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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밤

현동경 여행에세이
현동경 지음
상상출판

2018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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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79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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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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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람을 위한 여행, 그 여행길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의 기록!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어딘가에 멈춰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서성이기도 했지만 결국은 그 수많은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만났던 작가 현동경이 그 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차곡차곡 담아낸 기록을 담은 여행 에세이 『기억이 머무는 밤』.

처음엔 세상을 보겠다고, 그 후엔 여유를 찾는다고 떠났던 여행이 이제는 ‘사람이 좋아서였나?’ 하고 되뇌게 된다는 저자는 책에서 용기를 갖고 여행을 떠나라고 강요하지도, 여행은 좋은 것이라고 무턱대고 꾸미지도 않는다. 돈 없고 집 없이 숱한 밤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여행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취향을 존중하며 그저 담담하고 소박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숨 막히던 풍경도, 화려한 불빛도, 모든 게 익숙해 더 이상 설레지 않을 때 다시금 떠나게 해준 것도 사람이었고, 자신을 긴장케 하고 두려움을 안겨 준 것 또한 사람이었으나, 그러한 자신을 흐르는 시간 속에 편안히 녹여낸 것 역시 끝내 사람이었기에, 이제는 어디선가 만날 그들에 대한 기대로 하여금 계속해서 떠나는 것 같다는 저자는 길 위에서 수없이 적어 내려간, 언젠가 함께였던 시간을 위한 글들을 통해 결국 여행이 아니라 사람이 답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프롤로그. 언젠가 함께였던 밤

첫 번째 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두 번째 밤. 당신과 나
세 번째 밤. 더해 가는 일상 비워 가는 여행
네 번째 밤. 계절
다섯 번째 밤. 그녀와 나의 시간
여섯 번째 밤. 대낮의 달
일곱 번째 밤. 고인 물
여덟 번째 밤. 우리가 살아가기 힘이 드는 이유
아홉 번째 밤. 당연한 일을 하는 것
열 번째 밤. 기억의 미화
열한 번째 밤. 스치는 사람을 잡을 줄 알아야 인연이 된다
열두 번째 밤. 그런 날
열세 번째 밤. 시골과 도시
열네 번째 밤. 낡은 운동화
열다섯 번째 밤. 나뭇잎
열여섯 번째 밤. 모순
열일곱 번째 밤. 한 번쯤 해 보는 일
열여덟 번째 밤. 시선을 잃는다
열아홉 번째 밤. 지금은 알 수 없는 일
스무 번째 밤. 오늘도 오늘이 지나간다
스물한 번째 밤. 사막모래
스물두 번째 밤. 세상의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스물세 번째 밤. 세계
스물네 번째 밤. 내가 하는 사랑
스물다섯 번째 밤. 괜찮다 믿어 왔던 것들
스물여섯 번째 밤. 뒷모습
스물일곱 번째 밤. 낡아 가는 것
스물여덟 번째 밤. 책 한 권
스물아홉 번째 밤. 모든 것은 문고리를 돌리는 것으로부터
서른 번째 밤. 창문 너머에
서른한 번째 밤. 익숙해지지 않는 것
서른두 번째 밤. 기억을 꺼내어 읽는 것
서른세 번째 밤. 거리의 노인들
서른네 번째 밤. 그 어느 바다의 하루
서른다섯 번째 밤. 동행
서른여섯 번째 밤. 서정적인 그대를 동경하는 이의 추억
서른일곱 번째 밤.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서른여덟 번째 밤. 균형
서른아홉 번째 밤. 야경 없는 삶에 대하여
마흔 번째 밤. 내가 살아가는 세상
마흔한 번째 밤. 배인
마흔두 번째 밤. 받아들이는 연습
마흔세 번째 밤. 언젠가의 일기 : 용기의 단상
마흔네 번째 밤. 스위치
마흔다섯 번째 밤. 느리게 걷는 법
마흔여섯 번째 밤. 체념
마흔일곱 번째 밤. 시간
마흔여덟 번째 밤. 싫어할 권리
마흔아홉 번째 밤. 나의 그녀는
쉰 번째 밤. 순수한 마음을 알아보는 것
쉰한 번째 밤. 겨울 밤의 달
쉰두 번째 밤.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될까 봐 1
쉰세 번째 밤. 여행, 사랑 그 두 개가 엉키면 인생이겠죠
쉰네 번째 밤. 깊은 바다
쉰다섯 번째 밤. 커피처럼 살면 좋겠다
쉰여섯 번째 밤.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쉰일곱 번째 밤. 마음의 온도계
쉰여덟 번째 밤. 내 집이 아닌 곳에 집이 생겼다
쉰아홉 번째 밤. 새벽을 향해 가는 밤
예순 번째 밤. 막연한 기대
예순힌 번째 밤. 그럴 나이
예순두 번째 밤. 숨겨진 달
예순세 번째 밤. 늘 먹던 걸로
예순네 번째 밤. 고통
예순다섯 번째 밤. 상처
예순여섯 번째 밤. 사는 게 심심하면 사고를 쳐
예순일곱 번째 밤. 설레는 마음을 잊는다는 건
예순여덟 번째 밤. 발밑의 하늘
예순아홉 번째 밤. 검사받는 일기
일흔 번째 밤. 너에겐 쉽지만 내겐 어려운 말
일흔한 번째 밤. 내가 바라는 건
일흔두 번째 밤. 외면당한 외로움
일흔세 번째 밤. 가장 공개적으로 은밀한 곳
일흔네 번째 밤. 표현이 마음을 못 따라갈 때
일흔다섯 번째 밤. 낭만
일흔여섯 번째 밤. 불완전한 것들

