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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감시, 조종, 거짓에 맞서 싸운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영웅들
매슈 대니얼스 지음 | 최이현 옮김
포레스트북스

2019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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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0MB)
ISBN 9791189584436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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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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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는 당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하나에서 시작된다”
디지털 시대의 선한 사마리아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혐오와 차별, 감시와 조종, 폭력은 일상의 그늘에서 자라난다. 그리고 누군가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사회 전체에 퍼진다. 지금도 누군가는 인종 차별, 잔학 행위,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에 짓밟히고, 독재 정권이 휘두르는 폭력과 감시, 조종에 고통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런 행위를 비난하며 평등을 지향하고 차별에 반대하지만,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이 시간이 없다거나 용기가 나지 않는다며 그냥 모른 체한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방관하는 만큼 세상에는 그만큼의 폭력과 차별이 생겨나며, 그 혐오가 나를 향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의 모든 사람이 보호받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인권 운동을 펼쳐온 저자는 말한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일은 자신의 인간성을 상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기적인 태도를 거부할 때 비로소 우리는 인간으로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지요. 이런 삶을 실현하는 데는 대단한 용기도, 특정한 권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인터넷만 있으면 됩니다. 소셜 미디어와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전 세계 사람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되는 지금이야말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혐오와 차별을 무너뜨릴 좋은 시기입니다.”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은 SNS 게시글 하나로 납치를 일삼던 테러 집단을 무너뜨린 청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운전을 합법화시킨 어느 유튜브 영상 등 사회의 부조리와 타인의 고통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영웅들이 만들어낸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 이들의 사례에 영감을 얻고 힘을 모아 억압과 폭력에 저항할 것을 제안한다. 더 많은 사람이 이를 빨리 깨달을수록, 세상은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마음속으로는 잘 알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방관자의 길을 택하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자기 손에 놓인, 세상을 바꿀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무기를 살펴보자. 당신이 매일 지니고 있는 휴대폰, 매일 마주하는 컴퓨터가 바로 그것이다. 부조리에 대응하고 다른 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당신이 올린 페이스북 글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을 명심하자.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chapter 01 왜 그들은 침묵하지 않는가
타인의 고통이 내 삶에 스며들 때
차별을 없애는 데 디지털 미디어가 필수적인 이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만이 과거를 반복한다
인권을 위해 분투하는 디지털 다윗들

chapter 02 모든 해시태그가 세상을 바꾼다
재난
#Ushahidi: 재난 피해자들을 살린 지도 한 장
#BleedHope: 사고가 아닌 혈액 부족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Humans_of_New_York: 한 장의 사진은 때로 글보다 강하다
#Rachel’s_Gift: 아홉 살 소녀가 아프리카에 일으킨 기적

여성
#Women2Drive: 사우디아라비아의 법을 뒤바꾼 유튜브 영상
#DancingIsNotaCrime: 히잡 쓴 여성들이 거리에 나선 이유
#TraffickCam: 인신매매를 근절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빈자
#FoodCloud: 클릭 한 번으로 굶주리는 아이들 살리기
#Malaria: 모기장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
#Mobile_money: 빈곤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저항
#국경_없는_기자회: 언론 자유를 잃을 때 벌어지는 일들
#Wall_of_silence: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는 USB의 힘
#OneMillionVoices: 테러 집단의 폭력을 눈앞에서 마주했을 때
#만리방화벽: 과연 만리방화벽은 무너질 것인가

chapter 03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슬기로운 대처법
당신의 사생활이 노출되고 있다면
리틀 브라더들의 시대에 가져야 할 태도
누군가 자유롭지 못하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감사의 글

타인의 죽음을 간과할 때 우리의 품격은 손상된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일은 자신의 인간성을 상실하는 것과 같다. 이후 나는 이 영원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의 업적을 기리고 이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p.25~26

디지털 기술이 사람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뒤바꾸면서 인류는 갑자기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 또한 그에 발맞춰 놀라운 방식으로 세계 구석구석에서 인권 혁명이 전개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악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힘을 모아 자유를 보호하고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p.29

