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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문학

현대인의 전방위적 지식 파노라마
이현민 지음
정한책방

2017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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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9MB)
ISBN 9791187685159
쪽수 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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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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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다수를 위한 대중의 인문학!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이현민은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인지 생각해보면서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키워드를 선별해 『트렌드 인문학』에 담아냈다.

1장에서는 ‘유산’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제 아래 유럽 국가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 이탈리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다룬다. 2장은 ‘정서’라는 키워드를 통해 르노와 닛산의 성공과 실패를 들여다보고, 화살표와 색깔의 의미를 탐구한다. 3장 ‘제도’에서는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백남준의 세상의 미술계에 끼친 영향을 바라보며, 미국 경제를 분석해본다.

4장 ‘관점’에서는 맥도날드와 핑거푸드의 의미, 비빔밥의 세계화, 화폐 이야기, 전 세계 음식문화를 조명해본다. 5장은 ‘기질’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본의 국민성, 결혼과 연애의 의의, 옛것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색깔의 또 다른 가치를 다룬다. 마지막 6장 ‘환경’에서는 음식과 다이어트를 연결지어보고, 교육을 비판하며, 세계의 양육 현황을 살피고, 향기에 대해 알아본다.
귀가 솔깃하고 친근한 주제들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해낸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면의 지배 논리를 바라볼 수도, 늘 친숙하고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볼 수도 있게 한다. 현대소설, 패션, 교육, 경제, 음식, 추억이라는 단어들도 충분히 인문학적으로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를 통해 문화적 현상과 그 가치의 원천적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프롤로그 | 이 세상을 끌고 가는 보이지 않는 힘

제 1장 유산 Inherit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웃음의 코드가 가르쳐준 것들
루카 프로젝트의 가치

제 2장 정서 Sentiments
르노는 되고, 닛산은 안 되고
리먼과 노무라증권의 실패한 도식
베이징은 지금 몇 시인가요
화살표와 색상과의 함수

제 3장 제도 System
에르메스의 창조적 파괴
백남준을 키운 8할의 힘
더티 잡
미 연방은행 최대의 패착

제 4장 관점 Perspective
맥도날드 그리고 핑거푸드
비빔밥, 전주와 변주
제인 오스틴의 데뷔
마사와 심야식당

제 5장 기질 Temperament
베르메르를 사랑하는 일본
송홍의 후예들
아트 오브 라이프
마르살라와 마리 앙투아네트

제 6장 환경 Environment
사바랭이거나, 혹은 간디이거나
천국보다도 낯선
섀도우 페어런츠
마릴린의 침실

조금만 미리 움직였다면 키프로스의 비극은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니 막을 수도 있었다. 누군가 이 위험을 절박하게 호소했다면 키프로스의 역사는 그 궤도를 수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큰 형인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어 아우 격인 키프로스도 함께 구제금융을 받아야 한다는 당위성은 너무 무리한 해석일 수밖
에 없다. 더구나 키프로스는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외부로부터 자본을 유인해왔던 나라였다. _ p20

우리는 이탈리아 인간게놈연구소의 결정을 지지할 수는 없지만 복제 푸치니의 여정은 함께 따라가 볼 생각이다. 복제 유전자와 현실과 화학 작용을 통해 만들어내는 그 불협화음이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지만 설사 아픔과 비탄, 탄식을 주더라도 돌연변이 복제 생명체인 푸치니의 재능을 거부하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 까닭이다. _ p50

각 나라가 정한 기준 시각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것이 있으니 이는 자연의 시각과 생체 시각으로 이를 보는 견해이다. 한 해를 관통하는 계절의 변화가 하루하루 태양의 움직임으로 대변되는 일출과 일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공전의 시각으로 대변되는 천문학의 원리와 신비가 자연의 시각이다. 인간의 몸도 자연에서 나오고 자랐으므로 자연이 지닌 섭리와 생태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음양오행의 원리이자 습관과 태도라 하겠다.
_ p80

이번에는 미국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미국은 지난 1997년 12월 1일 당시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이 미 50개주 주화 발행에 서명함으로써 25센트 동전 뒷면에 각 주별로 드러내고 싶은 문양과 상징들을 자유롭게 등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 실시를 끝까지 반대했던 것은 미 재무부였다. 가뜩이나 일이 많은데 50개주 각각의 주화라니 재무부 입장에서는 관리에 골머리를 앓을 것이 분명했다. 더구나 50개주 각각의 상징과 문양을 기억하고 익히는 것만 해도 버거운 과제였다. 오하이오 주 상징이 기타와 트럼펫인지 라이트형제의 경비행기와 우주선인지 헷갈리기 일쑤였다. _ p190

