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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

김지희 지음 | 김지희 그림
차이정원

2017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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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57MB)
ISBN 979118838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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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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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엄마에겐 위로의 그림을, 아이에겐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술 놀이를!
2007년 일본 전일전 예술상, 2011년 청작미술상 수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콜라보레이션 등 타고난 재능과 꾸준한 노력으로 주목을 받아온 김지희 작가. 대중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가답게 미술이 처음인 부모도 부담 없이 시작하는 그림 육아의 노하우를 전한다. 화가 엄마가 전하는 힐링·공감·그림 육아 에세이《내 아이를 위한 그림 육아》는 저자가 엄선한 위로의 명화 47점, 태교 때부터 유아기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40여 가지 다채로운 미술 놀이 활동을 담고 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꼭 담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기 독자에게 같은 상상을 하는 평온한 시간을 선물해줄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

Chapter 1.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두려워
ㅣ아이와의 첫 교감, 태교 미술ㅣ
우리 아이는 누굴 닮았을까? : 화가 엄마의 작품 태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 마음으로 그린 미술 태교
엄마라는 이름이 낯선 어느 날 : <스카겐 남쪽 해변의 여름 저녁>
너를 만난 모든 날이 특별해 : 사랑을 담은 가랜드
서툴지만 그렇게 엄마가 된다 : <달빛 아래 리버풀 항구>

Chapter 2. 세상과의 첫 만남, 예쁜 것만 보여주고 싶어
ㅣ0세~12개월, 색채 미술ㅣ
이왕이면 명화로 초점을 맞춰볼까? : 〈게르니카〉, 〈30〉
창의력을 키워주는 흑백의 조화 : 엄마표 초점 책
먹의 농담으로 표현한 색채의 깊이 : 〈호취도〉
움직이는 예술, 알렉산더 칼더처럼 : 흑백 모빌
원색이 보이기 시작하는 100일 : 고흐의 노랑
뜨거운 열정 하나 가슴에 품기를 : 고갱의 빨강
마음이 복잡한 날엔 그림 : 몬드리안의 삼원색
같은 단어 다른 그림 : 명화 단어장 / 그림책보다 재미있는 인형극 : 알록달록 지점토
샤갈과 함께 꿈꾸는 밤 : 〈푸른빛의 서커스〉
화가 엄마의 힐링 육아법1|애착 인형으로 안정감 선물하기
화가 엄마의 힐링 육아법2|떠나고 싶은 날엔 모네의 그림

Chapter 3. 예술은 즐거워! 손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봐
ㅣ12~24개월, 놀이 미술ㅣ
종이만 보면 찢고 싶어 : 종이 촉감 놀이
무엇이든 입으로! : 구강기 크레파스 놀이
르누아르와 건반 놀이 : 〈피아노 앞에 앉은 소녀들〉
캐릭터를 찾아라 : 숨바꼭질 그림
스케치북에 뜬 소금별 : 수채화 놀이
손으로 만지는 구름 : 드라이아이스 인형
눈, 코, 입이 어디 있나 : 그림 퍼즐
동전으로 그리는 그림 : 크레파스 스크래치
내 맘대로 조물조물 : 밀가루 반죽 놀이
화선지에 스미는 예술 : 먹물 마블링
쿵쿵 찍으면 작품이 돼 : 손바닥 스탬프
화가처럼 끼적이기 : 아이를 위한 이젤
춤추는 물감 : 유리병 물감 놀이
점으로 그리는 그림 : 스티커 놀이
폴록처럼 물감 떨어뜨리기 : 액션 페인팅
가장 특별한 옷 : 프린팅 티셔츠
쌍둥이 그림 : 데칼코마니
화가 엄마의 힐링 육아법3|아이를 위한 미술 공간 만들기
화가 엄마의 힐링 육아법4|스스로 정리하는 아이로 키우기

Chapter 4. 무슨 생각해?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ㅣ24~36개월, 교감 미술ㅣ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 엄마가 만든 동화
고흐의 그림은 특별해 : 명화 따라 그리기
고래와 물고기와 바다 친구들 : 휴지로 찍는 판화
당근은 어떻게 생겼지? : 음식 그리기
변기도 작품이 될까? : 레디 메이드
스케치북에 자연을 초대해 : 야외 스케치
별님에게 입을 보여줄래? : 맘마도 예술
넌 이름이 뭐니? : 정물화로 단어 익히기
어른들을 따라 할래 : 모방 미술
산책도 예술처럼 : 거리의 미술관
흘러내리는 시계 : 콜라주 그림
화장을 하고 싶어 : 장난감 화장대
수족관에서 만난 그림 : 크로키
화가 엄마의 힐링 육아법5|아이와 함께하는 미술관 데이트

Chapter 5.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깊은 속마음
엄마가 읽어주는 명화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 : 〈여성의 세 시기〉
엄마의 온기가 오래 기억되길 : 〈가브리엘과 장〉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자유롭게 : 〈아테네 학당〉
나의 작은 영웅 : 〈나폴레옹 1세와 조세핀 황후의 대관식〉
삶을 사랑하길 : 〈로브 아 파니에를 입은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아름다운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 : 〈미인도〉
겸손하되 자신감은 넘치게 : 〈대사들〉
어린이집을 향하는 너를 보며 : 〈서당〉
영혼의 단짝을 만나기를 : 〈인왕제색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 〈모나리자〉
지친 마음도 쉬어가는 방 : 〈꽃들의 방〉
당당히 빛나는 발레리나처럼 : 〈무대 위의 무희〉

