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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19

  • 분야 : 경제경영 > 경제일반/경제이론
  • 저자 : 연대성  지음 | 옮김
  • 출판사 :책들의정원
  • 2018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44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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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5점 만점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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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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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9년 디지털 트렌드에 명쾌한 분석!

“인스타그램은 왜 동영상 앱을 출시했을까?”
“인공지능 스피커가 쓸 만하다던데 하나 사 볼까?”
“나도 인터넷에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디지털에 관한 당신의 모든 궁금증에 답하다!


『디지털 트렌드 2019』는 국내외 디지털 기술이 어느 지점에 다다랐는지를 디지털 트렌드의 전반적 흐름 및 최신 동향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중심축이 변화 중인 디지털 시장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플랫폼을 거쳐 일상에 스며드는지, 머지않은 미래에 일반 대중 누구나 소유하게 될 ‘디지털 에이전트(Agent)’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세계 최고 디지털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 디지털 시장 선도 기업들과의 인터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디지털이란 단어를 지겹도록 듣는다. 그런데 막상 디지털이 무엇이며, 당신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문이 막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대중에게 있어서 ‘디지털’이란 그만큼 머나먼 존재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누구나 체감 가능한 디지털 세상이 본격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디지털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디지털 트렌드 2019』가 누구나 일상에 디지털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릴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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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일상을 이롭게 하는 디지털 세상을 꿈꾸며

1부 - 디지털 에이전트의 시대 :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
기계와 인간의 교감이 시작되다 - 인간은 기계에게 지배당할 것인가?
에이전트의 두 가지 유형 -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인간
챗봇 열풍의 4가지 이유 -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2019년의 챗봇 - 챗봇, 실제로 쓸 만한 것일까?
가벼워지다 - 가벼움을 입는 기술
고객 경험이 어떻게 변하니 - ‘느낌적인 느낌’이 먹히는 시대
셀프서비스를 넘어, 에이전트 경험으로 - 뜬구름 잡는 소리가 현실이 되다
인공지능 플랫폼 전쟁의 시작 - 기업들의 전쟁터, 칼을 빼 든 고객들
사물인터넷을 만나다 - 사물인터넷, 들어는 봤는데 대체 뭔가요?
아마존이 제시한 미래 -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들고 나와도 잡혀가지 않습니다

2부 -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인공지능, 콘텐츠 황금시대를 열다
큐레이션하라 - 인공지능아, 내 취향을 읽어줘!
음성 콘텐츠를 대비하라 - 귀르가슴을 아시나요?
블록체인은 창작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어떤 글이든, 돈으로 바꿔드립니다
블록체인 플랫폼의 유형과 활용법 - 맛집 소개하고, 스팀 받으세요
음원과 인공지능 스피커 - 알렉사, 빌보드 1위 곡을 들려줘!
보이지 않는 구매의 손을 잡아라 - 영어는 몰라도, 옷은 미국에서 삽니다
콘텐츠 커머스의 미래 - 드라마 시청과 온라인 쇼핑을 동시에
새로운 뿌리, 5G의 등장 - 자율주행차는 누가 운전할 것인가
5G,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 늦게 오든 빨리 오든, 5G

3부 - 플랫폼 전쟁 2라운드 : 우리는 ‘동영상’의 시대에 산다
인스타그램은 왜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을까 - 누가 요새 사진만 봐요?
판을 바꾼 유튜브 - 킹튜브! 빛튜브! 갓튜브!
검색에서 동영상으로, 네이버TV와 카카오TV - 넌 검색하니? 난 동영상 봐!
동영상 플랫폼의 미래와 활용법 - 유튜브는 신이 아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변화시킨 일상 풍경 - 누구에게나 비서는 필요하다
2019, 매우 중요한 분기점에 서다 - 인공지능, 아이에게 양보하지 마세요

마치며 - 디지털 색기(色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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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App)에서 봇(Bot)으로’
디지털, 인간과의 ‘진한 교감’을 시작하다!

