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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격차

죽음은모두에게평등…하지않다 | 법의학자가부검에서발견한우리안의'격차'
니시오 하지메 지음 | 송소영 옮김
빈티지하우스

2019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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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1MB)
ISBN 9791189249144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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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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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목격한 우리 안에 드리워진 삶의 격차!
범죄 피해나 자살, 고독사처럼 평범하지 않는 상황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마주하는 법의학자 니시오 하지메가 지난 20년 동안 3,000여 구의 시신을 묵묵히 부검하면서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침묵 속 고통을 마주하며 차가운 스테인리스 부검대 위의 주검이 마지막으로 만난 면회자로서, 그리고 법의학자로서 목격한 삶의 격차를 담담한 문장으로 들려주는 『죽음의 격차』.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계급이 결정된다는 자조적 표현인 금수저와 흙수저로 시작된 새로운 계급론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세상, 부모에게서 받은 출발선, 물려받은 자산 외에는 꿈과 역량, 가능성에 투자해주는 사회적 자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점점 고립되어 가고, 수저론으로 대표되는 삶의 격차는 마침내 죽음의 격차로 이어졌다.

저자가 부검한 전체 주검의 약 50%가 독거자였고, 약 20%가 생활보호 수급자, 10% 조금 안 되는 사람이 자살자였다. 30% 정도가 정신질환자였고, 치매 환자만 전체의 5%에 달했다. 신원 미상의 죽음도 전체의 약 10%에 이른다. 저자는 이 숫자만으로도 변사체가 되는 죽음 자체가 사회의 음지에 속해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고 말하며, 법의학을 통해 죽음의 격차가 만연한 이 사회와 우리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방도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시작하며_여성의 주검을 둘러싼 의문

1장 가난과 죽음
몸을 옥죄는 추위 끝에 / 집 안에서 동사하는 사람들 / 생활보호 수급자와 죽음 / 끊기에는 너무 가까운 알코올 /
병원에만 갔더라도 / 그냥 두면 ‘죽음’을 향해가는 병 / 노숙자의 죽음 / 마지막 목욕 / 버려지는 갓난아기 /
실업률과 자살률의 관계 / 인간의 목숨이 좌우되는 금액

2장 고독한 죽음
열사병의 공포 / 근육마저 녹이는 열사병 / 혼자 살아서 맞게 되는 죽음도 있다 / 인간은 죽으면 ‘녹색’이 된다 /
지워지지 않는 죽음의 냄새 / 집단 괴롭힘이 원인 / 고독사와 알코올의 관련 / 생명을 앗아가는 케톤체 /
법의학과 정신질환 / 정신질환자와 사건

3장 노화와 죽음
부패한 노인의 주검 / 노인이 노인을 병간호하는 시대 / 욕조 익사 사고 / 치매와 죽음 / 치매 환자의 의지 /
인간의 몸에 진행되는 노화 / 백골화, 미라화, 부패한 주검의 종착점 / 미라를 먹는 벌레 / 폭행당한 주검 / 요양원의 사고사

4장 죽음 이후의 격차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사망 시각을 추적한다 / 일본의 ‘법의 부검’ 실정 / 부검률로 보는 격차 /
경찰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부검의 종류 / 아내에게 손을 대는 남편 / 가장 많은 살해법 /
약독물 검사의 격차 / 위장 내용물에서 알 수 있는 것들

5장 부검실에서
첫 부검 / 오구치 병원의 독극물 링거 사건 / ‘원인 불상’이 된 죽음의 의미 / 부검감정서에 담은 마음 /
법의학자의 일상 /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장기 / 결핵 감염의 공포

6장 사건에 의한 죽음
젊은 스모 선수의 죽음 / 죽음의 사실만 전하는 직업 / 사법 부검을 대학에서 하는 이유 /
사망 후 몇 년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는 주검 / 화재 현장의 죽음이 전부 화재사는 아니다 / 카레 속에 넣어둔 이유 /
카페인 중독사 / 총에 맞으면 / 사건에 의한 주검에서 보이는 ‘격차’ / 손녀의 장래를 비관한 끝에 / 마음 아픈 붉은색

7장 행복한 죽음
암 자연사 / 행복한 죽음에 대한 고찰 / 법의 부검은 인생 최후에 받는 주민 서비스 / 부검 격차의 현실 /
죽은 후 ‘삶’에 공헌 / 법의학이 ‘삶’에 줄 수 있는 것들 / ‘죽음’을 통해 보는 세상 / 죽음이 있으니 삶이 있다

마치며_격차 속 죽음

최근 일부에서 생활보호 수급자에 대해 ‘일할 수 있으면서 일하지 않고 편하게 지낼 생각만 한다’는 비판과 원성이 강하게 일고 있다. 하지만 부검대에서 보는 한, 이런 주장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의견으로 느껴진다. 죽음에 이를 정도의 공복. 그럼에도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고독. 그렇게 죽음을 맞는 사람이 확실히 존재하니 말이다._26~27쪽

