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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연애

우리의 지난 연애가 이별의 이름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순간
한나 지음
유노북스

2019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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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67MB)
ISBN 9791189279363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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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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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꺼풀 벗겨지다.”
지난 연애를 기억하는 순간, 열리는 사랑 이야기

모두가 잠든 늦은 새벽 시간, 깨어 있는 단 한 명의 청취자를 위해 우두커니 밤을 지킨 그녀. MBC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더 가까이 고민정입니다> 등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구성작가로 활약한 한 나의 첫 감성 에세이. 그간 많은 애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오프닝 원고와 지난 연애의 기억을 담은 소회글들이 남다른 시적 감수성으로 재탄생되었다!

인생 통틀어 한번쯤 오는 사랑. 사랑이라는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한 단락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의 포만감에 젖어 다가선 이별을 쉬이 가늠하지 못한다. 그렇게 무방비 상태에서 덜컥 이별과 맞닥뜨리기를 수차례. 상실감과 그리움으로 점철된 이별의 흔적들은 좀체 홀로 있는 밤을 놓아 주지 않는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아픔을 감춰 보지만 적막과 추억은 그 마음을 번번히 무너뜨리는데….

밤은 깊다. 무한대로 길다.
그러나 분명 필요한 시간들이다. 한번쯤은 거쳐야 할 아픔들이다.
그렇게 울컥 감정을 터뜨리는 사이, 우리는 외면했던 지난 사랑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행복으로 충만했던 둘만의 시간, 엇나가는 마음결로 속상했던 날들, 후회와 상처로 가득한 이별의 잔해까지 연애의 시작과 끝은 마땅히 책임져야 할 우리 사랑의 과정들. 켜켜이 쌓인 이 감정들이 한 꺼풀 벗겨지며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비로소 성숙해진다. 자유로워진다.

어쩌면 다가올 사랑 그 역시 달콤하고 아프겠지만,
우리는 이렇게 지난 사랑에 작별을 고하며
다시 한번 어른의 연애를 꿈꾼다.
프롤로그

Ep.01
세상 모든 이의
예정된 이별
스포일러 015 / 꼭꼭 삼키는 말 019 / 이별 경보 024
/ 불가침 영역 026 / 독차지 028 / 통화 종료 버튼
032 / 내가 알던 당신은 036 / 습관적 거짓말 038 /
권태 042 / 잘근잘근 씹힐 용기 044 / 함부로 봐서는 안
되는 것 048 / 엔딩 크레딧 050 / 멜론 ID 공유하는 사
이 054 / 환상과 현실 056 / 이 모든 것 위에 눈물을 더
하라 059 / 이별 웅덩이 066 / 무너진 건지, 무뎌진 건
지 069 / 어른의 연애 071 / 담담한 이별 075

Ep.02
내 입술에 묻은
너라는 그리움
우리의 공백 083 / 핑계 086 / 가장 일상적인 행위
090 / 시시한 그 무엇 092 / 새벽 0시의 사랑 095 / 현
실 부정 098 / 뒤척이는 여름밤 099 / 무언無言의 대상
101 / 잠들지 않는 좀비들의 도시 104 / 비닐 베개 107
/ 마음이 끊어지다 109 / 타이밍 114 / 공허한 통성명
116 / 호감 그 언저리 119 / 존재의 무게감 124 / 모
래 한 줌 127 / 한 통의 이메일 130 / 눈앞이 흐려지는 날 133

Ep.03
괜찮지 않아야
괜찮아지는 밤
타인 기피제 139 / 아픔의 까닭 141 / 한 번의 사랑이
끝나면 142 / 마음 진통제 146 / 포말의 위로 148 /
사랑의 메멘토 150 / 와르르 무너지는 말 152 / 제주
상사화 156 / 적어도 4번 158 / 벚꽃 철학 161 / 아픔
을 다루는 법 163 / 절반이 될까 168 / 유도 숙달 170
/ 별 헤는 밤 172 / 맹아 174 / N년 만에 보내는 편지
178 / 충분조건 180 / 꽃차 182

Ep.04
다시 한번 돌아온
나의 계절은
이면의 눈 187 / 나의 이름은 189 / 화분 아저씨 191
/ 햇빛과 달빛 194 / 마법의 성 198 / 어른 연습 200
/ 말의 무게 202 / No Wifi 206 / 인지적 유연성 208
/ 포기 < 단념 211 / 햇빛 충전 214 / 여행자에게 216
/ 폐부에 새기다 220 / From. 빌리 222 / 서로라는 무
대 225 / 모종의 쉼표 228 / 걷기 효과 231 / 달달한
응원 234 / 저평가 가치주 236

Ep.05
그럼에도,
다시 사랑
아모르 241 / 76년의 사랑 243 / 하트는 그런 것 246
/ 첫사랑 248 / 그때 그 시절 250 / 오래된 질문 254
/ 시선의 역학 256 / 참 다행이다 259 / 어떤 향 262
/ 더 가까이 266 / 비밀어 268 / 얘기한 적 있나요
271 / 나를 닮은 이야기 273 / 러브 내러티브 276 /
너라는 바탕색 279 / 사랑의 스토밍 282 / 맨마음의 고
백 284 / 기다리는 마음 286 / 한 잔의 소우주 290 /
마디마디 292 / 창가에서 294

에필로그

영화가 시작된 지 5분도 안 됐는데
옆 사람이 들릴 만한 목소리로 중얼거려 본다.

