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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록 수성편

하영균 지음
도슨트

2018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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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0MB)
ISBN 9791188166237
쪽수 5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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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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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록』이 경영교과서라면 『상도록 팟캐스트』는 『상도록』의 세부목차에 해당하는 기업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경영에 필요한 모든 사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도록』 ‘창업편’에 이어 ‘수성편’ 전격 공개
사업은 창업하는 것보다 지켜내기가 훨씬 더 어렵다!
수성편의 핵심 철학은 ‘최소율의 법칙’이다.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감동시킨 경영 노하우!!

『상도록』 창업편을 출간하고 나서 마음이 많이 바빴다.
특히 사업을 진행중인 사람에게는 수성편이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수성편의 핵심 철학은 ‘최소율의 법칙’이다.. 국가고시에서 과락이 생기면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사업이 망하는 경우, 가장 취약한 부분 때문에 망한다. 여기서 ‘취약’은 단순히 약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경쟁자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최소율의 법칙’은 독일의 식물생리학자 리비히(J. von Liebig)의 ‘최소량의 법칙’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필요한 영양분 중에서 최소량에 해당하는 영양분에 의해 식물의 생장이 결정된다는 법칙이다. ‘최소율의 법칙’은 경영상 가장 취약한 능력에 의해서 사업이 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최소율의 법칙’을 경영에 접목하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사장이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 어려움,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 등을 짧은글로 핵심만 전달한다.
시간이 지난 뒤 사업가 대부분이 절실하게 깨닫는 부분들이다.
CHAPTER 1. 경영전략
001_경영상의 모든 문제는 미진을 동반한다│002_전투는 실패해도 전략은 실패하면 안 된다│003_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전술적으로 실행하라│004_아킬레스건을 찾아라│005_원칙과 비전은 고정불변이 아니다│006_원칙과 결과를 혼동하지 마라│007_기업의 수명주기는 대개 30년이다│008_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실패한다│009_자영업자일수록 자기 조직화가 필수│010_공격수와 수비수는 따로 있다│011_첫 사업은 성공 여부가 관건│012_차별화된 전략 구축이 사업 초기 핵심 포인트│013_사업의 연동성에 주목하라│014_한번 사용한 성공 전략은 버려라│015_패배의식은 금물│016_일에는 경계, 사업에는 영역이 있다│017_경계를 넘어야 제대로 보인다│018_상황 파악과 타이밍│019_거울이 필요하다│020_변화에 민감해야 생존한다│021_사업 주기에 대처하라│022_10년 로드맵을 짜라│023_산업의 운명이 기업의 운명│024_버릴 땐 버리는 게 상책이다│025_정체성이 지속성을 담보한다│026_ 계획이 반이라는 착각은 버려라│027_행운과 실력을 구분해야 한다│028_한국은 한국의 경영이론│029_산업의 핵심지표를 꿰뚫어라│030_경기 흐름에 선행적으로 대응하라│031 _경기 하강 국면에는 체력을 키워라│032_선행 투자로 상승기를 노려라│033_밸런스로 성장하라│034_미래의 먹거리를 맞이하는 방법│035_사업의 끝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036_등대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알려준다│037_작은 조직이 민감하다│038_내게 맞는 경영 원칙을 찾아라│039_때를 기다릴 필요도 있다│040_현미경과 망원경이 필요하다│041_상대를 잘 골라야 경쟁력이 생긴다│042_상수를 택하라│043_한번쯤 원점으로 돌아가라│044_때론 배수진을 쳐야│045_규제의 필요성│046_충분히 시행착오를 경험하라│047_태풍도 장마도 역할이 있다│048_계란으로 바위 치기? 바위 깨기!│049_흐르는 물은 얼지 않는다│050_누울 자릴 보고 다리를 뻗어야│051_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라│052_왜 시나리오 경영인가│053_2등 전략은 남의 얘기다│054_경영조직도 달라야 한다

CHAPTER 2. 재무관리
055_돌아오는 곳에 돈을 써라│056_신뢰란 보험과 같다│057_비즈니스와 돈은 별개다│058_금융지식을 쌓아라│059_막장 드라마는 TV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060_투자는 투자자의 눈높이에│061_성장에 급급하면 자기 사업이 아닐 수도 있다│062_독화살을 맞았다면 독부터 빼라│063_매출이 깡패다│064_실패 비용을 고려하라│065_돈이 돌아야│066_통증은 브레이크, 멈춰야 한다│067_돈에도 색깔이 있다│068_돈에도 결이 있다│069_노사가 화합하는 기업│070_법적인 문제에 유의하라│071_어려울수록 거울이 필요하다│072_이익이 무엇인가│073_회계는 기본이다│074_생활과 사업을 분리하라│075_손익 문제는 오래 끌면 안 된다│076_부자와 사업가는 다르다

