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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망치는 나쁜 성실함

인정투쟁, 완벽주의, 강박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
전민재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19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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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3MB)
ISBN 9791188248896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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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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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없어요”
성실하게 스스로를 괴롭혀온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배신하고 소외하는 사람들이 있다. 착한 딸, 모범적인 학생, 성실한 직원, 좋은 아내, 완벽한 엄마. 이들은 생의 모든 단계에서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는 서서히 무뎌진다. 겉은 멀쩡한 어른이지만 내면에는 미성숙한 어린아이를 품은 채,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부정적 감정과 허기를 모르는 체하며 산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랬다. 꾸준히 성실하게 살다 보면 언젠가 행복한 삶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으로 홀로 찾아간 응급실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전까지, 그녀는 매 순간 ‘다음에 이뤄야 할 목표’를 생각하며 살았다. 목표만을 바라보는 오늘에 만족은 없었다. ‘나’는 언제나 더 발전하고 더 완벽해져야 할 존재였다. 끊임없는 채찍질로 자신을 다그치며 몰려오는 회의감을 잊는 방법은, 어제보다 더 성실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빠진 구덩이는 깊고도 어두웠다. 육체가 힘을 잃으니, 다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다는 용기를 갖는 일이 평생 불가능할 것 같았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 되려다 ‘괜찮지 않은 인생’을 오랫동안 억지로 끌고 왔음을 인정했다. 변화는 그것을 오롯이 인정하고 나서야 가능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한 걸음씩 회복해나간 과정의 기록이다.

“제가 괜찮지 않음을 인정하고 제 안의 진짜 감정,
욕구를 되찾는 데만 꽤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이들에게,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그럼에도 분명히 회복할 수 있다’는 용기,
희망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신 안의 그림자에게 말을 건네세요”
타인을 위해 만든 가면 뒤에서 숨죽여 울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심리치료와 상담 분야에서 공부하고 일했다. 많은 사람을 상담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인색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어린 시절의 그릇된 믿음이, ‘내 감정을 온전히 수용해줄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내면 가장 밑바닥으로 억누르며 사는 삶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완벽한 번아웃을 겪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서부터, 스스로 밀쳐놓았던 자기 안의 진짜 감정, 욕구를 발견한다.
생애 최대의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데 그녀의 상담 경력은 큰 도움이 되었다. 심리치료에 관한 지식이 있었기에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마음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진짜 나를 만나는 방법’에 관한 실제적인 이야기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꿈을 기록하고, 신체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 동안 그녀는 한평생 돌보지 못했던 자기 내면의 웅크린 그림자를 마주한다. 그 과정을 거치며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중심에 둔 삶의 방식을 하나씩 깨쳐갔다.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친 성실함이야말로, 매 순간 스스로를 괴롭혀온 감옥이었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가장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자기 존재의 가치를 타인에게 증명하느라 아등바등하는 나쁜 성실함에서, 스스로에게 단단한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삶으로. 이 책은 그 길을 더 많은 사람과 동행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지금 당신이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있다면,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당신에게 조용하고도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온 우주가 나를 미워한다고 느껴질 때

CHAPTER 1 너무 많은 틀에 나를 가두고 살았습니다

죽고 싶다는 충동에 빠지다
내 삶의 주인은 누구였나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공허함에 관한 첫 기억
돈이라는 잘못된 안전기지
커리어 우먼이라는 로망
밟아도 짖지 않는 개
완벽한 엄마에 대한 환상
경력 단절녀 최악의 순간
나에게 안부를 묻다

CHAPTER 2 내 안의 웅크린 그림자와 화해하고 있습니다

성장은 나를 기꺼이 받아들임에서 시작된다
그냥 나로도 충분히 괜찮아
인정에 목마른 당신에게
가벼워지고 싶다면
나만의 역사가 흐르는 공간
틀에 갇힌 사람들
몸의 감각 되찾기
# 나를 만나는 방법 1_ 알아차림 연습
용서란 그 시절의 나와 화해하는 것
다 가진 사람의 마음으로 살기
감정의 보호막 깨뜨리기
불안과 친해지는 법
# 나를 만나는 방법 2_ 그림 그리기
내 안의 분노와 접촉하다
나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
걷고, 걷고, 걷는 시간
보이는 것 너머의 진짜 인생
도움 구하는 법 배우기
불균형을 감당한다는 것
얄미운 사람과의 만남을 정리하는 법
경계를 짓는다는 것은 나를 보여주는 것
약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것을 스스로에게 주기
과거의 상처를 내 시각에서 정리하기
결핍의 딜레마
살아남았다는 자신감

