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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보았다!

도슨트

2017년 1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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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0MB)
ISBN 979118816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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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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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보았다!』는 기업의 결산서를 읽어내는 방법과 그 숫자 속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소니, 닛산, 오쓰카 가구, 스카이마크, 도시바 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재무나 회계,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도표화함으로써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적합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회계 흐름을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시작하면서

제1장 소니
부진이 계속 이어지는 소니는 2014년에도 259억 엔의 적자로 마감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적자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법인세를 내고 있었다. 소니는 정말 수익이 없었던 걸까.

제2장 오쓰카 가구
아버지와 딸의 분쟁이 '부녀 싸움'이라고 보도된 오쓰카 가구. 그 배경에는 경영의 합리화에
대해 정면으로 대립하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분쟁의 본질은 재고 수량, 연평균 급여,
종업원의 수의 추이에 있었다.

제3장 코지마, 닛산
정규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침체에 빠진 코지마, 한편 동일하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한 후 사상 최고의 이익을 기록한 닛산,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기업의 비용 절감에
있어서 절대 줄여서는 안 되는 숫자가 있다.

제4장 키엔스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초우량 기업 키엔스의 평균 연간급여는 1,600만 엔이 넘는다.
그 결산서에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높은 이익률이 나타나 있다. 제조업이면서도 공장이 없
는 이 회사는 대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팔고 있는 걸까.

제5장 스카이마크, 에모리 그룹 홀딩스
2015년 상반기에 도산한 두 개의 상장 기업. 좋은 실적을 내고 있던 회사가 무슨 이유로 갑작스레
파산을 해버린 걸까. 증수 증익이면서, 실은 경영이 어려워진 수수께끼를 '제3의 결산서' 에서 풀어나간다.

제6장 도시바
'북적절한 회계'가 발각되어 역대 세 명의 사장이 사임한 도시바. 그 수법은 '회계 감사의
구멍'을 노린 실로 교묘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과거의 결산서에는 확실한 역대 분식기업과
같은 패턴이 보였다.

마치면서
작가의 말
참고문헌

이 손익계산서가 이상해 보이는 두 번째는 그 밑에 기재되어 있는 ‘공제-비지배지분에 귀속된 당기순이익’이라는 항목의 금액 크기였습니다. 769억 엔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익보다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소니의 최종 손익은 1,259억 엔 적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즉, 소니의 손익계산서는 본업과 사이드비즈니스를 포함한 기업 전체의 수입을 나타낸 세금공제 전 이익까지는 별문제 없이 흑자를 나타냈지만, 마지막 두 항목에 의해 순식간에 적자 결산으로 변모해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그 최종 적자가 1,259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손익계산서가 되어버린 걸까요?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소니의 유가증권보고서를 좀 더 자세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_p. 17

보통 매출액이 감소하면 그 대책으로 종업원 수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쓰카 가구는 가쓰히사 씨가 처음 퇴임할 때까지 종업원 수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약간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이는 가쓰히사 씨가 종업원을 해고함으로써 업적 악화를 해결하는 것을 싫어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 데이터에서 알게 된 사실은 종업원 수를 기록하는 곳에 임시 고용자(계약직)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10퍼센트 미만은 기재할 필요가 없는데, 다시 말해 오쓰카 가구에서 계약직은 정사원 수의 10퍼센트 미만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동종업인 니트리에서는 2013년에 정사원이 8,373명인 데 비해 계약직이 8,511명으로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많았습니다._p. 57

닛산 자동차는 이처럼 대담한 비용 절감을 어떻게 시행한 걸까요. 우선, 닛산 자동차의 손익계산서에 기재된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일반 관리비 중에서 인건비 항목을 추출하고 [도표 17]의 그래프를 작성해 인건비가 얼마만큼 삭감되었는가를 조사했습니다. 인건비 합계는 1998년에는 3,307억 엔이었지만, 인원을 줄임으로써 그 이듬해에는 2,776억 엔으로 감소했습니다. 여기서 삭감액은 531억 엔입니다. 이후 인건비는 미미하게 증가했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2,955억 엔에 머물렀습니다. 이렇게 닛산 자동차는 대규모 인건비 절감을 실시했지만, 여기서 제가 주목한 점은 1인당 인건비입니다. [도표 17]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닛산 자동차는 인원 감축이 이루어진 후에도 1인당 인건비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했습니다._pp. 109~110

,이 자료를 보고 ‘이 회사는 정말 제조업인 걸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대차대조표를 보면 유형 고정자산의 금액이 적고, 그 항목 중에 ‘기계장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키엔스의 유가증권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요사업 내용은 ‘전자응용기기의 제조 및 판매’로 제조업입니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회사에는 제조활동을 위한 공장이 있어야 합니다. 공장의 토지건물이나 기계설비 등은 대차대조표에서 유형 고정자산으로 계상되지만, 키엔스의 경우 그 금액이 168억 엔이라는 굉장히 작은 규모입니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유형 고정자산에 ‘건물 및 구축물’, ‘공구, 기구 및 비품’, ‘토지’ 등은 있지만 ‘기계장치’가 없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제조업의 생산현장을 키엔스는 갖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_pp. 130~131

이들 회사는 모두 실적이 심하게 악화되는 바람에 매출액과 매출채권을 부풀리는 분식을 저질렀습니다. 그런 회사는 매출액만 부풀리면 매출총이익률이 부자연스럽게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매출원가도 함께 늘리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 손익계산서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과 완전히 똑같은 패턴이 E사에서도 보였습니다. 만약 매출채권 등의 자산을 부풀려 분식하고, 업적이 좋은 손익계산서 데이터를 작성해도 영업활동에 따른 캐시플로를 보면 수익이 나기는커녕 마이너스인 실태가 드러납니다. 게다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E사는 매출액이 657억 엔에서 2,089억 엔으로 늘어난 기간에 종업원 수가 992명에서 786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E사의 결산서는 이상했습니다._p. 169