부록|화가 엄마의 (15분·30분·45분) 그림 육아 레시피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과 작품들

가끔 '엄마'라는 호칭의 무게에 화들짝 놀랄 때가 있다. 내가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고, 괜스레 부족한 내 모습에 미안해질 때도 있다. 아이를 가졌을 때 유독 많이 보았던 그림이 페더 세버린 크뢰이어의 작품이다. 임신, 출산, 육아는 설렘의 순간이기도 하지만 그에 비례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 순간에 크뢰이어의 작품을 보면 가슴으로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았다. (중략)
그림 속의 두 사람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뒷모습이 참 편안하고 다정해 보인다. 이 그림을 보며 나는 배 속에 있는 아이에게 속삭이곤 했다.
“아가야, 너를 진정 응원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과거의 덫에 걸리지 말고 이 순간의 걸음을 살아가렴. 바닷바람과 파도소리를 즐기면서. 산책은 생각보다 짧을 수도 있단다.” - 27~29쪽

세상을 흑백으로 인지하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또 다른 명화는 추상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 〈30〉이었다. (중략) 아이의 눈빛이 칸딘스키의 작품에 멈출 때마다 “칸딘스키의 그림이야” 하며 작가를 일러주기도 했다. 엄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지만 아이의 시선만은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것처럼 사랑스러웠다. 뭐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전해질까. 잠든 아기의 얼굴을 보면서 작품 면면에 담긴 칸딘스키의 선들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랐다. - 42~44쪽

아이가 이중섭의 황소를 보고 “음매”라고 하고 클림트의 꿈같은 나무를 보고 “나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단어장을 만들어준 보람이 있었다.
'이중섭은 어쩌면 이렇게 절묘한 터치로 소의 특징을 잡아냈을까. 어쩌면 고흐의 신발은 이렇게 마음을 치고 가는 울림이 있을까…….'
아이에게 단어를 알려주는 동안 명화들은 내 마음까지 움직이곤 했다. - 70쪽

덩어리 반죽이 손에 의해 특별한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창의적인 활동이다. 반죽은 도구나 스킬에 따라 손안에서 얼마든지 변화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가 반죽 놀이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하게 하고 싶어서 20개월 무렵부터 반죽 놀이를 시작했다. - 115쪽

아이는 반은 스케치북에, 반은 테이블과 손에 끼적였다. '무엇'을 그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의 물성과 행위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그렇기에 3세 이전의 아이가 끼적일 때 “이게 뭐야?”라고 묻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다. 아이의 끼적임을 보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끼적이는 행위에 즐거움을 느끼게 도와주었다. - 137쪽

아이와의 미술 놀이는 육아로 지친 엄마를 더욱 힘들게 하기보다는 엄마의 심적 피로를 오히려 덜어주는 활동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가 나를 위해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모든 관심을 자신에게 쏟는다고 생각하면 아이 역시 엄마에게 더욱 단단한 애착을 갖게 된다. 미술 활동이 사랑이 담긴 특별한 놀이인 이유다. ㅡ100~101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희

저자 김지희는 이화여대에서 동양화와 미술사학을 공부했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일본 전일전 예술상, 2011년 열한 번째 청작미술상을 수상했다. 타고난 재능과 꾸준한 노력으로 20대에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가장 자신 있는 것은 그림이 전부였던 어느 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워킹맘으로 이젤 앞에 앉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괜스레 붓질이 무거워지곤 했다. 그때마다 그림을 그리는 엄마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육아가 무엇일지 생각했다. 세상에 대한 이해와 용기를 북돋아준 그림의 힘을 떠올리고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명화로 교감하며 놀이처럼 미술 활동을 즐기다 보니 힘들기만 하던 육아가 즐거워졌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그림 육아는 엄마를 위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마냥 뛰노는 것만 좋아하던 아이가 그림 앞에서 차분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보람을 느낀다.
서울·뉴욕·런던·도쿄·베이징·싱가폴 등을 무대로 200여 회의 전시를 가졌다. 홍콩 대형쇼핑몰 D Park·중국 리미 화장품·LG생활건강·미샤·제너럴아이디어·도미노피자 콜라보레이션 및 그룹 소녀시대 〈I got a boy〉 의상 콜라보레이션 등 갤러리를 넘어 다양한 문화 전반에서 대중을 만났다. 기업, 미술관 및 개인 컬렉터에게 작품이 소장되었다. 그림 에세이집 《그림처럼 사는》 《삶처럼 그린》 《하얀 자취》를 출간한 바 있다.

그림/만화 김지희

작가의 말

나만을 위한 삶을 살다 아이의 존재와 맞닥뜨렸을 때의 혼란을 다독이고 이끌어주며 위로해준 것이 그림이었다. 놀이를 하거나 명화를 이야기해주며 아이와 나는 더욱 특별한 교감을 할 수 있었고, 나의 육아는 조금씩 기쁨이 되어갔다. 화가 엄마라고 해서 대단한 미술 활동을 했던 것은 아니다. 워킹맘이다 보니 일상에 부담이 될 만큼 어려운 미술 놀이를 하지는 않았다. 세상의 더 많은 엄마와 아기 독자에게, 그림을 통해 우리가 희망하고 위로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들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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