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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 분야 : 아동 > 어린이학습/자기계발
  • 저자 : 오홍선이  지음 | 옮김
  • 출판사 :M&Kids
  • 2018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기준)
  • 164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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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는 죽음에관한 궁금

죽음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설명해 주는 죽음 상식 책이다. 죽었다는 말의 의미부터 장례식, 죽은 뒤의 변화, 영혼이나 귀신,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종교, 시대에 따라 다른 장례 모습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죽음과 관련된 여러 직업도 알아볼 수 있다. 누구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죽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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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죽음은 어쩐지 무서울 줄 알았던 여러분에게

1장 죽는다는 건 어떤 걸까요?
어떨 때 ‘죽었다’고 말할까요?
병에 걸리거나 나이가 들었어요!
사고나 재해로 죽을 수도 있어요!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건 안 돼!
죽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요?
최고의 형벌은 뭘까요?

2장 신기하고 다양한 장례 문화
옛날 장례 모습은 어땠나요?
장례식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덤과 납골당은 뭐가 다를까요?
종교마다 장례 문화가 다르다고요?
까마귀 밥, 물고기 밥이 된다고요?
장례식을 축제처럼 치른다고요?
믿을 수 없는 신기한 장례식

3장 놀라운 죽음과 세계의 무덤
박물관에 전시된 아인슈타인의 뇌
미라가 된 최고의 지도자 레닌
링컨 대통령의 관을 지켜라!
영원한 삶을 꿈꾼 진시황의 무덤
태양의 신 파라오의 피라미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왕릉

4장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요?
죽은 사람에게 돈을 준다고요?
요단강을 건너면 죽는다고요?
영혼은 정말로 있을까요?
지옥은 어떤 모습일까요?
천국은 하늘에 있을까요?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5장 후덜덜 오싹오싹 귀신의 세계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나요?
우리나라에는 어떤 귀신이 있을까요?
일본 귀신은 무서울까요?
중국 귀신은 콩콩 뛰어다닌다고요?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
살아 움직이는 시체 좀비
영혼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요?
귀신을 쫓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6장 죽음과 관련된 일과 직업들
미라는 왜 만들었을까요?
죽은 사람의 몸을 살핀다고요?
법의학자는 어떤 직업일까요?
장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요?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이 있다고요?
마지막 순간을 돌보는 호스피스
잘 죽는 법이 있다고요?

7장 죽음을 상상해 보아요!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장기 이식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죽지 않을 수도 있나요?
죽음을 받아들이는 다섯 단계
멋진 묘비명을 써 보아요!
마지막에 남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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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장례식, 귀신, 무덤, 천국, 지옥, 안락사, 부검……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는 죽음에 관한 궁금증

죽음은 어쩐지 무서울 것만 같다고요?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는 ‘죽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오늘날에는 나답게 죽는 법이나 잘 죽는 법을 고민하고,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장소나 장례 절차 등을 서로 이야기하며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죽음에 관하여 공공연하게 말하기를 꺼리는 분위기이지요.
평소에 사람들은 죽음에 관하여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을 거예요. 죽음을 떠올리는 것조차 꺼림칙하다고 여기면서요. 그런데 죽음은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맞게 되는 마지막 과정이에요.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잘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는 누구나 한 번쯤 가졌던 죽음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 사진 자료로 알려주고 있어요.

장례식을 축제처럼 즐긴다고요?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에서는 죽었다는 말의 의미부터 알려 주고 있어요. 그리고 죽음의 종류, 죽은 뒤의 변화, 장례식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들이 담겨 있지요. 나아가 영혼이나 귀신, 천국, 지옥이 죽음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도 함께 알아보고 있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귀신 이야기도 담아 나라나 종교, 시대에 따라 다른 장례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큰 업적을 세운 위인들이 죽은 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도 담겨 있답니다.
또한 죽음과 관련되어 있는 직업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법의학자나 장례지도사, 호스피스, 유품정리사는 모두 죽음에 관한 일을 하는 직업이에요. 이런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죽음을 무서워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 책의 뒷부분에는 특별한 빈칸이 있어요. 자신의 묘비명에 “로그아웃했습니다.”라고 쓸 거라는 빌 게이츠처럼 멋진 묘비명을 적어 보거나, “축배를 드시오!”라는 유언을 남긴 천재 화가 피카소처럼 인상적인 유언을 써 보는 거지요.
‘행복했다’는 유언을 남기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질문의 답은 모두 알고 있을 거예요. 그동안 죽음에 관하여 궁금했던 질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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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오홍선이
대학에서 일어일문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역사, 과학,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제들을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명작 속 다른그림 미로찾기』, 『한국을 살린 부자들』, 『한국을 바꾼 여성 위인들』, 『조선왕조실록』이 있습니다.

