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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고전인가

서양고전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네빌 몰리 지음 | 박홍경 옮김
프롬북스

2019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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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0MB)
ISBN 9791188167234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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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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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인간이 된다는 것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하도록 이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부터 헤로도토스의 『역사』까지,
<밀로의 비너스>부터 로마의 <콜로세움>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라틴어 수업까지,
고전은 어떻게 우리의 교양이 되었나?
왜 고전은 삶과 세계에 중요한가?

세계적 석학과 리더들은 왜 고전을 배우고 권할까?
여러 세대에 걸쳐 그리스어와 라틴어는 서구 엘리트 교육에 활용됐다. 고전 지식은 교양 있는 지식인, 창의적인 인재들을 양성했다. 그리스와 로마는 문명의 정점이었고, 전 세계 어느 지역, 어느 인종보다 서양과 백인이 우월한 기원으로 간주됐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엘리트주의와 인종차별주의에 기반을 둔 고전의 중요성에 대한 주장은 더 이상 수용되지 않는다. 고전을 정치인과 전문가를 위한 기초교육으로 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고전은 정말 구닥다리 학문이 된 걸까? 세계적 석학과 리더들은 왜 그토록 고전을 배우고 또 대중에게 권할까?
『왜 지금 고전인가』의 저자 네빌 몰리는 고전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고전을 무시한 삶, 고전에서 배우지 못한 사회는 언제든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고전은 과거에 대한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복잡한 문화, 사회 및 정치 세계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 유럽 귀족 남성의 전유물이자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영국 지식인의 필수 교육 과목이던 고전이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적 대중의 교양으로 받아들여졌는지를 설명하며, 그 변화의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 그리고 고전이 우리 삶과 세계에 갖는 진정한 의미를 고전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1장 고전이 마주친 문제
지식의 기초
고대와 근대
고전의 발견
‘우리 고전학자’
모범
#일부 고전학자들만

2장 과거의 추적
경계
부재
접근법
언어
맥락

3장 현재의 이해
고대의 수용
수용의 정치
고대의 재발견

4장 미래의 예상
유용한 지식
우리가 알고 있듯 세상의 종말이다…
인간적인 것
앞으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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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중요하며 오늘날에도 여러 면에서 계속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과거를 모든 측면에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세기 동안 과거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석되고 오해를 받으며 왜곡되었는지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고전고대는 과거의 중요한 일부로 간주된다. 유럽과 북미에서 고전고대는 오늘날 사회의 발전에 실제적 영향을 미치며, 신화를 포함한 강력한 문화적 개념을 통해 제 역할을 유지하고 있어 중요성을 갖는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우리가 알아야 할 유일한 지식은 아니며 모든 사람이 그런 지식을 배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고전고대를 아는 누군가, 고전고대를 다른 역사 기간과 문화적 전통과 비교할 수 있는 누군가, 고전고대가 어떻게 현재를 (좋고 나쁜 측면에서) 형성했는지 탐색하고 우리 사회가 미래를 위해 고전고대에서 긍정적 영감을 이끌어내도록 길을 모색할 누군가는 필요하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고전고대의 위치는 여전히 큰 문젯거리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고전은 여전히 중요하다. _「1장 고전이 마주친 문제」 중에서, 62-63쪽

연구할 대상을 한정짓는 요소는 시간만이 아니다. 사실 시간보다 더 파괴적이고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사람들의 취사선택이다. 일부 사료는 상자에 문서나 동전을 넣어 묻거나 조심스럽게 무덤에 매장하는 등 보존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살아남았다. 그러나 다수의 자료는 우연에 의해 보존될 뿐이며 우리는 다른 자료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저 상상할 뿐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글인데 대부분 사본의 형태로 전해 내려온다. 원본은 오래전 소실되었지만 복제하고 베껴 쓸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에 수백 년에 걸쳐 전해졌을 것이다. 이렇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한다. 모든 글이 충분한 양으로 복제하거나 베껴 쓸 만한 가치를 지니지 않았기에 근대 초까지 무사히 보존되어 학자들의 눈에 띨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_「2장 과거의 추적」 중에서, 81쪽

