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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이나 2020

베이징 특파원 12인이 진단한 중국의 현재와 미래 보고서
더봄

2019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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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61MB)
ISBN 9791188522699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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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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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보는 현재 중국의 트렌드와 내일의 중국!
12명의 주요 언론사 전·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35개의 키워드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트렌드 차이나 2020』. 모든 선입견을 털어버리고 불편부당의 관점에서 G1을 노리는 대국의 민낯과 속살을 남김없이 파헤친 책으로,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의 중국은 한국이 경원시하거나 적대적으로 대하기에는 이미 너무 과하게 커버렸다. 국익을 위해서라도 두 눈을 똑바로 뜬 채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볼 필요가 있다. 저자들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35개의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편견과 오해 없이 살펴본다.
프롤로그 _ 5
이제 중국은 없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중국을 보자!

1장 ∥ 차이나 리스크 _ 13
G1 진입을 가로막는 철옹성 같은 걸림돌

1. 톈안먼과 홍콩 사태: 외면한다고 잊힐 리야? 빨리 치유해야 할 곪은 상처 _ 15
2. 대기오염: 소가 웃는다, 십면매복 스모그 속의 G1 몽상 _ 25
3. 열악한 의료 현실: 화타, 편작도 울고 갈 참담한 의료 현실 _ 35
4. 빈부격차: 헬차이나 소환하는 하늘 아래 다른 사회주의 _ 46
5. 지하경제: 더러운 돈의 전성시대, 이대로 방치하면 암울한 미래 _ 56
6. 범죄사회: 만악의 근원 조직폭력배, 체제 안정에도 큰 위협 _ 66
7. 반칙사회: 황당하게 변질된 첸구이쩌(潛規則), 사회 발전 막는 암 _ 77

2 ∥ 국민성과 국격 _ 87
일류 국가 위해 업그레이드 시급

8. 맹목적 애국주의: ‘국뽕’이라는 말 들어도 할 말 없는 반중 정서의 온상 _ 89
9. 패배의식: 계급사회 고착화를 바라보기만 하는 저항정신의 부족 _ 100
10. 허풍기질: 누가 뭐래도 나는 달라, 경제까지 망치는 허세 심리 _ 110
11. 모럴 헤저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쓰레기통에, 사회 전반에 만연한 도덕 불감증 _ 120
12. 보복심리: 중국인의 잔인한 복수 기질과 국격에 어울리지 않는 막무가내 조치 _ 130

3 ∥ 차이나 파워 _141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13. 중국 붕괴론: 서구 세계의 희망 사항인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가! _ 143
14. 중국 분열론: 붕괴론과 일란성 쌍둥이인 분열론의 허와 실 _ 154
15. 중국 위협론: 미국의 이익 지키는 차원에서 개발된 중국 때리기 위한 논리 _165
16. 부패와의 전쟁: 민관 가리지 않고 부정부패 만연, 그리고 사정 당국의 서슬 퍼런 칼날 _176
17. 차이나 로드: 차이나 러시든 엑소더스든,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 _188

4 ∥ 차이나 이노베이션 _199
혁신으로 무장한 4차 산업혁명의 성지

18. 모바일 결제 시대: 현금 없는 사회로 진입, 적선도 화대도 모바일 결제로! _201
19. 공유경제: GDP의 10%에 이르는 규모, 이성 친구도 공유 가능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 _ 212
20. 온라인 굴기: 글로벌 인터넷기업 시가총액 상위 20개사 중 7개사가 중국 기업 _222
21. AI와 로봇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까지 선두로 뛰어오르다 _233
22. 드론과 미래차 기술: 미국 유망 기업이 폐업할 정도로 앞서나가는 글로벌 원톱 _ 244
23. 무인화 혁명: 자동차 자판기에서부터 무인 물류센터, 무인 배송, AI 진료까지 도입 _255
24. ICT 강국: ‘짝퉁’에서 ‘진퉁’으로, 혁신 바람에 올라탄 기술 극강 기업들 _265
25. 대중창업·만중창신: 대중이 창업하고, 전체 인민이 혁신하자는 과학기술 진흥 정책 _275