에필로그. 녹슬지 않는 밤

나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강한 편이다. 때문에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서만큼은 부러 길을 잃는다. 끊임없이 되뇌지 않으면 잊혀지는 기억처럼, 찾지 않으면 사라질 것들을 위해 나는 여전히 또렷한 색을 내는 모니터를 앞에 두고 빛바랜 종이를 손에 잡는다.
- p.21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중에서

보통의 사람들이 여행길에 구태여 무게가 나가는 종이책과 함께할 때에는 꽤나 소중하거나 의미 있는 것을 손에 쥐기 마련이 아니던가. 때문에 그런 책을 서로가 나눈다는 것은 단순히 활자 뭉텅이의 교환쯤의 의미가 아니라 같은 문장을 통해 느낀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종이 냄새만이 가득하던 책 안에 사람 냄새를 함께 담아 여행을 이어 가는 것이라 나는 믿는다.
- p.108 [책 한 권] 중에서

나는 언젠가부터 떠나왔을 때 바쁘게 움직이는 것보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사색하고 그림을 그려 가며 노래에 기억을 담고 냄새에 추억을 담아 오래 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구태여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앞서 나열한 모든 것은 끝내 사람에 의해 잊힌다. 사진을 찍고 글을 적고 노래를 듣다가 만난 사람.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언제 만나도 그때를 기억하게 한다. 마치 어릴 적 일기장을 발견해 그땐 그랬지 하며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 버리는 것처럼 그들과의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몇 년 전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랑 대화하면 파리가 생각나. 다행이지. 에펠탑은 파리에 그대로 있는데 너는 지금 내 앞에 있잖아. 에펠탑을 뽑아 올 순 없으니 너 만난 게 이득이지.”
- p.119 [기억을 꺼내어 읽는 것] 중에서

그래서인지 처음엔 세상을 보겠다고, 그 후엔 여유를 찾는다고 떠났던 여행이 이제는 왜인지 그냥, 하고 머뭇거리다 결국엔 ‘사람이 좋아서였나’ 하고 되뇌게 된다.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 숨 막히던 풍경도 놀랍도록 거대한 건물도 화려한 불빛도 모든 게 익숙해 더 이상 설레지 않을 때 다시금 떠나게 해 준 것도 사람이었고, 우습게도 나를 긴장케 하고 두려움을 안겨 준 것 또한 사람이었으나, 그러한 나를 흐르는 시간 속에 편안히 녹여낸 것 역시 끝내 사람이었기에, 이제는 어디선가 만날 그들에 대한 기대로 하여금 계속해서 떠나는 것 같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
- p.131 [동행] 중에서

나의 경우엔 여행이 좋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버리기 위해서, 이유 없이 떠나왔다. 돈 없고 집 없이 숱한 밤을 보낸 내가 결코 떠나는 것을 반대하거나 비하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요즘 작은 화면 속의 글들은 ‘용기’를 북돋아 주겠다는 건지 혹은 ‘떠나지 않은 자, 루저’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이다. 떠날 사람은 어떻게든 떠나게 돼 있고 애초에 떠나지 않을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그 어떤 영웅담을 늘어놓는다 해도 그저 강요로만 느껴질 뿐 흥미를 갖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취향의 다름일 뿐이므로 어떠한 이유로도 그 누구도 타인을 무시하며 등 떠밀 권리는 없다. 우리는 오늘도 굉장히 다양한 부분에서 싫어할 권리를 너무나도 쉽게 박탈당하고 있다. 나 또한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누군가의 권리를 박탈하진 않았을까. 나 스스로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 p.179 [싫어할 권리] 중에서

