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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역사의 목격자들

목숨을 걸고 전세계 뉴스현장을 누비는 특파원들의 삶과 도전
크레센도

2020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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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44MB)
ISBN 97911883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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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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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역사의 목격자들》은 파키스탄의 오지에서 워싱턴DC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곳곳에 산재해있는 AP특파원 61명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터뷰하여 만들어낸 책이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에 관한 기사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그중 가치있는 기사들을 선별한 다음, 그 기사를 쓴 특파원들을 추적하여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런 기사를 작성했는지 밝혀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 책은 저널리즘에 대한 다른 접근방식보다 훨씬 수준높고 의미있는 인터뷰와 통찰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45년 일본의 항복선언부터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보스니아전쟁, 천안문항쟁, 시리아내전, 2011년 동일본대지진까지 현대사의 주요사건들을 직접 현장에서 목격하고 취재한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널리즘이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날 것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사건현장과 뉴스와 국제관계 사이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짐바브웨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80년 동안 펼쳐진 해외통신 특파원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은, 언론이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 언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줄 것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서사를 의심하고, 널리 퍼져있는 거짓을 폭로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고, 진실을 말하는 목격자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폭력적인 방해를 넘어서는 이들의 헌신 없이는 민주주의 공론장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또한 상당한 위험이 도사리는 현장속으로 뛰어드는 그들의 용기있는 모습 이면에 숨은 고뇌와 슬픔은 또한 같은 인간으로서 경외심을 안겨줄 것이다.

《AP, 역사의 목격자들》의 기획의도---

1.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계속 추락하는 위기상황 속에서, 그동안 기자와 언론이 세상에 어떻게 이바지하고 영향을 미쳤는지 돌아봄으로써 올바른 기자상과 언론의 모범을 제시한다. 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특파원들의 모습을 통해 언론의 윤리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해볼 기회를 갖는다.
2. AP가 해외뉴스를 어떻게 생산해내는지 (무엇을 뉴스로 삼고 그것을 어떻게 기사로 변환하는지), 또 그렇게 생산된 기사가 미국의 대외정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메커니즘을 면밀히 이해한다. 미국의 대외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는 주변국으로써 외신에 대한 깊은 이해는 중요할 것이라 여겨진다.
3. 현장에서 베테랑기자들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면밀히 엿봄으로써 기사가 만들어지는 실무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는 현업에 있는 기자들은 물론 언론사/통신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상당한 실무정보를 제공하고 직업의식을 고양시켜줄 것이다.
4. 그동안 해외뉴스를 소홀하게 다뤄온 우리 사회에 해외뉴스가 왜 중요한지, 해외뉴스가 언론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이로써 민주주의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5. 20세기 이후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주요사건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기록하고 전파하는 특파원들은, 오늘날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미국적인 영웅들의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시대적 흐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한국어판 서문……진 리 Jean H. Lee.

1. “AP특파원은어디서나 나타난다”……들어가는 글
깊이있는 뉴스가 바람직한 대외정책을 만들어낸다……25
해외특파원은 어떤 사람들일까?……30
전세계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다……35

2.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있고 싶어요”……나는 어떻게 해외특파원이 되었나?
“제기랄, 여기서 평생 썩게 생겼네.”……특파원이 되기 전 통과의례 44
“아드레날린이 솟구칠 때 가장 힘이 납니다"……특파원이 되고 싶은 이유 51
“네가 죽으면 시체는 찾으러 갈께.”……발령지 선정 53
“그냥 빨리 써서 보내기나 하세요.”……특파원 임무시작 62
“그래도 난 비행기에 타는 게 싫어”……특파원에게 필요한 자질 67
“마코트 왔다. 총 쐈다. 지금 남자 죽었다.”……통역 속에서 사라지는 것들 75
취재 준비와 시작……결론 83

3. “그래,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기사야!”……무엇을 취재할 것인가?
인질극, 폭발, 전쟁, 쿠데타, 지진……누가 봐도 명백한 뉴스를 찾아서 93
아무 일도 없는 조용하고 지루한 나라들……뉴스 생산국 인기차트 112
냉전-테러-중국……미국독자들에게 환심사기 120
뉴스메이커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누구를 취재할 것인가? 137
임팩트저널리즘……21세기 언론의 생존전략? 144
저잣거리에서 참선하기……현장취재에서 역사적 통찰까지 151
뉴스 가치 판단……결론 167

4. “지금 하신 말씀, 기사에 써도 될까요?”……누구를 취재할 것인가?
누굴 취재원으로 삼을 것인가?……유형별 취재원들의 실제모습 176
오랜 시간 인내하며 진심으로 다가서기……취재원 확보 214
취재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쓰지 말라……취재원 검증 226
실명공개의 딜레마……취재원 보호와 배려 243
취재원 확보와 유지……결론 256

5. “미국기자놈들을 모조리 잡아죽입시다!”……해외특파원을 현지인들은 어떻게 보는가?
시골 촌뜨기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거물로……AP특파원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 265
이방인으로서 누리는 혜택……외신기자를 대하는 현지인들의 태도 272
양키고홈! ……반미감정의 그림자 275
“CIA가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다니”……AP특파원에 대한 오해 282
“이건 백인기자가 하는 질문 같네요.”……특파원과 인종 290
부르카는 쓰지 않습니다……특파원과 젠더 295
특파원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결론 298

