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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날들의 사회학

가장 익숙한 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생각들
정인호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18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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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38MB)
ISBN 9791188248490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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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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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지금 살고 있는 일상에서 시작된다!
당신은 원시적인가, 근시적인가? 보고 싶은 곳에 목을 빼느라 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를 까먹는 원시적 시각을 가진 이들에게 봐야 할 것들을 먼저 살피는 근시안적 관찰을 제안하는 『가까운 날들의 사회학』.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전망을 읽어내길 원하면서도 발 앞에 놓인 기회들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성패를 경험한 다양한 기업과 인물들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미래를 정확하게 읽는 사람, 나아가 미래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주변을 세세하게 솎아내 탐구하는 일상 관찰자들이다. 일상에서의 관찰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 모두는 대체로 보고 싶은 것을 먼저 보고, 보이는 것을 그 다음에 인식하며, 보이지 않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문제인 것은 이미 스스로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착각이다.

저자는 세상 모든 일을 다 볼 수는 없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챙기기는 어렵지만, 눈앞에 펼쳐진 것들을 자세히 보려는 노력은 스스로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에 물음표를 하나씩 붙여 놓는다. SNS로 읽는 기사와 종이신문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대한민국 카페를 점령한 코피스족과 카공족은 누군지,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말하는 이유 등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의문과 관찰들로 빚어진 상상 이상의 결과들을 살피며 변화를 일궈내는 방법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저자는 멀리 내다보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의 가까운 날들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내가 사는 이곳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가능성을 읽어내고 싶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한국인을 먼저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망원경을 내려놓고 돋보기를 들어 일상의 풍경들에 한 발짝 더 다가가보고 한 번 더 의심하며 살펴볼 것을, 그리고 그 안에서 어디서도 얻을 수 없었던 큰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서문 : 새로움은 늘 발 앞에 놓여 있다
1장 가까운 마음
5인치 화면 안에 갇힌 사람들
SNS와 흔들린 우정
보는 게 더 맛있다, 쿡방과 먹방
도시를 점령한 코피스족과 카공족
매끄러움이 주는 탁월함
있어빌리티라는 환상
나도 못 지키는 나약한 나
2장 가까운 돈
선택하는 부자, 끌려가는 가난
제 자식만 함함하길 바랍니다
네가 하면 나도 해야지
강남 보고 핀 해바라기
흙수저의 연금술
불황 속 호황, 작은 사치
소유보다 공유가 좋아요
3장 가까운 미래
베짱이의 여유가 개미의 성실함을 이길 때
가난은 창작을 귀찮게 해
한계라는 희망고문
이상형 월드컵 챔피언, 송해
내 손안에 있는 나
취미의 잠재력, 딴짓의 미학
직장인의 로그아웃

SNS를 통해 수많은 친구와 연결되면서 한 명의 친구와 공유하는 활동의 수와 시간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따로, 사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따로 나누어 사귀게 된 것이다. 과거의 친구는 내 감정, 일, 취미 등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나 갈등이 생겼을 때 친구 관계를 단절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요즘의 친구는 손가락 터치 하나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대폭 줄어들었다. 그리고 특정 부분에 대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맘이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관계를 끊을 수 있다. 손가락으로 ‘삭제’ 버튼만 누르면 끝난다.
문제는 나한테만 관계의 단절이 쉬워진 것이 아니라 상대도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게 나와의 관계를 단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SNS 공간에서 친구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기대하는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한다. ‘좋아요’도 눌러줘야 되고, 한 번씩 댓글에 칭찬과 공감의 메시지도 남겨야 한다. 그러니 친구가 많아질수록, 그리고 이 친구들을 유지하려는 동기가 강할수록 스마트폰에 더욱 몰두한다._p23 5인치 화면 안에 갇힌 사람들 中

사교육을 하는 근본적 이유인 수능점수와 수입의 관계를 보면 그들이 생각하는 특별함이 뭔지 알 수 있다. 수능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에 진출했을 때 수입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상위 1퍼센트 이내의 수능점수로 일류 대학에 가면 일류 기업, 일류 조직에 소속되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는 그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한다.
하지만 수능 고득점에 속해 있는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실제로 있는가? 상위권 대학을 졸업했다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스위스의 대학 진학률은 47퍼센트인 반면 한국은 96퍼센트다. 대부분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이 스위스보다 더 잘사는가? 스위스보다 더 창의적인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내가 느꼈던 것은,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은 사실 생산성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의 교육은 서열을 바탕으로 경쟁과 성적에 집착하는 학생들을 생산하는 입시 교육이다. 21세기 창조시대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게 대학과 입시 교육의 실정이다._p98, 제 자식만 함함하길 바랍니다 中

베블런 효과는 금수저 소비자들에 의해 이뤄지는 소비 형태로, 가격이 오르는데도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이다. 흙수저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값비싼 귀금속이나 가전제품, 고급자동차, 명품 가방을 소비하면서 부를 과시하거나 허영심을 채운다. 이러한 소비를 통해서 자신을 차별화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 결국 럭셔리는 그들만의 견고한 울타리가 된다.
상황이 이러하니 국내 대학생들 사이에 명품 소비 열풍이 일면서 일명 ‘명품족’으로 불리는 럭셔리제너레이션도 등장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극소수의 상류층 고객만을 상대로 벌이는 마케팅 전략인 VVIP마케팅도 등장했다. 비록 세끼 내내 라면을 먹을지언정 명품 가방은 꼭 사고 말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기에 가능했다._p.128~129, 흙수저의 연금술 中