인공지능 컴퓨터 ‘딥블루(Deep Blue)’가 인간과의 체스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후 2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바둑에서마저,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인간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당시 인류는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다가 영화에서나 봤던, 기계에게 인간이 지배당하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렇다면 2019년을 목전에 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으며,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디지털 트렌드 2019』는 국내외 디지털 기술이 어느 지점에 다다랐는지를 디지털 트렌드의 전반적 흐름과 최신 동향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웹(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중심축이 변화 중인 디지털 시장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플랫폼을 거쳐 일상에 스며드는지, 머지않은 미래에 일반 대중 누구나 소유하게 될 ‘디지털 에이전트(Agent)’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세계 최고 디지털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 디지털 시장 선도 기업들과의 인터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이용자의 관점에 머무른다는 데 있다. 기술자보다, 마케터보다, 저자보다 더 스마트하게 변화한 독자를 어설프게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기술에 대한 평가나 분석은 철저히 접어 두고, 바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책은 크게 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 디지털 에이전트의 시대 :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에서는 미래 일상을 변화시킬 이용자 관점의 에이전트를 소개한다. 챗봇,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고객 경험으로 구분하여 일상에서 도입 가능한 나만의 에이전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 패러다임이 변화 중임을 시사하고 있다.

<2부 -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 인공지능, 콘텐츠 황금시대를 열다>에서는 디지털이 변화시킬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한다. 음성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큐레이션, 콘텐츠 커머스, 보상형 블록체인 그리고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고용량, 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게 될 5G에 대해 다룬다. 광고와 한 몸으로 움직이는 콘텐츠의 미래 가치와 대응 방안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부 - 플랫폼 전쟁 2라운드 : 우리는 ‘동영상’의 시대에 산다>에서는 우리가 만나게 될 플랫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분석하고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른 플랫폼의 선택에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9년 동영상의 시대에 살게 될 우리의 모습을 엿보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디지털이란 단어를 지겹도록 듣는다. 그런데 막상 디지털이 무엇이며, 당신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문이 막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대중에게 있어서 ‘디지털’이란 그만큼 머나먼 존재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누구나 체감 가능한 디지털 세상이 본격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디지털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디지털 트렌드 2019』가 누구나 일상에 디지털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릴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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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의 키워드는 챗봇, 5G, 동영상과 인공지능 스피커라 하겠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kil******
    • 2018.11.26

    디지털의 움직임, 4차 산업혁명 다양한 혁신의 아이콘 등으로 디지털을 들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대세로한 반도체, AI, Big Data 등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

     디지털의 움직임, 4차 산업혁명 다양한 혁신의 아이콘 등으로 디지털을 들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대세로한 반도체, AI, Big Data 등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의 트렌드 속에서 다양한 산업군들이 새로 형성되고 있다. 기존의 세상을 이끌던 산업들은 쇠퇴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웹세상, 디지털 세상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디지털 트렌드를 결코 무시하고 터부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디지털 변화의 움직임을 주요 골자로 해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전체를 읽어본 결과, 챗봇 서비스, 5G, 동영상과 인공지능스피커를 들 수 있겠다. 앞으로 2019년에는 더욱 더 무궁무진한 변화를 일으킬 트렌드이다.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디지털 에이전트의 시대라는 내용으로 챗봇서비스와 인공지능 플랫폼의 전쟁, 그리고 사물인터넷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블록체인, 디지털 컨텐츠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마지막 3부에서는 여전히 아이들의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와 인공지능 스피커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세상은 더욱더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문명의 이기이자 발전인 디지털화는 앞으로 무한한 변화를 일으키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것 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저자가 마치는 글로 담고 있는 내용이 상당히 기억에 많이 남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마치는 글 <디지털 색기(色氣>는 아래와 같다.


    1. 블루 - 밀고 들어오는 기운

    2. 레드 - 유혹의 기운

    3. 옐로우 - 희망과 생동감의 기운

    4. 그린 - 친환경의 기운

    5. 바이올렛 - 신비로움과 우아함의 기운

    6. 화이트 - 유토피아의 기운

    7. 블랙 - 디스토피아의 기운


     이러한 색기 중에서 2019년은 블루에 집중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밀고 들어오는 강력한 힘으로부터 희망과 두려움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2019년은 나만의 에이전트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 애써 말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의 교두보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의 디지털 트렌드의 변화가 저자가 말하는 변화보다 더 클 것인지, 다른 형태로의 변화를 일으킬건지 더욱 기대가 된다.  

