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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들의 역사

로버트 에반스 지음 | 박미경 옮김
영인미디어

2017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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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1MB)
ISBN 9791188258055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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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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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멋진 향연을 위한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탄생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
세상을 변화시킨 15가지의 악덕과 그것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른 호기심을 가진 이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이드 『나쁜 짓들의 역사』. 대체로 술과 담배, 매춘, 마약 등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나쁜 것들, 즉 악덕을 피해야 할 부끄러운 습관으로 생각해왔지만 인류 역사상 금기시 되던 나쁜 짓들은 때로는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술과 파티에 대한 욕구가 이리저리 떠돌던 인류를 농경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했고, 에이즈가 창궐한 1980년대에 발 페티쉬같은 성적 일탈에 대한 관심이 최고로 높아진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했다. 저자는 총, 세균, 강철은 사냥꾼 수집가를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악덕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매개였다고 주장하면서 역사의 다양한 악덕에 대한 설명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전개해나간다.
저자는 언뜻 보기에는 이상한 행동으로 여겨질 인간의 행동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끈질기게 따라잡았고, 악덕이 발현된 무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인터뷰를 나누고 현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직접 체험을 통해 답을 구했다. 다양한 고대의 악덕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당시에 사용된 여러 가지 물질을 가지고 실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저자는 답이 없는 질문은 전혀 남기지 않는 상세한 결론과 사진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멋진 전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서론
1장. 역사상 최초의 바텐더는 만물의 어머니인 대자연이었다
영감 체험 1. 내가 처음 만든 날건달주/ 2. 술의 원형을 재현하다
2장. 인간이 음미한 최초의 약물은 음악이었다
영감 체험 3. 석기시대 광란의 밤 재현하기
3장. 종교적 숭배와 유명인 숭배
4장. 술 파티가 어떻게 문명을 탄생시키고 붕괴시켰을까?
영감 체험 4. 수메르인처럼 직접 술 만들어 마시기/ 5. 치차(Chicha) : 메조아메리카를 결속한 맥주/6. 여성의 침이 더 좋은 맥주를 만들까?
5장. 나쁜 행동이 어떻게 문명을 구했을까? (악플러는 현대의 산물이 아니었다)
6장. 성 종사(sex work)의 숨겨진 역사와 현대의 의학적 성 종사
7장. 약물, 종교의 탄생, 그리고 그리스 철학자처럼 환각 체험하기
8장. 담고대 그리스인들의 환각 와인, 키케온
영감 체험 7. 그리스 철학자처럼 환각 체험하기
9장. 배와 대마초: 시간에 의해 대체된 쌍둥이
영감 체험 8. 오줌과 담배로 변비약 만들어보기/ 9. 고대의 중앙아메리카 코 파이프를 재현하다
10장. 약물 문화와 산(acid) 전쟁
11장. 세계를 정복한 두 얼굴의 관목, 마황
영감 체험 10. 몰몬 차 만들기/ 11. 모닝커피 대신 모닝 몰몬 차 마시기
12장. 고대 이슬람에서 탄생한 커피와 박해
영감 체험 12. 고대 커피 재현하기/ 13. 커피의 조상 재현하기/ 14. 최초의 커피 만들기/ 15. 고대의 에너지(파워) 볼 만들기
13장. 인간이 어떻게 성(sex) 일탈을 하는 존재로 진화되었을까?
14장. 합성 마약의 깊고 그윽한 역사
15장. 살라만더 브랜디의 신기한 역사
영감 체험 16. 잔인하지 않게 살라만더 슈냅스 만들기
결론

인간이 술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은 술이 굶어죽을 확률을 낮추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직립 보행하고 이 타임 라인의 어느 지점에선가 우리는 술을 마시고 취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알코올은 지구상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소비되는 취하는 음료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조 달러 이상 소비되는 술은 성스러운 목적에 쓰이기도 한다. (p 101)

실용적인 고대인들이 수 세기에 걸쳐 스톤헨지를 세웠을 때에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용도를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스톤헨지의 다양한 사용처 중 하나가 음악 공연장이라고 한다면, 이 기념물 건설의 가장 큰 미스테리 중 하나가 설명이 된다. (p 25)

