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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북로그컴퍼니

2016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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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79MB)
ISBN 9791187292333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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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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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60개국. 여행계 스타 쨍쨍의 여행 에세이집!
학교 선생님이었던 저자는 ‘선생님’이라는 호칭 대신 ‘쨍쨍’이라 불리며 어떤 선생님도 시도하지 않았던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을 이어갔다. 여행이 좋아 방학식 다음 날 짐을 싸서 떠났다가 개학식 전날 돌아오기를 반복하던 나날. 어느새 나이 오십. 그녀는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학교를 과감히 그만두고 길위에 섰다.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애인이 생기면 애인을 따라, 친구가 생기면 친구와 함께 떠난 ‘쨍쨍’의 파란만장한 세계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20년간 여행하며 겪은 일들 중 생선처럼 팔딱거리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모로코 현지인의 초대로 목욕탕에 갔다가 목덜미가 까질 정도로 때를 밀린 일이나 아름다운 섬 크레타에서 최고의 낭만을 꿈꾸다 밤새도록 물을 퍼내며 얼어 죽을 뻔 한 경험 등 어떤 경계도 없이, 어떤 편견도 없이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쨍쨍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준다.
프롤로그_ 자야, 행복 찾았나?

Part 1. 세상은 언제나 상상 그 이상
절대로 눈 뜨지 마세요!
껍데기를 벗길 셈이냐
아낌없이 퍼주는 사람들
56시간의 기차 여행
쿠바에서 생긴 일
그놈의 낭만, 얼어 죽을 낭만
내가 널 안아도 될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현실에서 만난 ‘동물의 왕국’
염소와 함께 잠을!

Part 2.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들
루이, 당신을 처음 만난 날
말 타고 안나푸르나
연인과 싸우지 않고 여행하는 법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머리를 들이밀어요!
행복을 안겨준 사람들
푸른색 치마로 시작된 인연
누구에게나, 삶은 불꽃
아들이 생겼어요
오마니
세계문화유산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쨍쨍 랭킹 1위의 여행지
어바웃 알렌

Part 3. 여행이 내게 건넨 말
인생, 참 아름답다!
그토록 행복한 아침
나는 네팔리가 아니라고요!
당신은 굶고, 나만 먹으라고?
왜 일을 안 하는지 물어봐라
고독한 삼겹살
당신보다 내가 더 슬픕니다
사진이 뭐길래
“우리 딸, 장하지요?”
여행을 쉬라는 경고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은 오스트리아의 ‘전통 맨’
“순자, 우리 집 좋지?”

에필로그_ 역마살이 쨍쨍님 병 낫게 할 겁니다
about 쨍쨍

내 소개를 들은 가족들이 “웰컴”을 외쳤다. 몇 분간의 침묵이 흐른 뒤, 가족 중 하얀 스카프를 한 분이 일어나더니 음악을 틀었다. 조용하던 거실에 갑자기 신나는 음악이 울려 퍼지자, 얌전하게만 보이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나는 게 아닌가! 일어나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친 듯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조금 전까지 아기에게 젖을 먹이던 젊은 엄마는 아기를 잠시 뉘여놓고 헤드뱅잉을 한다. 긴 머리를 마구 휘날리면서. 아! 감탄과 정신없음이 마구 오간다. 그녀뿐만이 아니다. 가족들이 모두 춤에 한이라도 맺힌 듯이 신나게, 아주 신나게 음악에 몸을 맡겼다.
놀란 눈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이 집 큰딸인 후지아가 춤판으로 이끌었다. 어~어~ 하는 순간 이미 나는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었다. 아! 만난 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순식간에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진정 음악은 위대한 것인가? 아니면 이들이 열린 마음인 것인가? 아님 내가? 정신없이 춤을 추다가 목이 마르다고 하니 민트티를 내준다. 내가 민트티를 마시려고 하자 여기저기서 건배를 하자고 한다. 아~ 정 많은 사람들.
- 본문 36쪽 중에서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 그 꽃핀 좀 빼고, 그 옷 색깔 좀 바꾸고, 그라믄 분명 환영받을 낀데, 니 와카노. 그게 그리 어렵나?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건 제가 아니거든요. 나는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당신이 당신답게 살 듯이.
- 본문 52쪽 중에서