  • 디지털 트랜드 2019~ 연대성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e4m*****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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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초기에는 타자기를 대체하는 정도의 생산성 향상 툴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인터넷'과 '컴퓨터' 그리고 '웹'의 형태로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인터넷'하면 무슨 요술방망이처럼 거품이 일어나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그런 준 '사기'를 당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한동안 인터넷과 웹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은 내놓으면서 일대혁신을 일으키는데, 이 스마트폰이 그 저 음성통화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컴퓨터이며, 더 중요한 것은 앱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언가와 연결하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볼 수 있다는 것에 열광하였다. 유튜브가 처음 나온 시기가 지금도 생생하다. 이후에 나타나는 소셜네트웍서비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쳇팅 프로그램은 책상위의 컴퓨터를 뛰어넘어 이제 손안의 컴퓨터와 네트웍의 시대를 활짝열었다.  사실, 아마존이 알렉사를 처음들고 나와서 보여주었을때만 하더라도 그 상태가 그리 완벽하지 않아서 긴가민가했지만, 지금의 인공지능스피터가 자리를 잡은 것을 보면 그 사이의 변화는 괄목할만하다. 그리고, 이 변화는 전방위로 퍼져나가고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곳을 직접가기는 어렵고, 반드시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거쳐가야 한다.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 인공지능은 과거 기계로 대표되는 장치의 보조적인 수단이 아니다.  이제는 엄연한 하나의 살아있는 미들맨이고,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디지털트렌드2019(연대성 지음)'을 읽었다.  작년에도 저자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작년의 책은 그 중심이 기업의 담당자들 정도가 더 읽을 것 같은 분위기였따면, 올 해 나온 이 책은 좀 더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느낌이든다.  실제로, 저자의 말이 그러하다.  이 책의 중심은 '인공지능'이다.  뭐랄까, 아바타라고 해야 하나, 나의 집사라고 해야 하나, 지난 1년사이에 벌어진 가장 큰 변화 중, 우리의 일상에 다른 어떤 새로운 기술보다 깊숙이 우리의 삶에 들어온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같은 존재를 저자는 에이전트라고 설명을 한다. 그 종류도 2가지로 구분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쳇 봇 같은 인공지능 그 자체와 사물인터넷처럼 어떤 사물과 같이 묶여있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형태는 이 2가지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딥블루와 알파고는 이미 주지의 사실이고, 국내 업체들도 인공지능을 이미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데, 네이버클로바, 카카오i, 에이브릴등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공지능 플렛폼을 활용하여 나만의 쳇봇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SK C&C의 에이브릴을 이용한 쳇봇만들기를 보여줄 정도로 이미 인공지능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루미니에 대한 소개가 있다.  피부를 인공지능이 파악하고 스킨케어 제품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고 한다.  두번̨는 아마존고이다.  많이 들어본 서비스라서 두번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것도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기타 음성컨텐츠, 블록체인과 개인의 글, 온라인 쇼핑, 음원/인공지능 스피커, 5G, 동영상 등등 다양한 영역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미 현실이 된 기술을 통하여 2019년을 내다본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이고 사용자 경험이다.  과거, 기술자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 사용하는 것이 자랑처럼 여겨지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이런 인공지능이 중심이 된 다양한 에이전트의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되었다.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던 제품이 서비스 개발자는 이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고, 그 중간에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있다.  왜냐면, 이 에이전트들은 아바타처럼 사용자를 대신하여 기계와의 중간에서 역할을 하기때문이고, 어떨때는 내가 없어도 나를 대신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연대성 저의 『디지털 트렌드 2019』 를 읽고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yn**
    • 2018.11.23

    연대성 저의 디지털 트렌드 2019를 읽고

    참으로 편한 세상을 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이다.

    나 같은 비교적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다.

    예순 네 살이다.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한다.

    기본적인 기능은 활용하지만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들은 효과적으로 활용 못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생기거나 변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주어도 잊어버린다.

    큰일이다. 자꾸 쓰면서 활용해야만 나의 것이 될 텐 데 큰일이다.

    더더구나 디지털 트렌드 시대라고 하는데 말이다.

    이 책이 참으로 좋았던 것은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것의 설명을 전문가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우리 보통의 평범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훨씬 가깝게 접근할 수 있었다.

    '디지털, 인간과의 '진한 교감'을 시작하였다!

