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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감정수업

  • 분야 : 인문 > 심리치료/정신분석
  • 저자 : 게리 D. 맥케이 , 돈 딩크마이어  지음 | 김유광옮김
  • 출판사 :시목
  • 2017년 09월 14일 출간 (종이책 기준)
  • 360쪽(PDF기준)
아들러의 감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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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문제되는 분노, 우울, 불안, 죄책감 등의 감정이 가지는 목적을 밝히고, 그 목적과 감정을 수동적으로 따를 것인지 아니면 건설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목적과 감정을 선택할 것인지 독자들에게 물음을 던진다. 나의 감정 표현법 체크하기, 트라우마 재해석하기, 내가 화를 냈던 목적 알아보기, 화내지 않는 연습 실천해보기, 우울증 자가 진단, 죄책감 극복하기, 불안을 극복하는 문장 필사하기, 행복해지는 방법 실천하기, 스트레스 자기평가 해보기, 내 장점 찾아보기, 최근에 겪었던 갈등 되짚어보기 등. 각 파트마다 나오는 ‘오늘의 감정 수업’은 책 속의 이론들을 자신의 마음과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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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지은이의 말

Lesson 1 감정은 선택할 수 있다

PART 1 내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1. 사람은 누구나 감정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2.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3. 감정에는 특별한 목적이 있다
4. 나의 감정은 나의 믿음과 관점이 결정한다
5.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 감정이 바뀐다
6. 타인의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PART 2 감정 선택의 8가지 원칙
1. 생활양식 탐구하기
2.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과거에 얽매이지 않기
4.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깨닫기
5. 감정의 목적 인식하기
6.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7. 언어 습관 바꾸기
8. 감정을 바꾸는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복습_감정 선택의 8가지 원칙

Lesson 2 다양한 감정과 마주하기

PART 3 분노, 권리를 되찾기 위한 위험한 질주
1. 삶이란 분노의 화약고일 수 있다
2. 분노에 관한 오해와 진실
3. 분노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4. 분노의 감정이 만들어지는 과정
5. 분노에도 조건이 있다
6. 화내지 않는 연습
7. 분노하기 위한 3단계 과정
8.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가르치는 법
9.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경우

PART 4 우울, 마음의 감기
1.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 우울증
2. 우울증에 잘 걸리는 4가지 유형
3. 우울증 극복을 위한 5가지 마음가짐
4. 우울증 극복을 위한 일상의 노력

PART 5 죄책감, 완벽주의의 그림자
후회·자책보다 더 고약한 죄책감
죄책감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목적들
죄책감에 빠져들기 쉬운 유형
죄책감을 극복하는 방법

PART 6 불안, 두려운 상황에 대한 과장된 감정
1.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불안을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
3. 불안한 상황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4. 불안할 때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

PART 7 기쁨과 행복,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감정
1. 무엇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가?
2. 기쁨이 주는 이점
3. 기쁨과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4. 유머감각을 높이기 위한 실전 연습
5. 기쁨과 행복은 내가 창조하는 것

복습_감정의 목적

Lesson 3 스트레스 조절과 긍정적인 자기 발견

PART 8 스트레스, 평생 함께 가야 할 친구
1. 적당한 스트레스는 동기를 부여한다
2.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들
3. 스트레스를 대하는 자세
4. 스트레스에 강한 몸 만들기
5. ‘자기 긍정’으로 스트레스에 강한 마음 만들기

Lesson 4 감정의 진지한 소통

PART 9 감정 올바르게 나누는 아들러식 대화법
1. 감정 공유, 쉽지는 않지만 가능하다
2. 대인관계를 망치는 ‘You-메시지’
3. 효과적인 감정 표현 방법 ‘I-메시지’
4.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5. 좋은 감정은 거리낌 없이 표현한다

PART 10 갈등, 올바르게 푸는 법
1. 갈등에도 감정 문제가 얽혀 있다
2.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3. 갈등을 해결하려면 협력해야 한다
4. 효과적인 갈등 해결의 4단계
5.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의 사례
6. 갈등의 교착 상태 극복법

