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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회화실록

태조 어진부터 백악춘효도까지 조선 오백년을 움직인 사람들의 생각을 읽다
이종수 지음
생각정원

2019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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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38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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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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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역사 교양서
한국의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조선회화실록》!
실록과 미술사를 함께 톺아보며 역사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우는 책!

동양화를 풍부하게 읽는 법과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미술사학자 이종수가《조선회화실록》으로 돌아왔다. 《조선회화실록》은 각 왕이 살았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과 실록을 함께 오가며, 왕권과 신권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손에 잡힐 듯이 풀어낸다.
《조선회화실록》은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조선왕조실록》의 핵심적인 문장들을 간추려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사학자로서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조선 회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왕들의 〈어진〉(초상화), 조선 사대부들의 모임을 담은 다양한 〈계회도〉, 경술국치 이후, 마지막으로 경복궁의 풍경을 담은 〈백악춘효도〉 등, 다양한 그림에 담긴 맥락을 살피며 독자들에게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조선의 회화는 조선이 담고자 하는 이상과 현실을 핍진하게 보여주는 도구가 된다. 실록과 함께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그림들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은 새롭게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도와준다.
들어가며 실록과 회화를 나란히 놓고 읽는 조선사

1부 건국, 국가의 기틀을 잡다
1장 태조, 새로운 세상을 열다
정도전과 아들 사이에서 〈태조 어진〉

2장 태종, 피의 정변을 딛고 왕권을 확립하다
아버지를 뛰어넘은 담대한 꿈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3장 세종, 성군의 길을 걷다
백성을 아낀 임금의 마음 《삼강행실도》

4장 세종과 문종, 그리고 집현전의 친구들
아름다운 그 시절 〈몽유도원도〉

2부 수성, 체제를 완성하고 사화로 얼룩지다
5장 단종, 통치 체제도 지켜주지 못했던 소년 왕
공신과 역적 사이 〈신숙주 초상〉

6장 세조, 피로 얻은 용상에 오르다
극락으로 가는 길 〈관경십육관변상도〉

7장 성종, 다시 성군의 시대를 꿈꾸다
조선 통치의 기준 《경국대전》의 완성 〈명군현비병〉

8장 연산군, 실록이 증언한 최악의 국왕
선비의 화를 기억하라 〈화개현구장도〉

9장 중종, 왕권과 신권의 팽팽한 대립
언론의 자유를 꿈꾼 〈미원계회도〉

10장 명종, 임금의 자리는 어디에
궁궐 너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서총대친림사연도〉

3부 혼란, 변화의 길목에 서다
11장 선조, 붕당정치가 시작되다
좋았던 시절을 꿈꾸며 〈독서당계회도〉

12장 선조, 조선 최대의 전쟁이 벌어지다
조선의 지배층은 전쟁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무이구곡도〉

13장 광해군, 흔들리는 내치와 실리적인 외교 사이에서
명과 후금 사이에서 현명하게 처신하라 〈파진대적도〉

14장 인조,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을 겪다
임금이라는 사실을 인정받고 싶다 〈금궤도〉

15장 효종, 복수설치의 꿈을 품다
어쩌면 기회였을지도 〈심관구지도〉

16장 현종, 역사상 최악의 기근을 넘긴 임금
은혜가 필요한 시절 〈북새선은도〉

4부 경장, 새 시대를 향해 도약하다
17장 숙종, 붕당정치 속에서 왕권을 강화하다
사제에서 정적으로 〈송시열 초상〉과 〈윤증 초상〉

18장 숙종, 시대가 남긴 또 하나의 얼굴
나는 누구인가 〈윤두서 자화상〉

19장 경종에서 영조로, 소중화 의식의 탄생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기까지 〈금강전도〉

20장 영조, 백성들의 이야기를 듣다
조선 최대의 공공 근로 사업 〈수문상친림관역도〉

21장 정조, 온 세상을 비추는 달처럼
사도세자의 아들 그리고 만천명월주인옹 〈들국화〉

22장 정조, 서얼과 중인들의 세상을 열다
우리가 주인공인 시대 〈소림명월도〉

5부 파국, 세도에 흔들리고 외세에 무너지다
23장 순조, 국왕의 권력은 어디에
세도 정치의 시작 〈순조가례반차도〉

24장 효명세자, 만약 그가 살아 있었다면
조선의 마지막 꿈이 미완으로 끝나다 〈동궐도〉

25장 철종, 조선 왕실 최대의 위기
왕실의 폐업을 막기 위해 불려오다 〈강화행렬도〉

26장 고종, 그의 선택은 시대착오적이었다
금빛 용포는 빛나건만 〈고종 어진〉

27장 순종, 조선의 막을 내리다
백악의 봄을 기다리며 〈백악춘효도〉

나가며 조선 500년의 문을 닫으며

참고 문헌
도판 목록

한국의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조선회화실록》!
실록과 미술사를 함께 톺아보며 역사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우는 책!