    인공지능 컴퓨터 '딥블루(Deep Blue)'가 인간과의 체스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후 2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바둑에서마저,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인간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당시 인류는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다가 영화에서나 봤던, 기계에게 인간이 지배당하는 세상이 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렇다면 2019년을 목전에 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으며,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국내외 디지털 기술이 어느 지점에 다다랐는지를 디지털 트렌드의 전반적 흐름과 최신 동향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Web)에서 앱(App)으로, 앱에서 봇(Bot)으로' 중심축이 변화 중인 디지털 시장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으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플랫폼을 거쳐 일상에 스며드는지, 머지않은 미래에 일반 대중 누구나 소유하게 될 '디지털 에이전트(Agent)'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세계 최고 디지털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 디지털 시장 선도 기업들과의 인터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우리 이용자들에게 바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기에 너무나 좋다는 점이다. 솔직히 우리 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렵기만 하기 때문이다.

    크게 3개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디지털 에이전트의 시대다.

    고객을 위한 디지털에서 고객에 의한 디지털로 이행하고 있다 한다.

    미래 일상을 변화시킬 이용자 관점의 에이전트로 챗봇, 인공지능 플랫폼, 사물인터넷, 고객 경험으로 나누어 일상에서 도입 가능한 나만의 에이전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현재 변화 중임을 강조한다.

    둘째는 콘텐츠는 어떻게 변화 하는가 이다.

    인공지능, 콘텐츠 황금시대를 열다에서는 디지털이 변화시킬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한다이다. 음성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큐레이션, 콘텐츠 커머스, 보상형 블록체인 그리고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고용량, 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지원하게 될 5G에 대해 다룬다.

    셋째는 플랫폼 전쟁 2라운드다.

    우리는 '동영상'의 시대에 산다에서는 우리가 만나게 될 플랫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분석하고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른 플랫폼의 선택에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9년 동영상의 시대에 살게 될 우리의 모습을 엿보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내 자신도 비록 서툴지라도 하나하나씩 익혀서 기본을 익힐수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 책을 보는 사람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이 수많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가운데 일부라도 선별해서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고용할 수 있는 최고 능력자가 되어 마음껏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 

  • 항상 공부하는 인간이 되자!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yea*******
    • 2018.11.21
    연말임을 실감하는 것 중 하나, 다이어리 구매와 트렌드 관련 책이다.
    연말임을 실감하는 것 중 하나, 다이어리 구매와 트렌드 관련 책이다.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어서일까 나날이 트렌드 관련 책, 미래 전망 책들이 많이 팔리는 것 같다.
    다음 해의 전망을 알려주는 책들이 연말에 나오는데 설레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하다.
    일단 트렌드를 읽어봐도 안개속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정표를 보고 걷는 것 같긴하지만 여전히 답답하다. 
    <디지털트렌드 2019>를 가장 최근에 읽었고 가장 유명한 <트렌드 코리아 2019>도 봤다.
    트렌드 코리아는 몇년 전부터 매년 보고 있기는 한데 보면 볼수록 이미 올해에 트렌드였던 것이 내년에도 힙하다고 나오는 듯 하다.
    내가 모르는 분야는 게임정도일뿐이다.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읽고 있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디지털트렌드 2019>는 쉽게 풀어주신 것 같긴한데도 모르는 용어들이 종종 등장해서
    메모하면서 읽어야했다. 이런 책을 읽을 때의 매력은 읽다보면 번뜩번뜩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데 익숙했던 <디지털 코리아 2019>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더 많았던 <디지털트렌드 2019>가 더 재미있었다.

    그러고보니 최근 5년사이에 올해에 가장 많은 디지털 도구들을 구매했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매까지는 하지 않았던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이 책을 통해서 더 깊숙하고 간절해졌다(지름신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기도 하고 디지털 컨텐츠도 내가 하고 있는 분야와 맞물려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할지 끊임없이 공부해야할 것 같다. (공부가 역시 공부를 부르는 것 같다)더불어 동영상의 시대에 동영상 컨텐츠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얻게 되어서 재미있었다.

