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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줄곧 엘레강스하고 이따금 웃픈 백퍼 여자 공감 에세이
마설 지음 | 마설 그림
북로그컴퍼니

2017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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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91MB)
ISBN 9791187292753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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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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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언니의 초긍정! 여자만 아는 진짜 여자 마음을 담았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 마설 아날로그 감성 팡팡 터지는 공감 100% 여자들의 일상을 쓰고 그리다! 소녀 감성 물씬한 파스텔톤 수채화에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책 속 좋은 구절을 손글씨에 담아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홀딱 반하게 만든 SNS 스타 작가 마설의 반전 매력 터지는 그림 에세이. 얼핏 봐선 영락없이 10대 여학생, 많아 봐야 20대 아가씨일 것 같은 말랑말랑한 감성인데 한 컷 그림과 짧은 글에 담긴 그녀의 내공은 보통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정체는? 나잇살이 늘 때마다 왜 나이를 ‘먹는다’라고 하는 줄 새삼 실감한다는 그녀는 비밀, 안 비밀 관계없이 언제든 속마음 털어놓고 밤새 수다 떨고 싶은 다정하고 푸근한 옆집 언니 같은 사람이다.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어깨 힘주는 센 언니도 아니고, 뭐든 다 잘한다는 ‘엄친딸’도 아닌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그녀이기에 우리는 마설언니가 쓰고 그린 이야기에 “맞아, 맞아” 손뼉을 마주치며 공감하게 된다.
프롤로그

01 쑥쑥 키가 크는 느낌, 어른이 되어도 계속 자란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생은 놀이공원이야│조금 가볍게 살아보자│나이 40에도 키가 큰다│예방 주사│누구에게나 괜찮지 않은 날이 있다│바쁠 거 하나 없다│어른인 나에게도 필요한 말│난 소중하니까요│그러나저러나 떠나고 싶다│안녕하세요?│소중한 친구│선물의 의미│빈자리가 필요해│한숨 돌리는 타이밍│수박의 꽃말, 큰마음│매일 싱그러울 수 있는 이유│3천 원의 재미│책의 위로, 행복한 가르침

02 우아하고 싶은데 웃픈 일이 더 많은 나란 여자
내 눈엔 꽃만 보여│44효과, 믿고 싶었습니다│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개멋│내 나이가 어때서│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그것은 화장인가 변장인가│옷은 블랙이라도 마음은 화사하게│평화를 빕니다│나이 먹고 살이 쪘다│나이테│별일 없이 산다│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흰머리든 새치든│내 모든 계절에 고마워

03 곰 같은 여자가 진짜 곰 같은 남자를 만났다
합격입니다!│우리 멋지게 살아요│한가위만 같아라│결혼을 결심할 땐│사랑과 우정 사이│커피 조르기│어떤 커피를 좋아하세요?│고백하세요│누가 곰 아니랄까 봐│기념일│팔불출이라도 괜찮아요│홍금보의 발레│진작 얘기하지 그랬어│맥가이버를 잃고 흥부를 얻었다│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우리 이렇게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자

04 엄마, 우리들의 원더우먼
엄마 딸로 태어난 건 정말 행운이야│긴 생머리 할머니│울 엄마의 스마트폰│목화솜 이불이 묵직한 이유│엄마 손이 약손│못났다 정말│나의 원더우먼│우리 집 기상 캐스터│나는 베스트 드라이버│짧지만 따뜻한 30초│쓸데없어도 좋아요│엄마에게도 이름이 있다│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05 옛날 사람 아닌데 자꾸만 옛 생각에 퐁당
초인종과의 밀당│선풍기 한 대로 행복했던 그때│엄마, 100원만!│소풍│아빠, 대체 누굴 찍은 거야?│장바구니│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둘째의 서러움│양 갈래의 비밀│모기차│방학│텔레비전│찹쌀떡 아저씨│메리 크리스마스│빨간 비디오테이프│아빠의 센베│엄마 손 팥죽

에필로그

그 고운 얼굴을 하고선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어! “괜찮아, 뭐 그럴 때도 있는 거지.” “그래, 너무 심각해지지 말자.” “좀 가볍게 살아도 괜찮아.” 네 고민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서가 아니야. ‘그거 뭐 별일 아니다, 그럴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정말 그렇게 되거든.
- ‘조금 가볍게 살아보자’ 중에서

