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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다 끌어안고 애쓰느라 지쳐버린 당신에게
베스 켐프턴 지음 | 김지혜 옮김
시그마북스

2018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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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4MB)
ISBN 9791189199395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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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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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행복한 삶인데 왜 숨이 막힐까?
요즘 같은 세상에 직장 다니는 것만도 다행이고,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우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만하면 훌륭하다. 직장을 때려치울 생각도 없고 아이가 감사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죽을 것처럼 숨이 막힐까?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는 일상과 안정을 깨뜨리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없는 에너지를 쥐어짜가면서 간신히 지켜내고 있는 이 일상이 내가 정말로 원하던 삶이었을까?
두 아이의 엄마이자 회사의 CEO로서 자신을 완벽으로 몰아붙이다 바닥까지 떨어졌던 저자 베스 켐프턴이 이 시대 위기의 슈퍼우먼들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명쾌한 해답, 그리고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신통한 충고를 담고 있다.
프롤로그

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2 새장 밖으로 나오려면 : 잠긴 문을 여는 열쇠
3 첫 번째 열쇠 : 빈 시간과 빈 공간 만들기
4 두 번째 열쇠 : 일상에서 벗어나기
5 세 번째 열쇠 :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일 해보기
6 네 번째 열쇠 : 창조성 깨우기
7 다섯 번째 열쇠 : 일단 부딪쳐보기
8 여섯 번째 열쇠 : 끊었던 관계들을 다시 연결하기
9 일곱 번째 열쇠 : 좋아하는 일을 하기
10 여덟 번째 열쇠 :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하기
11 날아갈 준비 : 기본기를 익혀라
12 날아갈 방향 : 목적지를 정하라
13 같은 날개를 가진 새들 :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라
14 항법 : 직관을 사용하라
15 난기류 :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에 대처하기
16 비행 : 여정을 지속할 힘을 얻는 법
17 비상 : 완전한 자유

에필로그
사례의 주인공

행복의 반대말이 꼭 불행인 것은 아니다.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막연한 어두움일 수도 있다. 웃음소리로 가득하던 자리를 대신 차지한 건조한 목소리일 수도 있다. 명확하게 증명할 수 없으며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들이다. 통계적인 수치로 볼 때 우리는 가장 많은 특권을 누리며 살고 있기 때문에, 갇혀 있다는 느낌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런 생각들이 아마 꽤 익숙할 것이다. “안정적인 직업이잖아. 뭐 때문에 투덜거리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도 널렸어.” “왜 배우자에 대해 불평해? 적어도 짝이 있다는 건 다행이잖아.”
- 0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중에서

20여 년 동안 자유를 찾아 헤맨 끝에 내가 내린 자유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자유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다.’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고 어디서 살며 무엇을 믿든, 우리는 누구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다. 사랑이 우리의 본성인 것처럼 자유 역시 우리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이 늘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때도 있다. 처한 상황에 대한 생각, 감정적 반응, 상황을 정리하며 머릿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거대해진다. 결국에는 이런 생각과 반응들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이내 철창살이 되어 우리를 가두고 만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스스로 선택한 일 때문에 새장에 갇히게 되었다면 거기서 나오는 방법 역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처한 상황을 늘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언제나 바꿀 수 있다.
- 01. 새장에 갇힌 새 : 탈출에의 초대 중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될 때는 두렵기 마련이다. 특히나 당신이 어느 정도 나이가 있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을 때는 더 그렇다. 당신이 변화를 겪을 때는 당신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으므로, 특히나 당신이 충분히 그들과 대화하지 않는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당신이 전혀 다른 방향에 서 있게 되면, 삶을 보는 시각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여전히 친구들 사이에서 같은 역할을 맡거나 같은 일을 하게 될 수도, 같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지만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같은 일상에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제는 당신이 삶에서 다른 것을 찾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변화가 당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주변에서도 당신의 이런 새로운 모습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당신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인정한다 하더라도 당신과 멀어지게 될 수도 있다. 혹은 당신이 용감하게 탈바꿈한 모습이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그들의 욕망을 자극해 그들이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우리 발목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것 역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혹은 적어도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들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해야 한다.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당신의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당신의 성장을 눈치 채고 그들 역시 비슷한 성장을 원하게 될 수도 있지만, 종종 더 가까이 와서 당신이 날개를 펼칠 공간을 차지해 버리는 식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 11. 날아갈 준비 : 기본기를 익혀라 중에서

