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박인경 지음
빌리버튼

2018년 03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97MB)
ISBN 9791188545117
쪽수 25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쉴 틈 없는 회사에서의 시간과 숨 돌릴 나만의 시간 사이에 살고 있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우리의 오늘이 무탈하길 바라며”
“아침이 되어 눈을 떴을 때, 이케아에서 산 두껍고 하얀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너무 좋아서 잠시 멍해진다. 아, 일어나야 해.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받아들이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직장인의 마음을 담은 책,《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첫 문장이다.
매일 아침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의 마음을 담아낸 문장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알람소리에 맞춰 힘들게 눈을 뜨지만, ‘5분만 더’를 외치다 머리카락을 말리지도 못한 채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 커피 한 잔으로 기분을 끌어올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에 들어서자마자 퇴근이 기다려지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의 응원에 힘을 얻고, 상사의 칭찬 한마디에 마음이 녹는다.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업무를 마치고, 동료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풀거나 집에 일찍 들어가 맥주 한 캔으로 지친 하루를 날려 보낸다. 월화수목금요일을 이렇게 보내다 보면, 손꼽아 기다린 주말이 찾아온다. 밀린 늦잠을 자고, 미뤄두었던 일을 하거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를 나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일요일 밤이 찾아온다.
바쁜 출근길, 정신없는 회사에서의 시간, 퇴근 후 나만의 시간, 꿀맛 같은 주말. 이는 아마도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일 것이다.

작가는 직장인으로 일하며 지내온 시간들을 담담하게 글로 풀어냈다.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로 가득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랐다. 지친 날들의 기록 속에서 일의 보람, 친구가 아닌 동료와만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도 많았다.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쉴 틈 없는 회사에서의 시간과 숨 돌릴 나만의 시간 사이에 살고 있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평범하지만 소중한 매일의 이야기다. 일과 사람에 치여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나만의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프롤로그 우리의 내일이 무탈하길 바라며

1。출근
아, 일어나야 해 ㆍ공복의 출근길 ㆍ바쁜 아침에 이불을 정리하는 이유 ㆍ출근길 ㆍ생활 계획표 ㆍ교사가 교사를 위로하는 방법 ㆍ이사가 정답인가 ㆍ오늘의 플레이리스트 ㆍ젖은 머리 ㆍ그런 하루 ㆍ여고생의 흰 셔츠 ㆍ에코백 ㆍ내 신발 앞코만 보고 걸을 때가 있다 ㆍ환승 1 ㆍ모닝커피 한 잔의 의미 ㆍ도시에서 인간의 가치 ㆍ패턴 ㆍ환승 2 ㆍ예열

2。일
집에 가고 싶다 ㆍ내 안의 전사 ㆍ나의 일 ㆍ태풍이 몰아친 뒤 ㆍ동지애 ㆍ사랑을 주고받는 직업 ㆍ메이트 ㆍ매일이 백지 상태 ㆍ나름대로 맞는 말 ㆍ동물원 ㆍ일하는 엄마 ㆍ나의 네모나고 조그만 공간 ㆍ우리도 아이였을 때가 있었지 ㆍ면담 ㆍ마음 안에 담아둔다는 것 ㆍ사람이 사람을 구해 ㆍ나라는 선배는 ㆍ직장인의 점심시간 ㆍ야근 ㆍ이해 ㆍ과연 ㆍ그것이 알고 싶다 ㆍ사막에 오아시스가 없다면 ㆍ말 ㆍ카운트다운 ㆍ해가 지면서 일어나는 일들 ㆍ토요일 근무 ㆍ이직에 대한 고민 ㆍ우리 언제 만나면 좋을까 ㆍ사생활 ㆍ인정받고 싶어서 ㆍ회의 시간 ㆍ생의 첫 번째 선생님 ㆍ우리들의 달라진 얼굴 ㆍ나와 잘 맞는 동료를 만난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야 ㆍ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ㆍ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이유 ㆍ할부 ㆍ피곤해 ㆍ아플 때 ㆍ못하는 척 ㆍ오래 버틴다는 것 ㆍ저 휴가 중인 거 아시잖아요 ㆍ월급 받는 날 ㆍ관계 ㆍ결국 나는 뭐가 되고 싶은 걸까 ㆍ실수라는 불청객을 집으로 데려가는 날이 있다 ㆍ그녀가 집에 가지 않는 이유 ㆍ나도 정시 퇴근이란 걸 해보면 좋겠다

3。퇴근
1, 2, 3, 4 ㆍ그녀들의 변신 ㆍ해방감 ㆍ뜻밖의 위로 ㆍ확신 있는 삶 ㆍ노을을 볼 수 있는 여유와 감성 ㆍ소소 ㆍ열쇠의 무게 ㆍ회식 ㆍ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ㆍ그날 밤, 한강에서 ㆍ아름답게 불안한 시간 ㆍ맥주 한 병을 고르는 자유 ㆍ저녁 산책 ㆍDone! ㆍ퇴근하면 그냥 혼자 있고 싶어 ㆍ평일 저녁에는 집에 가서 쉬기로 하자 ㆍ나도 동네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ㆍ차단할 수도 없고 ㆍLife Map ㆍ안부 인사 ㆍ자신이 있는 곳을 오롯이 느끼는 사람 ㆍ작은 바람 ㆍ보상심리 ㆍ불금 > 남자친구 ㆍ서울 사람들 ㆍ쉬이 집에 들어갈 수 없는 밤 ㆍ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ㆍ어느 목요일 여름밤