어린 시절 바라봤던 어른은 무슨 일이든 당황하지 않고 척척 잘해내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된 나는 좌충우돌 어린 시절과 별반 다르지가 않다. 어른이 되었다고 뭐든 잘하는 것도 아니고, 쉬운 일도 좀처럼 없다. “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라고 했던 어느 노배우의 고백이 귓가에 맴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우리 생의 모든 순간은 ‘처음’의 순간이다. 그렇게 매일 매일의 경험이 나를 한 뼘 더 성장시킨다. 쑥쑥 키가 크는 느낌으로.
- ‘나이 40에도 키가 큰다’ 중에서

입고 싶은 옷, 사이즈 고민 없이 사 입는 여자들은 얼마나 좋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살 빼서 입을 거라고 맞지도 않는 옷을 사다 걸어놓고 끝내 감상만 하고 말았던 적이 대체 몇 번이냐! 정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려는지 여전히 내 체형 따위는 안중에 없이 예뻐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옷을 덥석 사고 본다. 그런데 44 효과라니, 정말? 이제 그만 속을 때도 됐는데 매번 이리도 혼이 빼앗겨서. 그렇지만 믿고 싶었다, 44 효과. 정말로 믿고 싶었다.- ‘44효과, 믿고 싶었습니다’ 중에서

이래 봬도 내로라하는 화장품 회사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던 몸. 소싯적 내 감각이 보통 감각은 아니었지, 암, 그렇고말고. 블루 컬러의 아이섀도가 마구 당기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다! 패션은 ‘깔’ 맞춤이 생명이지. 나는 블루 톤 아이섀도에 노란 꽃무늬가 화사함을 뿜어내는 원피스를 차려입고 집을 나섰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패션의 생명은 자신감이니까.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꾸 힐끗거리며 웃는 것만 같고… 한순간에 사라진 당당함. 나 혼자 오버해서 개멋 부린 날. 너무 평범한 건 재미없잖아요? ‘나 원래 이렇게 유니크한 사람이에요’라고 좀 뻔뻔하게 나갔죠. 가끔은 조금 뻔뻔해져도 괜찮아요.
- ‘개멋’ 중에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세요? 아니면 카페라테? 사실은 무어라도 괜찮다.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저 누군가와 마주 앉은 그 순간, 때로는 살포시 기대어 쉬는 그 순간이 고팠던 거니까. 아주 잠깐이라도 그런 순간들 덕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기운을 낼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밥값보다 커피 값이 더 많이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님에도 커피를 끊을 수가 없나 보다. 참, 누군가 그러더라.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좋아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라고. 그럴 땐 따로 시럽이 필요 없겠다.
- ‘어떤 커피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왜 여자는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하는 걸까? 뽀글이 파마는 어쩐지 아줌마와 할머니로 귀결되는 ‘나이 든 여자’의 상징 같아서 영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지난 10년 동안 긴 생머리를 높다랗게 묶어 일명 ‘똥머리’를 하고 다닌 엄마에게 나이에 맞지 않는 헤어스타일 아니냐며 핀잔을 주곤 했다. 나는 되고 엄마는 안 되고? 이건 대체 무슨 심보란 말인가?
- 긴 생머리 할머니‘ 중에서

더워도 너무 덥다 싶었던 지난여름. 전기세를 생각하면 집에 혼자 있을 땐 에어컨을 켤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선풍기 한 대로도 행복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버지께서 퇴근길 수박 한 통과 얼음 한 덩어리를 사 오신 날이면 엄마는 노란 양재기에 수박을 수저로 듬뿍듬뿍 떠 담은 후 칠성사이다 한 병을 콸콸 부어 수박화채를 만드셨다. 철부지 남동생과 나는 그새를 못 참고 수박을 달라고 아우성. 그럼 엄마는 입막음용 수박을 한 덩이씩 잘라주시곤 했다. 온 가족이 선풍기 앞에 둘러앉아 달디단 수박화채 한 입에 행복했던 그 시절.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 우리 집은 완전 부자다.
- 선풍기 한 대로 행복했던 그때‘ 중에

★ 센 언니도, 엄친딸도 아닌, 나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언니가 있다!
★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마설언니의 초긍정 애티튜드!!!

마설언니는 20대부터 40대까지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의 모습을 쓰고 그렸다. 10대를 지나 성인이 되고, 좀 더 시간이 흘러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여자들은 유독 나이에 민감해지고, 어느 순간 ‘이렇게 나이 먹은’ 내가 낯설어진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묵직하게 잡히는 나잇살을 확인할 때마다 왜 나이를 ‘먹는다’고 하는지 탄식하게 되는데… 빈말이라도 “예쁘다” “날씬하다” “동안이다”라는 말에 어깨가 으쓱 올라가고, 누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쁜 것이 여자 마음. 겉으로 보이는 변화는 그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지만 점점 인생에서 중요한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만 같고, 내가 꿈꾸던 삶과는 너무도 멀어져버린 것 같고, 다들 잘 사는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가 잦아진다.