5 ∥ 차이나 컬처 _287
G1을 목전에 둔 대국답게 문화 강국 DNA도 대폭발

26. 미술시장: 미술이 요술방망이가 되는 세상, 창작의 자유 제대로 누리면 극강 _289
27. 영화산업: 할리우드를 무릎 꿇리는 ‘찰리우드’ 시대가 도래할 것 _299
28. 스타산업: 할리우드의 ‘아바타’를 뛰어넘어 결국엔 찰리우드로 향할 것 _310
29. 1인 미디어: 혼자서도 빠르게 멀리 가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왕훙’ 쓰나미 _320
30. 온라인시대: 언론, 문학, 출판 등 문화 분야도 극강 사이버 세계로 _330

6 ∥ 팍스 시니카 _341
신기루라고 매도해선 안 될, 현실로 다가온 ‘중국몽’

31. 공산당 철권통치: 창당 100주년을 앞둔 공산당, 한동안 일당독재는 변함없을 것 _343
32. 경제대국: 배부른 시대를 뛰어넘어 유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발전 속도 _354
33. 군사강국: 3위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은 채 미국을 맹추격하는 막강한 군사력 _365
34. 무기수출대국: 미국조차 경악할 핵폭탄 제조 기술로 세계 무기 시장 판도를 바꾸다 _375
35. 일대일로: 지구촌을 사통팔달로, G1을 향한 중국의 진격은 현재 진행형 _385

에필로그 _ 395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알아야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35개의 키워드로 읽는 올 어바웃 차이나,
우리는 왜 14억 중국을 알아야 하는가!

현재의 중국은 한국이 경원시하거나 적대적으로 대하기에는 이미 너무 과하게 커버렸다. 글로벌 원톱인 미국도 버거워할 정도이다. 그런 중국이 우리 바로 옆에 있다. 이웃사촌은 바꿀 수 있지만 인접한 국가는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도 있듯이,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도 적지 않다는 사실까지 더한다면 지형적으로, 역학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이웃을 우선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우리나라를 찾는 유커(游客)의 비중이라든가 한국 수출의 4분의 1을 중국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혐중(嫌中) 감정을 바람직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굳이 혐중 감정을 품은 채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미우나 고우나 중국의 진면목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취지에 착안해 기획된 책이다. 12명의 주요 언론사 전·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35개의 키워드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중국의 생생한 모습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책이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다. 모든 선입견을 털어버리고 불편부당의 관점에서 G1을 노리는 대국의 민낯과 속살을 남김없이 파헤쳤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장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독자들도 피할 수 없다면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이 책을 읽는 재미와 보람이 배가될 것이다.

