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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

연대성 지음
책들의정원

2018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6MB)
ISBN 9791187604716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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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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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빅뱅 시대를 살아갈 미래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레디 플레이어 원]의 스티븐 스필버그와 [블레이드 러너]의 리들리 스콧이 확신한 미래,
그 바탕에는 4차 산업혁명이 있다
#1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던 중 어린 아이가 불쑥 나타나서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자동차 소유주인 K와 자동차 제조사, 주행 시스템 개발사 중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2 편의점을 운영하는 H는 뉴스를 보며 ‘로봇은 남의 이야기’라고 여겼다. 그런데 길 건너 편의점에서 사람이 아닌 ‘챗봇’을 직원으로 고용했다는 소식에 ‘나도 한 번?’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챗봇은 H의 사업에 도움이 될까?

#3 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긴 P는 회사로부터 ‘디지털 시대를 위한 스마트 비즈니스’를 구상하라는 업무를 받고 당황했다. IT라고는 스마트폰 게임밖에 모르는 문과생 P가 당장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위 질문들은 지금 즉시, 혹은 5년 내로 누구나 겪게 될 문제지만 바로 답하기는 쉽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기술이 일반 상식에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이다. 아이티컨버전스랩 연대성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빅뱅에 대해 강의하고 자문하며 ‘IT가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4차 산업혁명 100문 100답》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책으로, 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평범한 사회인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답했다. 정치나 경제가 아니라 기술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이 책은 미래시민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최대한 쉽게 전달한다.
프롤로그 | 당신의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들어가기 전에 |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질문 100
[Q001~Q028]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Q029~Q055] SF 영화 속 장면이 나의 일상에서 구현된다
[Q056~Q073] 비즈니스를 뒤흔들 기회 또는 위기
[Q074~Q100]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테크놀로지

1부 | ‘콩깍지’ 벗고 본 산업혁명
기술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모두의 곁으로 찾아갈 인공지능 비서
스마트폰, 스마트금융, 스마트시티… ‘스마트’는 만능 수식어
5년 후 세상을 만들 10가지 기술
지배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

2부 | IT 기술이 게임의 규칙을 바꾼다
기계와 벌이게 될 경쟁과 협동
디지털 혁신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위로부터의 혁명, 아래로부터의 혁명
IT 생태계를 움직이는 핵심축, 플랫폼
전략팀 김 부장과 마케팅팀 이 과장이 공부해야 할 것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는 틀렸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

3부 | 하나의 유기체로 진화하는 사회
무한대를 향하여 내딛는 발걸음
MS, 삼성, LG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대중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프레임
우리는 유토피아가 아닌 현실에 살고 있다
미국 4차 산업혁명의 상징, GE
똑똑해지는 공장, 더 똑똑해져야 하는 인간
2020년 태어날 아이들은 훗날 무엇을 추억할까

4부 | 인간과 기술의 공존
“AI와 결혼해도 되겠습니까?”
자율주행 자동차가 낸 사고는 누구의 책임인가
당신의 업무를 대신할 머신러닝과 딥러닝
내 가게에 ‘챗봇’을 도입하고 싶다면
테크놀로지의 추격이 시작되었다
제로베이스 씽킹에서 열쇠를 찾아라
4차 산업혁명의 독촉장

에필로그 | 모든 파도의 중심에 서라, 휘청거릴지라도
참고 문헌

국내 특허청의 경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지능형로봇, 클라우드’ 분야를 4차 산업혁명의 7대 기술로 규정하고 관련 기술 특허 등록에 관한 새로운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중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경우 어느 나라, 어느 기관에서 선정한 목록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_p.18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고층 아파트로 이사한 주민이 낡고 오래된 한옥마을을 재미삼아 여행하고, 메신저와 챗봇에 열광하는 가운데 폰 포비아(phone phobia, 전화울렁증)가 가져오는 정서적 유대감의 단절을 아쉬워한다. 우리는 IT 기술이 만들어낼 미래를 동경하고 쫓으면서도 한편으로 두려워한다. _p.30~31

IT 기술은 금융 분야에서도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이를 핀테크(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더해진 용어)라고 한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금융은 필요하나 은행은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 사용될 핵심 기술이다. _p.41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언제나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고, 시계나 의류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는 2018년의 인류도 어쩌면 초기 단계의 사이보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을 포함하는 미래 사회를 규정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인 초지능(hyper-intelligence)은 비단 로봇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다. _p.51

O2O(online to offline)는 인터넷을 오프라인의 거래 채널로써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2000년대 중반 해외 유통 매장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0년대 후반 이동통신사의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시도되었다. 모바일로 할인받아 구매하고, 내가 위치한 근처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교보문고 ‘바로드림’과 아모레퍼시픽 ‘뷰티 딜리버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_p.67~68

데이터마이닝은 결국 어떤 인사이트, 즉 통찰을 얻기 위한 작업이다. 추출된 정보가 개발자 혹은 마케터의 지식이나 경험과 결합되어야 최종 가치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데이터마이닝 솔루션 조작법에 능숙하다고 하여 가치 있는 통찰을 뽑아낼 수 있다고는 하기 어렵다. 이는 반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본 조작법을 모른다면 경험과 지식이 있더라도 무용지물이다. _p.78

