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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책읽기

  • 분야 : 인문 > 독서법/독서지도
  • 저자 : 니와 우이치로  지음 | 이영미옮김
  • 출판사 :소소의책
  • 2018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32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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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의 무지를 깨닫는 순간, 인생이 즐거워진다!

일본 최고의 독서가가 들려주는 책읽기에 관한 궁금증과 실제적인 방법

책을 왜 읽어야 할까? 매년 독서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기사를 볼 때면 책의 유용성과 가치가 사뭇 회의적으로 비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읽기는 자신의 무지를 깨닫게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매사를 생각하는 태도를 길러주며, 나아가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존재가 인식되는 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선입견을 바로잡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그 가치와 효용을 직접 실감할 수 있는지,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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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제1장 책을 대신할 것은 없다
책의 시대가 부활한다
전문가라고 꼭 신뢰할 수는 없다
정보의 질을 꿰뚫어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자각한다
생각하며 읽지 않으면 지식이 되지 않는다
쓸모없는 독서는 없다
남이 추천하는 책은 믿을 수 없다
에로소설이나 만화에서도 배울 게 있다
무엇이 교양을 높여주는가?
책은 일에 임하는 의식을 바꾼다
인간만큼 복잡한 존재는 없다
허세를 위한 독서도 의미는 있다

제2장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뜻밖의 만남은 늘 즐겁다
좋은 책을 알아채는 방법
서평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노하우 책은 읽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해할 수 없는 책은 저자에게도 문제가 있다
관심은 있지만 인연이 없는 책도 있다
입문서나 해설서가 과연 필요할까?
베스트셀러는 읽을 가치가 있을까?
주간지는 독서의 범주에 들어갈까?

제3장 머리를 쓰는 독서의 효용
‘생각하는 힘’은 이렇게 커진다
‘생각하며 읽기’를 의식한 계기
역사서에서 인간의 본질을 배운다
소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이론서만으로 싱글 플레이어
욕망은 어디까지 조절할 수 있을까?
책은 보상이 없다

제4장 책을 읽지 않는 날은 없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머리에 남는 노트 활용법
관심이 있으면 속된 책도 철저히 읽는다
마감을 정하면 집중할 수 있다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책을 사서 쌓아두지 않는다
다독과 정독, 어느 쪽이 좋을까?
버거운 책을 읽는 방법
부족한 감정은 책으로 메운다

제5장 독서의 진가는 삶에서 드러난다
독서가 일하는 자세를 바로잡아준다
남의 실패담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서전’은 속지 않도록 주의하며 읽는다
문제가 사라지는 건 죽는 순간
특성을 간파하고, 그것을 살려라
마음에 새겨진 말이 하나라도 있으면 횡재
독서는 고독한 행위가 아니다
독서와 품성
살아 있는 한, 해야 할 일이 있다

제6장 책의 저력
사고의 서가에 고리를 달자
행운이 온다는 것은
슬럼프에 빠지는 사람
책은 ‘사람 보는 눈’을 길러준다
분노와 사귀는 법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독서는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

