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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큰 깨달음

김승일 지음
경지출판사

2018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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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MB)
ISBN 9791188783366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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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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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편저한 목적은 이처럼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의 참뜻과 깊은 이치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는데 있다.
이 책을 편저한 목적은 이처럼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의 참뜻과 깊은 이치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는데 있다.

늙은 낙타 한 마리가 만년에 또 한 번 ‘죽음의 바다(死亡之海)’로 불리는 천리 사막을 넘어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가축들은 늙은 영웅 낙타를 모시고 경험담을 듣기로 했다. 먼저 무리 중 가장 나이가 들어 보이는 당나귀 한 마리가 나서며,
“좋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하며 정중하게 청했다. 그러자 늙은 낙타는 별 것 아니라는 듯이,
“사실 별로 해줄 말이 없는데…….”
하며 말을 아끼는 것인지, 정말 할 말이 없어서 그런지 시큰둥해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젊은 말이,
“그래도 저희들이 한 말씀 듣고자 이렇게 모였으니 한 말씀만 해주세요!”하며 원망스러운 투로 부탁했다. 그러자 할 수 없다는 듯이 늙은 낙타는 대수롭지 않은 어투로 한마디 하였다.
“인내심을 갖고 그저 목표만 바라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니 목적지에 다다르더군 그래…….”
그러면서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는 듯이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호기심에 가득한 가축들을 대표하여 처음 말을 청했던 당나귀가 실망스러워 하며 말했다.
“겨우 그것뿐이에요? 다른 얘기는 또 없으세요?”
“없어! 이것이 다야.”
하며 늙은 낙타는 무뚝뚝하게 말했다.
“에이! 우리는 깜짝 놀랄 만한 경험담을 들려주실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 이렇게 간단한 몇 마디가 다예요? 하나도 재미없네요!”
하고 아직 고삐도 뚫지 않은 어린 송아지 한 마리가 투덜대자 옆에서 잔득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던 다른 가축들도 “그래, 그래!”하며 동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우리는 낙타의 경험담을 통해서 “아주 귀중한 가치 있는 교훈”을 엿볼 수가 있다. 즉 “목표를 갖고 닥쳐오는 많은 관문을 묵묵히 헤쳐 나가다 보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다”라고 하는 단순하면서도 명백한 교훈이 그것이다. 낙타의 말에는 호언장담하거나 화려한 수식이 전혀 없지만 그 소박한 말 속에는 큰 깨달음의 진리가 들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언제나 진리는 간단명료하다. 한 무리의 개미가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생명과 단결의 위대함을 엿보게 되고, 옅은 미소 속에 자신감과 선량함의 힘이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되며,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의 여유를 보면서 생활의 자유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편저한 목적은 이처럼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의 참뜻과 깊은 이치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는 데 있다. 지금처럼 안팎으로 소용돌이치는 형세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고 헤쳐 나가려면 이들 이야기 속에서 공감하는 인생의 지혜를 다시 한 번 느끼고 깨닫고 내재화하여,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달음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해 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1. 물 한잔, 빵 한 조각의 위대함
2. 아버지의 ‘한 시간’을 사고 싶었던 어린 아들의 소원
3. 사랑에는 지체의 높고 낮음이 없다
4.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자산은 사랑이 있는 가정이다
5. 원수까지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자만이 리더가 될 수 있다.
6. “어른이 될 때까지 저를 기다려주세요”
7. 친구라면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
8. 성공과 재부(?富)도 사랑이 있어야 따라 온다
9. 사랑의 현묘한 이치
10. 사랑의 힘
11.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사랑이 무엇인지를 안다
12. 가장 뜨거운 사랑
13. 진정한 사랑
14. 말 보다 행동으로 하는 사랑의 묘미
15. 드러내지 않는 사랑의 신성함
16. 저승사자도 염원을 기원하는 사람은 두려워한다
17. 손잡고 함께 한 인생의 아름다움
18. 도마뱀의 헌신
19. 청개구리 왕자의 푸념
20. 용기란 마음과 영혼에서 나오는 힘이다
21. 사랑은 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 진다