PART 11 자기 모습 그리기, 자기 자신과의 소통
1. 부정적인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마법
2. 자기 모습 그리기 기초: 상상력 연습
3. 자기 모습 그리기 실전: 마음의 장면 바꾸기
4. 자기 모습 그리기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5. 자기 모습 그리기로 낙천적인 나 만들기
6. 자기 모습 그리기로 내키지 않는 일 해내기
7. 감정의 추 만들기
8. 부정적인 고착물 제어하기

부록_ ACE, 감정 조절의 유용한 도구

*오늘의 감정 수업 모음*
PART 1 내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1 감정 수업 핵심 문장 필사하고 암기하기

PART 2 감정 선택의 8가지 원칙
2 나의 감정 표현법 체크하기
3 인정하기 싫은 감정 인정하기
4 트라우마 재해석하기
5 생각과 감정 자가진단
6 대안적 관점 만들어보기
7 감정 변화 계획표 작성하기

PART 3 분노, 권리를 되찾기 위한 위험한 질주
8 내가 화를 냈던 목적 알아보기
9 화내지 않는 연습 실천해보기
10 스스로에게 화가 났던 경험 적어보기

PART 4 우울, 마음의 감기
11 우울증 자가 진단
12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체크하기
13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골라보기

PART 5 죄책감, 완벽주의의 그림자
14 죄책감 극복하기

PART 6 불안, 두려운 상황에 대한 과장된 감정
15 불안한 감정의 목적 체크하기
16 불안을 극복하는 문장 필사하기
17 복식호흡 해보기

PART 7 기쁨과 행복,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감정
19 버려야 할 잘못된 생각 적어보기
20 과거의 사건 유머러스하게 해석하기
21 행복해지는 방법 실천하기

PART 8 스트레스, 평생 함께 가야 할 친구
22 스트레스 자기평가 해보기
23 내 장점 찾아보기

PART 9 감정 올바르게 나누는 아들러식 대화법
24 나누고 싶은 감정 적어보기
25 I-메시지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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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이 괴롭고 힘든 당신에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결국 감정의 문제다!”

“그 사람 때문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가만히 있어도 그냥 우울하고 눈물이 나.”
“내일 첫 출근인데… 너무 불안해서 잠도 안 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한심한 사람으로 느껴져. 자존감이 바닥이야.”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또 폭식해버렸어. 죽고 싶은 기분이야.”
“아무한테나 소리 지르고 화를 내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친 것 같아. 어떻게 고치지?”

알고 보면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는 감정의 문제’다. 화, 불안, 죄책감, 우울,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 감정을 해결하지 못해 비즈니스와 대인관계를 망치는 일이 부지기수. 그것은 곧 인생의 상당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이다. ‘당신 때문에 화가 나고, 나도 모르게 우울해지고, 이유 없이 불안해지는’ 우리 현대인들, 그들은 ‘감정의 노예이자 희생자’다.

정통 아들러 심리학에 입각하여 본격적으로 감정 문제를 다룬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그간 심리학계와 대중들이 감정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관점에 전면 반대한다. 우리는 더 이상 감정의 노예도 희생자도 아닌 ‘자기 감정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으며, 31가지의 ‘오늘의 감정 수업’을 실행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부정적) 감정들의 숨어 있던 놀라운 목적’을 알게 되어, 새롭고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는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 이 삶을 누가 거부할 수 있겠는가?

《미움받을 용기》가 주체적 삶의 동기를 부여했다면,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내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미움받을 용기》 이후로 불기 시작한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만큼 아들러의 이론이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불어넣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동기를 부여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감정 문제에 있어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유용함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감정 문제를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해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무척 시의적절한 책이다.

북미아들러심리학회(NASAP) 학자인 게리 맥케이와 돈 딩크마이어는,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강연을 하고 집필을 하는 상담전문가이다. 그들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수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감정을 선택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도와주었고, 이러한 실제 심리상담 현장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집약해 《아들러의 감정 수업》을 펴냈고, 출간 이후 줄곧 미국 아마존 서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다.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21세기형 감정대백과 사전 + 실전 워크북!