*맺음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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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비즈니스계 최고의 독서가가 말하는
책의 매력과 효용, 책을 읽는 방법과 고르는 방법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스물한 살 남자 대학생이 쓴 글을 인용하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세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책을 읽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학습서가 아니라면 시험을 볼 때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책이 아니라도 즐길 거리가 너무 많다. 또한 책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아날로그적인 산물이라는 인식까지 널리 퍼져 있다.
이런 현실에서 그저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제언은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다. 책을 읽을지, 읽지 않을지는 개인의 자유다. 그럼에도 저자는 책을 읽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다고 말한다. 책을 대하는 선입관과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고, 책을 읽고 싶지만 무슨 책부터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이나 회사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코 책을 대신할 수는 없다. 특히 이 책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무지의 지(知)’를 아는 것과 모든 일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얻는 길은 책읽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을 찾는 이들도 많다. 자기계발을 위해, 스펙을 쌓기 위해 그저 책에서 매뉴얼적인 감각을 익히려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업무와 관련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실용서나 파란만장한 실패의 늪에서 헤어나 엄청난 성공을 이룬 자서전, 각종 입문서나 해설서 등 짧은 시간 안에 훑어볼 수 있는 책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책읽기는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책 읽는 즐거움을 잃게 만든다. 책의 효용과 가치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무지(無知)를 자각하고 지(知)를 연마하는 힘!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독서 사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다. 결코 ‘안다’고 교만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책을 읽고, 아무리 열심히 독서해도 그 전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인간이 성장하는 데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언제나 감각적으로,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면 더 나은 대답은 도출되지 않는다. 업무적으로 잘 풀리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찬찬히 생각해보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중심축으로 갖고 있다. 그 원천은 ‘독서’다.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철학서 같은 딱딱한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소설책이라면 ‘이 주인공이 왜 이렇게 행동했고 작가는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 걸까?’, 경제서라면 ‘저자가 주장하는 논리가 올바르고 지금 시대에 맞는가?’ 등을 생각하며 읽을 수 있다. 책은 ‘왜?’, ‘어째서?’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그만큼 사고하는 힘이 연마되고, 그것은 곧 살아가는 힘으로 직결된다.
위기가 닥쳤을 때는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어딘지 모르게 여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벽에 대한 마음가짐도, 극복하는 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벽에 부딪힌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테고, 무엇이 문제이고 그 원인이 뭔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책에서 얻은 지혜가 불현듯 되살아나기도 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벽을 쉽게 넘는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똑같이 위기를 극복하더라도 틀림없이 힘에 대한 견해나 사용하는 에너지가 어딘지 모르게 다를 것이다.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 교양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이 물음에 저자는 일과 독서와 사람이 함께해야 교양을 쌓을 수 있다고 대답한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어느 것 하나도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책은 읽지 않고 일만 한다면 성과 높은 일을 할 수 없을 테고,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데 일이 잘 풀릴 리가 없다.

70년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거침없는 입담과 독서 철학!
이 책의 저자인 니와 우이치로는 일본 경제계 최고의 독서가로 유명하다. 서점을 운영한 부모님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읽기 시작하면서 독서 이력을 쌓은 그는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놀라운 성과를 거둔 기업가이자 민간인 출신 최초로 주중 일본대사에 발탁되기도 했다. 40년이 넘도록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도 빠짐없이 30분 이상 책을 읽은 그는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도 책은 꼭 읽는 지독한(?) 독서가다. 집을 구할 때도 책 읽는 시간을 최대淪많이 만들기 위해 일부러 전철 종착역이 있는 교외를 선택할 정도였다.
그런 만큼 독서가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늘 가까이 두고 읽는 책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그는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나 감동적이라고 느끼는 책이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책은 없다고 대답한다. 대신에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말이나 흥미로운 데이터 등은 줄을 치거나 붙임쪽지를 붙이거나 여백에 메모를 한다. 그러고는 책을 다 읽은 뒤 줄 친 부분과 메모를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은 노트에 베껴 쓴다. 그러다 보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호기심과 상상력이 넓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에 밑줄을 긋기만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인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구절이나 내용이 있어도 자신의 삶에 스며들지 못하는 것이다.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별 관심이 없는 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읽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읽는다고 마음을 달리 먹으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그러면 흥미가 끌리지 않는 내용이라도 모르는 것을 배우는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읽기’에서 시작된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업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큰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서둘러 행동해야 할 때, 반성해야 할 때 등과 같은 상황에 맞닥뜨려도 현명하게 행동하고 생각한다. 독서로 얻은 지식과 일은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혼연일체가 된다. 또한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이나 사고를 체험할 수 있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통찰과 이해도 깊어진다.
저자는 오랫동안 쌓아온 독서 체험뿐만 아니라 책이 자신의 인생과 일에 미친 영향 등을 꾸밈없이 털어놓고 있다. 그 솔직하고도 따끔한 일침을 맞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보고 ‘살아가는 힘’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 그동안 수많은 책의 독자였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오늘도 나는 인간의 증거인 자유로운 마음을 찾아 눈으로는 책의 글자를 좇고 손가락으로는 책장을 넘깁니다. 그러다 싫증이 나면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 책과의 만남을 찾아나갑니다. 이것은 분명 내가 죽을 때까지 매일 반복될 겁니다. 그런 내가 인생 최후의 순간에 보는 풍경은 역시나 책에 인쇄된 글자, 그리고 그것을 매개로 상상되는 미지의 세계일지 모릅니다.’