때로는 무언가를 위해 몇 년을 보낸 후에야 마침내 그것을 얻게 되고, 그것이 우리를 실제로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은 파괴적이고 혼란스럽고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성공에 맞서 자신을 측정해 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 때로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계속 추구한다. 그것이 우리가 실제로 원하는 것인지 계속해서 확인하지 않으면서. 그리고 때로는 성공을 추구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마침내 ‘그곳에’ 도달할 때쯤에는 전체 맥락이 변할 때가 있다.
- 16. 비행 : 여정을 지속할 힘을 얻는 법 중에서

스무 살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것
스무 살 때는 있었다가 서른, 마흔이 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은 무엇일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아마도 자유일 것이다. 서른, 마흔이 되고 나서는 배우자와 자녀를 나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부모님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몸담고 있는 조직이나 관계 속에서 크든 작든 책임과 경력 혹은 영향력을 갖게 되고 그것들로부터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이나 그 밖의 책임과 관계들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가둬두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분명하게 알고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바로 자유라고 정의한다.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이유
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지 배워왔다. 어떤 대학을 가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어떤 결혼을 해야 하고… 사회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말한다. 저자는 그 ‘좋은 것’들이 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 일들,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믿고 있는 일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일들에 이의를 제기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를 가두고 있는 쇠창살
저자는 새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자기가 새장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새장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그 안에 머물러 있기도 한다. 쇠창살이 새장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해 주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겁을 먹거나 용기를 내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보통은 둘 다일 때가 많다. 새장에서 탈출하게 되더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새장에서 나와 뒤도 안 돌아보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새장 문이 열리더라도 막상 나가려고 하면 막막하고 불안해서 그대로 새장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기껏 용기를 내서 새장 밖으로 나갔다가도 얼른 다시 들어가고 또 나가봤다가 다시 들어가는 일을 반복하고서야 완전히 나올 수가 있다.

새장 문을 열어주는 8개의 열쇠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Do What You Love)’라는 회사를 경영하며 자유로운 자기 자신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강연, 컨설팅을 제공해 온 저자 베스 켐프턴은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해 ‘새장 자물쇠를 여는 8개의 열쇠’를 찾아냈다. 바로 (1) 빈 시간과 공간 만들기, (2) 일상에서 벗어나기, (3)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일 해보기, (4) 창조성 깨우기, (5) 일단 부딪쳐보기, (6) 끊었던 관계들을 다시 연결하기, (7) 좋아하는 일을 하기, (8)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하기 등이다.
이 열쇠들을 사용해서 새장 문을 열고 난 다음에는 날아갈 방향을 정하고, 같은 종족의 새들을 찾아 합류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 먼 거리를 여행할 때는 새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직관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몸과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작가정보

저자 베스 켐프턴 (Beth Kempton)
두 아이의 엄마, 작가이자 기업가로,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녀는 UN 산하기관, 글로벌 브랜드, 다양한 자선단체 및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 왔으며 일본어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회사 ‘두 왓 유 러브(Do What You Love)’는 사람들이 개인적, 직업적, 재정적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김지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Professional Music 전공 학사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했다. 영상번역가로 활동하며 수백 편의 드라마·TV영화·다큐멘터리 등을 번역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나는 어지르고 살기로 했다』, 『세계 곳곳 아주 특별한 카페 앤 커피하우스』, 『내 생에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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