저자들은 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가장 문제되는 분노, 우울, 불안, 죄책감 등의 감정이 가지는 목적을 밝히고, 그 목적과 감정을 수동적으로 따를 것인지 아니면 건설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목적과 감정을 선택할 것인지 독자들에게 물음을 던진다. 또한 기쁨과 행복의 긍정적 감정이 주는 이점을 밝히고 어떻게 하면 그 감정을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도 제시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조절법, 효율적 감정 소통을 위한 ‘아들러식 대화법’과 갈등 해결법까지 알려줌으로써, 감정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디테일한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총망라했다.

탄탄한 이론과 디테일한 방법론, 그리고 이 가르침을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오늘의 감정 수업’(31개)이 어우러진 《아들러의 감정 수업》은 가히 21세기형 감정대백과 사전 + 실전 워크북이라 할 수 있겠다.

감정에는 목적이 있고,
우리는 그 목적에 맞는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과 트라우마, 외적 환경 등에 좌우될 것이 아니라, 그것에 부여하는 자신의 의미(해석)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간의 모든 행동과 감정에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을 주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감정의 문제에 맞춰 해석하자면, 감정에는 저마다의 목적이 있고, 우리는 그 목적에 맞는 감정을 선택해서 감정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불쾌한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적을 계속 추구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이 감정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무슨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가? 이 목적이 내게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새로운 목적과 감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을 ‘감정을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존재’로 여겼던 기존 심리학과 비교했을 때, 감정 선택설을 최초로 주장한 아들러의 관점은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왜? 화를 내고 우울해하는 것일까?
분노와 우울에도 목적이 있다!

저자들은 “감정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그 목적을 망각하고 결과만을 보기 때문에 자신이 화를 내는 순간에도 왜 화를 내는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저 일이 잘못되어서 또는 상대방의 잘못으로 자신이 화가 났다고 여긴다. 그러나 화(분노)는 주로 타인을 통제하고 지배하거나, 타인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는 목적을 가진다. 또한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손해를 입힌 사람에게 복수하려는 목적과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시때때로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히곤 한다. 우울한 감정을 유발하는 요인들은 매우 다양하지만, 여하튼 우울한 감정을 관통하는 목적이 있으니, 바로 ‘책임 회피’라 할 수 있겠다. 우울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근거가 된다. 자신이 나약함을 내세워 다른 사람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럼으로써 일처리에 대한 압박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분노와 우울뿐만 아니라 불안, 죄책감, 스트레스 그리고 기쁨과 행복도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감정의 목적을 깨닫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불쾌한 감정의 목적을 이해하면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행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감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1가지의 ‘오늘의 감정 수업’을 통한 감정 내공 쌓기

나의 감정 표현법 체크하기, 트라우마 재해석하기, 내가 화를 냈던 목적 알아보기, 화내지 않는 연습 실천해보기, 우울증 자가 진단, 죄책감 극복하기, 불안을 극복하는 문장 필사하기, 행복해지는 방법 실천하기, 스트레스 자기평가 해보기, 내 장점 찾아보기, 최근에 겪었던 갈등 되짚어보기 등. 각 파트마다 나오는 ‘오늘의 감정 수업’은 책 속의 이론들을 자신의 마음과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인간은 감정의 희생자가 아니다. 아들러 심리학과 함께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감정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지금 당장, 감정을 선택해보자.

[책 속으로 추가]
우울증을 치료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우울증이 실제로 유용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즉, 우울증이 내포하는 목적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우울증이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근거가 된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을 내세워 다른 사람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럼으로써 일처리에 대한 압박감을 줄이고자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보호와 배려를 은근히 바라기도 한다. 나아가 실패에 대한 변명과 비판에 대한 방어수단으로 우울증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122쪽, PART 4 우울, 마음의 감기 中

죄책감은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스스로 변하는 일은 더 어렵고 고통스럽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기대를 배반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죄책감을 느낀다. 내가 왜 그 일을 안 했는지, 혹은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후회막급한 심정이 된다. 하지만 곧 ‘너무 바빠서’ ‘잊어버려서’ 혹은 ‘나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한다’ 등 자기와 자기의 잘못에 대해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죄책감도 일종의 변명에 속한다. 잘못을 인정하면 죄책감을 느끼고, 죄책감은 스스로의 잘못을 ‘변명’해준다. 하지만 죄책감은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로서 충분치 않다.
153쪽, PART 5 죄책감, 완벽주의의 그림자 中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산악도로에서 운전할 때 공포와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압도당하지만 않으면 불안은 오히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이 경우라면 더 조심해서 운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 즉 연설도 통상적인 불안의 원천이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와 사전 연습을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능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즉, 불안에 압도당하지만 않고 잘 활용한다면 자기 자신을 보호하도록 해주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168쪽, PART 6 불안, 두려운 상황에 대한 과장된 감정 中

