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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

피터 타운센드 지음 | 김종명 옮김
동아엠앤비

2018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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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7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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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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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전 지구적 재앙 시나리오!
스티븐 호킹의 100년 멸망설이 과연 현실화될까?
실험물리학자가 던지는 기술과 문명에 대한 대담하고 유쾌한 질문!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은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지만, 과학기술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류가 향후 100년 내 발생할 전 지구적 재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한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고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처럼 과학기술의 선한 의도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왔고, 이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전기와 통신의 발전에는 피싱, 사이버스토킹, 사이버테러 등의 신종 범죄가 뒤따랐고, 의학의 발전은 인류 수명을 늘린 반면 약물 과다 사용으로 인한 돌연변이 생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켰다. 과잉 인구, 식량 전쟁, 다양한 생물종의 멸종과 환경의 파괴도 과학기술 발전이 가져온 어두운 그림자다. 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은 빈민, 노인, 소수자에 대한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기도 했다.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은 이러한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과학자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험물리학자 피터 타운센드는 기술의 편리함에 눈멀어, 과학기술의 발전에 뒤따르는 어두운 이면을 간과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우리 문명이 처한 문제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저자는 임박한 위기에 대응하여 문제 진단, 계획, 투자, 정책적 뒷받침이 없다면 인간의 존속 자체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과학기술이 가져올 혜택과 함께 발생 가능한 위험성을 올바로 직시함으로써 현 상황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우리는 앞으로 생존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까?

1장 기술이 진보하면 인류의 생존율도 올라갈까?
재난 영화 시나리오 | 새로운 재난은 누굴 공격하는가 | 새로운 악당의 등장, 태양 | 하늘을 지키는 초소, 인공위성 | 인공위성이 파괴된다면? | 흑점 폭발, 그 이후 | 역사 속 흑점 폭발 | 과거보다 취약해진 현대 전력망 |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며 어떤 일이 생길까? | 역사 속 실제 정전 | 재난은 언제 일어날까? | 피해는 얼마나 심각할까? | 전력망 마비가 미칠 영향 | 어떤 지역이 위험할까? | 희망은 없을까? | 생존을 위한 힘이자 필요조건은 무
엇일까? | 기술 발달의 영향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

2장 문명이 진짜 자연재해를 이겨왔을까?
자연재해와 문명의 관계성 | 지질학적 시간 단위에서 사건을 바라본다면? | 지진과 화산 폭발의 경우 | 미래의 폭발을 예측해보자 |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한다면? | 쓰나미와 홍수의 문제 | 폭풍우의 경우 | 빙하기를 맞이한다고? | 기후 변화 예측하기 | 전염병이라는 변수 | 그래서 우리의 미래는 암울한가? | 대량 살상 무기의 의미 |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3장 선한 과학기술이 긴 그림자를 드리울 때
과학기술의 변화 | 아름다움, 스타일, 패션 | 그래도 진보한다 | 새로운 아이디어 수용하기 | 불행을 가져온 과학기술 | 빅토리아 시대의 부엌 | 역사에서 얻은 교훈

4장 기차에서 반도체까지, 혁명은 계속된다
산업혁명 | 작은 변화 큰 영향, 음식 | 산업혁명의 그림자 | 오염 물질에 대한 이해 |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 회의론자들을 위한 계산 | 온실 효과 가스, 왜 우리는 온실 효과 문제에 미온적인가? | 우리의 방패 | 21세기 기술과 극미량 물질 | 10억분의 1 화학물질과 생화학적 반응 | 미래에 겪을 어려움 |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5장 과학은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우리 안의 원시인 길들이기 | 충분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을까? | 얼마나 많은 식량이 필요한가? | 기술 발전과 비만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 미량 물질에 민감한 몇 가지 예-촉매, 효소,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 | 부작용의 지연 |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얼마나 깨끗할까? | 그래서, 과학은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6장 ‘침묵의 봄’이 다시 찾아오다
식량, 생존 그리고 과학기술 | 사냥에서 농경까지 | 초기 수렵 채집 생활 | 초기 로마의 도시의 성장과 장거리 식량 운송 | 되풀이된 실수 | 20세기 농업기술 | 1962년에 터진 폭탄 | 유전자 시한폭탄 | 살충제의 효과 | 흑잔디를 쫓아내면? | 다양한 품종으로의 회귀 | 어업 분야의 검토
| 돌연변이 기술 | 최후의 보루, 물 | 낙관론과 비관론

7장 의학의 발전에 대한 기대와 현실은 다르다
전문가와 대중의 기대치 | 후유증과 의약품 시험에 대한 이해 | 우리에게 이렇게 거대한 의료 시스템이 꼭 필요할까? | 환자와 의사 간의 개인적인 접촉 | 기만하는 마케팅 | 자기 파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과 의료 부담 | 우리는 통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진단의 정확성과 딜레마 | 다음은 어디일까?

