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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견을 위한 CEO, 기획자, 마케터 필독서
배명숙 지음
책이있는풍경

2019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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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3.29MB)
ISBN 9791188041282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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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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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의 최전선 한남동에 주목하다!
주로 해외에서 기업 대표들과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해온 배명숙이 한남동이 가진 트렌디함과 다양성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유행의 메카로 떠오른 한남동, 그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한남동에서 어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한남동은 강남이나 홍대에 비해 유동인구가 적지만 소비자들의 경제수준이 높은 편이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거주한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해 보여주거나, 해외진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험하기 위해 이곳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다. 한편으로는 기업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화려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처럼 한남동에서는 앞으로 뜨는 사업 아이템을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소비자의 니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연결, 플래그십, 재생, 팬심, 라이프 스타일 제안까지 다섯 가지 키워드로 한남동을 해석하고, 비즈니스 트립에서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한남동에 들어선 다양한 공간에서 트렌드를 보는 안목을 전수해주는 동시에,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까지 제시한다.
프롤로그_ 내가 즐겁고 좋아 보이는 곳에 비즈니스가 있다
Preview_ 왜 한남동일까?

PART1. 연결; 꿈꾸고 제안하면 어디든 연결된다
··블루스퀘어, 연결에는 한계가 없다
신의 한 수, 삼성 네이밍 스폰서 | 지자체를 내 사업의 파트너로 | 공연문화, 보기만 할 것인가 즐길 것인가? |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북파크 | 공익과 비즈니스의 합리적인 접점이 필요하다
··용산공예관, 체험하면 사게 된다
기업이 먼저 제안하고, 용산구가 운영하다 | 보고, 체험하고, 사다 | 스타 마케팅의 좋은 예를 보여주다
··투핸즈, 예술가들이 비즈니스를 한다면?
여럿이 손을 잡으면 부담은 줄고 가능성은 커진다 | 화방카페와 쇼핑몰을 연결해 비즈니스 돌파구를 찾다 | 공유 오피스, 공간이 아니라 네트워크다

PART2. 플래그십; 과시가 아닌 차이가 백 년 기업을 만든다
··한남동에 제일 먼저 깃발을 꽂은 패션5
태생부터 다른 플래그십 스토어 | 플래그십의 버전업을 보여주다 | 패션5의 진화: SPC스퀘어와 SPC플레이
··맥심 플랜트, 서재와 오피스를 대체한 카페
‘사람들이 카페를 찾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답하다 | 인스턴트 커피 회사가 카페를 차린 이유 | 마메야, 커피의 본질인 ‘원두 맛’에 집중하다 | (마메야 대표 구니모토 에이치 인터뷰)
··스페이스 신선, CSR로 브랜드의 격을 차별화하다
브랜드를 건물로 시각화하다 | 나눔의 선순환, 기업문화로 성장하다 | 써니힐 in 도쿄, 시식+고객감동 공간 | 명품 회사 루이비통이 선사하는 문화

PART3. 재생; 착한 상품과 의식 있는 소비의 선순환
··디앤디파트먼트와 프라이탁, 버려지는 것에 가치를 더하다
‘오래 살아남은 것들’의 플랫폼 | (디앤디파트먼트 나가오카 겐메이 대표를 만나다) | 프라이탁, 버려진 재료의 놀라운 변신 | 옥스팜, 기부를 통해 가치를 되살리다 | (때로는 기존 브랜드를 활용하는 것도 브랜딩이다)
··의류 업사이클의 중심에 선 코오롱 래;코드
리사이클보다 업사이클! |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을 소유한다는 것

PART4. 팬심; 팬과의 소통과 공감이 곧 경쟁력이다
··잃어버린 취향을 되찾는 공간, 현대카드로 그 문을 열다
음악과 아날로그 감성이 흐르는 뮤직 라이브러리 | 바이닐&플라스틱, 체험을 구매로 연결하는 공간 | 프라이빗한 놀이터의 출입증 |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vs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스타벅스에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스타벅스, 문화의 재창조를 추구하다 | 스타벅스의 보이지 않는 주력 무대, 온라인 마켓 | 나에게 베푸는 특별한 행복, 스타벅스 리저브
··매거진 《B》, 광고는 빼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브랜드가 되다
매거진 《B》의 산실, 한남동 | 매거진 《B》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열광하다 | 하나의 브랜드가 된 영국 잡지, 《모노클》
··탭퍼블릭,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에 빠지다
술을 문화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 여행 마니아들에게 더 특별한 브루독