하지만 이는 유럽인만의 전통은 아니었다. 아랍 세계 역시 고전 사상에 익숙하여 일부 그리스의 문헌을 아랍의 지식 문화에 포함시켰다. 오히려 중세 유럽(적어도 서유럽)에서는 이 문헌을 라틴 저술가가 언급해야 아는 정도였다. 반면 근대 초기에 서유럽의 지식인들은 고전에 친숙했다. 저서에 고전과 관련된 암시와 언급을 대거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참조를 제공할 필요가 없었다. 유럽의 후손들은 이 전통을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전파했다. 근대 들어 고전의 절대 권위에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음에도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유산은 철학자, 예술가, 정치인, 역사학자들에게 익숙한 사례, 강렬한 이미지와 도발적인 주장이 가득한 놀라운 보고였다. 다시 말해, 물리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지역을 제외한다면 오늘날 인류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고전 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다. _「3장 현재의 이해」중에서, 116-117쪽

플라톤은 정의나 공동체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통해 사고하여 논리적인 결론에 이르는 수단으로 가상의 유토피아인 ‘공화국’을 그렸다. 『공화국』은 인류 최초의 공상과학 작품으로 볼 수 있으며 조 월튼(Jo Walton)은 소설 『테살리아』에서 플라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플라톤의 비전에 의견을 제시하고 진정으로 선한 정치 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한 추가적 질문을 탐색하기 위해 실제로 구현한 플라톤의 도시를 묘사한다. 고전고대와 소통하는 이와 같은 색다른 방식은 우리가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은 유물뿐만 아니라 형태와 방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분석적 논문과 추상적 이론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극, 희극, 예술, 행위를 통해서도 세계를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은 우리의 자원과 가능성을 확장하고 이 시대와 기본적인 가정을 조망할 훌륭한 위치를 제공한다. 고전은 인류가 물려받은 유산의 일부이면서도 인간의 의미, 우리가 된다는 것에 대한 전부를 질문하도록 이끈다. _「4장 미래의 예상」 중에서, 180-181쪽

언제부터 고전이 상식이 되었지?
요즘 ‘투키디데스 함정(Tuchididdes Trap)’이란 말이 언론매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투키디데스는 기원전 5세기 무렵에 활동한 그리스 역사가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투키디데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빚어낸 구조적 긴장관계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일으켰다고 설명한다. 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은 미국과 중국이 이러한 긴장관계, 즉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졌다고 분석하면서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 최근에는 국내의 많은 전문가들이 첨예화된 한일 갈등을 말하며 종종 언급한다.
사실 투키디데스 사랑(?)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도 그의 팬이 많다. 14세기에 비잔티움에서 서유럽으로 건너간 그의 작품들은 큰 인기를 얻었으며, 17세기에 사회철학의 아버지 토머스 홉스가 번역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오늘날까지도 정치이론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투키디데스뿐만이 아니다. 연설을 하며 헤라클레스와 키케로를 인용하고, 라틴어로 트윗을 올린다. 오늘날 ‘고전(고전고대)’, 즉 그리스와 로마를 비롯한 고대 지중해 세계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그 세계의 문학과 예술 작품은 엘리트의 지식을 넘어 대중의 교양이 되었다. 추천도서, 전시회, 여행상품, SNS 인용 등을 통해 그리스 철학자의 삶과 사상, 로마의 건축과 조각물, 라틴어와 역사와 신화를 배운다.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줄줄 꿰고, ‘카르페 디엠(오늘을 살아라)’, ‘아모르 파티(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등 라틴어는 상식이다.

고전, 유럽에서 수용되고 변화하다
500년 전만 해도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생산된 지식은 유럽의 엘리트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지식으로 인식되었다. 특히 로마인의 언어 라틴어는 학문과 법 분야에서 당시 전 유럽에 걸쳐 사용되는 언어였다. 데카르트, 뉴턴, 라이프니츠 등 학자들은 그들의 주요 저작물을 유럽 전역의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라틴어로 기록했다.
고전은 모든 교육의 기초였고, 고전어 학습은 지식과 지혜가 담긴 보고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 과학은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의학은 갈레노스, 철학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역사는 헤로도토스에게서 배웠다. 유럽인은 퀸틸리아누스의 수사학, 오비디우스의 시,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에서 발전된 개념을 살피면서, 각 작품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했는지, 예술가들은 어떤 규칙을 따라야 하는지를 고찰했다.
17세기부터 고전은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여져 근대에 이르면 과학, 수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 고대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냈고, 시과 극은 고전의 플롯을 더 이상 모방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리스 로마 문화에 대한 흠모는 여전했다. 18, 19세기 근대 예술가들은 근대사회가 지닌 모든 이점에도 불구하고 고대에 필적하는 작품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그들은 고대의 모델을 맹종하는 대신 피카소의 <미노타우로스>, 스트라빈스키의 <오이디푸스 왕>,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같이 새로운 사회 형태에 걸맞은 색다른 표현양식을 발전시켰다.