8장 언어가 변하는 사이 지식이 사라진다
인간이 성공적이었던 이유 | 언어와 이해의 쇠퇴 | 정보의 생존 | 사라진 언어 | 언어와 기술 발전 | 언어의 진화 | 과거 언어를 읽고 이해하는 것 | 언어 해독의 난해성 | 언어와 맥락 | 예술작품과 사진 속 정보의 소실 | 음악과 과학기술

9장 저장한 정보는 영원할까?
정보와 지식 | 입력기술과 데이터 소실 | 재료기술의 발달과 정보 소실 | 컴퓨터에 입력된 정보 저장 기술의 발달 | 음악 녹음용 매체의 교체와 성공 | CD 저장 장치 | 토지대장 | 문자, 그래픽, 사진의 저장 | 정보의 소실 속도 법칙 | 사진 정보의 소실 | 이미지, 사진, 전자기기 | 디지털 이미지 저장 매체 | 컴퓨터와 정보 소실 | 데이터 소실의 패턴 | 수명 반감기 | 데이터 유지 방법 | 마지막 질문, 우리는 기억될 수 있을까?

10장 범죄와 테러의 새로운 무대
범죄와의 전쟁 | 자잘한 컴퓨터 범죄들 | 영국의 사이버 범죄 | 해킹과 보안 | 효과적인 해킹 방지 | 간첩 행위와 보안 | 휴대폰, 자동차, 집 | 의료 기록 | 데이터의 왜곡 | 기술과 테러리즘 | 범죄의 미래

11장 기술 발전이 정말 모두를 ‘연결’해 줄까?
기술이 불러온 사회적 고립 | 기술 발전이 초래한 사회 고립의 종류 | 노인들을 더욱 고립시키는 기술 발전 | 일자리 구하기 | 신속한 소통 수단 | 노년 세대들의 전자기기 사용 | 인플레이션과 사회적 고립 |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겪는 신체적 어려움 | 나이와 휴대폰 | 텍스트 예측 기술 | 나이에 따른 소리와 빛의 변화 | 기술, 색채 인지, 노화 | 발전된 의료 센터 | 개선이 가능할까?

12장 과학기술이 소비와 폐기를 조장한다면?
기술과 본능, 그리고 마케팅 | 사회적 위치와 이미지 | 상업적으로 조장되는 제품 폐기 | 폐기 전 교체 | 무기와 전쟁

13장 과연 모두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환영할까?
우리는 얼마나 배움에 열성적인가? | 불신과 정보 거부 | 최초 의견에 대한 지나친 집착 | 데이터 과다로 인한 정보 소실 | 사례 1 : 판 구조론 | 사례 2 : 코페르니쿠스의 고난 | 누구를 믿어야 하나? | 지리적 격리, 외국 혐오, 종교, 편견으로 인한 거부감 | 뉴스에 나오는 기사 | 자원 활용 실패 | 국회의원과 활동 |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14장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
문명과 기술에 대한 의존 | 흑점 폭발 사례와 현대 기술 | 통제 가능한 기술 | 미래 전망, 자원 그리고 식량 | 건강 산업 | 세계 인구가 줄어들면? | 인간 행동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킬 아이디어 | 의회의 자리 배치 | 완전한 여성 평등이 가져오는 혜택 | 전쟁으로 인한 교육 재앙 | 과학기술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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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은 문명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통찰하는 과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책으로, 과학기술의 발달을 다양한 분야에서 조망함으로써 우리 문명이 처한 문제를 살펴본다. 인문·과학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얻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데카르트 상의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저자 피터 타운센드는 음악가이자 동시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괴짜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인류가 찾아낸 최후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던 각종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왜곡시키고, 인류의 미래에 얼마나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는지를 온갖 사례를 들어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철학적인 사고를 요구하며 질문을 던진다. 기술의 수명은 왜 자꾸 짧아질까? 여기에 국가와 기업의 검은 의도가 숨어 있진 않은가? 현대인이 기술의 수혜를 받고 있다지만 과연 우리는 그 현대인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잡고 있는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과학기술의 발달 속에 왜 철학적 사고가 자리 잡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한다. 또한 장수하는 인간과 단명하는 기술이라는 두 상반된 요소가 어떻게 인류의 미래에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해 유전자 조작, 언어 변화, 전쟁, 전기기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심도 깊게 접근한다.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의 미래가 계속되길 원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우리가 만들어낸 것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며, 좀 더 긴 안목을 가지고 생각하며 대응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건 이제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과학자도 모르는 위험한 과학기술』을 통해 이 시대 대표적인 지성의 강의를 들어보자. 급변하는 현대 기술 문명의 속도전 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일찌감치 이 명민한 고민에 함께해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 피터 타운센드
저자 피터 타운센드 Peter Townsend
피터 타운센드는 영국 서섹스 대학 공대 명예교수이자,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험물리학자다. 지금까지 수십 명의 학자를 배출해내었고, 500명 이상의 공저자와 함께 530개 이상의 논문과 책을 세간에 발표했다. 그는 활동 영역이 8개국, 15개 분야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인문·과학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얻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데카르트 상의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음악가이자 동시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괴짜 과학자이기도 하다.

역자 : 김종명
역자 김종명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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