산업혁명을 ‘사회·경제적 변화의 정도’로 볼 것인가 ‘기술 진화의 정도로 볼 것인가’에 따라 의견이 대립된다. 사회·경제적 변화의 정도로 바라보면 급격한 변화의 측면에서 현재를 4차 산업혁명 시대로 규정 가능하다는 의견이, 기술 진화의 정도를 척도로 삼는다면 4차 산업혁명은 일종의 용어 놀이에 가깝다는 의견이 대세를 차지한다. _p.111

4차 산업혁명 생태계를 단순화시키면 크게 두 가지 축이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에 편입되어 생태계를 구성하는 플레이어와 이들이 만들어내는 산물을 코너에 몰린 채 선택해야 하는 이용자다. 4차 산업혁명 생태계에서 힘깨나 쓴다는 기업은 플레이어다. _p. 136

인공지능 학자인 한스 모라벡(Hans Moravec)이 제시한 문장을 살펴보자. 그는 ‘로봇에게 쉬운 문제는 인간에게 어렵고, 로봇에게 어려운 문제는 인간에게 쉽다’고 했다. 이는 수십 년 전에 등장한 표현이지만 여전히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주 인용된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기 때문일 것이다. _p.149

모바일 빅뱅 시대의 대한민국은 빠름 공화국이었다. 그 덕분에 여전히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빠름 속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와 인구 대비 비중,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 등 모든 면에서 부동의 세계 1위다. 3G부터 시작된 속도 경쟁은 LTE가 들어선 2012년을 전후해 더욱 가속화되었다. _p.160

외계어보다 어려운 IT 뉴스,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뭐야?”

-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해…
- 2019년 국내에서도 금융 빅데이터 중개 시장 열려…

이런 제목의 뉴스를 봐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당신 탓이 아니다. 기술은 너무 빠르게 발전했지만 우리는 그에 맞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 블록체인과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는 기사에서 ‘귀찮던 로그인 단계가 곧 사라지겠군’이라고 연상하거나 빅데이터 거래 소식에 ‘내 금융정보가 악용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IT라는 말에 고작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정도가 최선이다.

로봇을 시민으로 인정한 EU,
SF 영화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을 벗어난 곳에서 SF 영화 속 풍경은 현실이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논할 때 인공지능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키워드다. 알파고라는 이름으로 이세돌 9단과 승부를 벌여 큰 충격을 주었던 인공지능은 이제 AI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 챗봇 등 여러 모습으로 생활 속에 등장하고 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월드컵을 시청하던 출연자들이 리모컨을 누르지 않고 ‘말’로 TV와 소통하던 장면 역시 좋은 사례다.
기계는 똑똑해지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과 같은 인격체로 진화 중이다. 즉, ‘윤리’와 ‘도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로 로봇에게 8~12세 수준의 도덕을 가르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를 ‘인공적 도덕 행위자(AMA, artificial moral agent) 개발’이라고 부른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유럽연합(EU)에서는 로봇을 시민으로 인정하는 법률인 로봇시민법(European Civil Law Rules on Robotics)을 지난 2017년 1월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박영선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로봇기본법이 심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하니, 드디어 ‘기계에도 영혼이 있는가’라는 공상과학의 고전 주제를 실제로 토론해볼 때가 되었다.

대한민국 일자리 8%가
기술 혁신으로 인해 소멸한다

문제는 기술이 항상 즐겁고 놀라운 결과만 불러오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술은 때로 우리 삶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대표적으로 ‘일자리 소멸’이 있다. 콜센터 상담원, 단순 생산 및 제조원, 금융사무원, 의료진단 전문가 등은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해 위기에 놓인 직업으로 꼽혔다. 종사자 수가 많은 제조와 서비스 직종이 포함되었다는 점과 더불어 전문직으로 인식되던 의료진단 전문가(진단 의사) 역시 위태롭다는 사실은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변화는 턱밑까지 다가왔다. 세계적 IT 컨설팅 업체인 가트너는 수십 억 노동자의 업무 형태가 변화하는 시점을 2020년으로 예측했고, OECD 고용노동정책분석실장인 마크 키스는 “자동화로 인해 한국의 일자리 8%가 소멸하고, 40%는 노동 방식이 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나 능동적으로 준비하는지에 따라 나의 현재와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연대성

저자 연대성
디지털·IT 전략 컨설팅 업체 아이티컨버전스랩(ITCL) 대표이자 인천재능대학교 마케팅경영과 겸임교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강연 및 자문을 한다. 이동통신사와 신용카드사에서 근무하며 모바일 신사업, 핀테크 전략 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을 담당한 바 있다.
3G 시대를 넘어 모바일 빅뱅이 시작되던 2010년을 전후로 기술이 개인과 조직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를 분석해 독자들과 매년 공유하고자 《디지털 트렌드 2018》을 썼으며, 현재 《디지털 트렌드 2019》를 준비 중이다. 이외에 《사물인터넷마케팅 혁명》 《사물인터넷 빅뱅》 《The Next 모바일 비즈니스》 등을 집필했다. 오늘도 사람을 위한, 사람이 중심에 서는 디지털 혁명을 꿈꾸며 혁신 현장과 대중을 연결하는 디지털 안내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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