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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찮니

스스로 방치한 마음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다시 채우는 시간
조민영 지음
청림출판

2020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1MB)
ISBN 9791188700608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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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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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 건가요?”

나쁜 마음의 논리에 사로잡혀
늘 지쳐 있는 당신에게!
스스로 방치한 마음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다시 채우는 시간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돌연 관계를 단절해버리는 잠수 전문가, 언제나 먼저 희생하고 혼자 상처받는 ‘자칭’ 착한 사람, 선택의 순간에 늘 망설이고 눈치 보는 겁쟁이, 변수가 생기면 견디지 못하는 완벽주의자. 이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당신은 일상에서 이유모를 피곤함을 느끼며 쉽게 지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마음의 피로가 몸의 고단함으로 이어지며, 그대로 오랜 시간 방치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번 아웃’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최근까지 64명의 제자들을 만나 ‘마음 보충 수업’을 이어나가면서 깨달은 바를 토대로 이 책을 정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로잡혀 있는 나쁜 마음의 패턴들을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한 뒤, 각 유형들이 일상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를 다양한 수업 사례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마음이 소진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우리의 삶도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여전히 별 것 아닌 일에도 크게 반응하고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자신이 피곤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소개한다. 『마음이 하찮니』는 누구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자존감이라는 발판 위에 건강하게 서는 법을 일러준다. 부끄럽고 하찮은 감정이라고 덮어두지 말고 자꾸만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보자. 내 마음의 문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이다.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 새 무너진 마음이 회복되고 바닥난 에너지가 자존감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Prologue “괜찮니, 물어봐주지 못한 내 마음에게”

Chapter 1 나의 번아웃 생존기

몸의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다
마음의 에너지를 다시 끌어올리기
나를 돌아보기
나의 마음 보충 수업
‘엄마’라는 빅 이슈
‘아빠’라는 큰 산
내가 너무 싫어, 외모 콤플렉스
나의 에너지를 빠르게 고갈시켰던 모든 것

Chapter 2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

오로지 두 개뿐인 선택지
원칙과 약속, 지키거나 지키지 않거나
타인과의 관계, 잘 지내거나 절교하거나
사람 사이의 거리, 늘 혼자 있거나 늘 함께 있거나
규칙과 틀, 거부하거나 따르거나
내 모습 그대로, 다 받아주든지 떠나든지

[마음 보충 수업] 극과 극은 통한다


Chapter 3 나를 무너뜨리는 헛된 기대와 욕망

네 맘도 당연히 내 맘 같으려니
기대대로 안 되면 화가 나
너의 기대와 나의 기대는 다르니까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마음 보충 수업] 기적은 가끔 일어나서 기적이다

Chapter 4 어리석은 완벽주의자의 통제 욕구

변수가 생기는 게 정말 싫어
내가 원하는 일만 하고 싶어
뭐든 최고여야만 해
완벽하게 다 갖춰야 해
남과 비교했을 때 지는 건 기분 나빠

[마음 보충 수업] 변화를 수용하라

Chapter 5 매 순간 사람 잡는 두려움

내 삶을 방해할 수 있는 건 미리 막아야만 해
최고의 핑계, 재능 타령
내가 먼저 회피하는 모든 것들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척하는’ 습관
두려움으로 인한 부작용들

[마음 보충 수업]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Chapter 6 착한 사람 콤플렉스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정의
희생하고 양보하는 사람
언제나 배려하는 사람
내가 도와줄 순 있지만, 도움은 받고 싶지 않아
이상한 죄책감

[마음 보충 수업]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Epilogue
“자존감을 채워드립니다”

감사의 글

마음은 하찮지 않습니다. 마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외면하고, 무시하고, 없는 척하며 살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마음 안에는 나만의 고유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가 되기도 하지요.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나 형체가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이 바로 내 마음입니다. 하지만 당장 꺼내어 볼 수 없다고 해서 내 마음의 신호들을 덮어두거나 작은 상처라도 하찮게 여기고 방치하면 언젠간 마음의 역습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지요.
--- 5쪽, [Prologue] 중에서

비교가 또 무서운 이유 하나. 한때 나보다 못났던 사람이 나보다 더 잘나게 되는 꼴을 죽어도 못 본다는 것이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죽겠는데, 나보다 못난 사람들마저 내 위로 올라가려 한다면, 얼마나 미칠 노릇이겠는가! 그러다 보니 나보다 못난 사람은 계속해서 그 상태에 머물게 하려 든다. 그들의 자존감을 최대한 깔아뭉개서 절대로 나를 넘어설 수 없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 상황이 변해서 나와의 관계가 동등해지거나 반대로 전복될 위험이 있거나 하면 바로 관계를 끊어버린다. 원래 나보다 잘나가던 사람들보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나를 능가하는 게 몇 백 배 더 속 쓰리기 때문이다.
--- 165쪽, [남과 비교했을 때 지는 건 기분 나빠] 중에서