이 책 《마설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에서는 “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라고 했던 어느 노배우의 고백처럼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우리 생의 모든 순간은 내가 살면서 ‘처음’ 맞는 순간이기에 새롭고, 설레고, 좀 서툴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가 설득력 있는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마설언니이기 때문이다. 센 언니도 아니고, ‘엄친딸’도 아닌 평범한 옆집 언니 같은 그녀는 갑상선암 진단을 계기로 10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경력 단절녀가 될 찰나 화가를 꿈꾸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한 그녀는 게을러지지 않으려 매일의 작업을 SNS에 기록했는데 그 이야기들이 수 만 팔로워들의 마음을 흔들어 내로라하는 SNS 스타가 됐다. 그 과정에서 마설언니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초긍정 애티튜드를 갖게 되었으니, 이 책에 그 이야기들을 쓰고 그렸다.

★ 여자의 꿈과 사랑, 여자의 일, 여자의 우정… 그리고 언제나 애틋한 엄마…
★ 여자만 아는 진짜 여자 마음을 담았다!

44사이즈 효과를 낸다는 의류 광고에 현혹돼 매번 맞지도 않는 옷을 사서 감상만 하는가 하면, 한껏 꾸미고 나갔다가 ‘개멋’ 소리 듣고도 유니크한 거라고 당당하게 고개 드는 여자. 첫 직장 생활을 하며 상처 받은 조카에게 원형 탈모가 생길 만큼 스트레스 받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래 남자 상사 때문에 회사 가는 게 지옥 같다는 친구 이야기에 본인이 더 속상해하는 여자. 그런가하면 아주 작은 거라도 누가 선물이라고 주면 좋아서 어린 아이처럼 머리맡에 모셔둔 채 잠이 들고, 동화책 읽다가 감수성 폭발해서 대성통곡하는 여자. 그리고 어느덧 할머니가 된 엄마와 매일 옥신각신하면서도 함께 소문난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를 아는 여자. 이게 다 마설언니 이야기다. 줄곧 엘레강스하지만 이따금 웃프기도 한 언니의 일상은 마치 내 하루를 보는 듯이 닮아있어 더욱 격공하게 된다.

마설언니는 어른이 되었다고 뭐든 잘하는 것도 아니고 쉬운 일도 좀처럼 없다고 고백한다. 그러니 여전히 서툰 것투성이겠지만 그러니 나이 먹을 만큼 먹고도 꿈 많고 애정 넘치는 ‘리즈 시절’처럼 얼마든 러블리하게 살 수도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그 고운 얼굴을 하고서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어!”라고 말해주는 마설언니! 세상 모든 것에서 저마다의 예쁜 구석을 찾아내 그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마설언니! 여자의 꿈과 사랑, 여자의 커리어, 남자들 의리 못지않은 여자들의 우정, 그리고 언제나 애틋한 엄마 이야기까지… 마설언니는 여자만 아는 공감 백배 여자 마음을 이 책에 가지런히 담았다. 마설언니처럼 살면 사는 게 재미없을 수가 없겠다. 아니, 진심 마설언니처럼 언제나 활짝 웃으며 재미있게 살고 싶다.

“마설언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설

저자 마설(최주연)은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주연이라는 본명보다 갈 마(磨)에 베풀 설(設) 자를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아 널리 베풀라는 뜻의 필명 ‘마설’이 더욱 익숙한 사람. 음식은 뭘 만들어도 맛없게 요리하는 저주받은 손이라 땀 흘려 한 상 차리고도 ‘괜히 고생하지 말고 다음부턴 간단히 시켜먹자’는 서운한 소리를 듣곤 하지만 쓰고 그리는 일이라면 얼마나 재밌는지 최고 모범생이 ‘열공’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다. 그러나 컴퓨터는 요리보다 더 어려워서 오로지 아날로그로 쓰고 그리는 허당 매력 넘치는 언니. 그래서 더 손맛 살고 정감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거실 한쪽 작은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쓰고 그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가 됐다. 앞으로도 쭉 마음에 위안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쓰고 그릴 작정이다.

마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__seol/

그림/만화 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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