그림 : 고고핑크
재미있는 표정, 엉뚱발랄한 몸짓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을 즐깁니다. 1일 1커피를 실천하며, 매일 여러 카페를 전전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할머니가 될 때까지 이 세상 모든 것들을 그려 보고 싶은 꿈 많은 꿈쟁이입니다. 그린 책으로 『혼자가 어때서』, 『간호사를 부탁해』, 『실험하는 여자, 영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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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ids/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 - 죽음 완전 정복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hr****
    • 2018.09.11

    CQ 놀이북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M margin: 0px">아이가 죽음을 겪을 일이 흔치는 않다. 아이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싹 끌어주는 마…

    CQ 놀이북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M&Kids

    오홍선이 글

    고고핑크 그림


    아이가 죽음을 겪을 일이 흔치는 않다. 아이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싹 끌어주는 마음이 절로 드는 느낌이다.

    아이는 죽음이라고 하면 귀신, 무덤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하니 엄마나 무지한지 알수 있다.

    이책으로 죽음에 관하여 완전히 소화시키겠어!!!!!

    죽음의 종류로는 나이와 질병, 사고와 자연재해, 자살등이 있다.

    가장 슬픔죽음으로 꼽는다면 자살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년 사망원인 5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너무나 가슴아프다.

    무려 40분마다 1명이 자살을 선택했다는 가슴아픈 결과이다.

    거기다 OECD 국가중에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12년 동안 자살률 1위라고 하니 가슴아픈 영광이다.

    자실의 이유로는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돈이 없거나, 일이 힘들거나, 혹은 학교폭력, 가정불화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을 시도한다.

    누구에게 자신의 힘듬을 이야기할수 있다면 자살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신병원을 다닌다는 것에 흉보고 수근수근대는 저질 문화가 있어서 더 하는것 같다.

    무덤이라하면 봉분을 생각하는 것은 이미 옛날 사람,

    화장으로 납골당, 수목장 등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유명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나온다. 박물관에 전시된 아인슈타인의 뇌,

    미라가 된 최고의 지도자 레닌, 링컨 대통령 관의 도굴이 있다. 왠지 꼭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죽음을 구경하러 간다고 하니 왠지 섬뜩하기도 하다.

    놀라운 세계의 무덤으로는 영원한 삶을 꿈꾼 진시황의 무덤, 태양의 신 파라오의 피라미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왕릉 등이 소개되어 있다

  • 죽음에 관하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ut***
    • 2018.09.10

    <궁금해…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책이 CQ놀이북에서 출간되었네요,.

    CQ놀이북에서는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들을 쉽게 간단하게 요약해서 잘 나오길래 저도 자주 구매하는 책인데여?

    이번에 죽음에 관하여 책이 나와서 신청했답니다..

    우리 큰 아이가 11세인데 8세부터 부쩍 죽음에 관해 잘 때 자주 묻곤 하더라구요,,

    울면서 말이죠,,그럼 저도 대충이라도 아는 것 설명해주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책으로 나왔길래 제대로 알아라고 보여줬답니다..

    책 사이즈는 아담한 사이즈에요,,어린 아이들이 읽는 큰 책이 아니지만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책 싫어하는 아이 아닌 이상 잘 읽을 수 있겠네요.ϻ

     먼저 죽음에 관해 알아야겠지요??

    죽음에 관한 설명과 동물들의 병에 걸려서 죽는 경우를 설명하면서 동물들의 평균 수명에 대해 나오고 실제 사진도 겻들어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같이 엄마가 요약해서 읽어줘도 될 것 같네요..ϻ

     

     죽음의 종류 2에서는 사고나 자연재해로 죽는 경우를 설명하면서

    실제 사진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사건이 나기 전에 미리 안전에 신경쓰거나 사고 당시에 대처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었네요.

    유익한 책이네요..

    이런 내용을 누가 자세히 설명하면서 살아가겠어요??ϻ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 관한 모든 지식이 다 들어있네요..장례문화, 무덤, 천국과 지옥, 귀신의 세계까지 많은 사실이 이 책에 다 실려있네요..

    그 중에 제가 유독 놀란 사실은 죽은 레닌의 시신이 9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미라가 된 러시아의 지도자 레닌이 되고 만거지요,,,

    지금도 매주 시신의 상태를 검사하고 닦고, 18개월마다 용액에 담가 관리하고 있다네요..

    그 밖의 많은 내용이 실려있으니 한 권 구입해서 아이에게 읽혀주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jav***
    • 2018.09.08