기업 공시자료만을 믿지 마라,
모든 것은 결산서에 있다!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의 뒷모습을 파헤치다

오늘날 우리는 기업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전문 경영인이 아닐지라도 주식이나 회사채로의 투자, 노사 협상, 취업 선택 등에 있어 기업의 경영 성과와 경영 가치를 파악하는 일은 개개인에게 중요한 일이다.
25년간 일본 유수 기업을 담당해온 회계 전문가 마에카와 오사미쓰는 기업에서 발표하는 공시자료나 이를 바탕으로 보도되는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뉴스만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거기에는 기업에서 알리고 싶은 겉모습만 있을 뿐, 업적 부진이나 자금 부족 등의 경영난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의 경영 상태와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봐야 하는 것일까?
그는 기업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결산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케시플로계산서 등 결산서의 숫자에는 우리가 쉽게 보지 못하는 ‘기업의 뒷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회계사는 보았다!》는 기업의 결산서를 읽어내는 방법과 그 숫자 속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소니, 닛산, 오쓰카 가구, 스카이마크, 도시바 등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재무나 회계,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도표화함으로써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적합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회계 흐름을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가 직접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각 기업의 결산 데이터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분석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담은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해석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어 누구나 회계사의 눈으로 기업을 바라보도록 하는 최고의 안내서이다.

분식회계, 내분, 구조조정, 자금흐름의 악화 ……
소니부터 도시바까지 일본 기업의 은밀한 결산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최근 일렉트로닉스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업적 또한 부진하다고 알려진 ‘소니’에 대해 살펴본다. 2014년 일본 보도들은 소니의 1,259억 엔 적자 소식을 보도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 위해 소니의 유가증권보고서를 모으고 연결손익계산서를 분석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이익의 두 배를 법인세로 내고 있었던 것이다. ‘진짜 소니는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일까?’ 1장에서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 투자금의 흐름 등을 통해 소니의 경영 성과와 변화에 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부녀 싸움’으로 화제가 된 ‘오쓰카 가구’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이 분쟁의 본질을 단순한 언론 발표나 당사자들의 인터뷰가 아닌 오쓰카 가구의 재고 수량, 연평균 급여, 종업원 수의 추이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게 각 기업의 상태와 기업인의 경영 철학을 제시하는지 알려준다.
3장에서는 정규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침체에 빠진 코지마와 동일하게 대량의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사상 최고의 이익을 기록한 닛산의 차이에 대해 분석한다. 닛산을 위기에서 구한 카를로스 곤 사장의 취임 이후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며, 기업의 비용 절감에 있어 그가 절대 줄이지 않았던 숫자에 주목한다.
4장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초우량 기업 키엔스에 대해 다룬다. 평균 연간급여가 1,600 엔을 넘는 키엔스의 경영 노하우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저자는 매출액이 3,340억 엔인 데 반해 매출원가가 676억 엔에 불과한 손익계산서 주목하며, 키엔스의 성공적인 경영 방침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도산한 두 개의 상장 기업 스카이마크와 에모리 그룹 홀딩스의 결산서를 살펴본다. 좋은 실적을 내던 기업들이 갑작스레 파산해버린 이 수수께끼를 회계사의 눈으로 살펴봄으로써 ‘제3의 결산서’를 통해 풀어간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분식회계 사건으로 충격을 준 도비사에 대해 다룬다. 회계 감사의 구멍을 노린 도시바의 분식 기술을 파헤치고, 캐시플로계산서를 통해 알 수 있었던 분식 패턴에 대해 알려준다.
이처럼《회계사는 보았다》는 큰 화제를 몰고 온 일본 기업의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결산서를 읽어내는 능력의 중요성과 그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생동감 있게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결산서를 분석하여 기업의 경영 상태, 전략, 가치뿐 아니라 경영자의 철학까지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따라서 만약 공제가 예상됐던 연도에 적자를 내면 그해에는 법인세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납세액에서의 공제’를 받을 수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금이연자산은 회수하지 못하고 끝나는 것입니다. 도시바의 경우 분식으로 이익금을 부풀린 결과 최근 몇 년간 흑자로 결산을 발표했으며, 만약 이 자료가 수정된다면 적자 결산의 사업연도는 확실히 늘어납니다. 이와 같은 실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다시 세금이연 자산을 조사해보면 이 금액은 상당 부분 삭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도시바의 유보 이익은 5,824억 엔에서 4,306억 엔으로, 아니 더욱더 적은 금액으로 줄어드는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_p. 19

작가정보

저자 마에카와 오사미쓰는 1960년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나 도시샤 대학 상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증권협회 검정회원으로 시부야공업 주식회사, KPMG항 감사법인(현 아즈사 감사 법인)을 거쳐 1992년에 공인회계사 마에카와 오사미쓰 사무실을 개업했으며, 2006년에는 아스트 세무사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사원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세미나와 책을 통해 수많은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결산서 읽는 법을 강의해왔다. 기업들이 공표하는 정보가 결산서의 실태와 크게 다르다는 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에서는 결산서를 통해 기업의 ‘뒷모습’을 찾아내는 방법과 그 유익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저서로는 《결산서는 아래에서 읽는 것이 정답!》 《결산서는 이것만 읽어라!》 《인사 급여를 결정할 때 노동생산성을 분석하라》 등이 있다.

역자 정혜주는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 빠져보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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