두 세계 지도자는 계속 술을 마시다가 타협점을 찾게 되었다. 파티는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그 무렵 분위기는“결혼식 종이 울릴 때처럼 즐거웠다.”고 했다. 모임을 구체적인 정책이나 계획에 맞추는 것은 어려웠다. 하지만 스탈린과 처칠은 그것을 연합한‘팀 빌딩 훈
련’이라는 관점으로 보았다. -인간 문명 전체가 그들에게 달려 있었다. 처칠과 스탈린은 술 때문에 친해졌다. 나치로부터 서구 문명을 구하는 데 술이 한 가지 역할을 했는지도 모른다. (p79)

사람들은 흔히 반농담조로 매춘이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 진실을 알면 충격을 받을지 모른다. 섹스는 인간이 돈과 맞바꾸기 위해 최초로 했던 것들 중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것에 대한 증거는 평범한 곳에서 시작된다. (p112)

자아도취, 비아냥, 욕은 언제나 우리를 짜증나게 해왔다. 하지만 옛날 옛적에는 우리 종이 생존을 확보하려면 그것들이 필요했다. 과신은 우리 조상들로 하여금 호모 사피엔스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도록 위험한 기회를 붙잡게 만들었던 원동력이었다. 추한 모욕과 공격적 허세는 젊은 세대에게 물리적 충돌을 피하게 했고 남는 시간에 섹스를 하게 했다. (p109)

사람들은 담배와 대마초를 다른 관점으로 본다. 가장 편견 없는 흡연자들, 심지어 남용자들조차도 그렇다. 이 두 가지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담배는 인간을 죽일 수 있고 대마초는 그렇지 않다고 과학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 부분도 있다. 담배로 인한 암과 폐기종 같은 것들이 알려지기 훨씬 이전인 오래 전에 담배가 오늘날의 대마초와 비슷했고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면 놀랄지도 모르겠다. (p166)

왜 발 페티시가 가장 흔한 성도착이 되었는지 인간 에로티시즘의 백과사전보다 다양한 이론이 있다.『 뇌속의환영』(1998)이라는 저서에서 저명한 뇌신경학자인 라마찬드란은 이렇게 말했다. “그 이유는 꽤 단순한데 뇌 속에 발이 성기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p248)

술 담배 매춘 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 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

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ㆍ담배ㆍ매춘ㆍ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또 문명을 탄생시킨 것은 맥주의 힘만이 아니었음을 알아냈다. 더 크고 더 멋진 향연을 열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탄생시키고 역사를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악덕이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부활하고 덕후의 세계가 인정받는 요즘. AI가 인간의 많은 것을 대치할 시대에 ‘금지된 것’을 탐하는 도전과 창의적인 체험에 몰두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더 필요한지도 모른다. 체험 덕후 저자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세상을 변화시킨 15가지의 악덕과 그것을 즐기는 방법은 남다른 호기심을 가진 독자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총 균 쇠’가 수렵인을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술 담배 매춘… 등은 우리 문명을 어떻게 바꿨을까?