    20180904_114031.jpg
    궁금해도 안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20180904_114031.jpg
    궁금해도 안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죽음에 대해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교과연계는 3-2 사회2 , 3-2 사회3, 4-1 국어1, 6-2사회에 연계가 된다고 하네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종교, 시대에 따라 다른 장례 모습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죽음과 관련된
    여러 직업도 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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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과정에서 옛날의 장례모습 오늘날의 장례모습, 전통이란 등등 공부하면서 상여도 알게되고 했는데 이책보고는 조금 개념이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TV속에서의 뇌사상태등 죽음에 대해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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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시간에 그룹별 자료를 만들었는데 인터넷으로 자료찾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하네요.
    죽음에 대한 정의가 나왔다면 사후세계에 대해 나오겠죠..
    막연히 대하는 죽음..어른들의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용어도 알게되어요..납골당등..신기한 장례식을 읽어보면서 과학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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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뇌가 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저도 이책보고 알았네요..마냥 신기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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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잣돈을 준다고 드라마에서 나오는데 정말 필요한건지..
    이야기 다루어진답니다.
    또한 사후세계 귀신은 영혼은 존재하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을수있어요..
    신과함께 영화가 흥행하면서 사후세계에 마침 궁금했는데 조금 도움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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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별로 귀신이 있고 나라마다 의식이 틀리다는 것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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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주위사람이 죽었을때를 상상하면서 저도 농담으로 살았을때 잘하라고는 하지만 아직 훅 와닿지 않는 죽음이죠..
    아이가 힘들때 사춘기 시작 4학년때 멋모르고 죽고싶다고 했죠..
    자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었는데..
    이책한번 읽어보라고 했더니..무서우면서도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쯤 자기 삶에 대해 정리하고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그러네요~~
    쉬쉬거리는 죽음에 대하여 보다 이렇게 죽음에 대해 흥미있게 다가가는 책인것 같아요.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갑작스런 죽음등 방송매체에서 보는 죽음등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이겠죠

  • [M&Kids]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in*****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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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ids]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

     

    사람이 죽은 다음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도 진실을 알지 못하죠. 쉽게 입 밖으로 꺼내기가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구요. 얼마전 아이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다음, 아이도 궁금한게 많이 생겼는지 다니던 교회에가서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었던 모양이더라구요. 눈치로 아는건지 아니면 혼날거라 생각한건지 엄마에게 '죽는다'는게 뭔지 묻지 못한 우리 아이에게 제가 제대로 '죽음'에 대해 찬찬히 설명하고 싶어도 솔직히 무엇을 어디까지 설명해야하나 망설이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궁금해도 안 알려 주는 죽음에 관하여>는 아이들이 죽음에 관해 쉽게 이해하고 죽음 이후가 아닌 살아있는동안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처음은 죽는다는건 어떤 건지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아이는 납골당에 처음 간 날, 어린 아이도 죽을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누구나 죽을수 있고 죽음도 태어나는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라는걸 책에서 알 수 있답니다.

    운전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자살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였어요.

    과거와 지금의 죽음에 대한 관점과 시대마다 나라마다 종교마다 장례 형식이 달라진것들도 알 수 있답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4장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요? 부분이였답니다. 지옥이 있다면 왜 아직도 나쁜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해했거든요. 책에서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는지 확답을 얻진 못하지만, 그래도 왜 그런 단어가 생겨났는지는 알 수 있지요.

    또 미라, 드라큘라, 중국귀신, 시체 좀비가 단순히 괴물처럼 만들어진 허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모든것도 죽음과 관련되어서 탄생되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궁금한 내용만 담았더라구요.

     

    힘들겠지만 모두 죽음을 맞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그리고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바란 내일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후회가 남지 않는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먼저 떠난 사람들을 위한 일일지도 몰라요.

     

    평소 아이가 죽음이나 자살, 사형 그런 단어를 말할땐 그런 말은 몰라도 된다는 식으로 마무리 짓곤했는데 요즘 아이들 참 빠르잖아요. 스마트 폰 검색 한번이면 어마어마한 자료가 쏟아지기도 하구요.

    그런 믿을수 없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서 아이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게 아니라 이렇게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게해주는거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wkd******
    • 2018.09.02


    <13살 아들의 후기>
    이 책은 죽음에 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죽음이 괜히 두려웠는데 알고 나면 덜 무서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실제로 읽고 나니 죽음이 별로 무섭지 않았다. 죽음이 어떤 것인지 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를 제외하면 나이 들어 죽…


    <13살 아들의 후기>
    이 책은 죽음에 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죽음이 괜히 두려웠는데 알고 나면 덜 무서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실제로 읽고 나니 죽음이 별로 무섭지 않았다. 죽음이 어떤 것인지 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를 제외하면 나이 들어 죽는 것은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사형이 없어졌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죄라는 것은 짓게 될지 아닐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것도 무서웠었는데 없어졌다니 다행이다.

    제5장에 귀신에 대한 것이 가장 흥미로웠다.
    귀신은 무섭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 귀신에 대해 많이 알려줘서 재미있었다.
    내가 봤던 주온이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다.

    지금 우리의 세계가 아닌 4차원적인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엄마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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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선이 글 / 고고핑크 그림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구어체로 되어 있어 읽기에도 좋고 한 가지 이야기가 3쪽 이내라 지루하지도 않다.
    죽음의 종류 / 장례문화 / 세계의 무덤 / 천국과 지옥 / 귀신 / 죽음과 관련된 직업
    등 다양한 주제로 챕터가 나눠져 있어서 골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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