과거에 한 번, 당뇨병은 아니었지만 10년 동안 컵라면만 먹었다는 50대 남성(무직)의 시신을 부검한 경험이 있다. 치우친 식생활의 결과는 부검 소견에 확실히 나타났다.
남성의 사망 원인은 간부전. 부검을 해보니 붉은색이어야 할 간은 전체가 희멀건 한 노란색으로 완전한 지방간이었다. 그야말로 지방간으로 인한 간부전이다.
남성은 정사원으로 취직을 못 해 일용직 노동으로 겨우 먹고사는 상황이었다. 남성은 적은 식비로 가장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 바로 컵라면을 주식으로 선택했다. (…)
식생활이 수입과 직결되는 것은 부검 현장에서도 통감한다. 당뇨병이나 지방간 같은 병에 걸린 사람이 어떤 식생활을 해왔는지 몸 안에 전부 흔적이 되어 증명처럼 남아 있다._35쪽

부검 후에는 ‘사태(死胎)감정서’와 ‘부검감정서’ 둘 중 하나를 발행한다. 부검 후 사산아였다면, 즉 태어났을 때 이미 죽어 있었다면 사태감정서를 발행한다. 생산아였다면, 즉 살아 있었다면 부검감정서를 발행한다. 두 가지 감정서 모두 이름 칸에는 한 단어, ‘미상’이라고 적어넣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부검감정서를 썼다. 감정서에 가장 먼저 적는 사항은 사망한 사람의 이름이다. 부모가 아이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짓는 것이 이름이라 생각한다. 이름 없이 이 세상을 뜬 아이. 역시 이런 현실을 직접 보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_45쪽

간병을 받는 사람이 중증의 치매 환자로 상황 파악이 곤란하거나 뇌경색 등으로 인해 거동을 못 하는 상태라면 배우자인 간병인이 심장이나 뇌의 돌발적인 병으로 쓰러지더라도 구조 요청을 못 한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중에는 백골화한 배우자의 시신과 생활을 계속한 사례조차 있을 정도다.
이렇게 도움을 청할 방법이 없는 ‘간병이 필요한 사람’이 그대로 방치되면, 자기 스스로 식사도 약도 먹지 못해 뒤를 따르듯 사망한다. 이런 슬픈 일이 이미 일본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 노노 간병에서 간병인의 죽음은, 다시 말해 간병을 받는 사람의 죽음과도 직결된다._91쪽

교통사고라고 하더라도 그 원인은 다양하다. 피할 수 없이 일순간에 일어난 사고도 있지만, 운전자의 부주의나 태만에 의한 ‘타살 같은 사고’도 존재한다. 사망한 여성은 교통규칙을 확실히 지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 후 건넜다. 하룻밤 내내 일하고 분명 피곤했을 것이다. ‘이제야 잘 수 있겠다!’라며 천천히 자전거 페달을 돌려 집으로 향했을지도 모른다.
충돌해온 차량은 명백히 신호를 무시하고, 더구나 속도도 줄이지 않은 채 사거리로 진입했다. 운전자는 그 여성을 친 후에 구조도 하지 않고 차량을 버리고 사라졌다.
이것이 서로 피할 수 없었던 불가항력의 ‘사고’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부검감정서의 ‘사인의 종류’에 ‘교통사고’라고 적더라도 여성에게 잘못이 없었다는 사실을 남기고 싶다. “스승”은 부검감정서에 ‘폭주 자동차와의 충돌’이라고 적는 것으로 소소하지만, 유족의 풀리지 않는 슬픈 마음을 위로하려 했다._167쪽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어린 손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자신도 목을 매달아 동반 자살한 고령의 남성이 있었다. 살해당한 아이는 가해자의 외손녀로 연휴에 고향에
내려왔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실은 피해자인 아이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었는데, 손녀의 장래를 비관한 할아버지가 스스로 손을 댄 것이다. 유서에는 ‘내가 데리고 가겠다’라고 적혀 있었다. (…)
그때 모친의 애절한 울음소리는 지금도 귀에 남아 있다. 친아버지와 사랑하는 딸을 동시에 잃고, 소중한 아이의 목숨을 빼앗은 범인이 다름 아닌 친아버지인 그 슬픔은 아마 우리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_211~212쪽

“이 책은 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대한 보고서다.”
<아사히신문>, <고베신문> 등 일본의 주요 언론이 주목한 화재의 책!

주택가에 있는 집 안에서
굶주린 배를 끌어안고 홀로 사람이 얼어 죽는다.
이것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
_본문 중에서

법의학자는 범죄 피해나 자살, 고독사처럼 “평범하지 않는” 상황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마주한다. 만약 법의학이 사회의 주목을 받는다면, 대체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실직 후 월세가 밀린 집에서 동사한 50대 남성
혼자 사는 집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70대 여성
치매 아내를 목욕시키다 익사한 80대 남성

부검 현장에서 직면한 불행한 죽음 속 격차….
그것이 빛을 받지 못하는 음지에서 매일 법의학자들이 목격한 현실이다.