블루하우스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가 부엌에 있던 화목난로였다. 영화에서나 봤음직한 난로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걸 본 순간 ‘아, 내 꿈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하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난로의 낭만에 사로잡힌 나는 이사 오고 난 후 며칠간은 별로 춥지도 않은데 불을 땠다. 불이 붙는 순간도 기쁘고, 불길이 일어나는 것도 멋있고, 난로 앞에 앉아 탁탁 타닥타닥 울리는 나무 타는 소리를 듣는 것도 좋았다. 그 난로 앞에 앉아 내 사랑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는 낭만이란!
그런데, 이 낭만의 불 때기에 문제가 발생했다. 대책 없이 불을 때다 보면 금방 나무가 없어진다. 그리고 나무 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다. 그리스 물가가 유럽에서도 좀 많이 비싸고, 그 중 크레타는 최고의 물가를 자랑한다. 독일 사람들이 크레타 물가에 놀랄 정도니 말해 뭐하리. 이렇게 물가가 비싼데 나무 값은 또 얼마나 비싼지…. 첨엔 멋모르고 때다가 정신을 차리고 조금씩 아껴 땠다. 어느 때인가 나무가 훨훨 타고 있으면 내 ‘돈’이 훨훨 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낭만을 접어야 할 순간이 온 것이다.
- 본문 82쪽 중에서

나를 조금 알고 있는 사람들, 내 여행기를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한다.
― 순자, 어쩜 그렇게 현지인들이랑 빨리 친해져? 무슨 비법이라도 있어?
비법? 그런 건 없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데 무슨 비법이 있을까? 단지, 어떻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고 받아들이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한국에선 친구들이 나를 보고 ‘열린’ 사람이란다. 열린 사람이라, 과연 내가 그런 사람일까?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들을 만나며 알게 된 사실은 ‘그들’이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열려 있다는 거다. 내가 움찔움찔하는 사이에 손을 먼저 내민 것은 ‘그들’일 때가 더 많았다.
- 본문 158~160쪽 중에서

세네갈 여자의 특징은 기골이 장대하고 아름다우신 것. 또한 치장하기를 좋아하신다. 그런데, 거울이 절대 부족하다. 만일, 당신이 세네갈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손거울을 몇 개 가져가시라.
필시 큰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세네갈에는 이처럼 손거울 선물이 좋고, 또 다른 나라엔 다른 게 필요할 텐데 좀 알고, 좀 챙겨 가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줄 것인가!
생각만 해도 이미 벅찬데, 왜 나는 번번이, 쓸데없는 것들만 가방 가득 채워 가는가!
이런 나를 어떤 이들은 ‘여행 고수’라 부른다,
아니라예~ 절대 아임니데이! 나는야 언제나 초보 여행자!
- 본문 252~253쪽 중에서

200만 네티즌이 기대하고 고대한 여행 에세이!
여행계 스타 쨍쨍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출간!

“오십 넘어 홀로 세계여행을?”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주먹만 한 꽃핀… 한국사람 맞아?”
“이렇게 자유로운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여행계의 행복한 집시, 쨍쨍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의문이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그녀의 화려한 겉모습과 대담한 친화력, 너무도 자유로운 눈빛과 미소에 당황해 멀찍이 떨어져서 그녀를 관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곧 그녀의 삶과 여행 스타일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다.
말이 쉽지 실제로 200만 네티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쨍쨍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용기’란 걸 거의 잊을 나이 오십에 홀로 세계여행길에 올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열광했다. 특히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혹은 가족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는 그녀의 모습에 여행 고수들조차 엄지를 세웠다.
이러한 그녀의 여행 이야기는 3년 연속 네이버 여행 분야 파워 블로그로 꼽힌 ‘쨍쨍 놀이터’와 그녀의 페이스북을 타고 고스란히 퍼져나갔고, ‘여행’이라는 단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이들이 그녀의 놀이터로 찾아와 즐겁게 놀다 갔다. 앞서 말했듯, 그 숫자만 해도 200만이 넘는다. 그러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쨍쨍’은 한 여행자의 이름이기에 앞서 아름다운 여행, 그 자체로 통한다.