무엇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 완벽한 직장이나 연인? 번쩍번쩍 빛나는 새 자동차? 꿈만 같은 집? 하지만 기쁘게 하는 요인에도 단점은 있다. ‘완벽한’ 직장에도 우리가 싫어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 완벽한 연인이라도 매일 마주보고 살다보면 결점이 보인다. 새 자동차와 아름다운 집을 가지려면 비용이 만만찮다.
다시 한 번 물어보자.
“무엇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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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게리 D. 맥케이
저자 게리 D. 맥케이 (Gary D. McKay)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상담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들러 정통파로, 북미와 유럽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 및 강연 활동을 해왔다. 아들러의 친구이자 제자인 루돌프 드레이커스가 창립하고 아들러의 딸인 알렉산드라 아들러가 초대 회장을 지낸 북미아들러심리학협회(NASAP)에서 최고 수준의 직업 성취와 공헌을 인정받아 ‘diplomate’ 칭호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돈 딩크마이어와 함께 쓴 《거친 세상에서 존중받는 아이 키우기》, 《유능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핸드북》 등 12권이 있다.

저자 : 돈 딩크마이어
저자 돈 딩크마이어(Don Dinkmeyer)는 플로리다 코럴 스프링스에 있는 의사소통 및 동기화 훈련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로,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가족치료 전문가로 활동했다. 1986년 미국 상담 및 발달 심리학회에서 전문학술상을 받았으며, 1990년 미국심리학회(APA)에서 심리상담 분야의 공로자로 선정되었다. 15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집필하였고, 캐나다, 멕시코, 남아프리카, 영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6개국에서 자문과 워크숍을 수행하였다. 지은 책으로 《아들러의 상담심리학》 외 30여 권이 있다.

역자 : 김유광
역자 김유광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국내에 사이코드라마를 최초로 도입한 예술심리치료의 권위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박사과정을 마쳤고, 한국집단정신치료 및 정신치료극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숭실대에서 소시오 드라마를 진행했다.
경희대·고려대·중앙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김유광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환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병 이야기》, 옮긴 책으로 《야곱 레비 모레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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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선택한 감정에는 목적이 있다.<아들러의 감정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rjy****
    • 2017.10.16


    사람이 많이 타는 버스의 기사아저씨일수록 불친절한 것을 보며
    인간관계는 스트레스의 근원이다.라고 생각해온 나에게 아들러는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왠지 정이 가고 공감되는 심리학자였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선택된 것이라니. 그리고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니 말도 안되는 거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을 겪더라도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며, 우리가 그에 해당하는 감정을 선택해야만 감정이 느껴지는 것이라는 말인가!


     


    그러나 차근차근 생각해볼 수록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내가 분노를 느꼈던 상황은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나긴 하지만, 애들한테 분노한척 했던 상황을 떠올리니 분명 분노에는 목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애들한테 화내다가 다른 사람이 찾아왔을 때 난 그 감정에 휩쓸려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반응을 보여야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감정 없이, 심지어 웃으면서까지 댜하는 것을 보면 '분노에 휩쓸려'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임을, 그리고 분노조절을 못한다는 아이들이 실제로 그럴 의지가 없었음을 깨달아서 왠지 씁쓸하기도 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분노의 목적은 타인이나 상황을 통제하려는 목적, 상대에게 복수하려는 목적, 억울한 경우 권리를 보호하려는 목적, 경기에서 승리의 열정을 고취하려는 목적가 같이 4가지로 나뉜다.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이 목적 중 어떤 목적에 의해 분노 감정이 생겨났는지 생각해보고,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그러면서 내가 상처받은 만큼 상대방 역시 상처받았음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상처주기 위해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의 목적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함이었음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물론 내가 받은 상처가 크게 느껴져서 상대에게도 꼭! 그 상처를 주고싶은 마음이 충분히 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었고, 마음이 넓은 내가 참아야지. 여유있게 상대방과 나의 감정을 바라보며 차분하게 상황을 풀어가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가장 많이 느끼고,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분노라는 감정 외에도 우리는 많은 감정을 느끼고, 그것때문에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감정으로 분노, 우울, 죄책감, 불안, 기쁨과 행복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러한 감정 외에도 우리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와 갈등, 부정적인 자아상, 타인과의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일단 아래 세개의 그림은 대표적인 감정 외에도 어떤 감정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책에는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느끼며 충분히 괴롭고 혼란스러워했던 감정에 대해 목적과 설명으로 나누어 그러한 감정들도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게 한다. 