●책벌레가 독서의 재미를 이야기하는 실전적 독서론이다. [요미우리 신문]
●책을 살과 피로 만들려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 자신의 독서 체험과 비즈니스맨 시절의 일화를 함께 이야기한다. [일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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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니와 우이치로
저자 니와 우이치로 (丹羽宇一?)
일본의 유명 기업가이자 전 외교관, 공익사단법인 일중우호협회 회장. 1939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나고야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이토추 상사에 입사했다. 1998년 사장으로 취임, 1999년에 약 4,000억 엔의 불량채권을 일괄 처리하면서도 이듬해 결산에서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4년에는 이토추 상사의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내각부 경제재정자문회의 의원, 지방분권 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 일본우정주식회사 이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협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0년 민간인 출신 최초로 주중 일본대사에 발탁되었다. 현재 와세다 대학 특명교수이자 이토추 상사 명예이사다.

역자 : 이영미
역자 이영미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공중그네』, 『단테 신곡 강의』, 『약속된 장소에서』, 『화차』, 『솔로몬의 위증』, 『불타버린 지도』, 『나란 무엇인가』,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작은 행복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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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을 때까지 책읽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pre*******
    • 2018.07.27

    죽을 때까지 책읽기


    죽을 때까지 책읽기




    독서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어요. 제목이 참 와닿았고 저 또한 죽을때까지 책을 읽으면서 살기로 저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책을 많이 읽어왔으나 어느순간 책을 읽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성인이되면서 책의 중요성을 느끼고 독서를 하게되었습니다.

    독서를 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또 다른 세계를 만나볼 수 있고, 글귀를 통해서 위로를 받으면서 책의 중요성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왜 책을 읽어야할까? 이러만 질문에 답해가면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감동이나 깨달음이 분명이 있는것같습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효과적인 독서방법이 무엇인지 등 책읽기의 모든것을 말해주고있는 책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독서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정말 놀라운 일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실천하게됩니다.

    일본 최고의 독서가가 들려주는 책읽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책읽기의 모든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책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이였고, 무엇보다 책을 읽는 방법과 고르는 방법도 전해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책을 고를때 항상 고민이 많거든요. 그래도 끌리는 책, 궁금한 책을 선호하긴 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책읽는 시간을 내는것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직장인들도 책을 읽을수있도록 제시하고있습니다.

    책에서 만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은 책값은 저렴하지만 효과는 기대이상 그 이상인것같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삶이 변화되는것같습니다. 책에서 얻는 교훈이나 즐거움은 책을 읽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 세계 등등 배워갈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배울 수 있어서 제가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책 제목처럼 많은 이들이 죽을 때까지 책을 읽으면서 삶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이 책의 제목처럼 살려구요. 책을 통해서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한다는 것은 정말 큰 변화인것같습니다.

  • 서평/죽을때까지책읽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gud***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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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인생을 위한 살아 있는 독서의 기술

    비즈니스계 최고의 독서가가 들려주는 책의 매력과 효용, 그리고 인생철학

    출간 2개월 만에 15만 부 돌파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왜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 하나? 

    왜 책을 읽어야 할까? 독서는 마음을 넓고 깊고 풍요롭게 해주기 때문일까....

    어떤 도움이 될까?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동도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다...메모하기 위해 스마트폰 메모를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으라고 한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 투성이다 자각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맞는말이다

    아는 것이 왜 이리 적은지 부끄럽다

    책은 가짜가 아닌 진정한 자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책을 대신할 것이 있을까?

    어떤 책을 읽어서 자각해야 하나? 

    생각하며 읽기의 힘? 

    책을 구매했을 때의 행복의 무게감...치킨 한마리를 먹었을 때의 행복과는 분명 다르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사람은 내가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 헌신과 자기 혁신, 공헌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이기심이 경쟁력이다.... 억울한 인생... 사람이 바뀌는 건 바로 헌신에 있다

    조직에 대한 성장은 내부에 있다...내부의 정치싸움이 아니고 외부의 소통과 투쟁에 있다

    회사에서 사람은 무어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리더에게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고 끼울 것인가가 늘 숙제다  

    사람을 키우는 방법의 궁극적인 의미...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는 데 있어 어떻게 선택하나?

    인간의 삶이 밀림이라면 잔인하고 고달프다 치열하다...

    나무를 뱀들이 기어올라간다 스스로 다리를 없앴다

    뱀은 날라다닌다 사냥을 위해서 최적화된 뱀... 진화의 끝판이다... 공룡이 새로 진화 했다

    꼬리는 직진을 위해서 존재한다

    사냥을 위해서 진화한다

    선량한 삶은 재미가 없다...