남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정작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당신 딸에게는 쉽지 않은 이유. 친구의 애인은 마냥 다정해 보이는데 왜인지 내 사람은 부족해 보이는 이유. 내 금쪽같은 원고가 에디터 손에 넘어가기만 하면 부끄러워지는 이유. 그래,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건 쉬워도 사랑해서 하는 말은 어려운 거니까. 우리는 모두 애정에 의해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해진 부작용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 p.261 [너에겐 쉽지만 내겐 어려운 말] 중에서

그 밤, 언젠가 함께였던 모든 순간의 기록

키보드 두드릴 때의 소리가 좋아서, 만년필이 종이를 지날 때의 느낌이 좋아서
적던 글들이 모이고 모여 많은 이야기가 되었다.
그렇게 쌓아 온 글에는 ‘사람’이란 말이 ‘여행’의 딱 곱절만큼 나온다.
그저 사람을 위한 여행. 이 책은 그 여행길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들의 기록이다.

‘사람의 향기와 시간의 그리움을 좇으며’
수십 번 뒤척인 한밤의 꿈 같은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들
수많은 길 위에 섰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어딘가에 멈춰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서성이기도 했지만, 결국은 그 위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만났다. 많은 것을 비워냄과 동시에 또 그만큼 많은 것을 얻고 돌아왔다.
작가는 길 위에서 수없이 적어 내려갔다. 키보드 두드릴 때의 소리가 좋아서, 만년필이 종이를 지날 때의 느낌이 좋아서 적던 글들이 모이고 모여 많은 이야기가 되었다. “끊임없이 되뇌지 않으면 잊혀지는 기억처럼, 찾지 않으면 사라질 것들을 위해 나는 여전히 또렷한 색을 내는 모니터를 앞에 두고 빛바랜 종이를 손에 잡는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그 여행길 위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들을 차곡차곡 빼곡히 담아낸 기록이다. 그와 동시에 그 기억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떠올리고 쓰고 곱씹으며 수없이 지새운 밤의 기록이기도 하다.

조금은 다르지만 누군가는 기다렸을 이야기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여행에세이. 이 책 역시 여행에세이 중 하나지만, 작가는 그 수많은 책들 속에서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조금은 다르지만, 누군가는 기다렸을 이야기를.
작가는 여행에세이가 흔히 말하는 ‘용기’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용기를 갖고 떠나라고 강요하지도, 여행은 좋은 것이라고 무턱대고 꾸미지도 않는다. ‘나 이만큼 여행했다’ 자랑하지도 않으며 ‘내 여행은 이랬다’고 구구절절 이야기를 늘어놓지도 않는다. 작가 역시 수없이 길 위를 떠도는 여행자이지만, 여행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면서 떠나는 것마저도 경쟁을 하게 된 요즘의 현실에, 너무나도 쉽게 “용기를 갖고 떠나라”고 등 떠미는 사람들에 과감히 불편한 시선을 던진다.
“돈 없고 집 없이 숱한 밤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나는 여행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나와 너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쉽게 ‘그러니까 너도 좋을 거야’ ‘그러니까 떠나야 해’ 같은 말을 내뱉지 않는다. “해야만 해”는 권위적이고 “할 수도 있지”는 책임 회피 같고 “하고 싶은 대로 해”는 주관 없어 보일까 봐 차라리 답 없는 주제에 대한 독백을 즐긴다는 작가는 그저 담담하고 소박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진을 찍다가 글을 적다가 이제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강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서 부러 길을 잃는다는 그녀. 서서히 잊혀져 가더라도 누군가에겐 여전히 간절한 것이기에 ‘낭만’을 잃지 않으려는 그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저 계절의 변화를 물끄러미 관찰하고, 길 위에서 사색하고 그림을 그려 가며 노래에 기억을 담고 냄새에 추억을 담는 그녀. 시답잖은 일에 자주 감동을 하지만 “감동이란 감정이 영원히 녹슬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래도록 사사로운 것에 흔들리고 무너지며 기꺼이 동요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녀. 결국, ‘여행’이 아니라 ‘사람’이 답이라며 사람 냄새를 좇는 그녀.

이처럼 ‘여행’ 자체가 아니라 그 여행에서 다가오는 무수한 것들에 시선을 빼앗기고 마음이 동한다는 작가는 덤덤히 말한다.
“사진을 찍다가 글을 적다가 이제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현동경

저자 현동경은 소리에 이끌려 쓰고, 담기를 반복하다 이제는 향기에 홀려 사람을 쫓는다. ‘말’과 ‘향’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여 괴로움과 그 반대의 것을 더욱 짙게 느낀다. 잘해야만 흥미를 느끼는 건방진 취향은 못하는 것을 철저히 무시하는 두려움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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