PART5. 제안;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다
··사운즈한남, Everything in Life Style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심플하게 즐기다 | 소유와 공유가 어우러진 라이프 스타일
··스틸북스, 새로운 서점 스타일을 선보이다
꼭 필요한 책만 골라 스틸북스만의 기준으로 분류하다 | 라이프 스타일 제안? 스틸북스의 시도는 현재진행형 | 메종 애슐린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것
··디뮤지엄, 주변과의 조화로 완성한 라이프 스타일
관람하는 미술에서 소유하는 미술로 | 디뮤지엄과 리플레이스 한남의 만남 | 한잔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구슬모아당구장
··예술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올 때
미술품을 소장하며 즐긴다, 프린트 베이커리 | (아트토이,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 | 예술의 향기에 흠뻑 빠지는 곳, 뮤지엄 산

책속부록_ 비즈니스 트립,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한남동 지도

꼭 큰돈을 들여 해외로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에도 비즈니스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한남동이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만든 플래그십 스토어가 가득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문화공간들도 많다.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도 있어 비즈니스 트립을 하기에는 그만이다. (p.11 ‘프롤로그’ 중에서)

보통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첫 연결고리는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찾기 마련이다. (…) 하지만 조금만 더 눈을 돌리면 연결을 확대할 방법이 많이 있다. 한남동에는 비즈니스를 꿈꾸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연결’이 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블루스퀘어, 용산공예관, 투핸즈이다. (p.31 ‘Part1 연결’ 중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도 한남동만 한 지역이 없었다. 패션5가 위치한 한남동과 가까운 이태원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패션5는 빵을 주식으로 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었을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 패션5가 생긴 지 얼마 안 돼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한남동과 이태원에 사는 외국인뿐 아니라 동부이촌동에 사는 외국인들까지 빵을 사기 위해 일부러 패션5에 찾아왔다고 한다. (p.90 ‘Part2 플래그십’ 중에서)

값은 비싸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른바 착한 소비, 의식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밀리미터밀리그람은 프라이탁을 판매하면서 이런 소비문화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디앤디파트먼트와 손을 잡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과정이 어떠했든 분명한 것은 밀리미터밀리그람과 프라이탁, 디앤디파트먼트는 무척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비슷한 색깔의 세 브랜드가 한 건물에 모여 있다 보니 허름한 건물조차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 것으로 느껴진다. (p.173-174 ‘Part3 재생’ 중에서)

어떻게 보면 브랜드를 소개하는 매거진 《B》가 탄생하기에 한남동처럼 좋은 장소도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한남동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포진한 곳이다.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고객층이 많은 한남동에서 브랜드가 더 궁금해지고, 어떻게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브랜드가 어떻게 일상으로 파고드는지를 알고 싶어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p.236 ‘Part4 팬심’ 중에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간에는 공통점이 있다. 걸어 다닐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 먹고, 마시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주거지도 마찬가지다. 집 자체도 살기에 좋아야 하지만 집 가까이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아야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현관문을 나서면 카페도 갈 수 있고,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을 선호한다. 한마디로 모든 라이프 스타일(Everything in Life Style)이 가능한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Everything in Life Style’을 구현한 곳 중 하나가 한남동이다. 한남동에서도 ‘사운즈한남’과 ‘디뮤지엄’이 대표적이다. (p.267 ‘Part5 제안’ 중에서)

뜨는 동네 ‘한남동’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견하기!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은 한남동이 가진 트렌디함과 다양성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한남동에서는 앞으로 뜨는 사업 아이템을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소비자의 니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한남동에 들어선 다양한 공간에서 트렌드를 보는 안목을 전수해주는 동시에,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까지 제시한다. ‘연결’, ‘플래그십’, ‘재생’, ‘팬심’, ‘라이프 스타일 제안’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한남동을 해석하고, 비즈니스 트립에서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요즘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한남동 비즈니스 트립이 답이다!