고독사, 자살, 버려지는 갓난아기…
죽음의 격차로까지 이어지는 삶의 격차

수저론. 개인의 노력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계급이 결정된다는 자조적 표현이다. 금수저와 흙수저로 시작된 새로운 계급론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세상은 격차를 뛰어넘기 위한 사다리마저 치워버린 지 오래다. 부모에게서 받은 출발선, 물려받은 자산 외에는 꿈과 역량, 가능성에 투자해주는 사회적 자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점점 고립되어간다.
수저론으로 대표되는 삶의 격차는 마침내 죽음의 격차로 이어졌다. 지난 20년 동안 3,000여 구의 시신을 묵묵히 부검하면서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침묵 속 고통을 마주한 저자는 차가운 스테인리스 부검대 위의 주검이 마지막으로 만난 ‘면회자’로서, 그리고 법의학자로서 목격한 삶의 격차를 《죽음의 격차》를 통해 담담한 문장으로 우리에게 들려준다.
부검을 받아야 하는 변사체와 격차는 늘 가까운 곳에 있다. 저자가 부검한 전체 주검의 약 50%가 독거자였고, 약 20%가 생활보호 수급자, 10% 조금 안 되는 사람이 자살자였다. 30% 정도가 정신질환자였고, 치매 환자만 전체의 5%에 달했다. 신원 미상의 죽음도 전체의 약 10%에 이른다. 저자는 이 숫자만으로도 ‘변사체’가 되는 죽음 자체가 사회의 음지에 속해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고 말한다.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우리 생의 다른 한 면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불치의 병에 걸린 손녀를 죽이고 스스로 목을 맨 80대 남성, 지하철 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이름조차 가지지 못한 아기, 배수구에 남은 수심이 10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물에 익사한 주취자…. 매년 28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자의 또는 타의로 영원한 침묵을 선택한다.
하지만 죽은 자의 몸에는 그가 언제, 어떻게, 왜 죽었는지를 보여주는 흔적들이 남아 있다. 법의학자는 그 흔적을 통해 영원한 침묵을 선택한 이들이 보내온 간절한 ‘신호’를 해석하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전한다.

“이미 범인은 체포되어 살해에 대해 자백을 했다. 담담하게 부검을 할 생각이었지만, 두개골을 열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아이의 몸에 이 이상의 상처를 낼 필요가 있을까?’라고 자문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일은 아주 작은 것까지 모든 가능성을 전부 파고들어 사인을 명백하게 하는 일이다. 심장을 꺼내는 것도, 두개골을 여는 것도 전부 의미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애도의 표현은 그것밖에 없다.”_‘마음 아픈 붉은색’ 중

법의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신을 부검하고 형사들과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는 형사물의 한 장면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법의학은 ‘죽음’의 진상, 즉 이 사람이 왜 죽었는지를 규명한다.
임상의처럼 병을 고쳐 환자와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받는 일은 없다. 의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 법의학은 분명 음지에 속한 분야다. 저자는 빛을 받지 못하는 음지라서 빛이 비치지 않는 삶의 다른 면들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죽음’을 통해 보는 세상
법의학이 ‘삶’에 줄 수 있는 것들

의학은 산 사람을 위한 것이고, 법의학은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법의학을 통해 죽음의 격차가 만연한 이 사회와 우리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방도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자살 직전, 가족을 태운 자동차는 편의점에 들렀다. 그곳에서 부모는 동반 자살에 쓸 연탄을 샀다. 그런 줄도 모르고 천진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이 방범 카메라 영상에 남았다. 그때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지 생각하게 된다.”_‘법의학이 삶에 줄 수 있는 것들’ 중

“‘죽음’이 있어서 ‘삶’이 있다.” 부검 현장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불행한 죽음을 목격한 저자의 메시지는 담담해서 더 가슴 시큰하다. 이 책을 계기로 산다는 것 그리고 죽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더 나아가 ‘죽음’보다는 ‘삶’에 집중해서 현재를 최대한 열심히 살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당신에게도 닿는다면 우리 안에 드리워진 삶의 격차를 조금은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법의학자. 지난 20년 동안 묵묵히 3,000여 구의 시신을 부검하면서 하나하나의 주검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침묵 속 고통과 슬픔을 마주하고 있다.
가가와의과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대학원과 오사카의대 법의학 교실을 거쳐 2009년부터 효고현 한신 지구의 6개 시와 1개 정의 법의 부검을 담당하는 효고의과대학 법의학 교실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돌연사에 관한 논문을 내고 있으며, 법의학 현장의 지식을 임상의학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 레이타쿠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언어교육연구과에서 비교문명문화를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자의 마음까지 함께 전하는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책 소개를 위한 번역 기획 활동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사표를 내지 않는 회사, 헤이세이건설》《다자이 오사무, 죽음을 말하다》(전자책, 공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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