2019년 현재, 한국 사회는 ‘역사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과거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들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아베 정부가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을 일으키고, 이후 한일 무역 분쟁으로 점화되면서 한국에서는 올해 여름부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책이 출간되면서, 한국 역사를 어떻게 보고 해석할 것인지에 관한 논쟁은 정치적 입장을 나눌 정도로 치열해졌다.
이른바 ‘역사’라는 것은 한 국가의 시민 모두에게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그 일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는 과정 자체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맥락을 살필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한국인들이 현대사의 전개 과정까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던 조선사를 먼저 살펴야 한다. 조선의 50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심 소재들은 문화 콘텐츠가 될 정도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조선이 어떤 나라였는지 평범한 독자들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게다가 교과서를 통해 접했던 조선사는 용어 암기에 치중하다보니 머릿속에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다.
동양화를 풍부하게 읽는 법과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미술사학자 이종수가《조선회화실록》으로 돌아왔다. 오랫동안 그림으로 역사를 읽어온 저자는 식민지기 전의 답답하고 무능한 조선이 아닌, 조선만의 동역학을 실록과 대조하며 선명하게 그려낸다. 《조선회화실록》은 각 왕이 살았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과 실록을 함께 오가며 왕권과 신권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손에 잡힐 듯이 풀어낸다.
《조선회화실록》은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조선왕조실록》의 핵심적인 문장들을 간추려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사학자로서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조선 회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왕들의 〈어진〉(초상화), 조선 사대부들의 모임을 담은 다양한 〈계회도〉, 경술국치 이후, 마지막으로 경복궁의 풍경을 담은 〈백악춘효도〉에 담긴 맥락을 살피며 독자들에게 역사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조선의 회화는 조선이 담고자 하는 이상과 현실을 핍진하게 보여주는 도구가 된다. 전란이 일어났을 때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 때로는 백성을 위해 더 많은 정책을 펴고자 하는 의지로서 말이다. 실록과 함께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그림들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도와준다.
《조선회화실록》은 단순히 역사를 잘 몰랐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읽어내는 그림 속의 이야기와 실록은 역사의 켜를 이루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개론서들이 전하는 단편적인 지식에 지친 독자라면 《조선회화실록》은 더욱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저자 이종수는 2010년대 이후 역사학 논문과 전문 학술지에 실렸던 최신 흐름을 반영하여 지금 바로 여기서 읽어야 할 역사를 보여준다.
조선사를 건국, 수성, 혼란, 경장, 파국이라는 5부로 나누어 서술한 이 책은 조선이 500년이나 지속될 수 있었던 저력을 드러낸다. 건국에서 파국까지 조선사의 역동성을 드러내는 이 책은 ‘역사야말로 살아 숨 쉬는 생물’이라고 말하듯 생생하게 펼쳐낸다.

건국, 국가의 기틀을 잡다

1392년 이 땅에 새 왕조가 들어섰다. 500년을 이어온 고려의 문을 닫은 조선은, 불교를 국교로 숭상하던 고려와 달리 성리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아 건국을 선포했다. 왕조 교체를 주도한 이성계는 개국의 군주로 추대되어 후일 태조로 불리게 된다. 태조의 재위 6년 동안 조선은 한양으로 천도를 단행하여 새 도읍에 어울리는 궁성을 짓고, 수백 년을 이어나갈 국가의 기틀을 다진다.
실록의 순서를 짚어나가며 저자는 새로운 왕조를 건국하고도 명의 승인을 얻지 못해 청색 곤룡포를 입었던 〈태조 어진〉을 불러내어, 중국과의 사대 문제로 고민하던 조선의 현실을 보여준다. 가장 오래된 지도로 알려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태종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부푼 꿈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백성을 교화시키기 위해 그림과 글을 함께 실은 책을 만들었던 세종의 이야기. 아버지 세종과 함께 집현전의 친구들과 조선을 발전시켜나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몽유도원도〉를 감상하다 보면 당시 조선이 어떤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갔는지 살필 수 있다.
1392년 태조의 건국에서 정종, 태종을 거

작가정보

저자(글) 이종수

저자 : 이종수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작자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작품을 완성했는지 맥락과 계보를 짚어가며 해석하고 이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솜씨가 탁월하다.
동양화를 풍부하게 읽는 법과 오래된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진 미술사학자 이종수가 《조선회화실록》으로 돌아왔다. 오랫동안 그림으로 역사를 읽어온 저자는 각 왕이 살았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과 실록을 함께 오가며, 왕권과 신권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손에 잡힐 듯이 풀어낸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문답》 《그림에 기댄 화畵요일》 《이야기 그림 이야기》 《벽화로 꿈꾸다》 《옛 그림 읽는 법》등의 옛 그림 안내서와 역사 인물 이야기인 《류성룡, 7년의 전쟁》 《조광조 평전》 《그대, 비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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