    사람이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쉽지 않아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이다

    뱀 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좋은 책은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

    오늘도 난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 죽을 때까지 책 읽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hl*****
    • 2018.06.27

    개인적으로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다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느꼈던 뿌듯함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책을 읽게 되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다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느꼈던 뿌듯함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책을 읽게 되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도서에는 저자가 독서에 대해 느끼는 점과 더불어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독서와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분들에게 독서의 효과가 얼마나 큰 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독서를 하면서 제가 평소에 갖고 있었던 독서의 궁금증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책을 읽으면서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과연 어떤 책부터 봐야 할까? 그냥 다짜고짜 베스트셀러부터 보면 되는 것일까? 독서를 하고 나서 생각보다 기억이 나지 않는데 과연 내가 독서하는 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한 것일까? 쓸데 없는 시간낭비를 한 것은 아닐까?


    매일마다 출퇴근하며 가방에 읽고싶은 책 한 권을 갖고 다니는데, 요즘 지하철에서는 책을 읽는 사람이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내가 허세로 이 책을 읽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도서에는 제가 평소에 갖고 있었던 의문점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계속 말하고 있는 것은 독서가 무조건 유익하다. 죽을 때까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런 강제적인 어조보다는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간될 도서 중에서도 이러한 책처럼 책읽기에 대해 신선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도서들이 꾸준히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하면 주변에 워낙 유혹이 많기 때문에 사실 독서 말고도 할 수 있는 취미활동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엄청나게 짧은 시간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도서 감사드립니다.

  • 죽을 때까지 책읽기/소소의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isi*****
    • 2018.06.26

    죽을 때까지 책읽기

     

    죽을 때까지 책읽기

     

     

     

    20180626_092538_010[1].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니와 우이치로
    저자 니와 우이치로 (丹羽宇一?)

    일본의 유명 기업가이자 전 외교관, 공익사단법인 일중우호협회 회장. 1939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나고야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이토추 상사에 입사했다. 1998년 사장으로 취임, 1999년에 약 4,000억 엔의 불량채권을 일괄 처리하면서도 이듬해 결산에서 사상 최고의 수익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4년에는 이토추 상사의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내각부 경제재정자문회의 의원, 지방분권 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 일본우정주식회사 이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협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0년 민간인 출신 최초로 주중 일본대사에 발탁되었다. 현재 와세다 대학 특명교수이자 이토추 상사 명예이사다.

    역자 : 이영미
    역자 이영미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공중그네』, 『단테 신곡 강의』, 『약속된 장소에서』, 『화차』, 『솔로몬의 위증』, 『불타버린 지도』, 『나란 무엇인가』,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작은 행복론』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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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즐거움을 아는 이들과의 만남은 늘 유쾌하다.

     

    이 책 또한 그런 설레임과 마주하고

    독서가 주는 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줘서 참 좋은 시간을 가져보았다.

     

    죽을 때까지 책읽기는

    나또한 계속 되지 않을까 싶다.

     

    후회없이 읽고 싶다.

     

    독서도 어떤 효용만 목적으로 삼으면 진정으로 좋은 것을 흡수할 수 없습니다.

    즐거워서 읽는다. 설레어서 읽는다.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읽는다.

    이런 마음으로 읽기 때문에 책이 좋은 것입니다.

    독서는 보상이 없는 행위이기에 더없이 소중한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어떤 효용을 목적으로 책을 읽을 때도 있었다.

     

    이득을 따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자 책을 찾았다.

     

    그런데 책은 보상이 없는 행위라는 걸 나 또한 깨닫게 된다.

     

    큰 보상을 목적으로 책을 읽는다면,

    책을 즐겨 읽는 내가 될 수 있을까 싶다.

     

    즐거워서 설레여서 책이 아니면 안되서

    그렇게 푹 빠져 읽던 시간들이

    지금의 내가 되고 앞으로의 내가 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그렇게 독서의 참 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에 오늘도 감사한다.

     

    독서는 절대 고독한 행위가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어온 사람은 그만큼 많은 저자를 만나고,

    머릿속에서 그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러니 설령 혼자 살면서 독서에 열중하는 사람이라도 그 내면은 고독과

    아주 거리가 멀고, 실로 활기차고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독서로 다양한 인생들을 배우고 알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멀리 가지 않고도

    격식있게 차려 입고 나가지 않더라도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누워 한가로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이

    나에게는 참 괜찮은 휴가처럼 느껴진다.