     






     결국 감정은 저절로 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내가 선택한 것이므로 한 발짝 떨어져서 관조가 가능한 대상이다. 그렇게 따지면 상대방 역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다. 나에게 자신의 화를 풀고자 하는 상대이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 상대와 그 상황을 분석하면 머릿속이 차분해지며 괜히 기분 나쁘거나, 괜한 시비에 휘말릴 일도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여 소통하는 방법으로 'I-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사실 'I-메시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들어온 것이고 활용하던 것인데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아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예측할 수 없었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I-메시지'를 활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내가 느낀 화가 내가 선택한 감정임을 보여주면서 'I-메시지'로 나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일단 이 책에서 제시된 'I-메시지'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1. 상황: 내 감정에 영향을 끼친 상황을 얘기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해놓고 네가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꿨을 때..."

    2. 감정: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어떤 기분이 되었는지 말한다.

    "나는 많이 실망했어."

    3. 이유: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설명한다.

    "나는 우리가 함께 지낼 시간을 기다렸거든."


    -주의할 점

    1. 상대를 존중하는 말씨를 써야한다.

    2. 협조와 화해의 의도를 정확히 드러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상대가 잘못했다는 점을 강조하거나 비난하는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싸움이 벌어진다.

    3. 단어를 적확하게 골라야한다. 두루뭉술한 단어를 쓰면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 '정말'이나 '아주' 등의 부사는 감정의 강도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반면 '너'라는 단어는 되도록 쓰지 않아야 한다. 상대를 비난하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4. 상대방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 행동이 당신의 감정에 미친 결과를 중점적으로 말해야 한다. 가령, 당신은 맞벌이 부부인데 배우자가 저녁시간에 늦게 왔고, 당신은 저녁 준비를 이미 해놓은 상태라고 생각해보자. 전하를 주지 않은 사실을 길게 이야기하기보다는 그로 인해 내가 '무시당한 기분'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해야한다. 

    "늦게 올 거면서 전화를 주지 않아 무시장한 느낌이야. 퇴근하고 저녁 준비하느라 많이 힘드렁ㅆ거든. 내 시간과 노력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어"

    5.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한, 그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까지 제시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스스로 행동을 올바르게 고칠 것이라고 믿는 것이 좋다. 물론 'I-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했음에도 상대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경우에는 해결책까지 말하는 수밖에 없다.

    "기름이 떨어진 걸 알고 정말 난처했어. 주유소에 들러야 해서 지각할 뻔 했거든. 연료통이 빈 걸 알면 너도 좀 채워줘라. 그러면 참 좋겠다."


    이렇게 설명하며 다른 예시를 풍부하게 들어주어 충분한 이해가 가능했다.

    상황, 감정, 이유의 순서를 지킬 필요는 없다. 아래와 같은 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감정) 정말 많이 실망했어

    (이유) 너와 함께 지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상황) 네가 갑자기 다른 일을  한다고 하니 말이야.


    (이유) 너와 함께 단둘이 지낼 시간만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

    (상황)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이 달라져서 다른 일을 한다고 하니

    (감정) 정말 실망이 커


    다음  /의 왼쪽은 'I-메시지', /의 오른쪽은 'You-메시지'이다.