“남자랑 여자랑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왠지 저 두 사람 헤어질 것만 같아.”
그래서 둘 다 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공기가 있다.
(15쪽, 스포일러)

조금 내릴 땐 원망하다가
기어코 와 주자 반가워서
그 마음 금세 잊고
이젠 너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

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늘 하루,
사랑을 대하는 우리 모습과
참 많이도 닮았다.
(25쪽, 이별 경보)

질투가 난다는 말은
사랑의 또 다른 말
자유를 할퀴는 말
영혼을 붙잡는 말
용서를 빌고 싶은 말
이별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말.

가끔은 당신도
내게 들려줬으면 하는 말,

질투가 난다는 말.
(29쪽, 독차지)

어쩌면 당신은
한 번도 빠지지 않았을 웅덩이에서,
나는 다시는 빠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아
남은 추억을 모두 쏟아 버린다.
(68쪽, 이별 웅덩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 놓고
후회하지 않는다면
아무 답이 없더라도
울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그렇다면 한번쯤은
덤덤히 꺼내 볼 수 있는 말.

어른의 연애란 그런 무게를 달고 있다.
(73쪽, 어른의 연애)

하지만 이제 ‘이 사람일까’ 하는
계산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자존심 세우지 않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사랑을 시험하려 들지 않는다.

그렇게 조금씩 나은 연애를 할 때마다
나는 매일 천천히 이별한다.

내 하나뿐인 사랑,
평생 마음에 남을 그 사람과

오늘도 난 여전히 이별 중….
(76~77쪽, 담담한 이별)

그 정도의 노력은
용기라는 이름으로
사랑에 불을 붙일 힘이 없었다.

안전장치를 장착한 그와 나는
호감 그 언저리를 헤매다
결국 어긋나고 말았다.
(120~121쪽, 호감 그 언저리)

마음이 벗겨지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 모두가 잠든 시각, 당신의 머리맡을 지킨 새벽 감성
MBC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 <더 가까이 고민정입니다>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프닝을 열어 온 구성작가 한 나. 공교롭게도 그녀가 참여한 방송들은 늦은 심야 시간대 편성이 주를 이룬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홀로 깨어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원고를 매만진 탓일까. 그녀의 글들은 남다른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해묵은 하루를 적신다.
평소 사랑과 연애에 대해 기록한 소회글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을 유지한다. 방송에 흘리지 못한 말들, 친구와의 대화, 노트북에 담아 둔 속마음은 실제 그녀의 경험이 녹아든 자전적 소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때문인지 그녀의 펜을 빌어 완성된 글들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작업을 함께 했던 가수 김광진의 추천사처럼 그녀 특유의 선이 가느다란 감성은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이들의 새벽을 채워 줄 것이다.

★.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완전한 사랑의 단가(短歌)
천 마디 말보다 한마디 말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사랑을 전할 때가 그렇다. 내가 당신을 얼마큼 사랑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진심 어린 눈빛이 더해진 ‘사랑해’라는 세 글자면 그 마음은 충분히 전해진다. 수만 가지 마침표 없는 나열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짤막한 상념의 기록들. 언어란 그런 힘을 갖는다.
그리고 《어른의 연애》 역시 그런 바람으로 재탄생된 작품이다. 마치 한 편의 단가를 떠올리게 하는 함축된 문장과 담담한 여백은 글 중간중간 자리한 사진들과 어우러져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만남, 사랑, 이별, 그리움까지 절제된 문장으로 깊이 박히는 우리 연애의 순간들. 책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시처럼 다가오는 절절한 사랑의 원형과 마주하게 된다.

★. 지난 연애가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 시간
사랑과 이별은 누구나가 경험하고 공유하는 삶의 한 부분. 하지만 반복된 실연 앞에서 우리는 얼마큼 자유로울 수 있을까. 사람이 상처를 받았을 때 드는 생각은 이 아픔을 감추거나 다른 사랑으로 덮고 싶다는 조급함이다. 하지만 그 과정 안에서 상처는 곪을 대로 곪아 악화되기만 할 뿐,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는 못한다.
지금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껏 그리워하고 아파하기, 감정을 흘리는 작업이다. 그래서 연인의 부재를 경험한 이들에게 《어른의 연애》는 그 어디에서도 괜찮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괜찮다가 아니라 오히려 괜찮지 말라 주문한다. 그렇게 감정의 민낯을 낱낱이 토로하는 순간, 우리는 지난 사랑의 기억으로부터 서서히 결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사랑이 끝난 후, 그 사랑을 충분히 들여다보는 인고의 시간들. 그 과정이 지나고 나면 어떤 사랑의 무게도 감내할 수 있는 진짜 어른, 그런 어른다운 사랑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한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보도사진학 전공. 작사가를 꿈꾸다 우연히 영화 시나리오 보조작가로 일하게 되면서 구성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십 년하고도 몇 해를 라디오 및 TV 구성작가로 일하는 중. 빵을 좋아하지만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며 옵티머스와 강백호가 이상형이다. 참여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는 MBC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더 가까이 정지원입니다>, <더 가까이 고민정입니다> 등이 있다. 그간의 오프닝 원고와 개인 블로그 www.sagua.wo.to에 적어 온 글들을 모아 《어른의 연애》를 첫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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