     

    책을 읽는 행위가 고독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책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각들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즐기는 시간이 너무도 풍성하다.

     

    그렇기에 고독한 행위라고 표현하기보다

    너무도 유쾌한 시간일 수 있다란 걸

    모두가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잠을 잘 들기 위해서 책을 보기도 했던 지난 날을 추억해보면

    책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를 보면

    꽤나 웃음지어지는 추억들이 샘솟는다.

     

    어떻게 책을 읽든 마음껏 후회없이 읽어보고 싶다.

     

    내 삶이 샘 솟을 기운을 책에서 얻고,

    책을 통해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가며 난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나의 책읽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 죽을 때까지 책읽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jo**
    • 2018.06.24

    죽을 때까지 책읽기


    여기 일본의 노신사가 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책읽기를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까지 읽은 책이 얼마나 될까?
    그는 언제부터 책을 읽었을까?
    그가 처음 읽은 책은 어떤 책일까?
    책을 보면서 어떤 만족…

    죽을 때까지 책읽기


    여기 일본의 노신사가 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책읽기를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까지 읽은 책이 얼마나 될까?
    그는 언제부터 책을 읽었을까?
    그가 처음 읽은 책은 어떤 책일까?
    책을 보면서 어떤 만족감을 얻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잘모르는 일본의 이토추 상사의 대표였고, 한때는 외교관이었던 분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책읽기와 관련하여 신문 기고나 기자들의 인터뷰를 받아 온 것 같다.
    우선 앞에서 내가 재기했던 질문들에 대해서 저자의 답변부터 밝혀 본다.
    저자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은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기네스북에 오를 수준도 못되고, 속독이 매우 능하지도 못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정독하고, 때로는 속독하고, 본 책을 또 읽기도 하지만, 대충 보고 포기할 때도 있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저자가 자신도 정리안 된 이야기를 늘어 놓거나 등등의 이유가 있다 말한다.
    대략 한 주에 2권 정도는 보았다고 말한다. 간혹 1년에 천권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다소 의아해한다. 그런 식의 독서는 뭔가 의도를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독서의 경우만 가능한 상황이라 설명한다.
    그는 부모님이 서점을 운영하셨기 때문에 일찍부터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고 말한다.
    부모님 몰래 성인용 소설을 보거나, 성과 관련한 의학서를 보기도 하였다 말한다.
    또한 만화책도 매우 많이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일본은 1950년대 이후부터 만화가 유행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책을 통해 많은 성장을 경험하였다고 말한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게 되었다고 말한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식견을 나누고 대화를 즐겼다고 말한다.
    심지어 골프도 책을 통해 배웠는데, 연습량이 많지 않았지만, 정확한 이론을 습득하여 싱글이라고 밝힌다.
    책을 통해 정확한 이론을 머릿 속에서 적립하였고, 실제로 필드에서 칠 때에 그런 이론들을 증명하듯 시도했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터득할 수 있어다고 말한다.
    분명 연습량이 많으면 좋겠지만, 프로 선수가 될 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방법도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하루에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은 지하철 종점역 부근으로 이사하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매일 서너시간을 출퇴근하면서 책을 즐겼다고 말한다.
    책은 본 순서대로 책꽂이에 두었고, 끝까지 읽지 못한 책은 빈방에 펼쳐 두었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책에는 줄이 그어져 있고, 완독 후에는 노트에 옮겨 적는다고 말한다.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은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인한 자연스런 습작물이라 생각된다.
    많이 보았기에 전하고 싶은 생각이 많고, 그런 생각들이 제목부터 내용까지 매우 일관되고 함축적이란 느낌을 받았다.


    나 또한 저자와 같이 한평생 책을 즐기고 싶다. 제대로 읽는다면 분명 내가 발전할 것이다.
    건성으로 양만 채운다면 분명 내가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이 모아져 해답(삶의 지혜)이 나올리도 만무하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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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상 필요에 의해 별 관심이 없는 책을 거의 의무적으로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읽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읽는다고 마음을 달리 먹으면 됩니다

    • shk****
    • 2018-07-12 08:18
  • 앞으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은 사람은, 자기가 관심이 끌린다면 아주 속된 책이든 시시하게 여겨지는 책이든 일단은 그런 책들을 철저히 읽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싫증이 나서 흥미가 다른 데로 옮겨갈 때가 오겠죠

    • shk****
    • 2018-07-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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