한남동 패션5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예술적인 빵과 디저트로 가득하다. 역시 한남동에 있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레트로 음악의 성지로 통한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국내외 레코드 음반 1만여 장이 구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 음악에 흠뻑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한남동 거리 곳곳에는 뮤지컬 공연장, 인문·예술 전문서점, 전통공예 미술관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그래서일까. 종로, 홍대, 압구정, 강남을 즐겨 찾던 이들이 이제 한남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유행의 메카로 떠오른 한남동, 그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한남동에서 어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주로 해외에서 기업 대표들과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해온 저자가 이제는 한남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 책에서 자세히 풀어놓는다.

저자는 해외 비즈니스 트립의 경험이 풍부하지만, 정작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을 비즈니스적인 안목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비즈니스 트립을 함께 다녔던 사업가들에게 한남동을 소개했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어? 일본보다 한남동이 낫네.” 하는 반응이 돌아왔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떠나는 ‘비즈니스 트립’. 실은 가까운 곳에 최적화된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한남동은 강남이나 홍대에 비해 유동인구가 적지만 소비자들의 경제수준이 높은 편이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거주한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해 보여주거나, 해외진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험하기 위해 이곳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다. 한편으로는 기업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화려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SPC그룹의 경우 한남동 패션5에서 실험적인 빵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곳에서 반응을 얻으면 전국의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 제품으로 내보내고,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국외로 사업을 확장한다. 실제로 SPC그룹은 빵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프랑스로 파리바게트를 진출시켜 성공을 거뒀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실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비즈니스 트립의 장소로 한남동을 꼽는 이유는 이런 기업들의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은 상점들의 활기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젊은 예술가와 상인들이 한남동으로 모여들고 있다. 큰길가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안쪽 골목의 개성 있는 상가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려 한남동을 더욱더 매력적인 비즈니스 트립 장소로 만들어주고 있다.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은 한남동이 가진 트렌디함과 다양성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포착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한남동에서는 앞으로 뜨는 사업 아이템을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소비자의 니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한남동에 들어선 다양한 공간에서 트렌드를 보는 안목을 전수해주는 동시에,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까지 제시한다. ‘연결’, ‘플래그십’, ‘재생’, ‘팬심’, ‘라이프 스타일 제안’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한남동을 해석하고, 비즈니스 트립에서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은 대체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뭔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한남동 비즈니스 트립을 계획해볼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배명숙

저자 : 배명숙
2002년 첫 번째 비즈니스로 중개무역을 기반으로 수입 유통을 시작했다. 사업이 궤도에 올랐을 때 병행 수입이 열리자 회사를 매각했고, 이후 자본이 들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재무 컨설팅에 뛰어들었다. 재무 컨설팅의 경험을 살려 기업 보험만을 특화시킨 ‘머니쉐프’ 브랜드를 만들고, 프랜차이즈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성장시켜왔다. 이후 냉동·냉장 식품 유통회사에 투자하여 3년 만에 100억대 매출 기업의 최대주주로 성장했다.
이에 대한 경험으로 현재는 사업과 투자에 대한 비즈니스 해석을 스타트업 기업이나 1인 기업가들에게 코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GFMP과정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사업주들에게 국가별 트렌드와 사업 아이템 트립 등을 전문적으로 코칭하는 ‘액티비티 비즈니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인간 플랫폼의 시대》가 있다.
20대에 혼자 사업을 시작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좌절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할 뻔한 적도 많았다. 물론 시련의 시간은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일상이 고될 때마다 멘토 선배 기업가들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트립을 떠났는데,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을 통해서 얼마든지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경험을 후배 비즈니스맨들과 공유하기 위해 쓴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는 데 있어 현장을 직접 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기에, ‘언제나 현장 속에서 살아가기’를 적극 권한다. 이 책이 저자처럼 어제보다 오늘이 한층 나은 성장의 시간이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비즈니스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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