6. “모두 떠나버리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어떻게 알아?”……현장을 직접 취재하기 위한 노력
두 눈으로 직접 봐야만 이해되는 것들……현장목격의 중요성 305
그렇다고, 목숨까지 걸어야 할 일인가?……현장취재의 위험성 323
“당신은 앞으로 우리 땅을 밟지 못할 것이오.”……현지정부의 취재방해 330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샤워하기……시간의 부족과 자원조달의 어려움 339
포화 속으로……현장으로 가기 위한 특파원들의 분투 346
우리집 현관으로 날아오는 스커드미사일……뉴스현장이 문 앞에 들이닥칠 때 358
“수영을 즐기며 편하게 기사 쓰는 AP기자놈들”……현장에 들어갈 수 없을 때 363
현장취재의 어려움……결론 375

7. “이러다 진짜 죽을 거 같아요!”……현장취재에서 겪는 위험과 공포
“랍스터는 물 건너간 것 같네요.”……전쟁취재 385
“기자 양반, 뒤통수 조심하쇼.”……표적이 된 기자들 396
“총에 맞아 죽는 것보단 쪄 죽는 게 낫겠지?”……특파원을 위한 안전프로토콜 404
“김 대령님, 내가 시신을 직접 세 보았습니다!”……사상자 수 확인하기 410
공포와 절망에 무릎꿇지 않기 위한 노력……특파원들의 트라우마 420
전장에서 마시는 뜨거운 커피……두려움마저 압도하는 특파원의 사명감 430
현장취재에서 겪는 위험과 공포……결론 435

8. “같은 선수끼리 이러깁니까?”……특파원들의 협업과 경쟁
“오늘 AP에는 아프리카에디터가 없습니다.”……AP 내의 협업 446
팀을 넘어 가족으로……현장에서 싹트는 동지애 453
AP를 이끌어가는 이름없는 영웅들……AP지국의 현지인 기자들 458
“전화기에 손대면 팔모가지를 분질러버리겠어”……특파원들간의 경쟁 468
특파원들의 협업과 경쟁……결론 478

9. “이 기사는 검열과정에서 삭제되었습니다.”……현지의 취재방해
“그런 질문은 하지 마시오.”……해외정부와 지도자 취재하기 485
“앞으로 정보 얻을 생각 하지 마시오.”……취재에 대한 불평ㆍ협박ㆍ추방 499
“이곳은 모든 것이 도청되고 있습니다.”……특파원에 대한 감시와 미행 507
“무장세력의 손님이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기사검열 512
“오늘 대통령께서 AP기자와 환담을 하셨습니다.”……언론조작ㆍ왜곡ㆍ연출 517
현지 정부의 취재방해와 언론조작……결론 529

10. “형편없는 기사도 기계적 균형은 잘 맞춘다네.”……

오늘날 기자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보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이제 누구나 뉴스를 생산하고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갖게 되었다. 개개인이 이제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것을 언론들이 받아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쉽게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의 특성으로 인해 ‘특종’이라는 개념도 희미해지고 있다. 이제는 ‘가짜뉴스’까지 범람하면서 언론을 오염시키고 있다.

심각한 경영난 속에 허덕이는 언론사들은 결국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한 경쟁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는 뉴스기사의 질의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언론에 대한 신뢰도의 추락이라는 수준을 넘어서, 언론과 기자들이 대중의 공공연한 조롱감이 되어버리는 비참한 상황으로까지 발전하였다. 더 나아가 언론의 필요성과 존립가치까지 의심하는 이들도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p.716

이런 수난 속에서도 언론이 존립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기자라는 직업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당위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오늘날 대중을, 또 기자 자신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것보다는 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취재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지, 취재한 것을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내는지, 또 그렇게 작성한 기사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않을까?

지금까지 언론에 관한 무수한 연구가 존재했으나, 실제 기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취재활동을 하고 기사를 쓰는지 실증적으로 추적한 연구는 없었다. 이 책은 실제 기자들의 업무현장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최초의 연구보고서다. 2차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한 세계역사의 주요사건들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취재한 AP 특파원들의 생생한 구술증언을 토대로, 기사가 생산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위험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기쁨, 슬픔, 공포, 분노, 안타까움, 용기, 신념을 흥미진진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언론과 기자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또 그들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 지오바니 델오토
미네소타대학 저널리즘/매스커뮤니케이션대학 교수로, 뉴스-취재보도관행-국제관계 사이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가르친다. 이러한 주제로 그녀는 중국에서 칠레까지 전세계를 무대로 학술연구자들은 물론 언론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AP통신에서 특파원과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4개 국어에 능통하다. 1848년부터 2008년까지 해외통신이 미국의 대외정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미국의 언론과 국제관계American Journalism and International Relations》를 저술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이민에 대한 언론보도와 여론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남쪽국경에서 리포팅하기Reporting at the Southern Borders》 등 국제관계 보도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쓰고 편집했다. 미네소타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자 : 신우열
한동대학, 연세대학, 미네소타대학에서 언론학, 뉴스사회학, 사회운동 등을 공부했다. 현재 경남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론사회학적 관점을 토대로 언론-기자-뉴스의 의미, 언론과 감정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전임연구원으로서 탐사보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국방송기자대상(2018), 미디어공공성포럼언론상(2018)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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