인 네덜란드와 스페인, 포르투갈은 어떻게 제국이 되어 다른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영국은 이들을 꺾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어 온 세상을 누볐을까? 답은 바다에 있다. 이들은 모두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인간이 날아서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상상력이 없던 시절,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것이 곧 힘이었다.

바다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건만, 우리가 땅으로 시선을 돌린 사이 지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의 찬란한 역사는 캄캄한 심해 속에 숨어버렸고, 개발의 한계점에 다다른 육지에서 인류 문명은 갈 곳을 잃었다. 현재 인류는 심각한 문제에 부딪혔다.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섬 두 개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고, 100년간 지구의 온도는 0.6도나 상승했다.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수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미지의 공간, 바다에서 다시 시작하는 진짜 세계사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는 육지에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단 하나도 없었던 시절부터 바다가 흘러온 역사뿐만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인류의 문명을 꽃피우고, 발전시키고, 때로는 삼켜버렸는지를 보여준다. 그동안 출간된 바다에 관한 책은 주로 과학 서적이었다. 역사책이라고 해도 지중해나 태평양, 동아시아 연안 등 특정 해역에 관한 것이 대다수였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모든 바다의 역사를 개괄한다. 바다의 자연과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역사, 사회와 문화적 측면까지 모두 다룸으로써 바다와 같이 광대한 시선으로 역사를 읽어내고자 했다.

이 책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역사’를 담았다. 바다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서는 항해자의 호기심, 자신보다 덩치가 몇 배는 큰 바다 동물을 사로잡는 용맹함, 별과 바람의 길을 읽는 지혜의 이야기다. 우리의 선조들이 육지의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어떻게 ‘바다’라는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해왔는지, 그 거대한 힘이 어떻게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인도했는지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곳도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과거는 변하지 않지만 역사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다르게 읽어낼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이야기만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헤쳐 가기에 부족하다. 지금이 바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가져야 할 때다. 이 책을 통해 바다와 세계사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함으로써 역사라는 거대한 파도가 바다에 남긴 인류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건져 올릴 수 있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 : 헬렌 M. 로즈와도스키
Helen M. Rozwadowski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의 교수이자 해양 연구 프로그램의 창립자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10년간 연구하고 강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는 과학사, 환경사 및 해양 관련 체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바다를 이해하기: 심해의 발견 및 탐사Fathoming the ocean: The Discovery and Exploration of the Deep Sea』(2008), 『수심측량과 도항: 1800년-1970년 바다에서 과학하기Soundings and Crossings: Doing Science at Sea 1800-1970』(2016, 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오수원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파주 출판도시에서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국가들』(예문아카이브, 2019), 『진실사회』(예문아카이브, 2018), 『무조건 심플』(부키, 2018),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모던아카이브, 2018), 『중국의 미래』(부키, 2016), 『악』(이매진, 2015), 『준비된 우연』(다산3.0, 2015), 『감시국가』(모던타임스, 2015), 『포스트 캐피털리즘』(비즈니스맵,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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