22. 결혼은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
23. ‘믿음’의 연애학
24. 아름다운 옆모습의 사진 한 장
25. 어머니의 자랑스런 보석
26. 엄마에게 미운 자식은 없다
27. 어미 낙타의 헌신적 사랑
28. 무릎까지 꿇으며 애원하던 어미 소의 모성애
29. 자식은 부모를 보며 성장한다
30. 아버지의 타이름을 경시한 자식들의 패가망신
31. 창고 안을 가득 채운 불빛
32. 닫힌 마음을 열어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33. 이해와 도움만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다.
34. 사랑과 배려는 상대방을 안도시킨다
35. ‘책임’이라는 짐을 내려놓자
36. 좋고 나쁨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37. 칭찬과 비판에는 일정한 도가 있어야 한다
38. 주는 만큼 받는 것이 인간관계의 법칙
39. 나의 잘못을 지적해준 한 통의 편지
40. 잊을 수 없는 친구의 도움
41. 아량은 원한의 굴레를 벗겨준다
42. 미소는 사랑과 행복의 밑거름
43. 통장 없는 저축
44. 남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45. 어진 마음은 눈빛으로 나타난다
46. 하는 짓을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47.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 장악하려 하지 말라
48. 베푸는 대로 돌려받기 마련이다.
49. 몸에 난 상처보다 훨씬 큰 마음의 상처
50. 친할수록 거리를 두어야 한다
51. 은혜를 받았으면 항상 염두에 두고 갚는 것이 도리이다
52. 공동 소유라 해도 결국은 자기 것이다
53. 사랑의 의미
54. 사랑은 강요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이다.
55. 생명체의 존엄과 인격은 평등하다
56. 먼저 베푸는 것만큼 좋은 행복수단은 없다
57. 남을 미워하는 것은 자신의 곤란함을 부르는 것이다
58. 곤경에 처하게 되면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진다
59.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인간성, 나아가 생명도 잃게 된다
60. 상대방에게 진실을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진실을 보여준다
61. 아이들에게 투자하는 것만큼 노후의 기쁨은 없다
62. 삶과 죽음의 차이
63. 냉정한 마음은 죽음을 기다리는 마음이다.
64. 인연은 사랑의 종착점
65. 자기 욕심을 위한 베품은 재앙을 불러온다
66. 씨앗을 뿌려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67.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남을 도울 줄 안다
68. 사랑만 있으면 꿈을 이룰 수도 있다.
69. 횃불이 되어 암흑을 일깨워야 한다
70. 성별이 바뀌는 하이에나의 슬픔
71. 오만은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72. 당나귀의 짐을 몽땅 짊어진 어리석은 말
73. 신뢰를 저버리면 자신이 위험에 빠진다
74. 남을 불행에 빠뜨리면 자신도 불행에 빠지게 된다
75. 동료를 팔려고 한 꿩의 최후
76. 동물에 대한 애정과 인간에 대한 애정의 차이점
77. 친구를 배신한 후과
78. 세상일은 생각한 것과 정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79. 무익한 친구만 두었던 병든 사슴의 후회
80. 나쁜 친구를 둔 황새의 최후
81. 옛 친구를 소중히 여기면 새 친구도 많아진다
82. 썩어가는 세태를 한탄하는 대인배의 탄식
- 큰사랑이 필요한 시대 -
83. 총명한 자는 적을 친구로 만들고, 우둔한 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84.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친절하게 대해주면 내 사람이 된다
85. 나쁜 짓은 언제나 후과가 뒤 따라 오기 마련이다
86. 도움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해야 한다
87.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는 자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다
88. 평상심을 잃지 않고 행동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89. 진심을 내보이면 누구나 다 공감하기 마련이다
90. 우정은 대가에서 나오지 않고 진심에서 나온다
91. 동반자는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92. 상대를 대할 때는 언제나 진실함이 동반되어야 한다
93.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승일

저자 : 김승일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의 유학과 교학생활의 경험을 통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 교류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국제위원으로 피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미래인력연구원 대표이사,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동아시아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논문으로는[한ㆍ중ㆍ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유불사상의 조화와 갈등이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외 150여 편이 있고,『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중국혁명의 기원』등 30여 권의 저서와『모택동선집』『등소평문선』『한중관계사』등 13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정부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 책으로 자서『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原書名:我眼中的韓中關係))』)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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