소멸의 위기에서 발전한 고전의 쓸모
학문으로서의 고전이 부상한 시기는 역설적이게도 18세기 후반, 즉 고전의 권위가 붕괴할 때였다. 과거 수백 년 동안 학자들이 그리스와 로마 시대 작품을 읽기 쉬운 형태로 번역한 덕분에 고전어 지식이 없어도 고전 문화와 공부에 중요한 작품을 활용할 수 있었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진지하게 배우지 않고도 고대 문화의 정수에 접근할 수 있었다.
19, 20세기에 대학이 신설되고 교육 전반에서 개혁이 수행되는 격변이 일어나면서 고전은 소멸되거나 다른 학문으로 분리되어 기껏해야 언어 학습으로 축소될 위협에 계속 노출되었다. 고대 유물은 고전학자가 아니라 역사학자나 철학자, 고고학자와 미술사가가 연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고전학은 19세기 유럽의 대학에서도 명망 높은 학문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제 학문으로서의 고전은 학습자를 선택받은 무리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 되었다. 심지어 고전 옹호자들은 고전어를 학습하면 모국어를 더 잘 이해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고전어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 하기에 고전은 신분을 드러내는 표시가 되면서 위상이 높아졌다.
더 나아가 고전은 이상화되었다. 나치즘은 조각과 건축에서 고전의 전통에 의지했고, 19세기 유럽 제국은 로마제국의 영광을 전 세계에 재현하겠다는 구실을 들어 정복, 착취, 학살을 정당화했다. 미국은 불평등과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고전을 활용하기도 한다.

고전이 우리 삶과 세계에 중요한 이유
그렇다면 고전은 유럽 백인 귀족 남성 중심이라는 한계와 비판을 넘어서 오늘날 대중의 삶과 세계에 어떤 유익함을 주는 걸까? 저자는 고전이 인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힌다고 말한다. 인간은 특정 상황, 다른 맥락에서 유사한 문제가 반복될 때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할 때가 많다. 반대로, 겉으로는 유사해 보이는 상황에 다르게 반응할 수도 있다. 과거 인간의 경험은 현재와 미래의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을 들려줄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이 취해야 할 조치를 다른 학문에서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고 주장할 때 교정을 위한 자료를 제공해줄 수 있다. 호메로스나 투키디데스, 플라톤, 키케로나 기타 고전의 저자들은 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을 하고 불확실성을 인정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이와 같은 관점은 현재와 미래에 일어날 대화에 활용할 만한 글과 사례를 풍부하게 제공해준다.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관점이다. 이상화된 인간이나 초인과 같은 고정불변의 단일 인간 유형이 아닌 강점, 약점, 창의성, 갈등의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관점이다. 그리스 비극은 이를 탁월하게 수행했으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작품,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변, 역사학자들이 설명한 사건, 그래피티와 일상의 단순한 사물에 새겨진 평범한 인생들에 대한 기록도 마찬가지다.
고대 문학은 현대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가능한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시도로 가득 차 있다. 플라톤은 정의나 공동체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통해 사고하여 논리적인 결론에 이르는 수단으로 가상의 유토피아인 ‘공화국’을 그렸다. 『공화국』은 인류 최초의 공상과학 작품으로 볼 수 있으며 조 월튼은 소설 『테살리아』에서 플라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고전고대와 소통하는 이와 같은 색다른 방식은 우리가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은 유물뿐만 아니라 형태와 방식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분석적 논문과 추상적 이론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극, 희극, 예술, 행위를 통해서도 세계를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은 우리의 자원과 가능성을 확장하고 이 시대와 기본적인 가정을 조망할 훌륭한 위치를 제공한다. 고전은 인류가 물려받은 유산의 일부이면서도 인간의 의미, 우리가 된다는 것에 대한 전부를 질문하도록 이끈다

작가정보

저자(글) 네빌 몰리

(Neville Morley)
영국 엑세터대학 고전고대사학 교수이다. 고대 무역, 로마 제국주의, 양봉의 역사와 이데올로기 등 고대 세계의 다양한 모습과 그것들의 현대적 수용에 관해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고전을 주제로 한 블로그(thesphinxblog.com)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지리교육학을 전공했다.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과를 졸업 후 《헤럴드경제》와 《머니투데이》에서 정치·경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엇이 역사인가』『잡담의 인문학』『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본 자유의 역사』『압축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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