미래의 직업을 보장하면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나만의 취미를 가지거나, 능력 좋은 덕후여야 한다. 한국사회는‘10대 수능 준비’, ‘20대 취업’, ‘30대 결혼과 출산’ 등 특정 연령대에 맞는 생활 방식에 대한 요구가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맞는 획일적인 사고와 고정불변의 철학을 요구한다. 하지만 덕후는 획일적 전망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자아를 찾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가 있다. 사회가 바라는 대로 만들어진 획일적 인생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를 찾아 행동하게끔 한다._p205, 취미의 잠재력, 딴짓의 미학 中

새로운 것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가까운 곳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비결

멀리 내다보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일상의 가장자리에서 읽어낸 작고 강력한 전망들

당신은 원시적인가, 근시적인가?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먼저 전망을 읽어내길 원하면서도 발 앞에 놓인 기회들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친다. 탁월한 해결방법과 소화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일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혁신을 만드는 리더가 되겠다는 큰 다짐과는 달리 작은 변화엔 너무나 무감각하다. 단순한 명제이지만,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일상에서 비롯한다. 미래를 정확하게 읽는 사람, 나아가 미래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주변을 세세하게 솎아내 탐구하는 일상 관찰자들이다. 이 책은 보고 싶은 곳에 목을 빼느라 기회를 까먹는 원시遠視적 한국인들에게 봐야 할 것들을 먼저 살피는 근시안적 관찰을 제안한다.

잘 보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일상에서의 관찰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 모두는 대체로 보고 싶은 것을 먼저 보고, 보이는 것을 그 다음에 인식하며, 보이지 않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보다 더 문제인 것은 이미 스스로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착각이다. 세상 모든 일을 다 볼 수는 없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챙기기는 어렵지만, 눈앞에 펼쳐진 것들을 자세히 보려는 노력은 스스로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에 물음표를 하나씩 붙여 놓는다. SNS로 읽는 기사와 종이신문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대한민국 카페를 점령한 코피스족과 카공족은 누군지,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말하는 이유와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의 이상형 월드컵 우승 비결까지.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의문과 관찰들로 빚어진 상상 이상의 결과들을 살피며 변화를 일궈내는 방법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해결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관찰하라
사실 일을 가장 잘 해결하는 방법은, 가장 먼저 발견하는 것이다. 좋은 기회를 일찌감치 발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당연히’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매끄러운 촉감을 좋아하는 심리와 손에 잡히는 소비재를 연결해 코카콜라병이 탄생했고, 불황 속 큰 돈 쓰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꾸준히 관찰한 기업들은 ‘작은 사치’라는 돌파구를 마련해 매출에 날개를 달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해결보다 관찰을 선행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성패를 경험한 다양한 기업과 인물들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더불어 일상의 가까운 날들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먼저, 한국인을 재발견하라
한국인에게 한국사회는 가장 익숙한 곳이면서도 제일 모르고 사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사는 이곳을 제대로 알고 싶다 말하면서도 정작 먼발치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저자는 가능성을 읽어내고 싶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한국인을 먼저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이니까’라고 답했던 문제들을 ‘왜 한국에서는?’으로 되물어보는 것이다. 강남 엄마와 금수저 학생들, 노량진 공시생과 사표를 품은 직장인, 먹방과 쿡방을 즐겨보는 혼족들. 당연한 현상이라고, 요즘 유행이라고 여겼던 일상의 풍경들에 한 발짝 더 다가가보고 한 번 더 의심해보자.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보는 만큼 알 수 있다는 말로 고쳐 새겨야 한다. 지금 발 딛고 선 한국사회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망원경을 내려놓고 돋보기를 들어야 한다. 책이 소개하는 작은 관찰습관에서, 우리는 그 어디서도 얻을 수 없었던 큰 통찰을 선물 받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인호

저자 정인호는 대체로 우리는 남들이 보는 대로 보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그 이면을 관찰하려는 노력은, 그동안 어디서도 얻을 수 없었던 통찰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눈 번쩍 뜨이는 변화들은 일상을 눈여겨보는 습관에서부터 시작한다. 창조는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비범하게 관찰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양한 영역을 융합해 새로운 학문을 창조하는 일을 수년 째 해오고 있다. 경영학에서 출발해 서양미술사, 철학, 심리학, 협상학, 경제학을 주제로 영역의 울타리를 넘나드는 일을 즐긴다. 최근에는 리더십 영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GGL리더십그룹 대표로 있으며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이코노믹리뷰 등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기업, 대학,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매년 200회 강연을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의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인호의 강토꼴’이라는 강연을 재능기부로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화가의 통찰법》, 《당신도 몰랐던 행동심리학》, 《협상의 심리학》,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다음은 없다》, 《HRD 컨설팅 인사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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