4。주말
Freedom ㆍ셀프 체념 모드 ㆍ일요병 ㆍ밤에 마시는 커피 ㆍ차라리 돌아보지 않으셨다면 좋았을걸 ㆍ아빠에게도 자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ㆍ순간을 산다는 것 ㆍ작은 여유 ㆍ완벽한 하루 ㆍ사면초가 ㆍ오랜 친구 ㆍ머리 위에 물음표가 있는 친구 ㆍ추억을 지키려는 사람 ㆍ우리는 그저 우리네 삶을 사랑할 뿐 ㆍ애꿎은 컵홀더만 ㆍ끄적임 ㆍ아무것도 아닌 그 무엇 ㆍ있잖아, 만약에 ㆍ밸런스를 맞추다 ㆍ그날의 무리한, 행복한 제주 여행 ㆍ동생이면서 언니 ㆍ행복은 여기에 ㆍ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ㆍ홀연히 사라지거나 정착하는 것들 ㆍ난 네가 잠시 멈춰 물고기를 찾아봤으면 좋겠어 ㆍ목적 전치 현상 ㆍ긴 말이 필요 없는 사이 ㆍ피크닉 ㆍ여느 때와 같아서 ㆍ무작정 걷기 ㆍ레옹 아저씨의 화분 ㆍ삶을 대하는 태도 ㆍ직장인의 기도 ㆍ아, 일어나야 해

→바쁜 출근 시간에 방 정리를 하고 나가는 건 내가 깔끔한 성격이라거나 청소를 즐기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퇴근 후에 편안하고 안락한 집에서 쉬기를 기대하며 돌아올 열 시간 뒤의 나를 위한 것. 종일 일하느라 지쳐 있을, 누군가 에게 이리저리 치였을 오늘 밤의 나를 위한 것이다.
-‘바쁜 아침에 이불을 정리하는 이유’ 중에서

→ 나에게는 두 개의 인격체가 있다. ‘회사 안에서의 나’ 그리고 ‘회사 밖에서의 나’.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굳어 있던 나의 입은 미소로 가득 차고, 흐릿했던 눈빛은 반짝이기 시작한다. 회사라는 전쟁터에 들어서면 긴장감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한 명의 전사가 있을 뿐이다. 전사여, 오늘도 잘 치르고 오시오.
-‘내 안의 전사’ 중에서

→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멋진 선배.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조언해줄 수 있는 선배가, 때로는 의지하고 싶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현실은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쭈뼛쭈뼛했다. 내가 이렇게 쭈뼛쭈뼛한 사람이었다니.
-‘나라는 선배는’ 중에서

→ 항상 ‘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일도 계획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계획대로 행동하다보니 강박이 생겨 주말에도 여유가 없어졌다. 이럴 때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 것 인지 잘 모르겠다. 항상 ‘적당히’가 어렵다.
-‘생활 계획표’ 중에서

→ “다음 주는 좀 더 수월하길…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적고, 제 시간은 많이 갖게 해주세요”
-‘직장인의 기도’ 중에서

→ 생각해보면 내가 일하는 회사가 마음에 드는 순간은 그곳의 일이 편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 잘 맞을 때였고, 회사를 관두고 싶을 때는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불협화음을 낼 때였다. 이렇게, 함께 일하는 사람이 참 중요하다. 회사라는 곳은.
-‘나와 잘 맞는 동료를 만난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야’ 중에서

▶바쁜 출근 시간에 방 정리를 하고 나가는 건 내가 깔끔한 성격이라거나 청소를 즐기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퇴근 후에 편안하고 안락한 집에서 쉬기를 기대하며 돌아올 열 시간 뒤의 나를 위한 것. 종일 일하느라 지쳐 있을, 누군가 에게 이리저리 치였을 오늘 밤의 나를 위한 것이다.

▶ 나에게는 두 개의 인격체가 있다. ‘회사 안에서의 나’ 그리고 ‘회사 밖에서의 나’.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굳어 있던 나의 입은 미소로 가득 차고, 흐릿했던 눈빛은 반짝이기 시작한다. 회사라는 전쟁터에 들어서면 긴장감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한 명의 전사가 있을 뿐이다. 전사여, 오늘도 잘 치르고 오시오.

▶ 좋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멋진 선배.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조언해줄 수 있는 선배가, 때로는 의지하고 싶은 선배가 되고 싶었다. 현실은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쭈뼛쭈뼛했다. 내가 이렇게 쭈뼛쭈뼛한 사람이었다니.

▶ 항상 ‘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일도 계획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계획대로 행동하다보니 강박이 생겨 주말에도 여유가 없어졌다. 이럴 때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 것 인지 잘 모르겠다. 항상 ‘적당히’가 어렵다.

▶ “다음 주는 좀 더 수월하길…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적고, 제 시간은 많이 갖게 해주세요” _직장인의 기도

▶ 생각해보면 내가 일하는 회사가 마음에 드는 순간은 그곳의 일이 편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 잘 맞을 때였고, 회사를 관두고 싶을 때는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불협화음을 낼 때였다. 이렇게, 함께 일하는 사람이 참 중요하다. 회사라는 곳은.

작가정보

저자(글) 박인경

저자 박인경
삶, 사랑,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려낸 차 한 잔을 보온병에 담아
따뜻함을 유지하길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길 바라는
무리한 희망사항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인연은 순간의 만남이 아닌
헤어짐 이후에 시작된다는 말을
믿습니다

작가의 말

삶, 사랑,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려낸 차 한 잔을 보온병에 담아
따뜻함을 유지하길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길 바라는
무리한 희망사항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인연은 순간의 만남이 아닌
헤어짐 이후에 시작된다는 말을
믿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