CHAPTER 3 나는 나의 가장 온전한 지지자입니다

아이처럼 엉엉 울다
# 나를 만나는 방법 3_ 꿈 일기 쓰기
내 안의 불안 알아차리기
질투의 이면
두려움의 뿌리를 확인하다
다능인으로 살기
내 몸을 아껴주는 셀프 마사지
지금 가진 것에 초점 맞추기
# 나를 만나는 방법 4_ 글쓰기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람이었다
중요한 건 남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다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것 같은 나를 발견했을 때
# 나를 만나는 방법 5_ 책 읽기
사랑은 고통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불완전할 용기
워킹맘 vs 전업맘?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힘
놀이하듯 살기로 마음먹으니 시작이 가능했다
무(無)에서 시작하기
바닥은 변화의 시작이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 찾기
발 없는 소문에 대처하는 자세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 나를 만나는 방법 6_ 나를 위한 음식 만들어 먹기
당당하지만 수용적으로
내가 나의 안전기지가 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자기 삶에 대한 진실은 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내 정신과 육체의 온전함은 언제든 깨어질 수 있고, 그 깨진 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공포감을 안겼다. 응급실에서 나는 그 공포의 극한을 체험했다. 그리고 그 순간 완전히 홀로 있을 수밖에 없음에 몸서리치게 외롭고 쓸쓸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의 실체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헤쳐나갈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과 공포가 죽음을 떠올리게 했다.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보다는 죽는 편이 더 쉬울
것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한 번의 경험은 ‘또 그런 생각이 들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더 심해지면, 더 진도를 나가면 어쩌지?’라는 두려움과 불안을 가져왔다.
_p.24, ‘죽고 싶다는 충동에 빠지다’ 중에서
남성 중심의 문화 속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자신의 본성과 가치를 부정하거나 뒤로 미뤄놓고, 일단은 남성과 비슷해지고자 애를 써야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도달할 수 있을까 말까 한 신기루. 이것이 내가 품었던 ‘커리어 우먼이라는 로망’의 실체였다. ‘착하고 날씬하고 겸손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라는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를 충족하려 애쓰면서 한편으로는 남성에게 기대되는 ‘감정을 제어하고 일을 우선으로 두며 지위를 추구하고 공격적이어야 한다’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야 한다.
_p.47, ‘커리어 우먼이라는 로망’ 중에서

나는 나 자신에게 어떤 기대를 해왔나 되짚어보았다. 나는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하든 끝까지 꾸준히 매달려 성과를 거두는 사람, 경제적으로 독립된 사람이기를 바랐다. 일과 가정생활, 개인 시간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런 기대는 예전에 부모님이 내게 건 기대와 닮아 있었다. 부모님과 겪은 여러 사건과 상호작용 속에서 내 몸과 마음에 마치 진리처럼 달라붙은 목소리들이, 마치 원래부터 내 것이었던 듯 내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래서 양육과 개인적인 생활을 고심 끝에 선택했음에도 전업주부로서의 생활은 뭔지 모를 불안감과 불편감을 가져다주었고,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뤄온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과 질투 섞인 부러움에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했다.
_p.60, ‘경력 단절녀 최악의 순간’ 중에서

나는 몸과 정신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몸에 온전히 집중하여 몸이 내게 들려주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내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접촉하기 쉬운 방법이다. 또한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할 언어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 모든 것을 몸으로 받아서 안고 있게 된다. 내 경우 화가 나면 차가운 기운이 가슴에서 팔다리로 뻗어나가 손발이 차가워졌었다. 또 불안하고 긴장되는 순간에는 온몸이 얼어붙어 굳어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그런 신체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내 신체가 반응하는 그 순간을 알아차려보는 연습을 통해 알게 된 것이지 그 전에는 알지 못했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내가 내 몸에 관심을 갖고 알아주지 않았을 때는 느낄 수 없었다.
_p.96, ‘몸의 감각 되찾기’ 중에서

그러다 관계에서는 ‘경계를 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것이 그저 내게 부담스러운 요구나 기대를 하는 사람에게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만 이해했다. 그때 내게 떠올랐던 이미지는 양손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내 영역을 표시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무 자르듯 툭하고 잘라버리면 더 이상 상처는 받지 않아도 됐지만, 거기서 관계도 함께 멈추었다.
나중에 상담 선생님과 대화하다가 나로서는 충격적일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타인과의 경계를 짓는다는 것은, 손바닥을 내 쪽으로 보이면서 막는 것이 아니라 내 손바닥을 상대방이 볼 수 있게 뒤집어서 ‘보여주는’ 행위라는 것이다. ‘나를 보여준다’라는 것이 경계를 짓는 일의 핵심이라는 말이었다.
_p.152, ‘경계를 짓는다는 것은 나를 보여주는 것’ 중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결과가 실패로 끝날까 봐 불안한 마음이 들 때, 그래서 더 이상 집중하여 앞으로 나아가기가 버거워질 때 그런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았으면 한다. 단지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이유가 이전에 갖고 있던 삶의 각본 때문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다시 중심을 잡으면 되는 일이다.
오롯한 자신으로 존재하면서 원하는 것을 시도하고 남들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기를 인정하는 것, 스스로를 격려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 이것이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이다.
_pp.231~232,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것 같은 나를 발견했을 때’ 중에서

지난 1년여의 멈추어 회복하는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내게 생긴 변화 중 하나는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좀 더 적극적

작가정보

저자(글) 전민재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백화점 매입부를 거쳐 대기업에서 소프트웨어엔지니어, 프로젝트 리더, 인사교육담당자로 5년 간 일했다. 20대 후반 ‘나’로 살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 표현예술치료를 전공했다. 여러 병원과 심리상담 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고, 아이를 낳은 후에는 대학과 기업에서 커리어컨설턴트, 취업지원관, 심리상담자로 일했다. 오랫동안 심리상담 일을 하면서도 저자는 정작 자기 마음을 돌보는 데에는 서툴고 인색했다. 성실하게 살다 보면 언젠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이룰 거라 믿었지만, 저자에게 찾아 온 것은 몸과 마음의 완벽한 번아웃이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워둔 시간 속에서, ‘나쁜 성실함’에서 빠져나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경험을 했다. 멈추어 회복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낸 덕에 지금은 온전한 자신으로 자연스럽게 살고 있는 중이다. 글쓰기와 자녀 양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나답게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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