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부모의 행동만으로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육아개념편)

이상화 지음
스노우폭스북스

2017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6MB)
ISBN 9791188331093
쪽수 25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아이가 이기는 육아법!
SBS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 EBS 《부모》, MBC 《기분좋은날》 등 15개 방송에 소개된 육아의 신, 이상화 아빠의 육아 이야기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푸름이닷컴, 한솔교육나라, 기탄교육, 하이멘토에 칼럼을 연재하며 슈퍼대디란 별명이 붙은 저자의 기적 같은 육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으며, 남들보다 조금 더 가난한 부모였기에 사교육은 꿈도 꿀 수 없었지만 두 아이를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이들로 키워낸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공부법이 아닌, 어느 부모라도 너무나 간절하게 바라는 공부의 코칭법을 담았다. 첫째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책 27,000권을 읽었다. 3,000권의 영어 스토리 책을 포함해 총 3만 여권의 책을 읽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역시 지금까지 26,500권을 읽었다. 아이들은 한해 한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자신의 나이만큼의 책을 하루 동안 읽었다. 책을 통해 길러진 시폭은 교과서의 지문을 더 빨리,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만들었고 고스란히 성과를 냈다.

이처럼 사교육에 지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코칭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모들에게 무엇도 아이의 성장에 있어 순서를 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득한다. 부모의 올바른 행동만으로도 모든 아이가 훌륭히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며 넉넉지 않은 형편 때문에 아이 교육에 고민 중인 부모, 아이를 위해 감수하는 많은 희생에도,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은 부모 누구라도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어려운 형편에 1년에 한 번 집을 옮길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이사를 할 때마다 유일하게 중요시 여긴 건, 도서관과의 거리였다. 매번 사줄 수 없는 책이 쌓여있는, 누구에게나 마법 같은 인생을 선사하는 곳, 가난과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내 아이를 미국 상위 3%에 드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도서관과 가까이 지내며 하루 한 번 독서 타임을 가지려고 노력했고, 아이들과 허물없이 지낼 수 있어야 하겠기에 몸싸움 놀이를 자주 했고,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해졌고, 목욕이 서로를 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부모의 행복한 삶을 그저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육아였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프롤로그 | 독서 육아의 힘

1장
절대 시간의 양으로 승부되는 육아

강도 높은 시간보다 밀도 높은 시간을 함께 보낼 때
오늘, 그 무엇으로도 아이와 소통하라
아이의 최초 롤모델
아이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
아이보다 먼저 공부 하는 부모가 돼라
육아와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부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슈퍼 부모는 없다

2장 서툰 부모에서 슈퍼부모가 되기까지

엄마가 하는 자녀교육과 아빠가 하는 자녀교육
나도 처음에는 ‘구경하는 아빠’였다
더 이상 엄마를 맹신하는 아빠가 되지 말 것
아이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사람은 부모다
아들 키우기 힘든 세상
부모와 아이의 동상이몽

3장 그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아이와 멀어지게 만드는 몇 가지 아이디어
6분! by 6시간!
운동으로 실패와 도전을 맛보게 하라
육아의 지속성이 떨어질 때
역시 육아는 전술이 필요한 일이었다
참 괜찮은 부모가 되는 수밖에
말로만 듣던 ‘창의력’
‘아’ 다르고, ‘어’다른 공감 대화
아이는 운동으로 키워야 한다
아이가 부모를 공격해 올 때

4장 책, 책, 책, 오로지 책 읽는 아이로 키웁시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밑바탕, 책읽기
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들어가는 마법의 동산이다
아이가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빠는 책을 골라주지 않는다. 그저 뒤에서 지켜볼 뿐
“응, 너도 한 번 읽어보든가.”
아빠는 되는데 왜 아이는 TV를 보면 안 되나요?

5장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공감은 친밀한 관계를 만든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화를 시작하자
긍정의 질문이 아이의 말문을 열어준다
아이에게 자유롭게 도전할 기회를 줘라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친구들
아이에게 자제력을 가르쳐라
아이가 선택하게 하라
계획도 실력이다
아이가 스스로 완성하게 하라

에필로그 | 육아 너무 어렵게 하지 말아야

여전히 나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운다. ‘난 참 괜찮은 아빠다.’라고. 그렇다. 나는 참 괜찮은 아빠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아이는 참 괜찮은 아이로 자랄 것이라 믿는다. 내겐 웃는 표정이 더 필요했다. 담배를 끊어야 했다. 참 괜찮은 아빠는 담배하고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아이에게는 매일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가 필요했다. 아이가 꼴찌를 했다고 통보를 했어도 참 괜찮은 아빠는 괜찮다고 마음먹어야 했다. 아빠가 흔들리면 아이는 수렁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 21p중에서