     

    1) 그런 말을 들으니 내 마음이 아파/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2) 왠지 떠밀리는 느낌이야. 아무래도 네가 바라는 대로 하지는 못할 것 같아. 너는 그러기를 바라지만 말이야./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

    3) 손님이 곧 도착할 예정이라서 걱정도 되고 경황이 없어. 잡무는 다 마쳤는지 걱정 돼. 두 번 부탁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 말이야./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4) 나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서 화가 많이 났어. 사람들이 날 바보로 생각하길 바라진 않으니까./ 이게 무슨 짓이야!

  • 아들러의 감정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3점
    • jej*
    • 2017.09.30
    몇주간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때 이 책을 만났다.
    저자는 감정에 상처를 입으면 외부의 탓으로 돌리거나 반대로 자기 탓으로 돌…
     
    몇주간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때 이 책을 만났다.
    저자는 감정에 상처를 입으면 외부의 탓으로 돌리거나 반대로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것 둘다 잘못된 습관이라고 한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존재라고 나를 위로 하고 있다.
     감정을 나에게 도움이 되게 선택하는 8가지 원칙!
     
    감정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정에는 긍정적인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다.
    가벼운 좌절감이나 스트레스, 불안은 사람의 행동에 동기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강렬하고 깊은 감정, 불쾌한 감정은 자아를 파괴할수 있다고 우려한다.
    극단적인 분노와 슬픔, 지나친 불안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목적을 이루는데 방해가 된다.
     
    이미 일어난 사건은 바꿀수 없지만
    이미 겪은 사건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기로 마음 먹으면 그에 대한 감정도 변하게 된다.
    외부의 사건이나 상황을 바꿀수는 없지만 그에 대한 대응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목적 없는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정은 내가 달성하고 하는 목적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 스스로 일으키는 것이다.
    화를 낼 때는 쌓인 감정을 해소하려는 목적이 있으며
    당황할 때는 잘못한 행동을 사과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불안감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경계심을 갖추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나는 속상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타인에게 내 감정을 강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 말을 따라야 한다. 내 말이 무조건 옳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나와 상대방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관점이다.

     
    이 감정을 통해 나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무슨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가?
    이 목적이 내게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 올 수 있을까?
     
     
    모든 부모가 화내지 않고 아이를 가르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부모가 자주 화를 내면 아이는 자기가 잘못을 해서 부모가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 대신
    자기가 원래 '못된'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화내는 대신 자연적이고 논리적인 결과를 선택하라고 한다.
    부모가 정한 한계 내에서 자유롭게 아이들이 선택하면 스스로 결정한 사항에 책임을 지게 된다고 한다.
    스스로 나쁜 결정을 한 대가가 무엇인지 경험할때 더 많은 교훈을 얻는다.
     
    나는 나에게 화가 나 있었다.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ㅠㅠ
    나의 행동방식을 고집하고 비합리적인 신념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나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때마다 무력하다고 자책하는 나에게
    저자는 나에게 공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건 무엇일까?
    긍정적으로 나와 대화하기. 장점 찾기*^^*
    요런것 실천해봐야겠다.
     
    갈등 근본적인 원인은
    인생, 사람, 관계에 대한 인지 방식의 차이
    상대방의 생각을 통제하고 판단하는 습관, 내 감정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는 태도이다.
    부정적인 태도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바꾸어야 갈등이 해결된다
    판단과 비난보다 감정과 정서에 맞춘 대화 방식 *^^*
     
    부정적인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방법
    실천이 꼭 필요한 항목들이다.
     
    부록으로 감정조절의 유용한 ACE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감정을 인정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면 감정을 원하는대로 바꿀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든 사람, 감정을 변화시켜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와 함께 실험해봤으면 좋겠다.
  • 아들러의 감정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oo*******
    • 2017.09.29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다. 그의 이름이 붙어 있는 제목의 책만 해도 60권이 넘는다.

     심리학에 무지했던 내가 사람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자주 들었던 이름은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였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3대 심리학자라는 명칭이 부끄럽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의 시대가 아들러를 더 자주 부르게 된 느낌이다. 그의 사람을 향한 연구와 이해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개인심리학’을 수립하였으며,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알프레트 아들러 [Alfred Adler] (두산백과)

     인생의 문제를 감정의 문제로 연결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의 가치를 책장을 넘기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자세로 해결할 수 있는지 기준을 제시한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우리가 가지는 감정에 좋고 나쁜 것으로 가를 필요가 없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해결할 길이 쉬울지 아닐지가 결정된다. 