CHAPTER 3. 마케팅·영업
077_이동하라, 그리고 살아남아라│078_인간과 문화를 파고들어라│079_브랜드를 팔아라│080_사무실은 사업 공간이 아니다│081_아킬레스건은 핵심 거래처에 있다│082_이젠 시스템 경쟁력이다│083_고객의 소리는 정성적으로│084_기술은 생존, 설득은 성공의 필수 조건│085_브랜드 확장은 브랜드 정신에서 비롯한다│086_홈페이지나 SNS도 원칙을 갖고 하라│087_가격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088_환경이 바뀌면 가격도 변한다│089_무역은 문화적 교감이 필수다│090_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라│091_‘아무거나’는 버려라│092_로마로 통하는 길│093_신규 사업 구상은 최소 수익모델부터│094_유통구조를 고민하라│095_힘센 곳과의 거래는 종속되기 쉽다│096_브랜드 정신이 브랜드 운명을 결정한다│097_처음 가는 길은 혼자 가지 마라│098_과학으로 시작해서 예술로 끝내라│099_사업을 명품화하라│100_특별해야 성공한다│101_고객의 눈높이를 좇아야 한다│102_말이 씨가 되어 열매 맺는다│103_제대로 된 고객만 옳다

CHAPTER 4. 연구개발
104_넘어졌다고 서러워 마라│105_혁신의 오류는 곧바로 수정하라│106_위기감을 느껴야 살 수 있다│107_타협은 없다│108_발명보다 발전이 효율적이다│109_없는 걸 만들어라│110_개발보다는 연구를 강화하라│111_고객은 경험으로 확신한다│112_연구와 개발은 타이밍이다│113_특허가 있다고 방어되진 않는다│114_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115_개발은 고객에 대한 사랑이다│116_실패는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다│117_핵심 기술을 꿰고 있어라│118_시야를 넓혀라│119_임계기술을 파악하라│120_훈수꾼은 수가 잘 보인다│121_매너리즘에 빠졌다면 초심으로 돌아가라│122_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아니 흔들리니│123_아이디어도 숙성이 필요하다│124_한방이 아니라 잽을 날려라│125_특허를 알면 사업 방향을 볼 수 있다

자신이 하려는 사업에 성공한 기업이 있다면 이를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자세히 조사하다 보면 그 기업의 핵심 노하우를 알게 된다. 그리고 어떤 환경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어느 때 위기가 오는지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그 기업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뭔지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킬레스건을 찾아라 中

축구에서 공격수와 수비수의 역할은 다르다. 공격수는 골을 넣는 게 목적이고 수비수는 골을 먹지 않는 것이다. 이 둘은 서로 대립하지만 조직 내에서는 공존한다. 사업가는 이두 가지 포지션을 함께 갖고 있다. 어떤 부분에서는 골을 먹지 않아야 하고, 어떤 영역에서는 골을 넣어야 한다.
조직 가운데 관리기능과 생산기능은 수비수 역할이고, 마케팅과 영업, 연구개발은 공격수의 기능을 가진다. 관리나 생산은 최선을 다해 원가를 줄이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수비수 역할이다. 원가를 최대한 낮췄을 때, 그리고 주어진 예산안에서 경쟁력을 갖췄을 때 수비수의 역할을 다한 게 된다.
----------공격수와 수비수는 따로있다. 中

성공한 전략이 있으면 그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생기면 똑같은 전략으로 극복하려고도 한다. 하지만 그런 전략은 다시 사용하면 안 된다. 첫째, 성공했던 당시와 지금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태도나 취향 또는 세대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다시 쓴다면 전혀 새롭지 않다. 마치 유행 지난 옷을 입는 것과 같다. 둘째는 경쟁 자들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전략에 대한 방어책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동일한 전략을 쓰는 순간 오히려 역공을 받을 위험이 크다. 셋째는 기존의 성공 전략을 모방하는 추종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추종자들로 인해 과거에 비해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 전략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자원을 더 투입해도 과거의 결과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한번 사용한 성공전략은 버려라. 中

『상도록』을 정리하면서 항상 머리를 짓누르는 게 있었다. 내가 기록해가는 이 『상도록』처럼, ‘왜 그때는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였다. 제대로 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자탄이 적지 않았다. 경험이 없으면 잘 보지 못 한다.
개인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 『상도록』에 실은 이야기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 물론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경험하고 나면 후회와 함께, 이유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사업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항상 복기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실수를 되짚어 이유를 찾고, 더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도록』이 그런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영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일본 시마노 합작회사인 우연, 한국 아웃도어 회사인 트렉스타, 독일 투자회사인 한국 프라마스를 근무했고 그후 사업을 시작했다.
동서대학교에서 신발공학과 겸임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사업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전기 자전거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아마도 죽을 때까지 사업을 할 것 같다. 페이스북에 사업에 관한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상도록’을 연재하며 수많은 팔로우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yk.ha1

저서 《상도록 창업편》, 《희망의 대담집 대화독법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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