아이와 멀어지려면 아이에게 교훈적인 말을 계속하면 된다. 이보다 관계를 악화시키는 방법도 드물다.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만들려면, 부모가 책 한 줄 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아이가 학교 가지 싫게 만들려면, 학교 선생님을 험담하면 된다.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게 하려면, 아이 친구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된다. 아이가 좋은 인성을 가지지 않게 하려면, 양보운전은 절대 하지 말 것이며, 운전하다 앞지르는 차 옆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고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면 된다. 학교에서 꼴지 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자기 일에 열정적이지 않으면 된다. 아이가 친구들과 싸우기를 바란다면, 부부가 싸우는 모습을 지속해서 보여주면 된다. 아이들은 똑똑해서 한두 번만 보여줘도 어른이 되어 똑같은 길을 걷는다. - 94p중에서

노력하는 모습은 별거 없다. 아이가 느끼게 하면 된다. 그래서 하루 한 번 독서 타임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허물없이 지낼 수 있어야 하겠기에 몸싸움 놀이를 자주 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해졌다. 목욕은 서로를 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그저 내가 잘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육아는 부모의 행복한 삶을 그저 보여주는 것이었다. - 119p중에서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라는 말이 있다 각각의 부모가 빌린 돈만큼 빚을 갚겠지만 내 생각에는 최대한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전생에 빚쟁이라고 해서 꼭 돈만 빌린 것이 아닐 거다. 어쩌면 돈이 아니라 목숨을 빚졌을 수도 있고, 배려를 빚졌을 수도 있다. 그러니 아이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충분히 사랑해 줬다면 그 것만으로 대부분의 빚은 갚은 셈이다. 채무자가 너무 호구면 채권자는 죽을 때가지 채무자를 괴롭히니까. - 226p중에서

가난하고 평범한 부모가 이뤄낸 기적 같은 육아법

저자 이상화는 오직 괜찮은 부모가 되기로 결심했다. 가난하고 평범한 부모, 첫째를 출산하고 생사를 오가는 아내를 대신해 두 아이를 길러야 했던 때 그가 내린 결심이다. 더불어 가난은 반드시 자기 대에서 끊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전부였다. 그는 가난 때문에 사교육은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아이가 가진 기록들은 언론과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부모를 흥분시켰다. 피아노를 독학으로 터득했고, 만 4살 때 컴퓨터 자격증을 소유한 아이. 사교육 없이 국제중학교에 입학해 27개 분야 200여 개 상장을 탄 아이라니, 모든 부모의 입이 떡 벌어질 노릇이다. 스페인어 자격증과 영어, 중국어를 자유자제로 구사하고 한자까지 마스터한 아이 때문이다. 돈을 아무리 쏟아도 도저히 나오지 않을 기록이다.
그러니 누구는 ‘아이 머리가 비상했을 것’이라거나, 아니면 ‘영재나 천재에 가까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 누군가는 ‘부모가 24시간 하루 종일 같이 있었으니 가능한 일 아니었겠냐.’며 부러운 마음을 에둘렀다. 하지만 정작 저자는 큰 아이가 태어나 지금까지 17번의 이사를 다니며 오로지 도서관을 쫓아다녔다. 어려운 형편에 1년에 한 번 집을 옮겨야 할 때마다 그가 유일하게 중요시 여긴 건, 도서관과의 거리였다. 매번 사줄 수 없는 책이 쌓여있는, 누구에게나 마법 같은 인생을 선사하는 곳, 가난과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내 아이를 미국 상위 3%에 드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믿을지 모르지만 가장 확실한 공부법은,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저 모든 공부를 놀이처럼 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 책은 모든 부모를 조급하게 만드는 책일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가득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조급하게 만들기도 하니 말이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누구는 당장 학원을 모두 끊고 도서관에 아이를 밀어 넣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그만큼 저자는 아이 육아에 있어서만큼은 대가로 인정하기 충분하다. 신뢰는 덤이다. 그의 두 아이가 증명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 공부법을 담지 않았다. 공부법이라면, 공부법이 궁금한 부모라면, 당장 학원에 들러 사교육 선생님과 상의하면 될 일이다. 대신 저자는 어느 부모라도 너무나 간절하게 바라는 공부의 코칭법을 담았다.
공부 잘하는 아이, 인성 훌륭한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배려심 강한 아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하고,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 그 간절함에 대한 코칭 말이다. 모든 부모는 원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돼 주기를 말이다. 솔직히 말해, 도덕심 강한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돼 주길 바란다. 도덕심이야 성장하며 길러질 테지만, 공부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무엇도 아이의 성장에 있어 순서를 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득한다. 더불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공부의 길, 잘 성장시킬 수 있는 본보기의 길을 안내한다.