자유와 사랑을 찾아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쨍쨍은 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다니는 게 일이었고, 소원을 말하라 하면 ‘세계여행’이라 답했다. 그래선지 중학교 때는 왠지 자유로워 보이는 교내 7공주파를 심히 동경해 그녀들이 정학을 맞으면 꽃을 들고 위문을 갔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교대에서는 술과 담배라는, 그간 금단이었던 것들을 탐닉했고, 학교에 부임한 후에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대신 ‘쨍쨍’이라 불리며 어떤 선생님도 시도하지 않았던 자유롭고 파격적인(?) 수업을 이어갔다. 여행이 좋아 방학식 다음 날 짐을 싸서 떠났다가 개학식 전날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나이 오십. 드디어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학교를 과감히 그만두고 길 위에 섰다.
그 뒤로 쨍쨍은 6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애초에 계획 같은 건 세우지 않았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애인이 생기면 애인을 따라, 친구가 생기면 친구와 함께, 그러다가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다시 홀로 길 위에 씩씩하게 섰다. 서른여덟에 갔던 첫 여행부터 치면 여행 경력만 20년이다. 그러니 그녀는 얼마나 많은 여행 이야기를 품고 있겠는가. 바로 그러한 파란만장한 이야기들이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욕심 덜고, 용기 내고, 마음 열면
삶은 더 아름다워진다!
쨍쨍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여행하며 겪은 일들 중 생선처럼 팔딱거리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그녀의 이야기들은 한 지역을 며칠 훑고 지나가는 보통의 여행자들이 겪을 수 없는 경험으로 가득 차 있다. 모로코 현지인의 초대로 목욕탕에 갔다가 목덜미가 까질 정도로 때를 밀린 일이나 아름다운 섬 크레타에서 최고의 낭만을 꿈꾸다 밤새도록 물을 퍼내며 얼어 죽을 뻔한 경험을 대체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더불어 여행 파트너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루이와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옆집 언니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성추행한 무뢰한을 혼쭐내준 이란에서의 에피소드는 통쾌하다. 그런가 하면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결혼 이외에는 다른 꿈을 꾸지 못하는 이집트의 아스마와 하루 종일 땡볕에서 조개 줍는 일을 하는 탄자니아 소녀의 이야기는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들과 어떤 경계도 없이, 어떤 편견도 없이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쨍쨍의 모습은 감동과 위로를 전해준다. “여행하는 내내 심장을 뛰게 하고 여행 후에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언제나 ‘오늘 만난 그대’”라는 쨍쨍의 말에는 단 1%의 거짓도 없으리라.
책에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두 가지 보너스도 담겨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여행과 삶, 자유와 행복 등을 노래한 페이지로, 시적인 글과 사진이 그녀의 내공과 깊이를 보여준다.
또 다른 보너스는 책 말미에 실린 인터뷰 ‘about 쨍쨍’이다. ‘나의 첫 해외여행’ ‘자발적 백수가 되어 여행길을 오르다’ ‘정해진 길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의 참맛은 자유와 사랑’ ‘무슨 돈으로 여행하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꽃핀과 화려한 색을 사랑하는 이유’ 등 그동안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쨍쨍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작가정보

저자 쟁쨍(최순자)은 경북 어느 산골짝 마을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늑대 울음소리와 서걱대는 대나무 소리를 친구 삼아 복숭아밭으로, 산으로, 바다로 야생마처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자라 대구교대를 나왔고,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 27년간 선생 노릇을 했습니다. 야생마는 고삐에 매여 있으면 시름시름 앓다 죽는다지요. 하여, 나이 오십에 고삐를 풀고 나와 세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배움은 어느 곳에나 있고, 스승은 어디든 있으니 나날이 새롭고 행복합니다.
햇빛 쨍쨍한 날도, 구름 끼고 안개 낀 날도 좋아합니다. 새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자연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경치라도, 제아무리 아름다운 여행지라도 사람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고요.
70세가 되어도 커다란 꽃핀을 꽂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길 위에 서 있을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길 위에서 마주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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