G1 국가를 향한 중국의 진격은 현재 진행형!
지난 2018년 3월 말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 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미래 전망은 장밋빛 일색이었다. 빠르면 2030년을 전후해 중국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G1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012년 11월 집권한 이후 줄곧 ‘중국몽’(中國夢)을 강조해 왔고, 지금은 ‘대국굴기’(大國?起·대국으로 우뚝 섬)는 말할 것도 없고 ‘리하이러, 워더궈’(?害了, 我的國·대단하다, 우리나라)라는 국뽕 냄새 물씬 풍기는 구호가 만연하는 상황이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런 장밋빛 전망은 급격히 부정적인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결정적 원인은 무역전쟁에서 장기전 양상으로 들어간 미국과의 갈등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중국의 이런 총체적 난국에 그동안 축적되어 온 내부적 문제들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 문제들이 무역전쟁의 여파로 동시다발적으로 드러나면서 그동안 양심적 오피니언 리더들이 아슬아슬한 심정으로 지켜봐 온 중국의 약한 고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고 볼 수도 있다.
한편으로 보면 사회 전반적으로 볼 때 중국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 한국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초미세먼지 창궐에 따른 도시민들의 행복감 저하,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한 일본이 혹독하게 겪은 바 있는 부동산 버블에 따른 전반적인 주거권 악화, 살얼음판을 걷는 식품안전 문제 등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 이뿐만이 아니다. 돈 없으면 죽는다는 극단적 표현이 일상이 된 의료 현장의 빈약한 공공서비스와, 잊힐 만하면 터지는 빈번한 대형 안전사고, 도농 및 빈부 간 격차의 심화까지 더할 경우 중국이 중진국 문턱에 걸린 채 성장통을 호되게 앓고 있다는 평가가 과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흔들린다는 것이 근거가 빈약한 분석이 아니라 하더라도 중국이 당장 무너지기라도 할 것처럼 주장하는 것도 다소 섣부른 면이 있다. 3조 1000억 달러 전후의 외환보유고, 미국으로 하여금 칼을 빼들게 만든 막대한 무역흑자, 전 세계에서 가장 활기차다는 4차 산업의 발흥은 여전히 G2 중국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늦어도 2030년이면 중국이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 될 것임을 의심하는 이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21세기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
중국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분명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 없이 막무가내 식으로 “이제 중국은 없다”라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것도 곤란하다. 이런 편견과 오해가 고착될 경우 한국과는 일의대수(一衣帶水), 즉 미우나 고우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중국의 진면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집단적 우를 범하는 것이고, 이는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것이 불후의 진리로 적용되는 부분이다.
게임의 고수는 절대로 마지막 패를 함부로 꺼내지 않는다. 최후의 한 수를 끝까지 숨기는 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게도 구럭도 다 잃는 횡액을 당한다 해도 수습할 방법이 없다. 최후의 한 수가 중국의 혐오하는 감정이라면 우리는 이미 모든 패를 중국에게 보여준 꼴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외교 전략 중 하나로 구동존이(求同存異·같음을 추구하나 의견이 다른 것은 남겨둠)라는 것이 있다. 공자가 주창한 화이부동(和而不同·군자는 조화롭게 어울리나 부화뇌동 않음)과 비슷한 개념으로, 그야말로 탁월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중국을 상대할 때 딱 맞는 대응법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패를 굳이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국익을 위해 더도 덜도 말고 현재 중국의 트렌드와 내일의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담긴 내용들이 묵직한 주제의 학술적인 서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을 편견과 오해 없이 이해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너무 중국 낙관론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의식해 책의 앞머리에는 중국인들이 직시해야 할 충고의 내용도 많이 담았다. 이 부분은 중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기도 하다. 부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해 주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순도

저자 : 홍순도
1958년 생, 경희대 사학과, 독일 보쿰대학 대학원 중 국정치경제학과 석사 수료, 매일경제·문화일보 국제부 기자,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1997~2006), 인민일보 한국판 대표,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베이징 특파원(2012~현재)

저자 : 김규환
1959년 생, 한국외대 중국어과,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베이징 특파원(2003~2005)·국제부장·국제부 선임기자(현),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공저

저자 : 차상근
1965년 생, 부산대 경영학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부산매일신문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자·산업2부장· 베이징 특파원(2011~2014), (주)금양 고문(현)

저자 : 노석철
1968년 생,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미국 조지타운대 연수, 국민일보 사회부 기자·베이징 특파원(현)

저자 : 김충남
1969년 생, 연세대 중문과, 노스캐롤라이나대 저널리즘스쿨 연수, 문화일보 정치·사회·경제산업부 기자·베이징 특파원(현)

저자(글) 김규환

저자(글) 차상근

저자(글) 노석철

저자(글) 김충남

작가의 말

중국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분명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러나 명확한 근거 없이 “이제 중국은 없다”라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것도 곤란하다. 이런 편견과 오해가 고착될 경우 중국의 진면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집단적 우를 범하게 된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라이벌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더욱 그렇다. 국익을 위해서라도 두 눈을 똑바로 뜬 채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볼 필요가 있다. 한국 주요 언론사의 전, 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더도 덜도 말고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기획한 이유이기도 하다. 묵직한 주제의 학술적인 서적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금의 중국을 편견과 오해 없이 이해하는 데는 안성맞춤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_전?현직 베이징 특파원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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