한번은 인도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긴급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병원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기증자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남자가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연을 올린 순간, 24시간 만에 70명이 기증이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모두 아이의 집 주변에 살고 있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나랄라세티의 말처럼,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페이스북의 힘은 실로 놀라웠다. p.68

건국된 때부터 오늘날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남성들이 당연히 누리는 자유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이슬람법에 따라 모든 사회?문화적 규율이 정해진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운전 금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여성의 법적 평등과 자유를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거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또 알 샤리프가 펼친 운동은 여성의 정치적·사회적 평등을 위한 투쟁이었던 미국의 참정권 운동과 다르지 않다. p.100

알리네자드의 예상은 정확했다. 이후 몇몇 이란 여성이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찍은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알리네자드의 페이스북에 보내기 시작했다. 모두 히잡을 벗어 던짐으로써 74대의 채찍형을 선고받거나 투옥될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여성들이었다. 이후 그들의 움직임은 일종의 운동을 탄생시켰다. 비록 알리네자드가 처음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 운동을 지지하는 네티즌은 20만 명으로 늘어났고, 알리네자드는 결국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다. 그녀는 이 페이지에 ‘나의 은밀한 자유’라는 이름을 붙였다. p.120~121

모든 기술은 남용되기 쉬우며, 모바일 머니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는 디지털 도구가 가져다준 이익이 장차 끼칠 피해보다 크다고 말한다. 모바일 머니로 인해 여성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돈을 모을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복리 혜택을 누리며 어쩌면 생애 처음으로 저축을 할 수도 있다. 그동안 소외당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경제적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그 돈을 불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로 인해 그동안 경제력을 갖지 못한 사람들도 재산을 모으고 삶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p.185~186

언론으로 기능하는 개인들이 점점 많아지는 지금, 억압 정권의 가혹한 규제들은 이들이 소셜 미디어의 힘을 인지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프 바다위 같은 사람들과 국경 없는 기자회 같은 단체들은 언론과 정보 교류의 자유를 촉구하고, 기본권을 보장받기 위해 싸운다. 이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보편적 인권이라는 좋은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한다. 이들이야말로 억압 세력에 맞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p.197

지금 이 순간에도 디지털 인권 운동은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악한 억압 세력이 활동하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힘을 선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무시할 수 없는 선한 힘을 보여준다. 이런 세계적 운동은 ISIS 같은 폭력 단체나 중국의 만리방화벽 같은 기술 체계와 비교하면 조직력이 부족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유를 향한 인간의 공통된 열망 덕분에 그 영향력과 침투력, 지속력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처럼 사람들이 서로 연결된 시대에는 인류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존엄성을 부인하지 않고 인정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p.292~293

“왜 그들은 침묵하지 않는가?”
인권을 위해 분투하는 디지털 다윗들
역사를 돌이켜보면, 경악할 정도로 폭력이 사회를 장악하고 인권 유린이 일상적으로 일어났던 시대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의 만행 등이 그 예다. 만약 그 시기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역사책은 이런 사태들의 결말을 어떻게 기록했을까? 아마 억압 세력은 자신들의 잔혹 행위를 감추느라 학살을 막으려는 이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전 세계 지도자와 권력자들은 수많은 트윗과 영상을 의식하느라 신속하게 행동을 취했을 것이다.
저자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이가 고통받고 있는지 알 수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더 이상 ‘선한 방관자’로 남을 수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또 이 사실을 빨리 깨닫고 침묵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권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영웅들이 어떻게 감시, 조종, 거짓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역사를 바꾸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모든 해시태그가 세상을 바꾼다”
디지털 미디어가 바꾼 재난, 여성, 빈자, 저항의 히스토리