술ㆍ담배ㆍ매춘ㆍ마약ㆍ악플 등등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나쁜 것들, 즉 악덕에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우리는 대체로 악덕을 피해야 할 부끄러운 습관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금기시 되던 나쁜 짓들은 때로는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례가 수두룩하다.
예를 들어 술과 파티에 대한 욕구가 이리저리 떠돌던 인류를 농경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그들은 농경 사회 속에서 좀 더 많은 맥주를 만들고 사교 모임을 열었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좀 더 정교하고 복잡한 문화를 발달시키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에이즈가 창궐한 1980년대에 발 페티쉬같은 성적 일탈에 대한 관심이 최고로 높아진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했다.
“이 모든 악덕 뒤에는 충동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충동은 파괴적일 수도 있지만 잘 이용하기만 하면 세상을 상대하는 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즉, 총, 세균, 강철은 사냥꾼 수집가를 현대인으로 진화시켰다면 악덕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매개였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질문과 치열한 취재에서 나온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쁜 짓’들의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는 문명의 기원에 사회생물학의 원리를 적용시키면서 통렬한 해학을 사용한다. 언뜻 보기에는 이상한 행동으로 여겨질 인간의 행동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끈질기게 따라잡았다. 저자는 매춘을 하고 환각에 빠지며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나쁜 짓들, 또 종교적 숭배와 악플러의 탄생은 위험과 위협에 대한 적응 반응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이 어떻게 일리가 있는지를 설명한다.
논문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및 필요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장소에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악덕이 발현된 무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인터뷰를 나누고 현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직접 체험을 통해 답을 구했다. 노력 끝에 저자는 답이 없는 질문은 전혀 남기지 않는 상세한 결론과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매우 지적이지만 사회생물학 교과서가 아닌, 이 책을 쓴 저자의 통찰에는 아이러니와 유머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역사의 다양한 악덕에 대한 설명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다양한 고대의 악덕을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그는 당시에 사용된 여러 가지 물질을 가지고 실험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과 자신의 친구 그리고 약혼녀에게 (심지어 그녀는 성인의 인내력을 보여준다.) 나타나는 효과를 상세하게 알려줘 흥미를 돋운다.

인류의 조상에게 다가가는 고대사 여행 속
기상천외한 영감실험 16가지

저자는 자신이 알아낸 사실들이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킨 악덕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때문에 인류의 조상들이 어떤 식으로 다양한 것들에 취했는지 독자들이 재현해 볼 수 있도록 꽤 상세하게 설명했다.
고대 에디오피아 스타일로 커피와 버터를 버무려 볼을 만들어 먹어보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환각 체험을 확인해보기 위해 나흘간 굶은 후에 보리와 치즈를 섞은 와인을 만들어 마셔보았다. 또 살아있는 살라만더(독 도룡룡)를 산 채로 알코올에 넣어 만든다는 신비한 환각 음료를 추적하여 먼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 것 뿐만이 아니다. 스톤헨지에서 석기시대의 광란의 밤을 재현하고 수메르인처럼 취해보기,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 인디언처럼 코 파이프 피우기 등 모두 16가지의 기상천외한 영감 체험이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 책에는 예의를 중시하는 나라에서 좋아하지 않는 척하는 것에 대해 저자가 알아낸 모든 것이 실려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문명을 건설했던 용감한 주정뱅이 개척민들에 대한 축하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단순한 정보 이상의 것을 얻은 독자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될 지도 모른다. 신의 삶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대한 재검토해야겠다는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안락하게 살 수 있게 해준 ‘악덕’ 덕분에 가능했던 인간의 존엄성과 기적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낄지도 모른다.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있었던 터부를 깬 용감한 개척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고대사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마약, 섹스, 록앤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멋진 전망을 갖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에반스는 ‘알아두면 재미있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다. 그의 기사는 연간 평균 6천 4백만 번이 조회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인기 작가이기도 하다. 아이러니와 유머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그의 통찰력은 이 책에서도 많은 흥밋거리를 던져준다.
그는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 속의 악덕을 찾아내면서 사회생물학의 원리를 적용시킴과 더불어 실제적 방식으로 접근했다. 고대에서 사용된 다양한 물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영감을 도모하는 특이한 실험을 통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악덕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당신도 좀비일지 모른다(You may be a Zombie)』와 『더 디 텍스트북(The De-textbook)』을 출간했다.

역자 박미경은 영미 단편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 좋은 작품을 찾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남극 탐험가 스콧에 대한 관심으로 그의 마지막 기록인『세상 끝 최악의 탐험, 최고의 기록』 (『남극일기 개정본』)을 처음 번역 소개했고, 허버트 폰팅의 『스콧과 함께-남극의 아티스트』를 번역했으며 『남극의 스콧』을 썼다. 번역서로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새』(윤무부 감수), 『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덜어냄의 법칙』, 『 더 사랑받지 않아도 괜잖아』 등 스무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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