하루 나이 독서, 그리고 영어스토리 책

저자의 두 아이가 읽은 책 권수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도 몰랐다는 부모가 더 많다. 첫째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한글책 27,000권을 읽었다. 3,000권의 영어 스토리 책을 포함해 총 3만 여권의 책을 읽었다. 그것도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의 기록이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역시 지금까지 26,500권을 읽었다. 아이들은 한해 한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자신의 나이만큼의 책을 하루 동안 읽었다. 책 속에서 꿈을 찾았고, 꿈꾸며, 보통의 아이들이 사교육으로 채울 수 없는 속도로 상위권을 내 달렸다. 책을 통해 길러진 시폭은 교과서의 지문을 더 빨리,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만들었고 고스란히 성과를 냈다. 꿈이 많아진 아이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명확히 정의 내렸다. 시키지 않아도, 주입하지 않아도 공부가 당연했다. 모든 부모가 저자의 육아법에 환호하며 그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까닥이다. 이 책은 사교육 따라 학원 투어에 지친 우리 모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제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결코 승자가 없는, 올인 교육에서 벗어나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아이가 이기는 공부법을 시작해 볼 때다.

[아이들의 진기록 들...]

이재혁은
- 사교육 없이 국제중학교에 입학
- 하나고등학교에 입학
- 하루 나이 독서로 초등 입학 전까지 한글 책 27,000권 독서함.
- 초등학교 졸업까지 3,000권 스토리 영어책 독서,
- 초등 졸업까지 30,000권 읽음.
- 외국 생활 없이 영어, 중국어, 불어,, 일어 독학으로 공부.
- 스페인어 자격증 취득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아동센터, 도서관, 구청복지관에서 영어와 중국어, 수학 지도 봉사
- 피아노 독학, 현재 어느 곡이든 5일 정도 연습하면 수준급으로 칠 수 있음.
- 4학년 때 수학 올림피아드에 참가 전국 1위
- 카이스트 대학(원)생 7명과 상식, 영어, 수학, 한자 대결로 어깨를 나란히(방송에 소개)
- 전국 중학생 우리말 토론대회 민사고 토론대회에서 일등
- 중학교 졸업 전까지 27가지 분야에 200여개 상장 받음
- 만 4살 때 컴퓨터 국가자?증 취득
- 전국 최연소 자격증 가지고 있음. 컴퓨터, 한자, 영어 분야
- 큐브 3주 만에 독학, 수 십초 만에 맞출 수 있음
- S보드 30분 만에 독학
- 북한군도 무서워한다는 사춘기를 가볍게 지나감. 독서와 소통 덕분이라고 생각함.
- 사교력이 좋아 친구가 많음
- 중학교 기숙사 시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집으로 안부 전화함.
-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이라 동생 시훈이 성장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다고 아쉬워 함.
- 축구를 좋아해서 무회전 킥 가능

이시훈은
- 초등학교 4학년
- 초등 입학까지 한글 책 20,000여권 책 읽음.
- 초등 입학 후 영어책 6,500여권의 책을 읽음.
- 초등 4학년 현재 26,500여권 독서함.
- 형보다 잘하는 분야 : 영어, 수학, 배려심, 창의력, 운동 신경, 미술, 집중력
- 큐브 2일 만에 독학, 수 십초 만에 맞출 수 있음. 형보다 3년 어린 나이에 독학.
- S보드 초등 2학년에 독학
- 무엇이든 형을 능가하려고 함
- 400여 편 외국영화 시청으로 관련 분야 평론하기 좋아함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화

저자 이상화는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없이 아이를 기른 배짱 두둑한 아빠다. 두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읽은 책은 무려 6만 여권에 달한다. 둘째 아이를 낳고 병석에 눕게 된 아내를 대신해 그야말로 자의 반 타의 반 독박육아를 하게 된 아빠다.
하지만 그는 정작 ‘가난 때문에 사교육은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난을 자기 대에서 끊어야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미국 상위 3% 교육법을 실천하기 이른다.
저자 이상화는 오로지 행동육아 즉, 괜찮은 부모가 되기로 결정했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기 바랐기에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인성 바른 아이로 자라주기 바라는 마음에 무작정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1200여 권에 달하는 육아서를 탐독했고, 어린 시절 자신은 받아보지 못한 올바른 양육법을 터득하기 위해 아이를 엎고 자녀교육 강연장을 쫓아다닌 극성 아빠다. 그의 두 아들이 보인 여러 기록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특별히 잘난 것 없던 평범한 아이를 변화시켜 만들어 낸 것들이다. 아이들은 오로지 독서와 노련한 부모의 다양한 응대로 지금의 진기록을 갖게 됐다.
자신과 아이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해외 유학 없이 즐겁게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현재 영어 공부방 창업의 리더 『맘스영어독서클럽』대표다. 전국에 있는 아파트에 영어 공부방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푸름이 닷컴, 한솔 교육나라, 기탄교육, 하이멘토에 칼럼을 연재했다. EBS [부모], SBS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 MBC [기분 좋은 날] 등 15개 방송에 그의 교육법이 소개되었다.
저서로 [초등영어, 독서가 답이다] [하루 나이 독서] [하루 20분 놀이의 힘] [가난한 부모라면 세상에 맞설 지혜를 줘라]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육아개념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육아개념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부모의 행동만으로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육아개념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