     감정을 선택하는 요령을 이론과 실 사례를 들어 설명한 책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책에 부담감을 가졌던 내가 쉬운 사례와 이론을 접한 설명에 쉽게 이해가 되었다.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내용이 상당히 많다고 말하고 싶다. 

     내용을 정리할 것이 너무 많아 추리는 시간이 좀 걸린 게 아쉬울 뿐이다.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적재적소에 사용한다면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줄 수 있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바꿀 수 없다. 지금의 받아들이는 상황을 바꾸면 감정도 바뀌게 된다. 대응에 대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 내가 먼저 그것을 거부해보자. 머릿속에서 지워질 때까지 반복해 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복습만 따로 모아 보더라도 책의 50%는 본 것이다. 급한 사람들을 위한 추천 팁이다.

    자기자신에게 되뇌이면 좋은 이야기다. 나를 평안하게 만드는 문장을 자주 사용해야겠다.

     자녀를 위한 양육 전문가가 아들러다. 이 책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장을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추천한다.

     내면에 기쁨이 충만한 사람들은 외면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스스로 기쁨을 만들어보자.

     내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것을 남에게 휘둘리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실천한다면 인생의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 것 같다. 

  • [서평]아들러의 감정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hyo****
    • 2017.09.28

     





    2016년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아들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고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바로 "목적론"


    즉 과거의 경험에 의해 내 감정이 결정(트라우마*원인론)된것이 아니라,

    감정에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 감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로 보자면...


    "우리 아버지는 나를 양육할 때 정말 화를 잘 냈어. 그래서 나도 욱하는 성질이 있자나...


    안그러려고 해도, 우리 아들이 말을 안들으면 난 욱할 수 밖에 없다니까..."


    위 말은 변명에 불가한 것. 즉 내가 분노하고자 하는 목적은 따로 있고, 그 목적때문에 내가 스스로


    분노라는 감정을 선택해 놓고, 과거탓을 하는 셈이다.


    따라서 내 감정의 주인은 나다! 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나는 변화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다!

     



    먼저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발생시키는 감정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감정"수업"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각 장의 끝마다, 문제나 과제를 풀어볼 수 있게 제시하여


    마치 수업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주의깊에 읽은 부분은 바로 "분노"의 감정 부분이다.


    나는 본래 굉장히 긍정적이고 유쾌하며, 타인에게 살면서 화를 낸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하지만 예민한 아이를 낳고 나서, 참고참다가 분노를 폭발시키는 경우가 잦아졌는데,


    이렇게 화를 내는 나의 모습이 스스로도 너무나 낯설고 무서웠다.

    나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나의 아버지가 워낙 화를 잘 내시는 분이라서 내가 그걸 은연중에 배웠나 보다...

    하고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다.

    그런데 많은 양육서를 읽고, 그리고 작년에 아들러의 사상을 접하면서,

    뇌는 자신이 편한 방향으로, 그리고 평소에 자주 행동하는 방향으로 습관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화를 참으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처음에는 화를 참는게 너무나 어려웠는데

    내가 화를 내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이후 계속 노력하다 보니, 나중에는 거의 내지 않게 되었다.

    특히 화를 내는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고, 아이를 지도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절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분노 부분을 더욱 관심있게 읽었고

    특히 분노를 참는 방법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특히 이 책에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중 유머감각을 활용하라는 얘기가 많았다.


    나도 부모님, 남편, 아이, 친구, 회사동료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


    아주 심각한 갈등이 아닌이상(사실상 인간관계에서 아주 심각한 원인으로 싸울 일은 많지 않은것 같다.

    대부분이 지나고 생각하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것들...)


    유머감각으로 갈등이 해결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두 번째로 열심히 읽었던 부분이 "우울"이라는 감정 부분이다.


    이 책에서 우울증의 목적은 '책임 회피'라고 하는데 이부분을 읽고 정말 딱 공감이 되었다.


    대학시절 나는 이상하게 시험기간만 되면 잠이 많이 왔고 우울했다.


    아마도 시험공부라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내가 우울이라는 감정을 택했는지도 모르겠다.ㅎㅎ


    주변에서도 아..우울해 우울해서 아무일도 못하겠어...