평범한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 한 줄, 사진 한 장, 영상 하나의 파급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여자는 운전하면 안 된다는 불평등한 제도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운전하는 모습을 올린 한 여성의 영상은 오랜 전통의 사우디아라비아의 법을 뒤바꿨고, 한 이란 여성이 만든 히잡 벗은 사진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전례 없는 대규모 히잡 반대 시위로 이어졌다. 또한 인터넷 모금 사이트를 개설한 아홉 살 소녀는 식수 부족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143개 마을에 우물을 선물했고, 다섯 살 아이는 피자 상자로 만든 모기장으로 세네갈 가구의 80퍼센트를 살렸다. 이들은 모두 막강한 힘과 자원을 가진 국가나 단체가 아닌, 개인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디지털 미디어 도구 하나만으로 부조리한 제도를 바꾸는 것은 물론, 재난이나 기아,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한 것이다.
물론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인권을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는 유엔 등의 단체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폭력에 맞서고 선행을 도모하는 일의 책임이 이 단체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활동 역시 여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즉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은 나, 당신, 우리 모두의 몫이다. 게다가 우리는 디지털 미디어가 선물해준 능력으로 국가나 단체가 하는 것 이상의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누군가 자유롭지 못하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슬기로운 대처법
한편으로는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을 경계하는 시각도 있다. 모든 기술은 도덕 중립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악용되기도 한다. 극악무도한 테러 단체는 온라인으로 테러리스트를 모집하고, 독재 정권은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생활을 침해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감시하고 조종한다. 이에 저자는 인터넷의 악용을 막고 선용을 늘리는 방법으로 온라인 사생활권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법적 제도 마련을 강조한다. 디지털 기술이 개인의 삶 전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금, 온라인에서 사생활권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것과 밀접한 기본권 전부를 모두 상실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악은 선한 사람들이 얼마나 침묵하느냐에 따라 몸집을 키운다. 저자는 절대적인 것처럼 보이는 악습과 불평등도 한 사람의 사소한 시도로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침묵하지 않을 때,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지 상상해보자. 디지털 미디어가 제공하는 편의의 유혹에 사생활을 저버리거나 악용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만약 당신이 부조리한 상황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을 목격했다면 외면하지 말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하나만 올려보자. 디지털 미디어 시대 영웅은 어쩌면 당신일지도 모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미국의 법학박사 겸 인권 운동가. 뉴욕 스패니시 할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홀어머니가 퇴근길에 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다. 당시 그의 소원은 강도를 만나지 않고 학교에 다녀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는 통학길에 흉기로 위협받고 셀 수 없이 많이 물건을 빼앗기곤 했다.
전액 장학금을 받고 미국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학교를 졸업한 후, 비영리 교육단체인 ‘굿 오브 올 Good of All’을 설립하여 미국?영국.한국에 교육 센터를 만들었다. 그의 활동은 미국의 국토 안보 자문위원회 위원장, 전 합참의장, 전 FBI 국장, 마틴 루서 킹 주니어 자문위원회 위원, 영국의 법무부 장관과 전 대법관, 한국의 전 헌법재판관 및 인권위원회 소속 공무원 등 전 세계 수십 명의 법률가와 학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그는 디지털 미디어로 보편적 인권을 증진하는 일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인권 네트워크 HRN:Human Rights Network를 설립하고 인권 홍보 비디오를 만들었다. HRN 채널은 여러 언어로 방송되며, 현재 전 세계 2500만 명이 시청했다.
그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 자문위원회와 함께 장학금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이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흑인 학생들에게 매년 전달되고 있다.
현재는 학생들에게 인권과 법을 가르치며, 워싱턴 D.C 세계정치연구소에서 법률 및 인권 부문 책임자로 활동한다. 또한 런던 브루넬 로스쿨에 법률 및 디지털 문화센터를 설립했고,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서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독서와 글쓰기에 마음을 뺏겨 십 년 가까이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스트 2017 세계경제대전망』(공역), 『여자들에게, 문제는 돈이다』,『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자본주의가 대체 뭔가요?』 등이 있으며, 계간지 《뉴필로소퍼》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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