오늘 내가 해내지 못한 것들, 내게 주어지지 않았던 것들, 오늘 내가 받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보면 남에 대한 원망, 상황에 대한 탓, 그리고 그 모든 걸 해내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자학만 늘어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별 게 아니다.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어느 쪽으로 생각하는 편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 171쪽, [변화를 수용하라] 중에서

왜 선택을 하기 어려운 걸까? 그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선택을 할 때 도움을 주는 건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다. 자기 기준이 확실하면 그 기준에 맞춰서 할 일과 안 할 일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기준이라는 것이 꼭 나의 가치관, 인생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거창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정도만 알아도 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둘 다 알지 못해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진 모르겠지만, 싫어하는 게 분명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6쪽,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중에서

‘착하다’는 듣기 좋은 말 속에 자기를 가두고, 오직 착하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자신의 것을 가장 먼저 포기하는 사람들은 결국 병이 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건강한 상태는 ‘따로 또 같이’가 되는 것이다. 각자의 삶이 분명하게 있고, 때로는 서로 돕기도 하는 관계가 건강한 것이다. 자기 삶은 잊은 채 오직 남을 돕기 위해 사는 관계는 건강하지 않다. 여기엔 필연적으로 ‘희생’이라는 개념이 끼어드는데, 거기서부터 관계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착한 사람들은 아무도 원치 않는 희생을 혼자서 자행하다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안겨주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이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착함’인가?
--- 234쪽, [언제나 배려하는 사람] 중에서

괜찮니, 물어봐주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책
고갈된 일상의 에너지를 끌어올린
번아웃 생존자의 마음 보충 수업

바쁜 일상 속 과중한 업무를 해내고, 수많은 관계들을 문제없이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에만 모든 마음을 쏟고 있다면 잠시 멈춰 설 필요가 있다. 마음의 에너지는 무한대가 아니라서 자주 살피지 않으면 금방 바닥까지 소진되기 때문이다. 늘 지쳐 있는 자신을 탓하기 전에 괜찮은 척했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못했던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자.

이 책의 저자 또한 오랜 시간 잘못된 마음의 논리에 사로잡혀 그야말로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었다. 뮤지컬 작가로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어느 날 갑자기 몸과 마음에 경고등이 켜졌다. 그제야 비로소 그동안 방치해둔 마음의 문제가 먼저 보였다. 어쩔 수 없이 죽음의 직전에서 생존을 위해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덕분에 뿌리 깊은 마음의 문제들과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

현재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치유 지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과 같은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다양한 수업의 사례뿐 아니라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낱낱이 솔직하게 기록함으로써 디테일한 감정의 변화들을 그대로 담기 위해 애썼다. 이를 통해 하나의 감정을 끈질기게 분석해서 객관화시키는 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극단적 사고, 완벽주의, 헛된 기대,
두려움, 착한 사람 콤플렉스!
나를 소진시키는 다섯 가지 마음의 패턴 완벽 분석

“절대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될 내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64명의 제자들을 상대로 이어나간 ‘마음 보충 수업’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2년 간 이 수업을 신청한 제자들과 1 대 1 상담을 진행한 결과, 각자 품고 있는 상처나 처한 상황은 달라도 문제가 되는 마음의 패턴이 서로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분법에 빠진 극단적 사고, 통제 욕구에 사로잡힌 완벽주의, 헛된 기대와 욕망, 선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모든 문제의 결정판 착한 사람 콤플렉스까지. 모두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느껴지는가? 누구라도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는 순간 거울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떨칠 수 없게 된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토록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마음이 하찮니』를 통해 한 번도 끄집어내지 못했던 내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보고, 진짜 나를 위한 것들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민영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문창과에서 석사를,중앙대 연극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직 뮤지컬 대본 작가 겸 작사가로 활동했고, 2005년에 창작 뮤지컬 〈겨울 나그네〉로 입봉하여 〈라롱드〉, 〈콩깍지〉, 〈룸메이트〉, 〈B프렌드〉, 〈선택〉 등 다양한 작품을 썼다. 명지대, 한양대, 한예종, 성신여대, 단국대 등에서 시간강사로 뮤지컬 이론과 역사를 가르치다가 서른여덟에 심각한 번아웃 증상을 겪었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일상이 무너진 순간에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어렵게 번아웃을 극복한 이후 독서 치유 지도사, 치유 글쓰기 강사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지금은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원, 유아교육진흥원,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그림책, 희곡, 카드, 글쓰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 초점을 맞춘 독서 치유 수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저자는 어렵게 번아웃을 극복한 이후 그동안 자신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들을 대상으로 1 대 1 ‘마음 보충 수업’을 실시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마음 보충 수업을 통해 64명의 제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모두 처한 상황과 사연은 달랐지만 문제를 일으킨 마음의 패턴들이 저자를 번아웃으로 내몰았던
다섯 가지 마음의 문제와 소름 끼칠 만큼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때 마음의 문제들을 하찮게 여기면서 방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스스로 마음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방책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다양한 수업 사례와 함께 저자가 직접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의 적나라한 기록들을 토대로 일상의 피곤함에 지쳐 모든 에너지가 바닥나 있는 독자들에게 자존감을 다시 채워주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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