    1.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사람

    2.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큰 사람

    3.화를 잘 내는 사람

    책에서는 위와 같은 유형이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유형이라고 했는데,


    나 역시 1번 2번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일단 하려고 하면 완벽하게 해야 하고, 칭찬받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마음에 일단 시작하면 되는데


    시작하기까지 매우 망설이며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미움받을 용기에서도 이야기 하듯, 나에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타인의 눈을 인식하지 말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에 귀 기울여야 한다.

    또한 반드시~~해야 한다는 강박적인 의무감도 벗어던지고 싶다.

    나는 엄마니까~~해야 한다. 라는 마음이 육아를 즐기지 못하게 했던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이렇듯 이 책은 자주 발생하는 감정의 목적을 짚어주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들을 자세히 제시해 준다.


    또한 연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참 좋았다.^^


    이 책은 한번 주르륵 읽고 덮어두기 보다는, 계속 소장하면서


    인생에서 강한 감정이 끓어오를 때 이 책에서 해당 감정 부분을 찾아 읽고


    제시된 방법에 따라 감정을 다스려 보는 연습을 하는데 활용하고 싶다.

  • 아들러의 우울증 래시피- 아들러의 감정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yp*****
    • 2017.09.19

    1. 난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다.

    이번 서평이벤트로 책을 만나고자 했던 결정적인 이유이다.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정신과 약의 부작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더 조심스럽다.
    책이 스승이라면 마음의 감기 정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은 있…

    1. 난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다.

    이번 서평이벤트로 책을 만나고자 했던 결정적인 이유이다.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정신과 약의 부작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더 조심스럽다.
    책이 스승이라면 마음의 감기 정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 않을까? 라는 다급함이 즉시 예스 라는 대답을 요구한다.

    물론 나는 우울증 환자라는 것에 대한 표식도 없고 드러내지도 않지만 내면에서 자아는 나는 우울하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2. 이 책은 워킹북형태로 우울증 이외에도 분노 죄책감 불안 행복 기쁨 스트래스 등 다양한 형태의 감정을 다루고 있다.

    흔히 내 코가 석 자라고 나는 우울증에 촛점을 맞추어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위에 첨부되는 사진 5장은 우울증에 걸린 나와 같은 사람에 대한 래시피가 될 것이다.

     


    3.나는 우울한 내 마음을 인정하지못했고 사고의 마지막은 항상 파국화 였으며

      열등감에서 벗어나고자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있었고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시간과 약속에 대하여 이다.

    꼭 must be라기 보다는 내가 살아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으리라는
    거짓말인 걸 알지만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위기감이 내 마음에는 항상 요동친다.


    4.마음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이에게 또한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는 걱정꺼리가 궁굼한 이라면
    충분한 해답과 자기 점검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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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을 치료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우울증이 실제로 유용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즉, 우울증이 내포하는 목적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우울증이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근거가 된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을 내세워 다른 사람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럼으로써 일처리에 대…

    • onk****
    • 2018-07-19 18:23
  • &lsquo;자연적이고 논리적인 결과 체계(Natural and logical consequence system)&rsquo;라고 불리는 대안적인 방법이 있다. 화를 내며 꾸짖거나 아이를 상으로 유인하면서 가르치는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추운 날 외투를 입지 않는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 아침 먹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은 점심시간 전에 배가 고…

    • onk****
    • 2018-07-19 18:16
  • 화를 내면 상황이나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 onk****
    • 2018-07-19 18:13
  • 화를 내기까지 거치는 과정은 대개 이런 식이다. 처음에는 그저 실망, 언짢음, 두려움 정도에 불과했던 감정이 어느 순간 강렬한 불쾌함으로 변한다. 그에게 나의 뜻을 강요하고, 그의 행동을 참을 수 없어 하며, 불평과 비난을 퍼붓는다. 그리고 화를 낸다. 처음엔 가벼운 불만을 느낀 정도라도 제대로 대응 하지 못하면 수…

    • onk****
    • 2018-07-19 17:28
  • 분노는 통제 욕구 충족, 승리의 열정 고취, 상대에 대한 복수 그리고 자신의 권리 보호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 onk****
    • 2018-07-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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