    끊임 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배우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더 시간을 내야겠다.
  • 당신은 디지털 에이전트와 어떻게 살아가고 싶습니까?
    • 평점 5점 만점에 3점
    • kad****
    • 2018.11.19
    <디지털 트렌드 2019>는 말하자면 최신 IT기술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현업에 있는 작가가 이용자의 입장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초심자가 보기에도 준수한 난이도의 입문서적이다. 따라서, 최근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일독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각 기술의 원리나 역사 같…
    <디지털 트렌드 2019>는 말하자면 최신 IT기술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현업에 있는 작가가 이용자의 입장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초심자가 보기에도 준수한 난이도의 입문서적이다. 따라서, 최근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일독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각 기술의 원리나 역사 같이 어려운 부분을 빼고, 어떤 기술이 있고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서 써 내려간다. 따라서 말그대로 어느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쉬운 난이도와 사용자 중심의 설명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단점 역시 존재한다. 첫 번째는 '에이전트'라는 주제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 초반의 챗봇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설명할 때는 저자가 어째서 2019년 디지털 트렌드를 에이전트로 잡았는지 확연히 알 수 있었다. 중반을 넘어가면서 '디지털 에이전트'라는 주제는 힘을 잃고, 그저 최신 기술과 그에 따른 상품을 나열하는 일반적인 글이 되어버린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후반에는 다시 한 번 '에이전트'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지만 이미 '에이전트'라는 주제는 이 글을 꿰뚫지 못하고 겉돈다.

    두 번째는 이 책 자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콘텐츠 커머스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건 이 책만이 아니라 현업에 있는 사람이 쓴 책이나 강연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들이 전달하는 정보는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서 개발한 제품이거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인 경우가 다반사이다. 출판사와 저자가 이 책의 장점으로 기업인 인터뷰를 말하고 있고, 어떠한 종류의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실용화되었으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책이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 책 자체가 콘텐츠 커머스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에이전트'라는 주제는 생각할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고객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다.(p.25) 사실 이미 인간의 역사 속에서 에이전트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영어 챔피온(Champion)은 승리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결투에 대신 나가서 싸우는 대리 기사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승리자와 대리 기사가 같은 단어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에이전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사실, 군주가 군사와 장수를 등용하거나 사장이 직원들을 고용하는 것 모두 일종의 본인의 임무를 대신하여 위임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본인이 하기에는 일이 많거나 할 수 없는 것을 전문가에게 위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에이전트는 인류의 삶 속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앞으로는 디지털이 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분명히 이 변화는 편리함을 보장한다. 하지만 과연 100% 긍정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변화의 결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부분이 편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미래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고 말하면 인공지능에서 5G로 각종 사물인터넷 장치들에 연결되는 사회를 그릴 수 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스피커에 본인들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각종 플랫폼을 연결시켜서 출시한다. 즉, 인공지능 스피커를 구입하고 사용한다는 것은 오히려 선택의 여지를 좁힐 수 있다는 뜻이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자사의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자 브랜드다. 애플에서 출시되는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끼리는 연동된다. 하지만 그들끼리만 연동된다. 이 극도의 폐쇄성으로 인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호환성 문제에 있어서는 최악이다. 이런 문제로 인해 애플 제품 중에서 하나를 구입하면, 이후의 다른 종류의 유사 제품을 살 때 애플 제품을 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역시 이런 문제를 가질 수 있다. 실례로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많은 사용이 음원인데 인공지능 스피커 제작사들은 모두 음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아마 애플 정도의 폐쇄성을 가진 네트워크로 인공지능 네트워크가 만들어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기술이 적용될 분야는 굉장히 넓고, 인공지능 스피커 제작사가 그 모든 분야를 커버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는 아날로그의 현실에서 디지털의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입출구로서, 우리가 접하는 정보와 선택에 어떠한 방향성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것은 짐작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을 부른다는 행위를 집어낸 작가의 통찰에 깜짝 놀랐다.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존재를 지시하고 인식하고자 하는 일련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아직 존재 그 자체를 통째로 인식하거나 발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름이라는 추상화된 어떤 것으로 존재를 지시하고 발화한다. 즉, 인공지능 스피커에 이름을 지어주고 부른다는 것은 인공지능의 존재가 사물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격을 갖춘 존재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 속에서 더 크게 자리잡아 갈 것이다. 이는 피할 수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는 흐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형태로 인공지능과 관계를 맺어야하는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당신에게는 디지털 에이전트가 있습니까?'라고 묻고 있다. 이 질문을 조금 바꾸어서 던지고자 한다. '당신은 디지털 에이전트와 어떻게 살아가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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