프랑스, 미국, 영국에서 영양학의 관점은 20세기에 들어 결핍의 대처가 아닌 과잉에 대한 지도로 변모되었다. 물론 우리는 1930년대 초 미국의 대공황으로 끼니를 얻고자 배급소에 줄지어 늘어선 빈민과 남루한 노동자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부침에도 종자의 개량과 농업의 기계화는 지구 식량자원의 규모를 한 차원 더 끌어올렸고, 유전자 조작과 응용은 대량 수확의 기틀을 마련해주었다. _ p261

“굿바이, 어려운 고전 인문학!
헬로우, 쉽고 재미있는 트렌드 인문학!”
경제칼럼니스트 이현민이 전하는 6가지 인문학 3.0 키워드 !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어렵고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인문학을 멀리해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최근, 인문학이 인간에게 정말 필요하고도 유용한 학문이라고 멀티미디어이자 인터넷, 스마트폰이 외치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 학문에 숨가쁘게 손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쉽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예전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을 ‘인문학 1.0’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쉽게 접근해 풀어쓴 인문학은 ‘인문학 2.0’이라 할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문학은 주제 자체가 고전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하다. 중국 고전부터 한국사 전반을 다루면서 세계 역사를 훑으며 중요한 이슈를 현대적으로 풀어 설명하기는 하지만 현대에 유행하는 키워드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한 책이 바로 《트렌드 인문학》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였으며, 한미 FTA 자문위원이었던 저자는 하이브리드한 생각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이 책에 들어갈 키워드들을 하나씩 선별했다.
[논어] [맹자]가 아닌 [해리포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간 게놈 연구가 성공하고 있다는 사례를 통해 인류의 윤리를 다뤄보는 것은 어떨까. 에르메스와 백남준이 현대 패션과 예술에 끼친 인문학적 영향은 무엇일까. 귀가 솔깃하고 친근한 이런 주제들이 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금 바로 내 삶과 더없이 밀접한 이 책이야말로 ‘인문학 3.0’이 아닐까.

내 삶과 가장 밀접한 실용적인 키워드로 만나는 신개념 인문학 수업
이 책은 1장에서 ‘유산’이라고 하는 커다란 주제 아래 유럽 국가 키프로스의 비극, 해리포터의 탄생 배경, 웃음이 가져다준 세상의 변화, 이탈리아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다룬다. 2장은 ‘정서’라는 키워드를 통해 르노와 닛산의 성공과 실패를 들여다보고, 리먼브라더스와 노무라증권을 다루며, 세계의 시간 탄생을 분석하고, 화살표와 색깔의 의미를 탐구한다.
3장은 ‘제도’를 이야기한다.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를 이야기하고, 백남준의 세상의 미술계에 끼친 영향을 바라보며, 북유럽 정치제도를 살펴보고, 미국 경제를 분석해본다. 4장 ‘관점’에서는 맥도날드와 핑거푸드의 의미, 비빔밥의 세계화, 화폐 이야기, 전 세계 음식문화를 조명해본다.
5장은 ‘기질’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본의 국민성, 결혼과 연애의 의의, 옛것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색깔의 또 다른 가치를 다룬다. 마지막 6장은 ‘환경’을 이야기한다. 음식과 다이어트를 연결지어보고, 교육을 비판하며, 세계의 양육 현황을 살피고, 향기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 바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인문학이 더욱 쉬워질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최근까지 인문 지식을 접할 때 기본이 되는 분야는 심리, 고전미술, 신화, 역사, 철학, 사회 등이었다. 이러한 주제 역시 인문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워지고자 한다면, ‘트렌드’한 주제로 다가간다면 어떨까. 현대소설, 패션, 교육, 경제, 음식, 추억이라는 단어들도 충분히 인문학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고 표현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인만큼 접근하는 방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더욱 어린 세대에게도 인문학과 친근해지고 쉽게 다가가는 기회를 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분명 ‘소수를 위한 인문학’이 아닌, ‘절대 다수를 위한 대중의 인문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민

저자 이현민은 서울 출생. 제이피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와 삼성증권에서 근무했으며, 해외자본시장에 정통한 경제 칼럼니스트이다. 한국경제TV 기자와 국제팀장을 거쳐 SBS CNBC, MTN, 서울경제TV에서 경제 패널로 활동했고, EBS 공채 방송작가로 일한 이색 경력도 있다. 2006년 외교통상부 위촉 한미 FTA 금융분과 자문위원을 지냈다. 중앙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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